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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의 죽음의 위험에서 살려주신,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엄마 (3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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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딸
댓글 55건 조회 2,570회 작성일 14-01-27 12:0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제가 올리는 글자의 수만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앞당겨 주시오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봉헌드립니다.아멘!!!
 
 
급성으로 찾아온 심한 편도선이후
연이어 약 부작용으로 인한 피부발진에서...
 
 
주님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의 놀라운 은총으로
죽음의 고비에서 살아난 몇일 후...
 
 
오랫동안 많이 먹지 못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체력적으로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마지막 죽을고비가 찾아왔습니다...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면
아무 이유없이 잇몸병이 올수 있다고 하던데
 
 
정말 이유없이(스켈링 한지도 얼마되지 않음)
갑자기
잇몸이 부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증상도 급성으로 심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단 하루만에
너무 심각할 정도로 부어오르고 고름이 차올라
 
 
하늘이 노래지고
상상을 초월하는 극심한 통증에
눈물이 저절로 났습니다 ㅠㅠ
 
 
이번에
약 부작용으로
속 내장이 타들어가고
온몸에 피부발진이 돋는 등...
 
 
심한 후유증을 겪은 상태라
항생제를 절대 쓸 수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든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가라앉길 바랄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였는데...
 
 
하루가 지나자
죽은 물론이고
물 한모금도 마실 수 없을 만큼
상태가 심각해졌습니다.
 
 
입이 잘 다물어 지지 않은 정도의 고름이 차올라
아래 위로 잇몸이 심하게 붓고 급속도로 그 부위가 번져서
입천장과 편도까지 부어 침도 삼키기 어렵게 되어
그 통증은 편도선염의 통증보다 더 상상 초월이였습니다.
 
 
게다가 아랫잇몸도 동시에 심각하게 부어
순식간에 턱밑에 위치한 임파선에 멍울에 혹이 생기고 부어올라
큰 혹 같은 것이 턱 밑에 맺혀있는 것을
저도 저의 엄마도 보고 놀라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오한이 들고 열도 오르기 시작하고
맥박은  점점 약해지고
심장은 호흡하기 힘들 정도로 빨리 뛰기 시작하고
의식이 혼미하기 시작했습니다.
 
 
급성으로 패혈증 증상 온것이였어요...
 
 
아주 예전에
주위 어떤 분이 어금니 발치후
잇몸이 붓고 열이 오르면서
 
갑자기 급성 패혈증으로
단 하루만에 사망하는 것을 본 적이 있기에
 
 
면역력이 약한
제 상태가 하루만에 급성으로 심각해짐을 직감하였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의식이 흐려지는 끔찍한 통증속에
 
 
동생한테
내가 혹시 죽더라도
부모님을 잘 부탁한다고 당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엄마께 죄송함을 무릎쓰고...
제발 살려주시기를
연차총회에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봉헌을 드렸습니다.
 
 
다음날
순례가는 길에
숨쉬는 것 조차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순례를 갈 수 있음에 감사드렸습니다.
 
 
나주에 가면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니...
율리아엄마를 한번만이라도 뵈온다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밖에 없었습니다.
 
 
만남의 시간전에
저의 엄마가 저를 보니
제 동공이 마치 죽기전의 사람처럼
다 풀려버린 그런 상태였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모를 수도 있는데...
저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하나하나 다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엄마께서는 저의 상태를 단번에 알아보시고
 
 
얼굴이 반쪽이 되었다며 사랑의 눈길로 위로해주시며
멍울이 생긴 목에 십자 성호를 그어주시며 기도해주시고
제 입에 숨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그러자 정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무서운 기세로 임파선쪽으로 더 번지던
목에 멍울이 기세가 꺾여 가라앉기 시작하고
 
 
동공이 풀려버릴만큼...
죽음의 상태에서
율리아엄마께서 숨을  불어넣어주시자
바로 그 순간 동공이 돌아오고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아멘~~~!!!알렐루야~~~!!!
 
 
동공까지 풀렸던 제가 단 한 순간에 살아난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와 언제나 함께 하심을
율리아엄마께서 진정 살아계신 성녀이심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생히 눈앞에 보여주시고
권능을 드러내보이심이라 믿습니다.
 
 
 
아무것도 못 먹을 만큼 편도까지 부어올랐던
입천장과 편도와 잇몸이 연결된 
부어오른 부위들이 다 가라앉고
숨도 쉴 수 있게 되고  침도 안아프게 삼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열이 떨어지고 맥박이 돌아오고 패혈증 증상이 다 사라지고  치유된것입니다.
 
 
몇 백번을 증언한다해도
생생하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숨을 불어넣으시자
동공이 풀린 제가 그 즉시 살아난 것은 정말 기적이였습니다~~~!!!
 
 
살아게신 성녀이신 율리아엄마의 숨은
생명의 숨~~!!!
죽음에서 저를 다시 살려주시고
병마를 물리쳐주시고 저를 구해주신 생명 그 자체였습니다~~~아멘!!!
 
 
만남의 시간 후
아침식사로 순례자분들께 전복죽을 주셨는데 
침도 삼키기 힘들었던 제가
전복죽을 두 그릇이나 먹을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오~~~주님~~~성모님~~~
무한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엄마~~~
고개숙여 무한히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비록 죽음까지 갔지만...
이렇게 다시 살아난 은총을 생생히 증언함으로써
주님 성모님을 증거할 수 있는 도구로 써주심에
또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몇일 뒤 성탄절에도
아기 예수님 뵈오러
그리고 율리아엄마 얼굴 한번만이라도 더 뵙고 싶어서
한 걸음에 달려갔어요^^
 
 
만남의 시간에...
천국의 선녀같으신 아름다우신 미소로
또 숨을 불어넣어주시니
더욱 생기가 돋아났습니다~~!!!
 
 
그리고 또 이어진 12월 31일과 1월1일 철야 기도회...
 
 
 
12월은 이렇게 나주에 갈 수 있는 날이 많아서
너무 행복했고...
나주에서 받은 은총으로 제가 살 수 있었습니다~~~!!!
 
 
 
1월 1일 기도회때는 새벽에 십자가 길 기도가 있었는데
저는 장갑도 안꼈는데
손도 하나도 시리지 않았고,
십자가도 졌는데...
 
 
십자가가 너무 가벼워 이상하다...?
내가 지금 십자가 진 것이 맞나??
 
 
할 정도로 신기한 체험을 하였고,
기쁨과 은총이 가득 차고 넘치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이 가득 솟아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새해 아침을 나주에서 맞이하며...
너무나 맛있는 매생이 떡국도 두 그릇이나 먹을 수 있는 상태로
회복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아파서 못먹어 살이 10키로 넘게 빠졌는데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 덕분에
다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은총을 주셨으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몇일 뒤 1월 첫토때는
동산에서 밥도 먹을 수 있게되었고
 
 
어쩌다
잇몸이 살짝 부어오를 때가 있지만
 
 
기적수를 많이 마시고
율신액 스카프를 감으니 이내 곧 가라앉고
악화되지 않도록 지켜주십니다.
 
 
 
항생제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아니 쓴다해도 패혈증은 살아나기 힘든 병입니다.
 
 
그렇게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를 살려주신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 찬미 영광 돌려드리오며
 
 
이 시대에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엄마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번에 제가 받은 은총이 너무너무 많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나주에 현존하시며,
율리아엄마의 우주만큼 크신 그 사랑이
얼마나 놀라우신 사랑이신지를...
 
 
몇날몇일 밤을 세워 증언해도 모자라고 또 모자란데...
이렇게 글로 옮기기에는
정말 제 표현력에 한계를 절실히 느낍니다...
 
 
그리고 잘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다시 한번 느낀 것은,
저는 죽음의 고통이 왔을때
웃지도 말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엄마께서는
매번 죽음의 고통을 넘나드시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저희들의 구원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 주시고
사랑으로 기도해주심을...ㅠㅠ
 
 
저희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 크신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정말 죄송하고...
저희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를...
더욱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이번에 덤으로
직장에서도 정말 놀라운 은총을 받았는데...
 
 
글이 길어지기에
4부는 정리하여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영광히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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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의딸님...!!!  그큰 은총과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고샹이 많으셨습니까.? 그러나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에 합해

서 함께 동참하시면서 기도많이 하셨슴을 믿습니다. 그 힘들었던 고생들이 천국에서 큰 상급을 받음을 믿습니다.

"동공까지 풀렸던 제가 단 한 순간에 살아난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와 언제나 함께 하심을 율리아엄마께서 진정 살아계신 성녀이심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생히 눈앞에 보여주시고 권능을 드러내보이심이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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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에  동참하는
애련함이 느껴지네여~
그 힘든 시간에도 나주성모님을  향한 사랑
참 아름답네요~~♥
엄마딸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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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직접 보고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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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엄마의 숨을 하느님께서
"다시 세상에가서 외쳐라"
하시며 직접 불어넣어주신
사랑의 "숨" '생기" 성령"이시지요^^.
같은나라안에서 숨쉬는
모든 이들에는게 크나큰 축복입니다.
모두가 이를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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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큰 보속 고통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증언 해주신 글을 통하여
저도 은총 받고 갑니다.

엄마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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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동공까지 풀렸던 제가 단 한 순간에 살아
 난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와 언제나 함께 하심을 율리아엄마
 께서 진정 살아계신 성녀이심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생히 눈앞에 보여주시고
 권능을 드러내보이심이라 믿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딸님...위험에서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위험한
 순간들이였군요 이렇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은총 받으시고 은총나누어 주심 감사
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공유
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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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죽음에서 살려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님도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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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멍울이 생긴 목에 십자 성호를 그어주시며 기도해주시고
제 입에 숨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그러자 정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무서운 기세로 임파선쪽으로 더 번지던
목에 멍울이 기세가 꺾여 가라앉기 시작하고
동공이 풀려버릴만큼...
죽음의 상태에서
율리아엄마께서 숨을  불어넣어주시자
바로 그 순간 동공이 돌아오고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아멘~~~!!!알렐루야~~~!!!

아멘!!

너무너무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님의 기도 -!!

증언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제 가슴도 은총으로 가득 차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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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는
매번 죽음의 고통을 넘나드시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저희들의 구원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 주시고
사랑으로 기도해주심을...ㅠㅠ
아멘!!!

엄마의 기도 살아계신 성녀 율리아님의 기도로
죽을 고비를 넘기신 엄마딸님!
생생한 치유 은총글 깊은 감사를 드리며 너무나도
큰 은총과 치유 축복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생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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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하루하루 삶이 그냥 무의미한 삶이 아니라 기적의 삶임을 깨닫게하여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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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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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좋으신 주님,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 죄인들에게
이렇게 큰 나큰 은총을 내려 주시옵니다.
늘 당신의 보호와 사랑안에서 사는 저희는
한 없는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엄마딸님.
정말 힘드셨군요.
늘 건강하시고 더욱 더 이쁜 영혼으로 성모님의 딸로 살아가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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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은총이에요!!!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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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하고 건강되찿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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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고통중에도 나주에 순례오셔서
율리아님의 숨으로 치유 받으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얼마나 위급한 상황이었는지 느껴져요~

저도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 안 가는 이유는
병원에 검사하고 약을 쓰면 오히려 잘 유지해오던
몸이 약으로 인해 더 나빠지기 때문에
나주에 순례오고 기적수를 통해,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를 통해
영혼육신 치유 받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음이 정말 감사하답니다~

님이 율리아님께 얼마나 감사한 마음인지
저도 알것 같아요~

너무나 고마우시고 소중한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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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딸님 정말 축복 받은 한해 되셨군요
무엇보다도 충실하고 충실하고자 하는 님의 맘이
절절하고 이리 느껴지니~
어찌 사랑하시지 않겠습니까~
한없는 사랑을 전하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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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숨을 불어넣으시자
동공이 풀린 제가 그 즉시 살아난 것은 정말 기적이였습니다~~~!!!
 
아멘!!! 

정말 우여곡절이 많을 정도로 많은 아픔과 고통이 있었지만 율리아님의 기도와
치유로 살아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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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숨을 불어넣으시자
동공이 풀린 제가 그 즉시 살아난 것은 정말 기적이였습니다~~~!!!
살아게신 성녀이신 율리아엄마의 숨은
생명의 숨~~!!! 아멘~~~~!!!

기적같은 치유은총 받으신 엄마딸님 정말 추카드립니다~
정말 놀라워요오~~~ 율리아님과 함께 일하시는 주님.성모님
감사드리며 찬미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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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동공까지 풀렸던 제가 단 한 순간에 살아난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와 언제나 함께 하심을
율리아엄마께서 진정 살아계신 성녀이심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생히 눈앞에 보여주시고 권능을 드러내보이심이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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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만남의 시간에...

천국의 선녀같으신 아름다우신 미소로

또 숨을 불어넣어주시니

더욱 생기가 돋아났습니다~~아멘!!!

엄마 딸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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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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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숨을 불어넣으시자
동공이 풀린 제가 그 즉시 살아난 것은 정말 기적이였습니다~~~!!!
 
살아게신 성녀이신 율리아엄마의 숨은
생명의 숨~~!!!
죽음에서 저를 다시 살려주시고
병마를 물리쳐주시고 저를 구해주신 생명 그 자체였습니다~~~아멘!!!

아~오
기뻐랑~사랑하는 엄마딸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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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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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오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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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그저 놀랍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딸님~
은총의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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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느 자매님이

동산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쓰러졌을때

율리아님 오시더니

입에 숨을 불어 주셨어요..

그러자 누워있던 자매님이

기운을 차리고  일어나

기도를 시작했지요...

엄마딸님...

얼굴이 반쪽이 되어서 멀리서보고 걱정 되었는데

그렇게도 많이 아프셨네요....

그힘든 아픔을 어덯게 우리가 알수 있겠어요..

지켜보는 가족들은 또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정말 우리는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 아니면.

단~하루도  살수가없지요?

저도 이제는 모든것을 청산하고

나주가서 엄마곁에 더가까이 살고싶답니다.

엄마딸님 이 율리아님 만남 기다리는것을 보았을때

아기가 엄마 빨리 보고싶어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엄마 얼굴을 계속 바라보는 아기 모습도 보았어요...

그아픈데도 엄마 보려고 달려 오시다니...

엄마딸님?

우리는 죽어도 나주에서 죽고

살아도 나주에서 목숨바치며 살고...

사랑의 사슬로 메여놓은 성모님 의 한 자녀랍니다.

정말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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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제 입에 숨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그러자 정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함께 영광 드립니다.아멘
살아있는 성녀 율리아님과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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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엄마딸님 -!
나주의성모님을 향한 님의굳건한 신뢰와사랑이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는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숨을 직접 숨을 불어넣어
주셨으리라 생각하니 찬미와 감사가 절로나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오로지 우리 모두를 봉헌하시며 기도해주실
율리아님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며 작은 사랑의기도를 보내드립니다.
엄마딸님- 완전 치유받으신 생생하고 어여쁜모습으로 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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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몇 백번을 증언한다해도
생생하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세상 모든이들이 주님께 와서 축복 받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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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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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읽는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극도의 고통에  기적적인 치유!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생생한 은총체험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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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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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딸님! 은총의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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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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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들으며 너무 감동적 이어서 온몸이 전율이 일 정도였어요
그렇게 아픈 와중에도 나주 순례를 거르지 않으며
죽어도 나주에서 죽는다는 심정으로 순례를 오시고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반성하며
자매님 은총 증언으로 많은 희망을 얻었어요
자매님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께서  나주 현존하시며
우리가 온전희 맡기고 의탁했을때
이렇게 큰  치유의 은총을 주신 다는걸
여러번 위기에서  다시 다시 살려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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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숨을 불어넣으시자
동공이 풀린 제가 그 즉시 살아난 것은 정말 기적이였습니다~~~!!!
 
사랑하는 엄마딸님  기적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행운아들이죠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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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 크신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정말 죄송하고...
 저희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를...더욱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아 - 멘.아 - 멘. 아 - 멘..
 엄마딸님! 다시는 아프지 마시고 율동 이쁘게 해주시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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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살아게신 성녀이신 율리아엄마의
숨은생명의 숨~~!!!죽음에서 저를
다시 살려주시고병마를 물리쳐
주시고저를 구해주신 생명 그
자체였습니다~~~아멘!!!...아멘...^^

놀라운 치유 받으심 우선 추카드립니다

참혹한 죽음의 고통속에서도
나주순례가셔서 율리아님
만나기만 하면 살아날수 있으
리라는 굳걷한 믿음과 신뢰를
확실히 가지신 엄마딸님이 대견하
시고 놀랍네요

목숨을 내어놓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희생적 사랑을 통해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은 정말 복되고
복된영혼들인거 같아요

사랑하는 엄마딸님 아주 귀중한
치유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더욱더 건강해 지셔서 늘 기쁨 사랑 행복
가득하세요...싸 랑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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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율리아님의 사랑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도 없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받으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신 엄마딸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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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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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몇 백번을 증언한다해도
생생하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엄마딸님 ^^
은총글 읽으며  어느정도로 힘들었고 얼마나 큰 치유은총을 받았는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정말 놀라운 엄마의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너무나 생생한 증언 감사해요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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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숨을 불어넣으시자 동공이 풀린
제가 그 즉시 살아난 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아멘!!!~~

엄마딸님, 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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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무나 힘든 시간들
고통의 시간들 잘 견디어
내셨네요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받으시고
이렇게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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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도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정말 은총이고 축복이고 행복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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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님이 이 귀한 증언은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봐야 합니다.
앞으로 영원히 이 글은 전세계인들가지 감동시킬 것입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참으로 혼나셨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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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보고 또 보고 참으로 기막힌 기적입니다.
율리아님이 이시대 더욱 소중한 분이시란것을
깨닫게 해 주시네요.
엄마딸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우리가 이런은총을 어디가서 받겠습니까
나주율리아님을 통한 세상구원이 멎지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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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하늘의 아버지께 어머님께 영원히 늘 감사 영광 영원히 찬미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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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고통을 통하여 많은 은총 체험을 하신  엄마딸님~!
고통이 은총이란 말이 실감나셨겠네요~

엄청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는 님의 모습 또한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이 아름다워 율리아님께서도 최선을 다하시어
님의 치유에 혼신을 다하시어

입김까지 불어넣어주시고~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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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기도회 후 증언 들었을 때 정말 놀라웠었는데
홈에도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엄마딸님~~~
나주에 현존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마음을 다해
달아들었기에 이렇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큰 사랑을
받으셨을거라 생각 됩니다
정말 정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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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숨을 불어넣으시자
동공이 풀린 제가 그 즉시 살아난 것은
정말 기적이였습니다~~~!!!"

아멘!!!
오~~놀라운 기적입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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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님을 보내 주셔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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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아ㅡ
엄마딸님의 증언은 감동 감탄 그자체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숨과 기도로 단번에 살아나
생기 돝아나신 엄마딸님
축하드립니다
나주를 오래 순례다니시며
봉사로 몸에 밴 굳센믿음 으로 잘이겨내셔서
우리모두에게 기쁨 을  선사하셧네요

주님 성모닝 께  영광 찬미 아멘
율리아님께 도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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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작년 12월 첫토때인가? 연총때인가?
우리 부부가 엄마딸님의 평복차림을 보고서 이렇게 말을 했어요
엄마딸님이 얼굴이 아주 안좋은데....왜 그럴까? 무용도 안하시고
엄마가 아프신가? 아빠가 아프신가?
이런 생각들을 했었지 엄마딸님이 그렇게 사경을 해매면서 아파할줄은 미처 몰랐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사는 우리들...
율리아 엄마를 가까이 모시고 지내는 우리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이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딸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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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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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죽음의 패혈증에서 살아나신 엄마딸님!!
주님성모님 은총이 가득하십니다!!!
나주성모님의 충실한 사도 되어 살아가는 자녀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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