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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순례를 통해 잠자는 습관을 치유 받았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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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51건 조회 2,010회 작성일 14-01-24 12:2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받은 은총은 많은데 어떻게 적어야 할지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저에게는 너무 신기한 경험 인데 은총인지  저에게는 은총이어서 글을 올려봐요
나주 순례 다닌지 9년차 접어들고 있어요
 
 
처음 순례 다니면서 3년동안
순례만 가면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 때, 미사 강론 때  왜 이리 잠이 쏟아지는지
순례 갈때마다 그 놈에 잠 때문에 제대로 듣지 못하고 그래서
너무 속상했어요 ㅠㅠ
 
 
잠을 많이 자고 가도 그렇고 잠을 덜자고 가도 똑같고
그러던 어느날 말씀 시간때 또다시 잠이 밀려오고  꼬찝고 해도 안되고 너무 짜증이나
제 자신한테 짜증이 나고 
 ..
 
 
그러다 저도 모르게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성모님 저도 말씀좀 잘 듣고 변화 되는 삶을 살고 싶어요
하며 투정아닌 투정을 부렀어요
 
 
그리고 깨달음의 은총  
 마귀가 말씀을  못 듣게 잠을 오게 해서  방해를 하는군아
말씀을 들으면 제가 변화 되어 새로운 삶을 살지 알기에 ...
그리고 나서 한달후 순례길 거짓말처럼 잠이 사라져 버렸어요
 
지금 5년째 잠을 안자고 가도  말씀 시간 때는 생기가 돌고
말씀이 잘 들어오고
 
잠이 와서 제가 이기는게 아니라  잠이 사라져서 너무 멀쩡해 지니까
옆에서도 잠도 안오냐 어떻게 잘 버티냐 그래요 ^^
똑같은 상황인 제 남편에게도  성모님께 부탁 드려보라고
마귀가 못 듣게 잠을 통해서 방해한거라고
하고  우리가 잠을 안자게 노력도 하면서  
성모님께 말씀 잘 듣게 해 달라고 해보라고 하니까 
 
 남편이 말씀전 사워도 하러가고  서서 듣기도 하고 노력하다가 힘드니까
성모님께 부탁 하니까 그리고 깨달음에 은총
남편이 하는 말 "마귀가 변화 되지 않게 못듣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깨닫고 나서
 
 
잠이 오면 건들지 말라고 온 삭신이 아프다면 화내던 남편이
달라졌어요
잠을 이기고 말씀을 잘 듣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른 봉사자 자매님께 이런 은총을 말씀 들이니 
그분도 똑같이 했는데 잠이 안온데요 
 
 
저는 벌써 5년 동안  졸지 않고 말씀을 다 듣고 있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를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으시며 말씀이라도 더 전해 드리기 위해
나오시는데 졸고 있는 저를 볼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ㅠㅠ
 
저도 더 잘 듣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니
이제는 너무 잘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듣기만 하면 집에 가서 잊어버리기에 사이트를 통해 다시 읽으니 어마나 세상에
분명히 들었는데도 제일 중요한 말씀은 못 들었다는거
그 말씀 때 제가 남편 깨우느라고 딴청을 부렀거나 잠시 딴 생각을 했다는걸 발견했어요
 
 
이래서 다시 사이트에서 읽어야 하는구나
알게 되었고  그래도 여러가지 가장 일로 잊어 버리게 되어서  이렇게
영혼의 비타민 이라는  말씀 노트도 말들어 그 말씀을 다시 되씹어 보고 하니 은총이
다시 살아나고  
 
 
 
또 가장 좋은건  말씀때 적으면서 들으니 놓치지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나주에서  잠을 치유 받은거 같아요
집에서도 잠이 너무 많아서 아침 11시에 일어나는데
아침 6시에 일어나 미사가고
그 잠자는  그 시간에 성모님 홍보를 하게 되어 
집에서의 잠자는 버릇도 같이 치유 받았어요 ^^
 
 
 
이모든 것 주님성모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 돌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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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사처럼님!
^^정말 축하드려요.
힘센 장사도 잠 앞에서는 꼼짝 못한다는 말도 있는데..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시간에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를 쫑긋 세우고 있을 자매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ㅎㅎㅎ

저희들이 끊기 어려운 악습까지도 하나씩 하나씩
끊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좋은 습관을 붙여
생활이 개선되도록 도와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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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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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나주에서 잠을 치유 받은거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먼저 잠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잠치유 저도받은셈치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그귀중한 시간마다 잠이
 많이와서 죄송할때가 많아요 성모님께. 님처럼
떼를 써봐야겠어요 잠좀안오게요~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은총 함께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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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조느라 은총을 놓치게 하는
방해를  치유받아서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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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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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덩실덩실~~~
축하 드립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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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천사처럼님,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시고,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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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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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는 너무 잘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장부와 함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귀한 말씀 들을때 자면 안되지요~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 생겨나고, 치유가 일어나는데요
또 성령이 내리시고요~~뺨따귀를 때려가면서라도 ㅎㅎ
졸지말고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ㅎ
이제 치유받으셨으니 정말 축하드려요~
늘 마찬가지로 열렬한 성심의사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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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아 멋지네요~~
정말 솔직한 은총증언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저도 잠올때가 몇번있었는데
이를 악물고 ㅎㅎ 깰려고 한적이 있었어요
정말소중한 부분을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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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말씀이 너무 좋아 거의 졸음은 안왔는데
저의 장부가 나주만 오면 잠때문에 방해를
너무 많이 받는데 꼭 기도해서 치유받도록 권해볼께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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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마귀가 변화 되지 않게 못듣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방해에도 불구하고 잠에서 해방되고 치유되시니
축하드립니다.

천사처럼님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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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도 더 잘 듣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니이제는 너무 잘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아멘...^^

우~~~와^^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꼭치유
받을 부분을 치유 받으셨네요

들어서 치유받고
실천에 옮겨야하는 율리아님의
귀중한 말씀을 졸음이 와서

못듣는다면 넘 안타까운 일이지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의 치유 받고자
하는 노력과 믿음을 보시고 졸음을
치유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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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를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으시며
말씀이라도 더 전해 드리기 위해
나오시는데 졸고 있는 저를 볼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공감가는 글 은혜 받고 갑니다~
주님성모님께 가까이 더 구하면서 가야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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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이 느껴지네요 -!!

곰곰 .. 생각해 보니 ...!
저도 그랬던것 같아요 ^^

너무 축하드리고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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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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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축하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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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큰 은총속에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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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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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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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말씀 시간에는
말씀을 집중해서 잘 듣고...
기도 시간에는
졸지 않고 기도 열심히 하고...

우~왕~천사처럼님, 은총 받으셨네요
잘 지켜봐여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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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잠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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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시간 졸고 있는 그 시간이
안타까워 성모님께 기도하신

5년 동안 졸지 않으신 참으로 기특하고
예쁜 천사처럼님 축하드려요.
마귀가 못듣게 하는 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천사처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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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두 그 체험했어요.
스트레칭도 하고 안 마시던 커피도 마시며 졸음을 멀리하려 노력도 해 보고...
그러던 중 율리아님 말씀 시간이 그 전보다 앞시간으로 당겨져
잠 잘 오던 것이 빠빠이 했습죠.
아~흐! 그 기분 그 행복 월메나 좋던지,ㅎ
놓칠 수 없는 순간들이자나요.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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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저는 벌써 5년 동안  졸지 않고 말씀을 다 듣고 있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를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으시며 말씀이라도 더 전해 드리기 위해
나오시는데 졸고 있는 저를 볼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ㅠㅠ
 
저도 더 잘 듣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니
이제는 너무 잘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멘!!!
잠이오다가도
그 극심한고통중에 우리앞에나와계신 엄마보며
허벅지를 때리면서 잠을깨려고하지요^^
하지만 율리아님은 그런우리모습조차 사랑스레보셨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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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는 벌써 5년 동안  졸지 않고 말씀을 다 듣고 있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를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으시며 말씀이라도 더 전해 드리기 위해
나오시는데 졸고 있는 저를 볼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ㅠㅠ
아멘 ~!!!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
엄마 말씀시간에 잠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그렇게 기도해봐야겠네요....
은총글 나누어주심을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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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영혼의 비타민 이라는  말씀 노트도 말들어
그 말씀을 다시 되씹어 보고 하니 은총이 다시 살아나고"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추~카드려요^^*
잠 치유도 받으시고,
열심히 노력하며 사시는 모습이 참~예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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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리고 글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천사처럼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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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가끔씩 몸의 리듬이 망가져 엄청 무거울때가있어요.
그럴땐 휴식시간에 두다리 쫙 뻣고 편하게 누워만 있어도
피로가 좀 가셔지는것 같아요.^^
저도 엄마치유기도시간에 코밖고 아예 자버린적도 있어요.ㅋ
그래도 집에서 편히잔것보단 제 맘이 더 평화로웠습니다.
나중에 흘려들은것 또 다시볼수있고 기다려지고 합니다.
은총으로 날로 거듭나시는 천사처럼님의
가정과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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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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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천사처럼님~  은총글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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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도 모르게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성모님! 저도 말씀좀 잘 듣고 변화 되는 삶을 살고 싶어요."
 하며 투정아닌 투정을 부렸어요."

 아 - 멘..
 순수하고 어린아기로서 달아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셨군요..
 
 천사처럼님! 소문난 잉꼬부부..ㅋㅋ 부러버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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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저도 졸음치유받기를 원합니다
고단한것이 핑계였나봅니다~
정신바짝차려야징~^^
천사처럼님! 귀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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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저도 더 잘 듣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니
이제는 너무 잘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미사 빼고는 놀러 다니기 일쑤인데
가능하면 안에 있죠
하지만 그렇게 졸릴 수가 없어요 ㅠㅠ
저도 앞으로 성모님께 빌면서 엄마 말씀을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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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리고 깨달음의 은총 마귀가 말씀을  못 듣게 잠을 오게 해서  방해를 하는군아 말씀을 들으면 제가 변화 되어
      새로운 삶을 살지 알기에 ... 그리고 나서 한달후 순례길 거짓말처럼 잠이 사라져 버렸어요.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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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천사처럼님~
말씀 시간 때 부부가 모두다 졸음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생글생글 열심히 예쁘게 사시는 두 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한 삶 속에 머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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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성모님! 저도 천사처럼님처럼 말씀 시간,치유기도 시간에, 그리고 성체강복, 미사시간에
잠 좀 안 자게 해주세요.
말씀 좀 잘 듣고 변화 되는 삶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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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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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저도 잠에 대해 봉헌해야 함을 배웠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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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전사처럼님~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치유받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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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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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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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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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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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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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잠 치유맏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님처럼 기도해서 절대 졸지 않아야 겠어요~

좋은 기도 알려 주셔서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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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천사처럼님
언제나 주님성모님 일이라면 두손 걷고 뛰어드시는
천사처럼님 참으로 행복한 분이십니다 ^^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첫토시간
소중한 치유받으심에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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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그 기도 해서
영육으로 깨어있는 영혼이 되어야 겠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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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말씀에 잠이
와서 죽겠더라구요 요즘은 직장을 안다니고
있어서 그나마 많이 났지만 직장다닐때는 피로가
누적되어 첫토에 가면 율리아님의 말씀도 그렇고
미사때도 그렇고 잠이 와서 죽겠던데 깨달음의 은총을
받아서 치유를 받아야겠네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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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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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부럽습니다!
저도 이번엔 성모님께 부탁드려 보렵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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