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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성모님....당신의 말씀은 진정 영혼을 정화 시키는 생명의 책이랍니다.... <세번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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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31건 조회 2,302회 작성일 14-01-30 11:4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쓰고 있는 이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저의 세번째 부끄러운 고백 들려 드립니다....
 
부산 의 마리안나예요.
저는 성모님 경당에서 3일을 머무르고..
성물방에서 cd  테이프를 구입한 후.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와서는 당장 카세트도 사고
cd기도 구입하고 ....
 
집으로 돌아와보니  장부는  쉬는 김에  며칠 더쉬고 가게 나오라고 하네
요.. 그 휴식이 저에겐 황금같은 시간이었답니다.
 
한번도 쉬어보질 못하고 지냈거든요.
눈만 뜨면..새벽같이 나가야하고
집에오면 집안 일 이것저것 하다보면
기도는 비몽 사몽간에 하다가 잠들어 버리고.
 
생활의 기도는 틈틈히 한다하지만
옳게 안될 때가 더많았어요
 
며칠 특별휴가로 오로지 메세지 말씀에 취해
기도와 독서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쉬면서도 
계속 책을 읽었습니다.
메세지를 읽는 중에
저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렸습니다.
 
성모님 말씀이 살아서 저의 지난날을 일깨워 주셨어요.
예전에 제가 잘못한 일들이 속속 생각나는 거예요.
 
시누들에게 잘못한 일..
이웃누구에게 사랑에 인색한 일.
누구에게 힘들게 했던 일..
 
그리고
가장 큰 잘못은
장부를 너무 사랑 하지 못하고 힘들게 했다는거.
장부는 수도없이 잘못하는 나를
한결같고 변함없이 잘해주고 감싸주었는데...
 
 
단지.
장부의 악습과 함부로 말하는 것이
미워서
순간 순간.. 잘 참지못하고  용서못하고.. 말도 안하고 아니꼽게 쳐다보고
 
모든것은 진정으로
저의 탓....이었음을.....
저의 마음의 사랑이 부족하여 ...내 그릇이 작아서 장부를 포용하지
못한 것을....
 
장부의 악습과  ...거친 말과...고래고래 큰소리치는 것을
내가  잘 받아 들였더라면
 
큰 ~~보화요,
은총 덩어리인 것을...
 
무수히 많이 봉헌할 수 있는 기회를 옆으로 다....흘러버렸습니다.
 
미련한 제가....
메세지를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요....
그리고
장부 보는 것이 얼마나 민망스럽던지.
 
며칠쉬고 가게 나가서도 하루종일 성모님 말씀 들었어요
 
메세지 귀에 꼽고 들으면서 일하는 생활이
저의 크은~~~기쁨이었어요.
아침 식사 준비하면서 듣고.
손님에게 물건 팔면서도 듣고.
일하면서 듣고.
 
그래도 장사하는데 하나도 지장이 없었답니다.
집에와서는 카세트 크게 틀어놓고 또 듣고
 
그리고 밤엔
하루 있었던 일 생각하며
 
"엄마? 저 때문에 마음 아프고 힘들어 하신 일을 없으신가요?'
하고 성모님께 여쭤보고
잘못하거나... 실수하거나..말을 함부로 했거나   ....생각하며
 
공책에 꼬박꼬박 그날그날 체크하며
반성을 하니
고칠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지난 날 마귀에게 맛있는 밥을 얼마나 많이 주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순간순간 저와 장부를 분열시키려고
틈을 노리지만
성모님 메세지를 늘 들으니
장부의 변함없는 악습도  점점 아무렇지않고
술~술~봉헌이되고 가볍게 지나 가네요.
 
그리고 예전에 미움덩어리의  장부 말투가
이제는 제 마음속에 받아들여  독이 아닌.
사랑의 싹으로 변해
장부가 하나도 밉지않고 이뻐 보이기만 하니..
사랑의 기적이 일어 났어요.
 
얼마나 그동안 미워했던 날들을 생각하니
가게에서도 모든 것이  "제 탓" 이라고 생각에
눈물이 한없이 나왔어요
 
이제 성모님 말씀은
저를 회개하여 변화시켜주실뿐만  아니라
제가 힘들 때 꿋꿋한 힘을 주시고
 
유혹에 빠지려할 때 방패되어 주시고
모든 악으로 부터 차단시켜 주시곤 합니다.
 
그리고 저의 악습도 쏙..쏙,..빼주시구요.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는 저의 영혼을 치유시켜주시는
"영혼의 보약: 이 되었어요...
 
모든 분들이 다~~체험을 하셨겠지만
 
부족한저는
이제사 성모님 말씀과  함께 살아 간답니다.
 
영혼이 힘들고 지쳐있을 때도
성모님은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감싸주시고
지켜주시네요.
요즘은 성모님 말씀을 천천히 봉독하며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껴요....
 
너무 부족한 글 창피하지만
저의 잘못을 드러내고 나면
얼마나 많은 은총으로 제게 다가 오는지요...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는 진정
사랑의 단비가되어
읽는 모든 이에게
소리없이 다가오시어
영혼을   촉촉히 적셔 주시어 은총으로  채워주신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드리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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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말씀은
저를 회개하여 변화 시켜주실 뿐만아니라
제가 힘들때 꿋꿋한 힘을 주시고
유혹에 빠지려할 때 방패되어 주시고
모든 악으로 부터 차단시켜 주시곤 합니다."
 
아 멘.아 멘.아 멘..
장미꽃비님! 받으신 큰 은총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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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성모님 말씀이 살아서 저의 지난날을 일깨워 주셨어요.
예전에 제가 잘못한 일들이 속속 생각나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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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메세지를 통하여 변화시켜주시고
남편의 악습과 말투를 사랑의 말로
느끼게 하시고 악습까지도 빼내주시는
신약이 따로없네요 축하드립니다.

깊은 깨달음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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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중에 계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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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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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예전에 미움덩어리의  장부 말투가
이제는 제 마음속에 받아들여  독이 아닌.
사랑의 싹으로 변해
장부가 하나도 밉지않고 이뻐 보이기만 하니..
사랑의 기적이 일어 났어요..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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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메세지 귀에 꼽고 들으면서 일하는 생활이
저의 크은~~~기쁨이었어요.

제가 너무 기뻐집니다.
얼마나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생활을 하시는지
함께 행복해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은총글 속에
한자 한자 묻어나는 회개의 은총들이
쏟아져 제게도 전해지네요.

우린 참으로 많은 보물을 누리고 있는것 같아요.
특히 사랑의 메시지말씀들은 저희들에게
성령의 갑옷으로 무장해 주니 우리 넘 행복한 사람들이죠.

마니 마니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장미꽃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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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의 행복선언에
함께 기뻐합니다~^^
영혼의 보약 많이 드시고
영혼과 육신의 생기 가득
하시어 복음적 삶을 살고
계시네요~☆♡☆
장미꽃비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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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말씀으로 영혼의 치유받으시고
미움이 사랑으로 변화된 그리고 회개~
정말 추카드립니다~!!!

성모님은 율리아님과 하나되시어
우리를 회개와복음적인삶으로
인도하시고~ 그은총을 가득받고
살아가는 저희는 정말 복된영혼들
입니다~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정말 추카드려요
사랑으로 십자가잘지고 함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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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장미꽃비님의 가정에 약이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장부와의 관계가
미움에서 사랑으로 변화되었으니 경사로다

장비꽃비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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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전에 미움덩어리인 장부 말투가
  이제는 제 마음속에 받아들여 독이
  아닌.사랑의 싹으로 변해 장부가 하
  나도 밉지않고 이뻐 보이기만 하니..
  사랑의 기적이 일어 났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 드디어 마귀로부터
승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매일매일 사랑의
메세지 말씀 묵상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많은 사랑의 기도 함께 바쳐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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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어흠 고해성사를 보셨으니 보속을 드릴께요 하하하
앞으로는 남편이 뭐라고하던 무조건 감사하세요.
 맘에 안들어도 트집잡지마시고 조금도 미워하지 마셔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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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예전에 미움덩어리의
장부 말투가이제는 제 마음속에
받아들여  독이 아닌.사랑의 싹으로
변해장부가 하나도 밉지않고 이뻐
보이기만 하니..사랑의 기적이
일어 났어요...아멘...^^

와우 짝. 짝. 짝 메시지 말씀을
읽고 낱낱이 회개 하시고 영혼에
잘못된 생각이나 악습을 고칠려고
노트에 일일이 적어가며 노력하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저도 꼭 그렇게
실천해야 겠네요

나주성모님 사랑의말씀이 우리 영혼의
보약이자 우리 영혼을 치유시키심을

한번더 마음안에 확실히 새기고  갑니다

저도 몇년전에 나쁜남자들이 하는
3가지를 장부가 몇년동안 해 왔었는대

그때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니까 봉헌이 잘되고 분열마귀에
안넘어 가더라고요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하시고 사랑의
기적을 깊이 체험 하시공 장부의 악습
까지 사랑하게 되신 장미꽃비님~^^~

무지무지 추카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이 넘치고 넘치는 설
명절되세요

감동은총글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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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완전 감동이에요.^^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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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새해에도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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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성모님 말씀이 살아서 저의 지난날을 일깨워 주셨어요. 예전에 제가 잘못한 일들이 속속 생각나는 거예요. 시누들에게 잘못한 일, ...
      이웃 누구에게 사랑에 인색한 일, 누구에게 힘들게 했던 일 ... 그리고 가장 큰 잘못은 장부를 너무 사랑 하지 못하고 힘들게
      했다는거. 장부는 수도 없이 잘못하는 나를 한결 같고 변함없이 잘해 주고 감싸 주었는데 ... 단지, 장부의 악습과
      함부로 말하는 것이 미워서 순간 순간 잘 참지못하고 용서 못하고 ... 말도 안하고 아니꼽게 쳐다 보고

      모든 것은 진정으로 '저의 탓'... 이었음을 ... 저의 마음의 사랑이 부족하여 ... 내 그릇이 작아서 장부를 포용하지
      못한 것을 ... 장부의 악습과 ... 거친 말과 ... 고래고래 큰 소리치는 것을 내가 잘 받아 들였더라면
      큰 ~~보화요, 은총 덩어리인 것을 ... 무수히 많이 봉헌할 수 있는 기회를 옆으로 다~
      흘러 버렸습니다. 미련한 제가 ... 메세지를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요. ...

      그리고 장부 보는 것이 얼마나 민망스럽던지. 며칠 쉬고 가게 나가서도 하루종일 성모님 말씀 들었어요.
      메세지 귀에 꼽고 들으면서 일하는 생활이 저의 큰~기쁨이었어요. 아침 식사 준비하면서 듣고,
      손님에게 물건 팔면서도 듣고, 일하면서 듣고, 그래도 장사하는데 하나도 지장이
      없었답니다. 집에 와서는 카세트 크게 틀어 놓고 또 듣고,
 
      그리고 밤엔 하루 있었던 일 생각하며 '엄마? 저 때문에 마음 아프고 힘들어 하신 일을 없으신가요?'
      하고 성모님께 여쭤보고 잘못하거나 ... 실수하거나 ... 말을 함부로 했거나 ... 생각하며
      공책에 꼬박꼬박 그날그날 체크하며 반성을 하니 고칠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
 
      지난 날 마귀에게 맛있는 밥을 얼마나 많이 주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순간순간 저와 장부를
      분열시키려고 틈을 노리지만 성모님 메세지를 늘 들으니 장부의 변함없는 악습도 
      점점 아무렇지 않고 술~술~ 봉헌이 되고 가볍게 지나 가네요. 

      그리고 예전에 미움 덩어리의 장부 말투가 이제는 제 마음속에 받아들여  독이 아닌.
      사랑의 싹으로 변해 장부가 하나도 밉지않고 이뻐 보이기만 하니 ...
      사랑의 기적이 일어 났어요.
 
      얼마나 그동안 미워했던 날들을 생각하니 가게에서도 모든 것이 "제 탓" 이라고
      생각에 눈물이 한없이 나왔어요. 이제 성모님 말씀은 저를 회개하여
      변화시켜주실뿐만 아니라 제가 힘들 때 꿋꿋한 힘을 주시고
      유혹에 빠지려할 때 방패되어 주시고 모든 악으로
      부터 차단시켜 주시곤 합니다.
 
      그리고 저의 악습도 쏙쏙~ 빼 주시구요.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는 저의
      영혼을 치유시켜 주시는 "영혼의 보약: 이 되었어요.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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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성모님 말씀은
저를 회개하여 변화시켜주실뿐만  아니라
제가 힘들 때 꿋꿋한 힘을 주시고
 
유혹에 빠지려할 때 방패되어 주시고
모든 악으로 부터 차단시켜 주시곤 합니다.
 
그리고 저의 악습도 쏙..쏙,..빼주시구요.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는 저의 영혼을 치유시켜주시는
"영혼의 보약: 이 되었어요...아멘!
 장미꽃비님,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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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이제&#160;성모님 말씀은
저를 회개하여 변화시켜주실뿐만&#160; 아니라
제가 힘들 때&#160;꿋꿋한 힘을 주시고
&#160;
유혹에 빠지려할 때 방패되어 주시고
모든 악으로 부터 차단시켜 주시곤 합니다.
&#160;
그리고 저의 악습도 쏙..쏙,..빼주시구요.
&#160;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는 저의 영혼을 치유시켜주시는
"영혼의 보약: 이 되었어요...
&#160;


아멘~~~~!!
메세지의은총은 정말어마어마 합니다 아멘!^^
장미꽃비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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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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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정말 은총의 시간을 보내시고
은총속에 사시네요~

저도 매일 읽는 메시지에서 큰 힘을 얻는답니다~

복돤 우리들에게 은총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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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무수히 많이 봉헌할 수 있는 기회를 옆으로 다....흘러버렸습니다.
 미련한 제가....
메세지를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요...."

"성모님 메세지를 늘 들으니
장부의 변함없는 악습도  점점 아무렇지않고
술~술~봉헌이되고 가볍게 지나 가네요."

아멘!!! 아멘!!! 아멘!!!
메세지 말씀을 통하여 은총의 삶으로
변화되신 사랑하는 장미꽃비님~축하드려요^^*
감동입니다~~부족한 저도 많이 노력할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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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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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엄청난 은총글입니다 ^^ 아멘 !!
저도 씨디랑 사서 들어야겠어요
성모님메세지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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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진정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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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큰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장미꽃비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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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복받으심 축하합니다.
나눠주신 은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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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저의 영혼을 치유시켜주시는
"영혼의 보약: 이 되었어요

아멘~~!!!

장미꽃비님의 진솔한 글 감동이네요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무지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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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는 저의 영혼을 치유시켜주시는
"영혼의 보약: 이 되었어요...

아멘!!  회개은총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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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는 저의 영혼을 치유시켜주시는
"영혼의 보약: 이 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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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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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는 진정
사랑의 단비가되어
읽는 모든 이에게
소리없이 다가오시어
영혼을  촉촉히 적셔 주시어 은총으로  채워주신답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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