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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진실 된 은총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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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51건 조회 2,388회 작성일 14-01-23 11:3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본당에서 미사를 마친 후, 성전 밖으로 나왔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실비아! 실비아!
인파에 밀려 나를 부르는 소리인지 아닌지 확인하고자
두리번두리번 하니
실비야! 여기야~ 여기~
이리와 봐~
 
저는 형제님 앞으로 다가가서
형제님 부르셨어요? 하니
~하시며 고백하시는 말씀~
 
난 개신교에 다니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어.
우리 집사람하고 사지가 멀쩡할 때 교회에 다닐 때는
모두가 환영해 주더니...
집사람이 몸을 가누기가 힘들게 되자
집사람은 교회에 데려오지 말고
혼자만 오라는 거야
같이 오려면 나도 교회에 나오지 말라했었지
그게 계속되다 보니까
얼마나 서운한지...마음으로 울고 또 울었어.
  
그럴 무렵, 난 실비아를 만나
나주성지의 소식을 듣게 되었고
나주성지에 순례 다니면서...생각해보니
많은 은총을 받아왔더라고.
 
온몸이 너무 가려워서
항암주사를 맞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계속 긁어야만 했던
가려움증도 치유 받았고..
발에 각질도 치유 받았고..
기억력도 되살아났고..
나이가 먹으면 몸이 쇠약해 지는데..
, 오히려 힘이 나~
성모님께 감사해~
개신교에서 성당으로 개종한 것, 정말 잘한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성모님께 뭘 해드려야 하나?
그리고 실비아에게 은혜를 갚아야 하는데
뭘 해줘야 하나?
고민도 했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한사람이라도 태우게 하는 것이
성모님께..실비아에게.. 은혜 갚는 일이다 생각하고
그동안 내가 아는 사람들한테 열심히 전했는데...
2월 8일 날, 나주에 갈사람 생겼어
기쁘지??
 
~형제님! 그래요?
수고 많으셨어요.
주님의 기쁨! 성모님의 기쁨! 율리아님의 기쁨!
실비아의 기쁨까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형제님! 하늘의 상급 받으세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주겠다.
그러니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2007. 8월 4일 성모님말씀
 
주님! 영광 받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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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한사람이라도 태우게 하는 것이
성모님께..실비아에게.. 은혜 갚는 일이다 생각하고
그동안 내가 아는 사람들한테 열심히 전했는데...
2월 8일 날, 나주에 갈사람 생겼어
기쁘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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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위로받으소서~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소식 전해주심
감사드려요~ 성모님품에 안겨 행복해 하시는
형제님께 축하와 감사의인사 전해주세요~
8일날 오시게 될 그분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기쁜소식 감사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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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의 기쁨! 성모님의 기쁨! 율리아님의 기쁨!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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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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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고 예쁘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신
엄마와함께님!

마니 마니 감사해요.
형제님의 치유증언들과 개신교에서
있었던 아픔들

나주성모님께서 치유해주시고
그 감사로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한명이라도
더 태우시려고 애쓰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은총이 촉촉히 젹셔져 전율을 느낍니다.

8일날 꼭 오실 수 있길 빌며
감사드려요. 형제님과함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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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한사람이라도 태우게
하는 것이 성모님께..실비아에게.. 은혜 갚는
일이다 생각하고 그동안 내가 아는 사람들한
테 열심히 전했는데...2월 8일 날, 나주에 갈
사람 생겼어 기쁘지??아~~~멘!!! 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소식 읽기만 해도
저희도 기쁨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한영혼이래도 더태우도록 노력하는것도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힘이 되어드리는
작은사랑의 실천이지요 수고하셨고 감사
합니다 새로오실 순례자 꼭오실수 있기를
봉헌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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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넘 기쁘요  !~

아이고 백배의 열매를 거두시는
착한 성모님의 따님이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쁨을 주시니
그형제님에게도....

ㅎㅎ 그 개신교 신자들의 서운하게 한것 도

성모님의  인도하심으로 생각되어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개종빨리 결정 하셨을까요
은총이였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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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이가 먹으면 몸이 쇠약해 지는데..
난, 오히려 힘이 나~
성모님께 감사해~
개신교에서 성당으로 개종한 것, 정말 잘한 것 같아. 아멘!!!

더 많은 사람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어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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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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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쁜소식 감사드리며 2월 첫토에 오실 새로운
순례자님에게도 많은 은총 내려지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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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읽는 내내 눈물이..ㅠㅠ
너무 기뻐서요..^^;;
형제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또한, 형제님과 함께 2월 8일에 처음으로 순례가실 분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기쁜 은총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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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혜를 갚는길이 한 사람이라도 데려가야한다는
형제님의 마음이 은총이고 사랑이라 느껴집니다.

저도 계속 순례가기를 권했던 그분이 갈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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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은총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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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형제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고
나주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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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참사도이신 엄마함께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반성이되고 다시 용기백배 해야겠다 마음 먹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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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 감사해~
 개신교에서 성당으로 개종한 것, 정말 잘한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성모님께 뭘 해드려야 하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차량봉사자로서 한 사람이라도 더 순례자를 늘리고자
 기도하며 애쓰시는 엄마와함께님!
 공로의 열매가 주렁주렁..축하 축하 축하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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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제 자신이 주님과 성모님께 무엇을 해 드렸나 되돌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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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주겠다.
그러니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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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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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한사람이라도 태우게
하는 것이 성모님께.
실비아에게...은혜 갚는
일이다 생각하고 그동안

내가 아는 사람들한테
열심히 전했는데...2월
8일 날,나주에 갈사람
생겼어 기쁘지...아멘...^^

개신교 신자였던 형제님이
나주성모님으로 부터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추카드립니다.

그형제님이 은총받을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기도와 희생과 사랑을
실천했을 엄마와함께님께 큰박수
보내드립니다.짝. 짝. 짝

엄마와함께님 감동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요...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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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와!우~~~
아멘!!!아멘!!
추카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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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환난중에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시니 진정 바른길로 이끄시는것을
알아 볼 수 있나봐요~
작고 낮아진 모습으로
엄마품안에 안기셨으니
축하드려여~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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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와~♥
축하합니다.
꼭 오시게 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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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실비아님 노력이 열매가되고 그열매가 또다른 열매가 되고.. ^_^
저도 이렇게 기쁘고 반가운데 주님, 성모님께서 무지 기뻐하시겠네요. 
실비아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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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와~~~!!


형제님이 개신교에서 개종하시어 치유 받으시고
은총 받으셔서 또 순례오실분을 모시고 오신다니
저도 무지무지 기쁘네요~

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형제님이 은총 받으실 수 있도록
애써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형제님께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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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형제니~~~~임.

정말!!!장하십니다.

훌륭 하십니다.

천명 모시고오셔도

나주성모님 동산은 비좁지않으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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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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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아~~ 대박~~~ 오늘은 다~~ 은총대박이네요
정말 멋진 형제님이십니다 ~~~
나주의 인준이 가까이 왔나봐요^^
변화되고 치유받고 전파하고 은총받고~~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꼬옥 안아주시고 축복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
대필해 주신 엄마와함께님도 행복만땅 은총가득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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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우리 어르신 대박 은총 축하 드려요
저도 어르신 처럼 분발 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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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의 기쁨! 성모님의 기쁨! 율리아님의 기쁨!

아멘!

정말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율리아님께도 감사~

엄마와함께님! 땡큐 알러뷰~♥♥♥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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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사랑으로
열정이 가득하신 엄마와함께님,사랑의 기쁨이 피부로 전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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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동안 내가 아는 사람들한테 열심히 전했는데...
2월 8일 날, 나주에 갈사람 생겼어"

아멘!!!
와~우~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나주 성모님의 순례를 통하여 많은 치유받으시고
은총 받으신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애쓰셨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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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 님의 수고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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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형제님이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나주성모님께서  그 아픔 어루만져주시고
치유해주셨나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글 올려주신 엄마와 함께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은총 체험 나누기를 그렇게도 꺼리시더니
드디어 은총을 나누신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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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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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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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이가 먹으면 몸이 쇠약해 지는데..
난, 오히려 힘이 나~
성모님께 감사해~
개신교에서 성당으로 개종한 것, 정말 잘한 것 같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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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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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게님
오이예 !
한 영혼 모시고 천국으로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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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엄마와함께님을 비롯한
열매에 또 다른 열매가 주렁주렁
성모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면 열매가 되나봐요

엄마와함께님이 모시고 오신 형제님처럼
그 형제님도 계속 순례하실 수 있기를 기도하며.......홧팅!

엄마와함께님
늘 애써주시는 사랑과 희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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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글을 나누어주시고, 열삼히 노력하시는 결과도 이루시고 14년도에는 많은분들이 더 순례한다는 느낌이 오면서

모두가 그렇게 노력하면 많은분들께서 은총과축복을 가득히 받으심을 믿습니다.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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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개신교인을 천주교인 되게 하는 놀라운 은총을
받으신 엄마와 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저희 집안도 개신교인이예요
큰집, 작은집 모두 개신교인이죠
대가족입니다.
식구수가 한데 모이면 한 50명이 넘어요.

이 모든 가족들이 모두 천주교인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저와 저의 가족을 위해서 성모님께 빌어주세요
사실 저희 가족은 너무 둔해서 성모님을 잘 모릅니다.
찾지도 않고요.
그래서 저는 매일 고민합니다.
누가 내 고민을 알까요?
하느님밖에 아는 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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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렇게 기쁠수가. 사랑하는
실비아님 축하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은총 의. 열매지요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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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개신교에서 개종하시고
나주순례오시어
영육간에 큰치유받으신
형제님께 축하드립니다

기쁜은총글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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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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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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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온몸이 너무 가려워서 항암주사를 맞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계속 긁어야만 했던 가려움증도 치유 받았고, 발에 각질도
      치유 받았고, 기억력도 되살아 났고, 나이가 먹으면 몸이 쇠약해 지는데 난 오히려 힘이 나~ 성모님께 감사해~
      개신교에서 성당으로 개종한 것, 정말 잘한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성모님께 뭘 해드려야 하나? 그리고 실비아에게 은혜를 갚아야 하는데 뭘 해줘야 하나? 고민도 했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한사람이라도 태우게 하는 것이 성모님께, 실비아에게 은혜 갚는 일이다 생각하고
      그동안 내가 아는 사람들한테 열심히 전했는데 2월 8일 날, 나주에 갈사람 생겼어. 기쁘지?"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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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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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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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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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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