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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연 이글 쓸 자격이 있는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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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망
댓글 49건 조회 2,107회 작성일 14-02-12 09:37

본문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저는 항상 주님앞에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나주를 다닌지 10년째 되었건만 나주 다니시는 형제자매님들의 영성을 보면서
저의 게으름과 완전히 주님 성모님께 올인하지 못하고 나주에 안다니는 다른분들보다
더 못한기도생활과 그외 모든 것 정말 주님 성모님께 부끄럽고 죄스럽고
먹고살기위한 핑계 즉 세상것에 더 연연하니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작년까지는 첫토요일을 지켰다고 할 수 있었지만
작년부터는 하루도 쉬지 못하는 저희 일의 특성상 작년부터 첫토요일을 못지켰습니다.
이번에는 잠깐 일을 안한 틈을 타 나주에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니 제가 이번에 간 것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갈 수 있도록
배려하셨음이 여실히 드러났네요. 이번에도 첫토요일이었다면 100% 못갔을텐데 
둘째 주 끼고 쉬게 되었으니 이또한 기적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가려고 하니 마귀들의 방해공작이 많았지만 끊어버리고 갔던 것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불러주시고 동산까지 데려다 주신것이지요.
 
저는 베쳇트씨병이라는 난치병으로 몇십년간 고통을 받고
대학병원에 정기적으로 가서 검사하고 약을 평생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안아픈 곳이 없고 저야말로 종합병원인데
이약 저약 수십년을 먹다보니 속이 좋을리도 없겠지요.
 
이번토요일날 간식시간 끝나고나서부터 속이 이상할 정도로 울렁거리고
요즈음 다른곳이 안좋아 동네병원에서 처방해준약을 기존의 약들과 함께 먹었었기에
그 약이 소화제도 있고 장을 다스리는 약이라해서 괜찮을까 싶어서 먹었는데
먹고난 뒤에도 토할 것 같고 배가 전체적으로 아프고해서 화장실을 자주가서
앉아 있다오고 해도 하물며 미사시간에도 ...
 
토사광란이라면 설사도 나고 많이 토해야 할텐데 그러지도 않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율리아엄마 만남시간이 돌아오자 저는 아무리 아파도 전에는 율리아엄마께서
고통스러워하시기에 저라도 덜어드리고 싶은마음에 차마 말을 못하고
살짝 안기기만하고 돌아 왔었는데요  이번에는 서울까지 울렁거리고 아파서
어떻게 돌아올까하는 생각에 염치불구하고 무조건 말씀드려야지 하며 올라갔답니다.
 
가슴이 콩닥거리며 드디어 말씀드리니까 엄마께서 제 옷작크를 내리시더니
제가슴에 뽀뽀를 해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있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만 "하시는 겁니다.
 
저는 아멘을 작은목소리로 했는데 베드로 회장님께서 아멘하고
큰소리로 하라고 하시기에 큰소리로 "아멘!"  "아멘!"큰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돌아서서 내려오는 순간부터 괜찮아 지는 것 같았지만
조금씩 아픈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차를 타고 오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걱정이던 차멀미는 커녕 배도 안아픈겁니다. 씻은 듯이 나았던 겁니다.
 
집에 오자마자 이 글을 써서 은총나눔을 해야지 했지만
너무 피곤하고 할일이 많아 이제야 컴앞에 앉아 쓰고 있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하신말씀 그의미는 무엇이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기전에 등판이 전체가 아파서 자다가 잠도 못자고 수면장애까지 있어서
밤을 지샌날들이 넘 많았는데 병원에가니 몸살이 아니라 장이 안좋아서 그렇다며
그런쪽의 약처방을 해주셨는데 장이 나을것이라는 것인지 아니면
베쳇병등 모든병이 다 나을 것이라는 것인지 혼자서 곰곰히 생각하면서
저의 우매함을 또한 부끄러합니다.
 
저 할도리를 주님과 성모님께 전혀 해드리지 못하고  
나주를 안다니는 분들보다  신자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로서
자격미달인(매일미사,기도생활등등) 이 죄인이 과연 이글을 쓸자격조차 없지만 
이런 죄인인 제게도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치유해 주심에 홈님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기는 겁니다.
 
주님 성모님 제가 예전처럼 첫토요일을 꼭 지킬 수 있도록
어떠한 마귀의 방해공작에도 나주에 가서 그시간만이라도 기도하고
충전하여 돌아올 수 있도록 은혜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옵니다.
 
이모든기도 티없으신 성모성심을 통해 우리주 예수님께 간절히 청하옵니다. 아 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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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차멀미는 커녕 배도 안아픈겁니다.
씻은 듯이 나았던 겁니다.. 아멘~알렐루야!!!

사랑하는 소망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소망님덕분에 ㅎ 둘째주로 옮겨서, 불러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성모님께서 너무 사랑하시네요~~~333

주님께선 매일미사, 기도생활 열심히 하는것보다는
소망님같이 겸손하고 자격없다하고 부끄러워하는 영혼을
더욱더 많이 사랑하신답니다.  더욱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많이 사랑해요.

소망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도록, 저도 함께 마음다해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엄마! 소망님의기도를 꼭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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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있던 병이 나을려구 그러는구만"

아멘!아멘!아멘!!!

찬미 예수님~!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소망님~이렇게 은총글 쓰시는것만으로도 자격 1순위 입니다~^^*
축복을 담아담아 날려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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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있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만 "하시는 겁니다. 저는 아멘을 작은
목소리로 했는데 베드로 회장님께서 아멘하고 큰소리로 하라고 하시
기에 큰소리로 "아멘!!!아멘!!!아멘!!!너무나 걱정이던 차멀미는 커녕
배도 안아픈겁니다. 씻은 듯이 나았던 겁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소망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소망님...먼저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놀라운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뵈어요
반갑습니다  님의 바램이 잘  이루어 질날이 꼭 오리라 믿으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종종 이곳에 오셔서 사랑의 댓글도 봉헌
해주시면 더 많은 은총을 받으리라 확신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은총글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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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소망님 축하드려요 ^^

율리아엄마와의 만남의 시간때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의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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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있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만 "

아멘~~!!!

우와~~~~~
정말 환호성이 절로 나오는 글입니다!!!

너무나 저도 함께 기쁘고 !! 또 행복합니다~!!!
축하드리고
이렇게 소중한 나눔 넘~~ 감사드려요 ^ㅇ^
사랑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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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소망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첫토를 지키실수있는 은총도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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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새해부터 소망님의 애닮은 사연이
증거하시는 삶으로 바뀌셨으니
함께 기뻐합니다~^^
지속적인 순례와 기도로
승리하세요!!!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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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있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만 " 아멘!

소망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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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있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만 " 아 멘.. 아 멘.. 아 멘..

 소망님!
 치유 축하드리고 진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첫 토요일에 만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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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있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만 "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온전히 다 치유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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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모든 병이 치유 되리라 믿어요
직업상 첫토요일날 못 지키신다 하니 안타가워요
전 직장 다닐때 첫토일날은 갈려고
쉬게하는 조건으로 들어가고
다른 분들 에게
미안해서 그 대신 더 일을 많이 하고
했어요

영혼의 휴식처
저도 너무 큰 죄인이기에 나주에서 충전을 못 받으면
하루도 살수가 업어요 ^^
모든거 맡기고 의탁하며 
위상사에게 말이라도 해보고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예수님 성모님께서 도와 주시리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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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소망님 정말 다행이네요 ㅎ
검색해봤는데 매우 힘든 병이라네요
아무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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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있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먼"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감~사 드립니다.아멘

첫 토요일에 뵈어요~또한 추카추카 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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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있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만 "하시는 겁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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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모든 병에서 치유 !!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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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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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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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있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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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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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있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먼"

아멘~!!!
소망님! 치유의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첫 토요일를 지키실 수 있는 은총도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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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글 쓰실 자격이 있고말고요.
은총이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2탄이 기다려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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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실때도 힘들게 오셨을 텐데

은총 듬뿍 ~~~

받으셔서 너무 기쁘시지요?

아기자기한 은총글  읽으니

너무 즐겁고 좋으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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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통로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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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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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을려고 그런거라면
엄마가 말씀하신건 싹다 낫는거겠지요^^
성모님의 자비는 언제나 완성이라고 믿습니다.아멘.
힘든몸으로 순례하셨으니 축복이 배가됨을 축하드리며
지병이 떨어져나가 완치되어
주님영광 받으시고 나주는 인준받게되기를 꼭 바람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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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소망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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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치유받으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소망님의 주님과 성모님께 오고자하는
 기도가 꼭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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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알렐루야 !!!
아멘아멘아멘~!!!

축하하고 겸손한 님의 맘이 느껴져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늘 은총충만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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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추카추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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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있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만 "
아멘!!!

사랑하는 소망님!님의 치유를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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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치유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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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의 영성!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소망님의 기도지향이 주님 뜻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은총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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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소망님 ..

님의 이 글을 읽으며  왜 눈물이 날까요?
님께서 치유 받으심이 저도 정말 기쁘기 때문입니다.

그리구  사랑하는 저의 대녀도 베체트병을 앓고 있기에
더 감동이 밀려왔나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소망님의 기도지향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축원하오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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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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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있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만 "
아멘!!!

소망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을 읽는데 눈물이 왈칵..
그저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저희들 항상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처럼
새로 시작해요.^^*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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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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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있던 병이 나을려구 그러는구만"

아멘!!!
소망님~반갑습니다~
어려운 순례하시어 치유도 받으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주자주 성모님 동산에서 뵙길 기도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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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소망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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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치유받으신 은총의 글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시작과 마침 주관하시고 인도하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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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 축하!!
주님성모님께서 사랑을 주셔서 병마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시었슴을 믿어요!!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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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아멘!! 잇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만!!!

예수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소망님께서 받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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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가지로 힘드신 여건속에서도
정성다해 첫토를 지키신 아름다운 소망님!

잇던 병이 나으려고 그러는구만!
아멘,아멘,아멘입니다.

축하드려요.
그리고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소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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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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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이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니
제가 이번에 간 것도 주님과 성모님
께서 갈 수 있도록배려하셨음이
여실히 드러났네요...아멘...^^

너무나 가슴찡한 글이네요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 께서 다 주관하시고 이끌어
주시는것 같아요

많은방해를 거뜬히 물리치시고
순례오셔서 은총과 치유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순례를 통해 크신
은총 더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홈에서 만나서 넘 반갑고 귀한 은총글
도 무지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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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소망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엑 맡기세요
그리고 율리아님이치유기도해 주셨으면
나을 것이니 다른것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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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소망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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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소망님의 모든 병이 온전히 모두 치유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소망님의 바람대로 매달 첫토요일 나주 순례 하실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리며 온전히 치유 받은 은총증언을 다시한번 듣기를 희망합니다.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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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고 첫토때도 이제
잘 올 수 있도록 저도 같이 봉헌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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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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