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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게시판에 댓글과...글은 은총 덩어리여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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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39건 조회 2,007회 작성일 14-01-18 01:2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너무 부족하고 작은 체험이지만 오로지 주  예수님께 영광 드리며
 
성모 어머니께 위로 드리기 위해
 
작은 글을  올립니다.
 
수요일 저는 루시아 자매님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루시이 자매님은 남편과 헤어져 살고 있고
 
지금은  나주 다닌지는 9번째쯤  됩니다.
 
나주 다니면서도  헤어진 남편의 미움 때문에 남편 이야기는
 
저에게 하지도 못하게 했는데
 
지금은 남편 걱정...아들걱정..헤어진 모든것은 오로지 자기 때문이라고
 
회개 하고 있어..
 
이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기도 해주실것 같고
 
언젠가는
 
꼭!   다시 합쳐 성가정이 되리라 믿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정말 잘 못해요..
 
글올리는것도 겨우하고  지우고쓰고 반복하다보면  시간도 많이 걸려요..
  
수요일 밤에 게시판에  루시아 자매님  글올리고 나니 새벽 2시가 넘었어요..
 
잠을 조금자고   새벽 5시에에 가게 나가야 하는데
 
걱정이 되었지만  성모님께 맡기고 잠을 잤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가게 나가면 정신이 몽롱~~~
 
걸음걸을땐  비틀 비틀.....  손님과 계산은   틀리기 일쑤고..어지럽고 그러거든요..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하루 나도 율리아님 가르쳐 주신대로
 
커피부터 봉헌하고
 
피곤한것도 봉헌하고  잘 참아 보자고 마음으로 쏙닥쏙닥 기도했어요~~
 
"엄마 오늘 저를 죄인들위해 드립니다.....엄마 저는 잘못하오니
 
도와 주세요....."손님이 보거나 말거나
 
계속 기도했어요 ,,두손 가슴에 모아서요,,
 
 
그런대 이상하게 아침 9시쯤 잠이 와야 하는데
 
잠이  한개도 안오는거예요.   식구들 맛있는  아침 차려주고 나니
 
정신은 말짱~~~쌩쌩~~~
 
오늘 따라   손님들에게 더 친절하게 하니
 
오는 손님마다 기분좋아 돌아 가고
 
기분이 상쾌하니 하루종일 제얼굴이  싱글~~싱글~~
 
피곤하지 않은게 정말 신기했어요.
 
걸음걸이도 봉헌하고,,엄마~엄마~하며 연신 성모님을 부르며
 
저도 모르게  이것저것 봉헌이 되었어요...
 
오늘 피곤 함을 모른채 기쁘게 잘 보내고  저녁 성시간을 향하여  출발~~~
 
기도때는 좀~~~졸았답니다.
 
집에 돌아와 생각하니
 
이모든 변화는 제가 전날밤  게시판에 작은 글이지만 함께 나눈 게시판의
 
은총임을 알았어요.
 
그 은총의 힘이 다음날 저에게 피곤함을 모르게 했고
 
작으나마 기쁘게 봉헌하니 하루종일 에너지가넘쳐  사랑의 힘이 생겨
 
저의 마음도...표정도...기분도  달라지게했고
 
저도 기쁘게 했고 상대방도 즐겁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냥...봉헌해요....하는것과
 
즐겁게 진심으로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며 봉헌하는것의 차이도
 
큰~~~~차이라는것도  알았구요...
 
작은것이지만 사랑의마음으로 드리니  
 
성모님께서 저에게 바로  필요한
 
은총으로 돌려 주셨다는것도 알았어요..
 
이..체험을 통하여
 
참는것을 잘못하는저는  이제 용기가 생겨 
 
제가 잘못하는 부분을 봉헌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평소에는 잘하는것이없고  잘못투성이어서 늘 부끄러웠는데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나니
 
"다음엔 더...잘해야지....."하는 생활개선의 욕심도 생기네요~~~~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엔 성모님 메세지 봉독하면서  체험한것  들려 드릴께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성모님께 찬미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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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사랑하는 장미
꽃비님
저 까지 기분이 좋아져 붕 뜨고 있어요 하하하
바로 그것이지요
우리는 모두를 진정으로 사랑해야지요
 꼭 성가정이 되리라 믿으며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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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무 예쁜 장미꽃비님의 글 읽고 감동 가득 받았습니다
바로 그 사랑을 받으시고 얼마나 기쁘셨을까 생각해봅니다

작은 것이지만 사랑으로 하는 것..
그냥 봉헌하는것과  사랑으로 정성을 다하는것 차이
세상 어머니가 살아계실때 양모였지만

어머니를 염려하는 사랑의 마음을 아셨던 어머니께서는

제가 비록 아무것도 선물을 가지고 가지는 못햇지만
형식적으로 어쩔수 없어서 선물을 잔뜩 가지고 간 형제 보다 
저에게만  의지 하셨던것 떠올려 봅니다


형식적인 선물건네주는 차가운 마음 보다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알아보시고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의지 하셨던 그 모습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이를 돌보고 마음에 품고  다닐수 박에 없는것임을...

나는 얼마나 성모님을 가슴에 품고 다녔나?
양모에게 극진했던 간절했던 그 염려는  나에게서 한순간도 떠나지
않았었건만 ....

순간 순간 성모님을  품에서 놓아버리고 잊어버리고
배은망덕햇구나 .....

성모님께는 과연  사랑을 쏟은적이 몇번이나 있었던가 ?
장미꽃비님의 글 읽고 문득 회개 합니다

감사드려요  계시판의 은총이 정말 크고도 큽니다 아멘 !!!~~~

저도 항상 느낍니다
계시판의 글들을 읽다보면
우리 영혼을 세상 혼탁한 오염된것에서
씻어주고 또 치유약이 되어 주고 은총이 되어 주심을
.... 번번히 체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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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냥...봉헌해요....하는것과 즐겁게 진심
으로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며 봉헌
하는것의 차이도 큰~차이라는것도알았
구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
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참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봉헌 할수있는 좋은글입니다 감사합
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평상시 잘한다고
했지만 님의글을 통해서 제자신을 뒤돌아 보며
반성합니다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 하며 정성을
다하여 생활의기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그리
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작은 정성합
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귀한은총 나누어주
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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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장미꽃비님~
알콩달콩 재밌게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 은총체험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생활의 기도 하고 있지만
님의 글보고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충전도 되고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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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가정에 하느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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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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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루시아 자매님의 은총글을 올려주시며
봉헌으로 아름답게 생활하시고
피곤하지도 않고 활력소를 느끼네요.

은총글을 읽는 내내 저 또한 기쁨과 사랑이
뭉게구름 피워나듯 행복해지네요.

은총글이든 댓글이든 정성다해 올리면서
치유도 받고 힘을 얻는 어마어마한 은총이
있기에 저도 넘넘 부족하여 때로 숨고 싶을
정도로 부족하지만 용기내어봅니다.

넘 아름답고 예쁜 님의 글에 잔잔한 감동이
제 맘에 가득!~~~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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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우!... 은총글 너무너무 잘 쓰시네요.. 감동 받았어요
장미꽃비님... 이름도 아주 이쁘고요

그래요 ..루시아님이 빨리 성가정 이룰수 있도록 우리 함께기도해요
자주자주 은총글 많이 올려주세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오늘하루도 늘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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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냥...봉헌해요....하는것과
 즐겁게 진심으로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며 봉헌하는것의 차이도
 큰~~~~차이라는것도  알았구요...

장미꽃비님의 글을읽으며 진심으로 봉헌해야 하는 것을
깨닫고 실천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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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냥...봉헌해요....하는것과
 
즐겁게 진심으로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며 봉헌하는것의 차이도
 
큰~~~~차이라는것도  알았구요...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려요^^
진심어린 봉헌을 하지못한 제 자신을 반성하고 되돌아보게되었어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누리시길 빕니당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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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작은것이지만 사랑의마음으로 드리니   
성모님께서 저에게 바로  필요한
은총으로 돌려 주셨다는것도 알았어요.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넘치는글 감사드리고
은총가득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저도 늘 주님.성모님.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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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작은것이지만 사랑의마음으로 드리니 
 
성모님께서 저에게 바로  필요한
 
은총으로 돌려 주셨다는것도 알았어요..
아~~~멘!!!
은총글 감사드리고 좀더 생활안에서 주님과 성모님 모시고 살겠어요~~~
장미꽃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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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냥...봉헌해요...하는것과
즐겁게 진심으로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며 봉헌
하는것의 차이도 큰 ~~~~~차이라는 것도 알았구요...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힘이 솟는 은총의 글 감사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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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은것이지만 사랑의마음
으로 드리니 성모님께서
저에게 바로 필요한 은총
으로 돌려 주셨다는것도
알았어요...아멘...^^

이웃에게 성가정의 은총 가득
받으시라고 아름다운 믿음으로
글을 올리셔서 이웃도 은총 가득
받으시고 ~^^~

장미꽃비님도 체력적으로
힘든 와중에도 글을 올리시어

놀라운체험을 하시는 은총을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은총가득한글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축복 가득받으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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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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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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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심의사랑을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발없는 글이 만리가나봐요~
은총 파바박~★*~
장미꽃비님!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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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의 마음이  꽃처럼
예쁘네여~^^
발없는  글이 만리가서
은총 많이 나누어지도록
은총글,댓글 열심히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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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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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그냥...봉헌해요....하는것과
 
즐겁게 진심으로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며 봉헌하는것의 차이도
 
큰~~~~차이라는것도  알았구요...
 

아멘!!!
감사해요 올려주신 글덕분에 저도 깨달았습니다!

단순하게 봉헌하시는 모습도
정말 멋지세요!
저도 더욱 단순하게 생각하고
모든걸 주님위해 내어드릴수있는 자녀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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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
장미꽃님! 봉헌...은총속에 생활의 기도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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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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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작으나마 기쁘게 봉헌하니 하루종일 에너지가넘쳐  사랑의 힘이 생겨
저의 마음도...표정도...기분도  달라지게했고
저도 기쁘게 했고 상대방도 즐겁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냥...봉헌해요....하는것과 즐겁게 진심으로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며 봉헌하는 것의 차이도
큰~~~~차이라는것도  알았구요...
아멘!!!

^^장미꽃비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특별한 공간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의 글을 통하여 봉헌의 의미에 대하여
묵상하며, 삶속에서 주님과 성모님께 오롯이
봉헌하는 작은 영혼이 되고자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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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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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게시판의 은총이 큰지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은총글을 읽는 사람들도
더 힘이 되고 은총 나누어 받아서 그것또한
은총이라 생각되고 댓들 다는 모든분들도
다함께 은총받아 일석이조의 효과 처럼 다 어우려져
사니 복된 자녀들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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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아멘~!!!  그렇지요.
은총 덩어리지요. ㅎㅎㅎ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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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다음엔 더...잘해야지....."하는 생활개선의 욕심도 생기네요~~~~아멘!

이런 욕심은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 거에요
생활개선을 위해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우리함께 의쌰의쌰~^^

장미꽃비님, 늘 힘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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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은총글을통해 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님의 글에서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도 은총글 올리고 나면 넘 부끄럽지만
은총을 주신분이 주님과 성모님이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픈 마음에서
글을 가끔이지만 쓴답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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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작은것이지만 사랑의마음으로 드리니 
성모님께서 저에게 바로  필요한
은총으로 돌려 주셨다는것도 알았어요. 아멘!!!

저도 은총 받은 것이 있으면
올려야 겠어요~~
그런 마음이 새록새록 들게 만드시니..
감사합니닷!!!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만만배로 받으세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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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으나마 기쁘게 봉헌하니 하루종일 에너지가넘쳐  사랑의 힘이 생겨
 저의 마음도...표정도...기분도  달라지게했고
 저도 기쁘게 했고 상대방도 즐겁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의 은총이 엄청크네요~ㅎ
저도 더욱 노력하렵니다.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나주의 5대영성으로 더욱 행복한 나날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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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은총은 강물처럼~
장미 꽃비님의 사랑과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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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이번 봉사자 총회때에도
또 율리아 엄마께서
게시판과 댓글의 은총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 은총을 몸소 체험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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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반갑습니다.^^
기쁨가득한 은총글 감사해요.
진정으로 전심을 다해 드리는 생활의 기도가
성덕을 태동시켜주신다고 하셨으니
나주성모님 손꼭잡고 전심다해
달려가시어 승리 하시길 바람니다. 저도
따라감니다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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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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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정말 읽는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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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진리의 말씀!
사랑으로 하면 안될 것이 없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해 주신다는 말씀이시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장미꽃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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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사랑으로 봉헌하시어
영적인 기쁨을 가득 얻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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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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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매순간 생활의 봉헌으로 축복된 삶을 누리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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