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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 탄생 기적수 사진-정자의 눈이 보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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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믿음이
댓글 30건 조회 2,337회 작성일 14-02-15 15:26

본문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하느님께 영광이 되고
읽은 이들에게는 은총을 받게 하시고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하시고
성직자들이 더욱 성화되며
냉담자들이 회두하고
외교인들이 천주님을 모시게 하소서.
이단자들이 사라지게 하시고
교황님께서 나주 인준을 앞당겨 주는
기적이 일어 나게 하소서.
 
 
안녕하세요
나주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제가 1월 3일 율리아님께서 새생명이
탄생되는 과정이 기적수에서 발현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운영진에서 기도회 사진으로 올려 놓은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 바탕화면에 깔려 있는데 그 화면을 자세히 보면
정자가 난자를 찾아서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데 신기하고 놀라운 것은 정자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데
처음에는 정자에 눈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묵상하며 바라 보니까 정자 머리 부분에 사람의 눈과 같은 것이 보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눈과 같은 모양의 한쪽 눈만 보였습니다.
진짜 살아 있는 정자임을 입증하는 것이며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임을 증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마치 하느님의 눈 같이 보였습니다.
 
실제로 제가 모니터 화면에 깔아 놓은 새생명탄생 사진을 보기만 하면 우울하고 괴로웠던
과거 일과 오늘 일이 싸악 사라지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오 놀라운 신앙의 신비여~!
보여드릴께요 ~!
 
새생명탄생.jpg
 
 
 
 
그림1.jpg

깜짝 놀라셨지요? 저는 많이 놀랐습니다.
정자에 사람과 같은 눈이 보이는데 그 눈빛은 자상하고 사랑이 넘치는 눈빛입니다.
이 사진을 컴퓨터 모니터 바탕화면에 깔아 보세요. 그러면 하느님의 눈이 더 크게 보입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이 우리 각 사람들을 신비롭게 바라보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페소서 5장 30~32절: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입니다.
성서에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룬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참으로 심오한 진리가 담겨져 있는 말씀입니다. 나는 이 말씀이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말해 준다고 봅니다.
 
위의 그림을 이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자의 몸은 그리스도이시고 난자의 몸은 교회를 말한다고 봅니다. 교회 내에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거룩한 성도들의 관계를 말합니다. 그런데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난자 안으로 수많은
생명체들이 밀접하게 난자 안으로 들어 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생명체들이 바로 그리스도와 접붙이는
관계가 될 것입니다. 아멘.
 
 
<도움되는 말씀>
 
요한복음서 3장 1절~21절:
그러자 예수께서는 "정말 잘 들어두어라.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니고데모는 "다 자란 사람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올 수야 없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정말 잘 들어두어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육에서 나온 것은 육이며 영에서 나온 것은 영이다.
새로 나야 된다는 내 말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바람은 제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듣고도 어디서 불어와서 어디로 가는지
를 모른다. 성령으로 난 사람은 누구든지 이와 마찬가지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시자
니고데모는 다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이름난 선생이면서 이런 것들을 모
르느냐?
정말 잘 들어두어라.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하고, 우리의 눈으로 본 것을 증언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너희는 내가 이 세상 일을 말하는데도 믿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늘의 일을 두고 하는 말을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의 아들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일이 없다.
구리뱀이 광야에서 모세의 손에 높이 들렸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야 한다.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주셨다.
하느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단죄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시켜 구원
하시려는 것이다.
그를 믿는 사람은 죄인으로 판결받지 않으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죄인으로 판결을 받았
다. 하느님의 외아들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빛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행실이 악하여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했다. 이것이
벌써 죄인으로 판결받았다는 것을 말해 준다.
과연 악한 일을 일삼는 자는 누구나 자기 죄상이 드러날까봐 빛을 미워하고 멀리한다.
그러나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은 빛이 있는 데로 나아간다. 그리하여 그가 한 일은 모두
하느님의 뜻을 따라 한 일이라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요한복음서 15장 1~17절: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모조리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잘 가꾸신다.
너희는 내 교훈을 받아 이미 잘 가꾸어진 가지들이다.
너희는 나를 떠나지 마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는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누구든지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를 떠난 사람은 잘려 나간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말라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런 가지를 모아다가 불에 던져 태워버린다.
너희가 나를 떠나지 않고 또 내 말을 간직해 둔다면 무슨 소원이든지 구하는 대로 다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그러니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같이 나누어 너희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주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주실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
 
포도나무: 예수님, 농부: 성부, 가지: 사도,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
 
 
요한복음서 11장 23~27절: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마르타는 "마지막 날 부활 때에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또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르타는 "예, 주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기로 약속된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 2001년 11월 24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비천한 종일수 밖에 없는 주님의 백성들이 무엇이길래 죄인들을 부르십니까?
죄인이 죄인임을 아는 겸손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나주 성모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나가게 하소서.
그럴 때 모든 죄인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새생명으로 부활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은총 속에 사는 형제자매 여러분께
주님의 눈과 마주칠 때마다 회개하는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새생명으로 탄생하는 귀한 영혼들이 되기를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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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저희를 새롭게 탄생하도록 축복하시며 윗분들을 하루빨리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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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치 하느님의 눈 같이 보였습니다.
오 놀라운 신앙의 신비여~!!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런 귀한
사랑의징표를 보여주실까요~
오늘도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마음다해 드립니다.
사랑하는 믿음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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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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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 소중한

나주 성모님 동산...

너무 기적이 많고..상상을 초월한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리고 

도저희 이해할수없는 수많은 징표가 수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모르는 분들은 믿지않으시는가 봅니다.

상상을 초월한 기적...

하느님의  위대함과 

하느님의 힘이 함게하시는곳...나주성모님 동산....

태초에  신비함까지

보여주신곳  입니다.

생명의 출발이 시작되는곳...

아담과  하와가  사셨던 동산이

바로 이렇게  생기지않았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졸졸 흐르는  물줄기...

각양 각색의 나무와  어울어진  꽃들....

예수님..성모님이 계시고  하느님..성인성녀  현존하신곳...

온갖  향기와 

예수님  고난이 산길 따라  흔적이  남아있는곳..

이곳은 바로

태초에  생명이 탄생하는 출발지라 믿어도

부족함이  없는것  같아요....


참으로  감사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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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참으로 감동적인 일입니다. 기회가 닿는대로 계속 알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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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새로운 한 해를 여는 시간에 생명 탄생의 신비를 보여주셨슴같이
올 해에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기쁜소식이 전해지길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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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덕분에 은총의 샘물을 받았고 향기와 향유와 신기한 표징을 듬뿍 받았습니다.

생명의 주님, 인간을 하느님 모습으로 창조하시고

버르장머리 없는 그 인간으로부터 가장 파렴치한 무시를 받으시고

그 불쌍한 인간을 위해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내어 주지 않을 것이 없다시며 계속 사랑을 주십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단 한 명도 잃지 않으시려는 자비와 축복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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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리도 많은 은총을 내래 주시는 나주의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숱하게 많은 은총들을 내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동산이기에
더욱더 많은 자녀들이 달려와 어머니 위로해 드리는
자녀가 많았으면 하고 기도해봅니다.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의 신비로움들!
어찌 다 말로 글로 표현하리라
보고 또 보아도 신비롭고 기적입니다.

올려주시는 믿음이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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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수많은 생명체들에 헤염쳐가는
모습에서 생명의 존엄성을 느낍니다.
인준 후에 과학자들과 영성학자들이 더 깊이 연구하게 될것 같아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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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새생명 탄생의 신비 사진을
한번더 보게 해주신 믿음이님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신비롭고 놀랍습니다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 모두에게
경이로운 기적을 보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온마음다해
감사와 찬미와 찬양드립니다.

믿음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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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솟아나오는 생명력으로
우리의 죽어가는 세포가 되살아나서
우리의 병든 영혼과 육신이 치유를
받을것입니다 ~○●

생명을 경시하는 세상풍조에 
각성과 경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이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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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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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놀라움에 하느님에 신비아니면 설명할수 없는 하느님에 역사하심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역사하심을 저도 그물을 마셨습니다  그  하느님에 은총에 성수를
결혼한 저의 아들 삼년되었는데도 아직 아이 소식이 없었는데 제가 하느님에 은총에 성수를
주었으니 그성수를 마셨으면 틀림없이 저의 사랑스런 손주가 되었든 손녀가 되었든 저에게
사랑을 베프시어 안겨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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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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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새생명 탄생 기적수 사진
감사드려요

은총의 한해~
열매의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

믿음이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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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축하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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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하느님이 우리 각 사람들을 신비롭게 바라보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멘.
새 새명 주신 주님,성모님,찬미와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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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몇번을 봐도 놀랍고 신비롭기만 해요~

저희들이  작은 영혼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해주시고
죽어가는 많은 새생명들을 살려주시길 기도 드려봅니다~

오 ~놀라운 신비의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께서 도저히 힘드신 몸으로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의 준비기도 해주시고
그 응답으로 이토록 놀랍고 신비한 징표를 내려 주셔서
율리아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을 더욱 본받아
세롭게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부활의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이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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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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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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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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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이 죄인임을 아는 겸손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나주 성모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나가게 하소서.그럴 때 모든 죄인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새생명으로 부활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믿음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믿음이님...감동입니다
이좋은 자료와 은총글  감사드리며~
하느님아버지께 감사찬미드리며~
순례자모두는 은총의 물을 마시고
있으니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들입니다
어제도 율리아님은 물많이많이 마시라고
했습니다 그은총의 물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기도
함께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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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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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앙의 신~비~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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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새생명으로 탄생하는 귀한 영혼들이 되기를 빕니다.
 
아멘! 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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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믿음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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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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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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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믿음이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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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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