십자가 길을 통하여 제 영혼의 힘 도와주신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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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시작하면서~
주님, 부족 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 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 될 수 있도록 축복 해 주소서,아멘 1월 중순 이였습니다
평일미사 전 십자가의 길을 하고 미사 참여하려고 생각을 하였는데 미사전
상황이 여의치 않아 미사 참여만 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자꾸 나주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이 생각이 나는 겁니다
5분 거리인 앞 본당이여서 언제든지 갈 수 있지만
일을 빨리 서둘려 끝낸 뒤 바람도 불고 춥지만
할 수 있을 때(시간 있을때) 하자 봉헌 하면서 그래 "성모님 동산에 가서 십자가의 길을 하자"며
출발하여 3시 이전에 도착하려 했으나
도착하는 시간이 오후 4시가 다 되어 버렸습니다.ㅠ 잠시 성체 조배를 드린 후 갈등이 생겼습니다
"제 추한 영혼 육신을 영혼의 목욕탕에서 기적수로 씻고
십자가의 길을 봉헌 해야 하는데,어쩌지" 저의 마음 한편으로는 간절히 원하면서도
오후 늦은 시간이라 더 춥고 순례자들도 없으며
날씨는 을스년스럽기까지 하고 망설여지는데~ㅠ 평소 여름에도 찬물로 샤워를 못 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진 이후
조금만 차가운 곳에 맨발로 못대는 저였기에
더욱이 엄두가 나지 않아 인간적인 나약함은 몰려 오고~ㅠ "아자~성모님께서 함께 동행 해 주실거야 "아멘, 그동안 많은 신부님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율리아엄마께서 형제 자매들 또한 어린 청소년들까지도 그리 추운 날씨에
맨발로 저 같은 죄인들 회개를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 바친 이곳 동산에서
주님의 수난 십자가 길을 봉헌하며 묵상하지 않았는가 생각 하니 "할 수 있어"하며 샤워장으로 들어 갔는데 기적수는 꽁꽁 얼어 있었으며 덜덜덜 떨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면서 씻고 나온뒤
십자가의 길을 시작 하려는데 추워서 또 망설여 졌습니다 신발을 벗을까 말까
또 "까 말까"를 하고 있는 겁니다. 부끄럽지만,
아마도 저만 이러할 것이라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어느새 십자가의 길에 순례 온 어느 두 자매님들이
신발을 벗고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서를 보면서
시작하여 2처에 계셨습니다 "저도 벗고 합니다.그러나 저 나약하오니
성모님 함께 해 주실거죠" 아멘 그리하여 저는 옛날 카톨릭 기도서를 준비했기에
함께 합류하여 하려고 시작기도를 하며 (나주성모님 십자가의 길 기도서를 미리 구입 못하여)
죄 많은 이 죄녀 저의 영혼과 마음을 활짝 열어 온전히
통회하며 회개하게 해 주시고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 가신 그 수난의 길을 묵상 하게 해 주세요 하며 제1처에 도착해서 부터 입니다
애려오는 발바닥 아픔,~ㅠ 그리고 나주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서에
주님 성모님 메세지와 함께 묵상하고 싶은 바램도 간절하여
그 자매님들을 따라 가려 하는데
두 다리가 너무 무거워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겨우 발을 손으로 옮겨 끌면서
"천상엄마, 시작부터 이러하오니 저 어찌 합니까?"
하염없이 내리는 눈물과 저의 나약함
그리고 통회로 뒤범벅이 되어 제2처에 도착하여
예수님 십자가 지심을 묵상 합시다 기도 하는데
제 몸이 제 몸이 아닌 것 같았고 사시나무 떨 듯 떨며
덜덜 흔들거리고(옛말이던가요? 아주 추울 때 쓰는 표현) 순간 앞선 자매님들께 방해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와 함께 그 상황에서도 제4처 앞에 선 두 자매님들 보니
조심히 담담히 기도 하시는데 전 이렇게 나약하기에,,, 하염없이 더 마음이 아프며 주님 성모님께 죄송하여 흐르는 눈물과 함께
어찌 할 바를 모르겠고 곧 쓰러질 것 같아
"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 저 도저히 못 가겠어요 저 이 것밖에 안되어요 죄송해요" "이 길을 정말 저와 함께 해 주시는 거죠? 네? 천상엄마" 하며
너무 고통스럽고 발은 맘대로 움직이지 못 하겠고
추위는 뼈 속까지 스며들며 포기 하려 하는데
그동안 얼마나 불평하며 원망했는가 저의 죄로 인한 제 십자가를 놓으려 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오르며 또한 저로 인해 무거운 십자가에 짓눌린
예수님 고통의 모습이 스치고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에 성모님께서는 추워 떨며 눈물을 흘리시면서 가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순간 발을 움직일 수 있었으며 "저 때문입니다 제 탓입니다. 아무 죄 없는 주님께서 가신
이 처참한 길 이 죄인 가다가 죽어도 좋습니다만 14처까지 가게 해 주세요 네? 제 영혼 힘 도와 주세요 성모님" 간절히 청하고 통곡이 나오며 창피도 모르겠고
먼저 앞선 자매들을 따라서 합류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서에 성모님 예수님 메시지 말씀을 어느 자매님이 읽는 소리가 가물가물 들려 애쓰며 들으려 눈물 범벅으로 12처에 왔을 때 조금씩 몸이 녹은 것 같았으며 15처에서 혼자 마지막 기도 영광송과 함께 감사의 기도를 올린후
큰 절을 하려 일어 서는데 부활하신 예수님 머리 위 하늘에서
따스한 강한 태양이 비추어 언제 그러하듯이 춥지도 않고 몸과 발이 아무렇지 않는 겁니다.아멘
(오후6시가 다 되었듯 합니다) 주님 성모님안에서 기쁨과 사랑 평화로 씩씩하게 내려와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경배에서 기도를 마친 후
성모님 품안에 안겨 이 나약한 죄녀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데, 장미향기가 나는 겁니다.아멘 저는 놀라 전체에서 나는 줄 알고
여기저기 맡아 보아도 나지 않았으며 꼭 어떤 표현을 하자면 성모님 성심에서
모락모락 진한 장미향기가 나오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장미향기에 흠뻑 젖은 특별한 체험이였으며 부족한 저의영혼에 힘,도와 주시기 위해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나타내 보이심으로 믿습니다.아멘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 한 것처럼 저희 모두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모아 성모 성심의 잔에 바쳐드리며 봉헌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찬미 기도 중에서>
참으로 저의 나약함에 부끄럽지만 이 모든 감사와 찬미와,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두 번째 곧 올리겠습니다) |
댓글목록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글나눠주심 감사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환호성님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신 은총의 그 시간
축하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 한 것처럼
저희 모두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모아 성모 성심의 잔에
바쳐드리며 봉헌된 삶을 살아 갈 수 잇도록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주님의 수난하심과 십자가를 묵상케 해 주심은 정말 크신 은총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NJ환호성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NJ환호성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쁨이 스며드는 진솔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하시며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갈등을 이기고
기도하신 님의 맘 함께하여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자주 올려주시는 NJ환호님의
은총글 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얼음물로 산속에서 목욕하는것은
참 대단한거 같아요 축하합니다~^^*
뼈까지 얼어 마비되어버리는 맨발고행을 사랑으로 봉헌하심 축하합니다.
은총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NJ환호성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꼭 어떤 표현을 하자면 성모님 성심에서
모락모락 진한 장미향기가 나오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NJ환호성님의 진정한 마음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음을 믿습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름다운 십자가의 길~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 차가운 길을 성모님께 의탁하며
결국 성공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깊은 회개의 은총도 함께 축하드리구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 한 것처럼
저희 모두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모아 성모 성심의 잔에 바쳐드리며
봉헌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NJ환호성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NJ환호성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나날이 은총이 넘치게 부활의삶을 누리고
계시는 님의은총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
리며~은총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부족함을 고백하며
의탁하시니 성모님께서 기쁘셨나봐요~^^
늘 나주의 성모님께 달려오셔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하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족한 저의영혼에 힘, 도와 주시기 위해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나타내 보이심으로 믿습니다. 아멘!
NJ환호성님,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 때문입니다 제 탓입니다."
아 - 멘..
매사에 매순간 죄인임을 고백하며 모든 걸 "제 탓으로" 돌리고
더욱 낮아져 겸손되이 당신께 가까이 나아가게 해 주소서. 아 - 멘..
나주환호성님! 감사드립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 한 것처럼
저희 모두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모아 성모 성심의 잔에 바쳐드리며
봉헌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시옵소서.아멘
끄트머리님의 댓글
끄트머리 작성일
모든 일이 그런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꼴딱꼴딱 넘어가려 할 때
그때를 넘기면 그다음엔 기쁨이 온다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NJ환호성님!
십자가의 길을 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마음의 갈등은 늘 따라 다니는겄 같습니다.
그 갈등을 극복 할때 찬미와 감사가 나오고 인내를 주시며
기쁨을 맛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 한 것처럼
저희 모두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모아 성모 성심의 잔에 바쳐드리며
봉헌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NJ환호성님,,^^
그 힘드셨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성모님 품에 안겨 현존을 체험하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저도 맨발의 십자가의 길은 참 힘들때가 많답니다.
희생과 보속으로 고통을 봉헌하는 것인데
별로 고통스럽지 않다면 큰 희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많이 고통스러울때는
더 많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별로 고통스럽지 않을 때에는 또 신기하게 느끼면서
아프게 해주시 않으신 것을 은총이라 생각하고 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NJ환호성님께서 올려주시는 은총글들 잘 보고 있어요.
NJ환호성님의 글을 보며 늘 처음 그 마음을 떠올리고
저도 마음을 다시 새롭게 해보곤 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 안에 늘 침잠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를 기도드려요.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경배에서 기도를 마친 후
성모님 품안에 안겨 이 나약한 죄녀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데, 장미향기가 나는 겁니다.아멘
저는 놀라 전체에서 나는 줄 알고
여기저기 맡아 보아도 나지 않았으며
꼭 어떤 표현을 하자면 성모님 성심에서
모락모락 진한 장미향기가 나오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장미향기에 흠뻑 젖은 특별한 체험이였으며
부족한 저의영혼에 힘,도와 주시기 위해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나타내 보이심으로 믿습니다.아멘!
NJ환호성님,은총의 증언,감사합니다.^^*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의 특별한 체험을 축하드립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서 걷는 십자가의 길!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자~성모님께서 함께 동행 해 주실거야 "아멘,
아멘!!
NJ환호성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 때문입니다 제 탓입니다.
아무 죄 없는 주님께서 가신이
처참한 길 이 죄인 가다가 죽어도
좋습니다만 14처까지 가게 해
주세요 네? 제 영혼 힘 도와
주세요 성모님"...아멘...
오마나 엄청 추운대 얼음 물로 샤워
하시고 꽁꽁꽁 얼어붙은 땅에 맨발의
십자가의길 까지 놀랍습니다
눈물로 십자가의 길을 하시면서 회개도
많이 하시고 은총도 풍성히 받으시고
더 큰 축복 성모님의 진한 장미향기까지
추카 추카 추카 드립니다
크신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매일 매순간 더 은총속에 사는 삶 되세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온전히 의탁하며 바치신 희생으로 천상의 은총을
가득 받으심 축하합니다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나타내 보이심으로 믿습니다."아멘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을 읽으면서 제가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생생하게 써주셔서, 이미지가 머릿 속에 그려졌어요.
저도 덩달아 은총받고 갑니당!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누리시기를 빕니당!!!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고마워요....
맨발 벗고 씩씩하게 기도 하셨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NJ환호성님! 님의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유혹을 물리치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십자가의 길을 하시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모든 영광을 삼위일체 하느님께 올립니다!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NJ환호성님
유혹을 물리치시고 아름다운 희생을
봉헌하시며 십자가길기도를 하셨네요
십자길 기도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NJ환호성님
화면을 아름답게 꾸미시고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다음글 기대하겠습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 한 것처럼
저희 모두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모아 성모 성심의 잔에
바쳐드리며 봉헌된 삶을 살아 갈 수 잇도록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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