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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4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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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6건 조회 2,941회 작성일 14-01-13 23:08

본문

 
 
 
1. 대인공포증과 와상풍을 치유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혈압이 오르며 말이 기준점을 잃어버립니다. 대인공포증이죠. 근데 율리아님께서 치유기도 중에 ‘대인공포증도 치유해주세요’ 라는 기도를 매번 하셨는데 어느 순간 이 대인 공포증이 치유되었습니다.
근데 작년 12월 나주에 오던 중에 와상풍이 왔습니다. 저녁을 먹는데 혀가 뒤틀리고, 입도 돌아가고, 뒷머리도 아팠지만 제일 불편한 곳은 눈이었습니다. 즉시 율리아님께 기도를 받고 이튿날 이비인후과와 한의원을 갔는데 한 달간 치료하면 90%는 낫지만 10%는 장애로 남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나주에 머물며 봉사를 하면서 율리아님의 기도도 받고 치료에 최선을 다했는데 15일 만에 장애 없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아무런 장애 없이 빨리 회복된 것은 율리아님의 각별한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선생님도 회복이 빠르다고 하셨습니다.
아파보니 입이 정상인 사람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와상풍을 통해서 앞으로 건강에 신경 쓰지 않으면 더 큰 병이 온다고 저를 깨우쳐 준 것 같습니다. 내년이면 제 나이 육십인데 이제부터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예수님을 위하여 90살까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곽한진 대건 안드레아(051-757-0994)
부산 광안동 529 비치그린@102-2104호
 
2. 대못으로 쿡쿡 찌르는 극심한 가슴통증이 나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명동팀에서 온 이 루시아인데 한 몇 년 동안 가슴에 한 뼘만한 못으로 아주 쿡 찌르는 것처럼 큰 고통이 왔지만 병원에 가서 큰 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큰돈이 들어갈까 봐 병원 가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러다 2년 전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 때 그 얘기를 살짝 했더니 이렇게 두꺼운 옷위로 얼른 뽀뽀해 주셨습니다. 그 뒤로 가슴 아픈 일이 싹없어졌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하나도 아프지 않았지만 용기가 없어서 증언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올 1월 1일 가슴이 아픈 거예요. 이거는 성모님이 저한테 증언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 여기 앞에 섰습니다. 어쨌든 저는 몇 년 동안 앓았던 가슴 아픈 일이 2년 넘게 없어졌습니다. 율리아님 단 한 번의 뽀뽀로. 주님께 감사드리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설경 루시아(010-2960-2365) 서울 명동
 
 
4. 성모님 참젖을 받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 제가 은총 받은 얘기를 하셨는데 그걸 증언하려고 나왔어요. 제가 12월 31일 송년기도회에 올 때 두꺼운 등산잠바를 꺼내 입고 왔는데 왼쪽 어깨에 하얀 얼룩이 크게 져 있어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성모님 참젖이라고들 하셔서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처음에 입을 때는 없었어요. 이건 성모님께서 현존의 징표로 주신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제가 나주에 다시 다닌 지 10년 됐는데 제 둘째 아들이 발달장애라서 아들의 치유를 위해서 묵주기도를 매일 드렸어요. 근데 근래는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 기도모임 활성화를 위하여, 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향들을 자연스럽게 앞에다 두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뭔가 내려놓는듯한 느낌이 들고 성모님께서 저에게 ‘기도는 그렇게 하는 거란다.’ 하시는 것 같았어요. 다 코웃음 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응답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성모님 참젖을 받을 자격은 없지만 받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김태영 가브리엘 (010-3744-9900)
강남구 일원동 목련타운 108동 1402호
 
5. 저와 와이프, 딸 둘이 다 은총 받았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2007년 4월 첫 토요일부터 여기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해 8월 7일 강원도에 별장을 하나 얻어 놓고, 사위까지 가족 전체가 휴가를 가려고 출발하려고 할 때 갑자기 와이프가 아프다고 난리를 치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 기적수를 먹이고 기도를 했더니 금방 괜찮아져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근데 미산리 별장에 도착해 잘 놀고 새벽 2시 30분 쯤 됐는데 또 아픈 거예요. 그 한밤중에 집사람을 태우고 병원이 있는 홍천까지 거의 다 왔는데 와이프가 차를 세우라고 하더니 기적수를 마시고는 안 아프다고 돌아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휴가 잘 보내고 집에 왔는데 여태까지 아프지 않았습니다. (박수)
그리고 저는 무좀이 엄청나게 심했어요. 병원에 가도 안 낫고, 매일 발가락 사이에 약을 두세 번씩 바르고 진물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근데 하루는 율리아 자매님이 무좀도 치유해달라고 기도하시더라고요. 어느 날 보니까 다 나아 지금까지도 깨끗합니다.
또 재작년에는 출근시간에 월곡에서 마장동으로 가는 고가도로가 밀려서 서 있었는데 개인택시가 시속 100Km 정도로 들이 박아 4중 충돌이 났습니다. 그 순간 뭔가 저를 감싸는 느낌을 받았는데 제가 몰던 에쿠스가 폐차시킬 정도였는데도 몸은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역사하신 겁니다. 왜냐면 작년 8월에는 그 근처에서 소렌토가 제 차를 받았는데 4중 충돌이 안 났어도 허리하고 목 디스크로 17일 만에 퇴원해 지금도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딸 셋에 아들 하나를 뒀는데 8년 전에 직장에 다니는 큰딸이 퇴근해서 애가 우니깐 우유 줄려고 냉장고 문을 열다가 그냥 쓰러져 버렸어요. 근데 뇌출혈이 온 거에요. 젊은 사람이 큰일 났다 싶어서 나주에 와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깨끗이 나았습니다.
근데 둘째는 애기를 못 낳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와서 그 지향으로 계속 기도하면서 미사를 넣었더니 임신을 해 작년 12월 초하룻날 낳았습니다. 또 셋째는 자동차 디자이너로 독일에 가 있는데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근데 오늘 율리아 자매님 말씀 가운데 새 생명을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셋째 딸 문제도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실 저는 나주를 초창기부터 알았지만 온 것은 1997년 11월 12일까지 두 번뿐입니다. 그리고 1999년 베이징 세계건축가 대회에 참석해 6월 25일 백두산 관광을 갔는데 좁은 길에서 버스가 큰 트럭을 피하려다 노견이 푹 꺼지면서 낭떠러지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죽고 크게 다쳤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왜 이 말을 하냐면 제가 제대로 기도하러 다닌 것은 07년도부터지만 성모님은제가 나주를 처음 다녀간 다음부터 저와 함께 해주신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았으면 백두산 관광 교통사고 때 저는 죽었을 것입니다. 하다보니까 은총체험을 종합적으로 말씀드렸는데 두서없이 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상하 모데스 (010-5275-2811)
성북구 장위로 15길 91-19
 
6. 율리아님 가슴 만져보고, 젖 몽우리가 안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가슴에 몽우리가 많이 생기는데 누르면 아프고 항상 불안해서 그걸 풀려고 전기 안마기를 사용하는데 잘 안 풀려요. 그런데 하루는 제가 맨 앞에 앉았는데 율리아님이 말씀을 하시다가 “내가 정말로 향수를 뿜어내는 수술을 했는지 내 가슴을 만져볼 볼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래서 제가 손들고 나가서 오른쪽 젖가슴을 만졌는데 그 뒤로 한 번도 젖 몽우리가 안 생겨 유방암의 공포에서 싹 벗어나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정애 요셉피나 (010-2949-8226)
성남시 태평 3동 41-9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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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감지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라오어라트비아어라틴어러시아어루마니아어룩셈부르크어리투아니아어마라티어마오리어마케도니아어말라가시어말라얄람어말레이어몰타어몽골어몽족미얀마어 (버마어)바스크어베트남어벨로루시어벵골의보스니아어불가리아어사모아어세르비아어세부아노세소토어소말리아어쇼나어순다어스와힐리어스웨덴어스코틀랜드 게일어스페인어슬로바키아어슬로베니아어신디어신할라어아랍어아르메니아어아이슬란드어아이티 프랑스 말아일랜드어아제르바이잔어아프리칸스어알바니아어암하라어에스토니아어에스페란토 말영어요루바어우르두어우즈베크어우크라이나어웨일즈어이그보어이디시어이탈리아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자바어줄루어중국어(간체)중국어(번체)체와어체코어카자흐어카탈로니아어칸나다어코르시카어코사어쿠르드어크로아티아어크메르어키르기스어타갈로그어타밀어타직어태국어터키어텔루구어파슈토어펀자브어페르시아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프랑스어프리지아어핀란드어하와이 사람하우사어한국어헝가리어히브리어힌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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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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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죽을 것처럼 아팠지만 아이들한테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주님 성모
님께 온전히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 소식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 형제자매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은총증언들~그은총들이. 만방에 전해
지기를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에 유익이 되게
하소서 아멘 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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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율리아님께도 공경과 찬미를 드립니다

우리의 병고를 대신 짊어지신 율리아님

대속제물로  끊임없는 고통중에서도 자녀들의
고통을 먼저 챙겨 주시는 그 놀라운 사랑에

감동과  감격으로  회개 합니다

무디고 배은망덕한  우리네 무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신 율리아님

당신의 달고 단 사랑에  저희의 악한 모든것들이 스르르  녹아 내리는것 같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앞에

죄인들이 회개 하듯....

율리아님을 보시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딸이다 "

하시고 그래서  그분의 기도는 예수님께서 물리치지 않으시고 다 들어주시나 봅니다
 엄청난 기적을  불러 오시는 우리의 사랑  율리아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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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놀라운은총 베풀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은총들
증언을 통하여 은총은 배가됩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눌수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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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께~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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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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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성모님께~모든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저희순례자들의 치유를 위해
극심한 대속고통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  사랑♥

은총가득받으시고,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축하와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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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증언을 하여주신 여섯분의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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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든 분들 은총 증언 넘넘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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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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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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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엄마의 젖가슴을 만졌대요 하하하
성모님 사랑해요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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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을 들으며 은총 받고
다시 글로 읽으며 은총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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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분한분의 은총증언 놀랍습니다~

모든분들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셔 넘 감사드려요~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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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모든 분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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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받으시고 치유받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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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증언때,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피곤한 줄도 모르고
잘 들었었지요.

은총 가득히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그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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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엄청난 은총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이렇게 풍성한 치유 은총들
더 많은 사람들 나주로 순례와
영적 육적 치유받아  나주성모님
위로 받으시길 기도해봅니다.

한 분 한 분 모두가 소중한 은총증언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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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받으시고 증언해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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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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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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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엄청난대속고통으로...우리에게 많은 은총을 보내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용기내어 은총나누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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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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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축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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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새해 첫토에 한분한분
율리아님의 사랑의 희생
대속고통을 통하여 은총 받은

증언을 들으면서 엄청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연신 아멘
아멘 아멘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은총증언해 주신분들 값진 희생
봉헌을 통해 은총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은총요약 잘정리해서
올려주시어 한번더 은총가득받게
하심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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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작은영혼들의 고통도 만만치 않네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실거예요
우리들의 사랑을~♡
율리아님을 사랑하는마음 만큼
은총도 듬뿍!♬
치유도 듬뿍!♩♪
주님 영광 알리는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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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크신 은총 받으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늘 수고 많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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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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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축하 드립니다.
놀라운 은총 ...  정말  놀라운 은총 ...
세상 어디에서  이런 엄청난 은총이 이토록 풍성할까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대속고통으로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펠리칸 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양육하여 주시는 율리아님  엎드려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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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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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김시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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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받은 우리들!
많은 영혼들이 그 행복을 아직 모르기에...

세상의 많은 이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 와 회개로써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더욱 앞 당겨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여!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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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는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하신 모든 일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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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큰 은총 받으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용기있게 나눠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더욱 더 많은 은총이 주렁주렁 열리시리라 믿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
오늘도 여전히... 저희 죄인들을 위한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님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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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모든분들의 증언소식에 감사하지만

대구 자매님의 증언은

집에돌아와서도

늘..생각이나고 

작은 영혼이되기위해서는

작은일에서부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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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하나하나 다 너무 놀라운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소서!

특히 대구 자매님의 증언은 제가 증인이지요~~ (동생입니다 ^^")
그 놀랍고 신비한 은총! 어떻게 말로 표현이 될까요.. 실제의 반도 간증을 못한것 같아요~~

항생제 부작용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 줄 이번에 전 처음 알았어요.. ㅠㅠ
이번 기회를 통해 약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었는데
복용한 약 성분 중 서로 상충되는 것이 있거나 (어떤 성분들이 상충될 지는 의사, 박사도 잘모름)
약이라는 게  부작용이 발생할 시 거의 양잿물이나 농약, 독극물 수준에 까지 이를 수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감기약과 전립선약을 같이 먹고  두약의 상충 성분으로 인해 하반시 마비가 되는 사례도 있고,
그 흔한 감기약만 먹어도 스티븐존슨이라는 무시무시한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실명하는 사람도 있었고..
소염진통제나 항생제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례도 있는 것을 보며
이번에 언니는 정말 독극물을 마신 것과 같은
무시무시한 상황이였는데
이렇게 살아남음 정말 기적이고 또 기적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 기도와 기적수를 통해 죽음에서 살아는 났지만
정말 극한의 상황이였기에 거기 따른 합병증들이 남아서
일초만에 관절마디가 퉁퉁 부어올라 심한 고통으로 잠도 자지 못하고
갑자기 잇몸 전체가 부어올라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급성염증들이
몸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는데
진통제도 먹을 수 없으니 그 고통을 지켜보는 엄마 마음이 찢어지는 듯 했고....

그런 무서운 합병증들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하나씩 하나씩 없애주고 계시니
가족들의 지옥의 고통 또한 희망으로 옮겨 갑니다!
너무 감사하여 눈물이 절로 납니다!

이번에 언니는 일차적으로 심각한 약 부작용으로  죽음의 고비가 왔었으며,
이차적으로 여러 합병증들에 의해 또 죽음의 고비가 왔었는데..
그러한 심각한 순간순간들에 
세상의 그 어떤 약도 주사도 무용지물이였습니다...
율리아님 아니계셨다면,
정말 언니는 죽었을꺼예요...!
그것만 생각하면
숨이 막힙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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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큰사랑 받으신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축하를...........짝! 짝! 짝!

운영도우미님, 오늘도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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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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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저를 살려주심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께서는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의 생명의 은인이시며
제 영혼 육신을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과 늘 함께 하시는
이 시대에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율리아엄마~~~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 받으신 다른 모든 형제 자매님들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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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을 찬미합니다.
은총을 받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을 증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받으시길 빕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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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보살핌으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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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지금은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집안의 가장으로서
직장의 선생님으로서 집안의 주부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사시지만 그 생활 속에 계신 나주 주님, 성모님의
따뜻한 은총을 받고 사시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은총 받으신 분들의 삶이 제각각이신데
이 모든 분들이 나주 성지에 모여와 주님 나라를 세워
가게 된다면 얼마나 좋은 일일까? 저는 그런 꿈을 꿉니다.
나주에는 교우촌이 형성되고 있으나 아직 초기단계인 것 같습니다.
은총 받으신 분들이 주님의 소명을 받고 나주로 모여 든다면
자신이 가진 영적인 은사를 비롯해서 재능과 지식, 부요함, 재물, 등을 모두
나주 주님, 성모님께 바쳐 드린다면 나주 성지는 새생명으로
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생활할 때 하느님은 그들을 빈둥거리며
놀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느님의 성막과 성소를 짓게 하였는데요
그 재능을 가진 분들을 몇분 뽑아서 지혜롭고 슬기롭게 지었답니다.
그리고 각자 집에 가지고 있는 패물과 귀중한 물품을 성전을 짓는데에
합심하여 하나도 남김없이 하느님의 성소를 짓는 것에 소비하였더니
광야40년 생활 동안 하느님을 모시고 사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집을 지으려면 일단 모여야 합니다.
나주성지로 자꾸 모여 들어야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서
하느님의 기적적인 방법으로 나주 성모님 성전이 지어질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는데 누가 지어 주겠습니까?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누가 그 큰 대 성전을 지어 주겠습니까?
주님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그 희생으로 아름답고 거대한 큰 성모님을
모실 성전을 지어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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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요즈음에 성당의 신자들을 보면 나주성모님은 아예 잊고사는 듯하고
생각도 안하고 살며... 멀리 딴나라 얘기같이 외면하는사람이 많은데

나주성모님을 사랑해서... 나주성모님이 좋아서...엄마 부르심에 응답하고
달려와서 찬미영광 드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각자의 필요한 은총을 선물로 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병을 고쳐 주실때는... 우리를 새롭게 고쳐서 쓰시고자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서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해서
일하시는 일꾼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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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모든 은총들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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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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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저는 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혈압이 오르며 말이 기준점을 잃어버립니다. 대인공포증이죠. 근데 율리아님
      께서 치유기도 중에 ‘대인공포증도 치유해주세요’ 라는 기도를 매번 하셨는데 어느 순간 이 대인 공포증이 치유되었습니다. ...

  ... 근데 작년 12월 나주에 오던 중에 와상풍이 왔습니다. 저녁을 먹는데 혀가 뒤틀리고, 입도 돌아가고, 뒷머리도 아팠지만 제일 불편한
      곳은 눈이었습니다. 즉시 율리아님께 기도를 받고 이튿날 이비인후과와 한의원을 갔는데 한 달간 치료하면 90%는 낫지만
      10%는 장애로 남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나주에 머물며 봉사를 하면서 율리아님의 기도도 받고 치료에 최선을
      다했는데 15일 만에 장애 없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

[ ... 몇 년 동안 가슴에 한 뼘만한 못으로 아주 쿡 찌르는 것처럼 큰 고통이 왔지만 병원에 가서 큰 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큰돈이
      들어갈까 봐 병원 가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러다 2년 전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 때 그 얘기를 살짝 했더니 이렇게 두꺼운
      옷위로 얼른 뽀뽀해 주셨습니다. 그 뒤로 가슴 아픈 일이 싹없어졌습니다. ... ]

[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년에 제가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 받지 못했다면 이미 죽었을 거예요. 왜냐면 작년 10월 말에 급성
      염포성 편도선염으로 열이 42도 까지 올라가고 거의 기절할 정도라 대학병원에 급하게 입원했어요. 그래도 열이 계속 안
      떨어지고 숨쉬기도 힘들어서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을 올렸는데 그 순간부터 열이 내렸어요. ... ]

[ ... 제가 12월 31일 송년기도회에 올 때 두꺼운 등산잠바를 꺼내 입고 왔는데 왼쪽 어깨에 하얀 얼룩이 크게 져 있어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성모님 참젖이라고들 하셔서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처음에 입을 때는 없었어요. 이건 성모님께서
      현존의 징표로 주신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 ]

[ ... 저는 2007년 4월 첫 토요일부터 여기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해 8월 7일 강원도에 별장을 하나 얻어 놓고, 사위까지 가족 전체가
      휴가를 가려고 출발하려고 할 때 갑자기 와이프가 아프다고 난리를 치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 기적수를 먹이고 기도를
      했더니 금방 괜찮아져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근데 미산리 별장에 도착해 잘 놀고 새벽 2시 30분 쯤 됐는데 또
      아픈 거예요. 그 한밤중에 집사람을 태우고 병원이 있는 홍천까지 거의 다 왔는데 와이프가 차를
      세우라고 하더니 기적수를 마시고는 안 아프다고 돌아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휴가 잘
      보내고 집에 왔는데 여태까지 아프지 않았습니다. (박수) ...

  ... 저는 무좀이 엄청나게 심했어요. 병원에 가도 안 낫고, 매일 발가락 사이에 약을 두세 번씩 바르고 진물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근데
      하루는 율리아 자매님이 무좀도 치유해달라고 기도하시더라고요. 어느 날 보니까 다 나아 지금까지도 깨끗합니다. ...

  ... 또 재작년에는 출근시간에 월곡에서 마장동으로 가는 고가도로가 밀려서 서 있었는데 개인택시가 시속 100Km 정도로 들이 박아
      4중 충돌이 났습니다. 그 순간 뭔가 저를 감싸는 느낌을 받았는데 제가 몰던 에쿠스가 폐차시킬 정도였는데도 몸은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역사하신 겁니다. ...

  ... 큰딸이 퇴근해서 애가 우니깐 우유 줄려고 냉장고 문을 열다가 그냥 쓰러져 버렸어요. 근데 뇌출혈이 온 거에요. 젊은 사람이 큰일
      났다 싶어서 나주에 와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깨끗이 나았습니다. 근데 둘째는 애기를 못 낳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와서
      그 지향으로 계속 기도하면서 미사를 넣었더니 임신을 해 작년 12월 초하룻날 낳았습니다. ...

  ... 1999년 베이징 세계건축가 대회에 참석해 6월 25일 백두산 관광을 갔는데 좁은 길에서 버스가 큰 트럭을 피하려다 노견이 푹
      꺼지면서 낭떠러지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죽고 크게 다쳤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 ]

[ ... 저는 가슴에 몽우리가 많이 생기는데 누르면 아프고 항상 불안해서 그걸 풀려고 전기 안마기를 사용하는데 잘 안 풀려요. 그런데
      하루는 제가 맨 앞에 앉았는데 율리아님이 말씀을 하시다가 “내가 정말로 향수를 뿜어내는 수술을 했는지 내 가슴을 만져볼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래서 제가 손들고 나가서 오른쪽 젖가슴을 만졌는데 그 뒤로 한 번도 젖 몽우리가 안 생겨
      유방암의 공포에서 싹 벗어나 버렸습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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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에 넘치는은총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음을 알겠습니다!!!
받으신 은총 잘 간직하고 이렇게 나누어주시니 우리모두 은총!!!
주님성모님께무한 감사와 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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