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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샘물, 천상 엄마의 양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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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자녀
댓글 50건 조회 3,006회 작성일 14-02-05 17:22

본문

사랑하올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시고,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는 데 도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샘물을 통해서 받은 은총을 나눌게요~ ^^

얼마 전 저희 사무실에서 이동이 있어서, 그동안 묵혀 놓고 정리 하지 않았던

이면지들을 대량으로 정리하게 되었어요. 


율리아님께서는 항상 생활의 기도로, 

단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기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종이 어느 한 면도 그냥 흘려 버리지 않고

아주 작은 여백까지도 사용하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 사무실에서 나온 이 대량의 이면지들을 버리기 보다는

메모지로 만들어 사용해야 겠다! 동료들의 동의를 얻어 다 함께

종이를 메모지 만한 크기로 썰기 시작했는데! 아뿔싸!!! 제가 너무나

마음이 급한 나머지, 종이를 썰지 않고, 제 왼손 검지 손가락 살을 

썰어 버린 거예요! 뜨아~~~~~ ㅠ.ㅠ


빠알간 색 피가 막 솟아 나오고, 게다가 저의 착한 동료가 과산화 수소를 부어 주어서

피가 부글부글 거품을 내며 이내 뚝뚝 떨어지는데 무섭기 까지 하더라고요

이것이 바로 생살점을 뜯어내는 아픔이로구나! 


사랑의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께 "딸아! 너의 고통은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조각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 묵상이 절로 되었어요. 이러한 고통을 매일 매순간

겪으며 봉헌하셔야 하는 율리아님은 얼마나 아프실까. 이 고통에 동참하게 해 주신 주님 감사 드려요!!!


지혈에 대해 잘 아는 동료가 바로 손가락을 위로 향하게 해서 꽉 잡고 있으니 피가 

점점 멈추었고, 기적성수가 담긴 작은 성수병에 검지손가락을 넣었어요

그랬더니 물은 곧 피로 물들었지만, 피는 점점 멈추었고,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 지면서, 어떤 느낌이 들었는 줄 아세요?

꼭 제가 엄마의 양수 속에 들어와 있는 태아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러면서 다량의 피로 놀란 가슴이 어느새 평화로워 지고,

이날 사실 마음이 많이 부대끼며 마귀에게 밥도 많이 주었는데

회개의 마음이 일어나고, '아! 나는 지금 엄마 양수 안에 있다! 나는 엄마 안에 있다!'

이 확신이 강하게 들면서, 안심이 되고, 기쁨의 눈물이 나더라고요.

'나는 분명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구나!' 


일상의 작은 체험이지만, 저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어요. 비록 작은 육신의 고통이지만

이것을 통해서,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친밀하게 깨닫게 해 주신, 천상의 아빠 엄마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홈님들도 함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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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 지면서,
어떤 느낌이 들었는 줄 아세요?
꼭 제가 엄마의 양수 속에 들어와 있는
태아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아멘!!!

고통을 통해 기적수로 주님.성모님.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사랑을 느끼신 귀여운자녀님
축하드립니다. 그런 아픈 고통중에도  은총을
느끼고 사랑을 깨달으시다니~ 정말 고통은
주님의 크신 사랑임에 분명합니다~
사랑하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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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회개의 마음이 일어나고, '아! 나는 지금 엄마 양수 안에 있다! 나는 엄마 안에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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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분명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구나!'
일상의 작은 체험이지만, 저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어요.
아멘!!!

귀여운자녀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마음이 무척 순수한 분인 것 같네요.

짧은 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아주 강하게 느낄 수 있을 때가 종종 있지요.
글을 읽다보니 저까지도 행복해져 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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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분명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 구나!일상의 작은 체험이지만,
저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기회였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자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기적수은총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저희도 어머니 품안에 있음을 느끼며~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만방에 이은총 함께공유하며~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기도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영육간에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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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나는 분명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구나!'

일상의 작은 체험이지만, 저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어요."

아멘!!!
귀여운자녀님~
소중한 체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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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는 분명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구나!

아멘!!!
고통을 통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신
귀여운자녀님, 축하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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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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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비록 작은 육신의 고통이지만
이것을 통해서,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친밀하게 깨닫게 해 주신, 천상의 아빠 엄마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가득 받으신 귀여운자녀님 축하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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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귀여운 자녀님 피 흘리는 아픔을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체험한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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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귀여운 자녀님이십니다

그 아픔을  흘려 버리지 않고

주님 자녀다운 묵상과 깨달음으로
봉헌하셨으니

평화를  기쁨을 얻었습니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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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회개의 마음이 일어나고, '아! 나는 지금 엄마 양수 안에 있다! 나는 엄마 안에 있다!'


이 확신이 강하게 들면서, 안심이 되고, 기쁨의 눈물이 나더라고요.


'나는 분명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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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분명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구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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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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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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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귀여운자녀님,
글도 귀엽게 또박또박 잘 쓰셨네요.
봉헌을 어쩜 그리도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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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아름다운 은총나눔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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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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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나는 분명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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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러면서 다량의 피로 놀란 가슴이 어느새 평화로워 지고, 이날 사실 마음이 많이 부대끼며 마귀에게 밥도 많이 주었는데
      회개의 마음이 일어나고, '아! 나는 지금 엄마 양수 안에 있다! 나는 엄마 안에 있다!' 이 확신이 강하게 들면서,
      안심이 되고, 기쁨의 눈물이 나더라고요. '나는 분명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구나!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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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1

사랑하는 귀여운 자녀님!귀하고 소중한 체험하시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맞아요~

저도 고통이 심할땐 율리아님이 무지 생각나더라구요~

기적수로 치유 받으시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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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귀여운자녀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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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모든 일에 있어서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하심을 느끼는 것은 은총입니다.
감사할 일이지요~

글 감사해요. 또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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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기적성수~
감사 감사~~
치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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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는 분명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구나!'
나주 기적수를 통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주님, 저의 영혼육신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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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엄마의 양수속에 들어있는 태아의 느낌!!!
이런 표현 놀라와요!!!
정말 행복한 느낌이네요~*^^*
감사해여♥귀여운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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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다친 손도 치유받으시고,
아팠던 마음도, 영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속에 늘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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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를 통하여 느끼신 사랑들!
엄마의 양수속에 들어있는 태아의 느낌!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했을까요?

이렇게 많은 은총을 보여주시는 기적수를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사랑해요.귀여운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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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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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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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으로 엄마 안에 살게 되셨네요!!!
우리도 따라가기!!!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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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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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와~
큰 은총이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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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일상의 작은 체험이지만, 저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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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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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회개의 마음이 일어나고, '아! 나는
지금 엄마 양수 안에 있다! 나는
엄마 안에 있다!'이 확신이 강하게
들면서, 안심이 되고, 기쁨의
눈물이 나더라고요...아멘...^^

ㅠㅡㅠ 엄청 아렸겠어요

 그 아픈 순간에도 불평하지
않고 봉헌하시고 생살점을 떼어
내는 아픔을 묵상하셔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셨네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받으신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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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속에

은총을 담뿍~~~받으시고

귀~~~한~~~체험 하셨네요?

너무 훌륭하셔요...

저도 예전에 이면지 남으면 마구마구 버렸는데

엄마 께서 작은 종이 하나라도 쓰고 또 아껴쓰신다는 정보를 듣고 나서는

종이를 아껴쓴답니다.

그러니까 다른것도 아끼는 마음이

생기고 그러네요~~

우리는 참!!!  좋은 교육을 받고 자라는거 같아요...

너무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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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일상의 작은 체험안에서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은총 함께 나눠주심 감사해요.아멘!!!
저는 생활의 기도 할때 항상 함께 현존하심을 느낀 답니다.
작은것 하나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마음도 생활의 기도를 통해 체질화 되 있음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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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 자녀님~~~
살이 푹 베이면 아프기도 아프고
피가 그렇게 많이 나면 놀랐을 텐데
기적수로 상처도 지혈되고
또 마음까지 평온해지셨다니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정말 기적수 너무 너무 좋아요^^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해주신 은총의 샘물이기에
엄마의 양수 안에 있다는 느낌이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기적수 얼마든지 마시고 바르고 씻을 수 있으니
저희는 너무 행복하네요

기적수는 엄마 양수, 엄마 젖!!!

이 기적의 샘물을 주시기까지
율리아님의 희생 가득한 사랑이 있었음을 떠올려 봅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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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꼭 제가 엄마의 양수 속에 들어와 있는 태아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아멘!

우리의 미약함과 미소함 중에도
주님의 권능은 약한 자 안에 들어나게 하심을 기억합니다...

작고 초라함을 느낄 때,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낄 때가 아닌가 싶어요.^^

나주 기적수를 통하여 신비로운 은총 체험을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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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단 한 영혼도 버림받기를 바라지 않는 엄마의 마음을
생각볼 수 있게 일깨워
주는 은총나눔이예요..

더욱 풍성한 은총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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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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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피가 부글부글 거품을 내며 이내 뚝뚝 떨어지는데 무섭기 까지 하더라고요
이것이 바로 생살점을 뜯어내는 아픔이로구나!


사랑의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께 "딸아! 너의 고통은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조각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 묵상이 절로 되었어요. 이러한 고통을 매일 매순간
겪으며 봉헌하셔야 하는 율리아님은 얼마나 아프실까. 이 고통에 동참하게 해 주신 주님 감사 드려요!!!

오..
아멘 !!
공감되고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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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꼭 제가 엄마의 양수 속에 들어와 있는 태아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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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분명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구나"

아멘~~!!!

기적수의 체험,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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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비록 작은 육신의 고통이지만 이것을 통해서,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친밀하게 깨닫게 해 주신, 천상의 아빠 엄마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 기적수의 체험,축하드리며, 은총의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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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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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작은 고통중에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으신 님께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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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비록 작은 육신의 고통이지만


이것을 통해서,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친밀하게 깨닫게 해 주신, 천상의 아빠 엄마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넘 예쁘세요 귀여운 자녀님 !
님의 글을읽으며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부족한 저희를 늘 사랑하심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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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
글을 읽는 내내 미소가 번지게 합니다.
착하고 예븐님의 마음이 보여서요 하하하
글 많이 올려주새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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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축하축하 드려요 ~~~

엄마에게  의지하는 아기의 모습을 엿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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