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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 나주를 다녀온 후 남편과 재결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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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J환호성
댓글 54건 조회 2,864회 작성일 14-01-08 14:2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그 동안 제 영혼 한 면에서는 "주님 그 물을 제게 좀 주십시오" "나주 성모엄마 보고 싶어요" "율리아 엄마 보고 싶어요"
하는 마음의 외침을 저의 교만으로 인하여 뒤로 미루고 미루며 나주성모님께 용기 주시라며 기도 하였는데
지난 12월 중순쯤 나주성모님 외출 직전에 불러 주셨습니다.

이 모든 은총은 율리아 엄마의 대보속 고통과 희생 그리고 기도와 함께, 또한 많은 분들의 보속,희생과
생활의 기도의 은총이라 생각하며 부끄럽고 죄스런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을 나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아멘

나주 성모님집 방문 첫날,

감사와 죄스런 마음으로 눈물은 창피 할 정도로 흐르고 운전 하고 돌아오는 길에서 집에 와서도 벅찬 기쁨과 눈물, 평화로 가득 차 
잠이 오지 않아 감사의 묵주기도를 바치는데 아침이 되어 버렸어요 피곤 하지도 않으며 다음날 마음이 경당으로 가 있어 
방문 두번째, 혼자 경당 안에서 묵주기도 중 '엄청나게 타는냄새 태우는 냄새가 나는 겁니다' 아멘

엉 이게 뭐지? 밖에서 뭐 태우나? 하면서
"주님,성모어머니 이 죄인 성령의 불로 제 영혼 육신의 온갖 죄와 추한 때와 악습들 태워 주세요"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머리와 옷에 대며 끙~끙 냄새 맡으며  밖에도 내다보고 뭘 태우는 곳이 없는데 다시 들어와
그런데 제가 앉아 있는곳 머리 좌측에서 부터 돌면서 나는 거예요, 아~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고 있을 때,
경당 봉사자매님이 들어 오시길래 밖에서 "뭐 태우나요? "물어 보니 "아니 모르겠는데요" 하시는 거예요
"엄청 뭐 타는냄새가 나서요" 하니 자매님" 아멘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아멘

다음 날 또 방문 세번째 나주성모님 집에서 월요일 미사참례로 시작하고파 의탁 드리며 참석 했는데
엄청나게 많은 장미향기가 목으로 계속 넘어 오는 겁니다 아멘

3일간 나주성모님 집에 다니는 동안 거의 먹지도 잠을 제대로 자지도 않았는데 피곤하지도 않으며 약을 먹지 않으면
피곤으로 인하여 일상 생활이 어려운 저에게 성모님집 가는날 부터 오늘까지 2년동안 먹고 있는 갑상선저하증 약을
의도적으로 아닌 먹지 않고도 아무렇지 않고 피곤 하지 않습니다.아멘

2013년 마지막날과 2014년 성모님 대축일, 성목요일, 첫토요일 철야기도에 참석 할 수 있도록,
주님께 성모님께 봉헌과 함께 의탁 드리며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시라면, 율리아엄마 말씀에 따라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현실에서 어려움 모든 것 다 내려 놓고 " 제 삶에 시작 주님 성모님과 함께 휴가 5일간 주세요"라고
했는데 들어 주셨습니다 아멘

8년전, 남편과 서로의 탓으로 돌리며 별거를 하였고,
두 아이들과 함께 저희가족 모두 냉담에 온갖 세속에서의 부딪침 속에 허우적거리며 생활 하였습니다.

1월1일 동산에서 철야기도는 "제 탓입니다. 오직 주님 성모님 사랑의 마음을 제게 주세요. 성모님 닮게 해주세요. 네?" 의탁 드리며 
"제 가족을 주님 성모님 사랑 하듯이 먼저, 저에게 가족 이름을 올리면서 성령의사랑에 불을 놓아주세요" 가정 성화를 청하며
싫어 했던 남편을 제 교만으로 이기심으로" 제 탓입니다"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은총의 시간에 젖어 있었는데 성체조배가 끝나고 갑자기 집에 가고 싶은거예요ㅠ;;

이렇게 나약하면 안되는데 생각과 함께 갈등을 하다가 내일 일찍 다시 동산에 와서 십자가의 길을 해야지 하면서
저의 부족함과 함께 하는 맘으로 묵주기도로 바치며 집에 도착하여 정리 좀 하고 있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르는겁니다
남편이 찾아 왔습니다. 

너무 어리둥절 하여 마음속으로 연락도 없이 서울에서 이 시간에 뭔일이지? 하며 그동안 아이들 문제로 연락은 간혹 하지만,
마음속으로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며 성격도 급하고 다혈질인 제가 부드럽게 아무일 없던 것처럼 "응 왔어 "하는 겁니다  
제 자신에게 또한 놀랬습니다. 아멘

식사를 차려주면서 저는 교만의 죄많은 죄인입니다 "주님 성모님 뜻대로 이루워지게 하소서"하면서 머리로, 생각으로 아닌,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으로, 행동으로,무조건 실천하게 해주세요 "네 성모엄마 ? 도와 주세요" 봉헌 하면서 그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주에 해외파견 근무를 하게 되어 떠나게 되었다며 제게 고생많았어 미안해 하는겁니다.
성모님께 뒤돌아보지 않겠다며, 옆도 보지않고, 주님 성모님만 보고 따르겠습니다 했는데,
제가 교만의 죄많은 죄인인데 무얼 어찌 거절 하겠습니까? 모든 것 맡겨 드리오며, 오~케이 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도와 노력이 필요 하겠지만, 이렇게 남편과 화해와 재결합으로 인하여 아이들도 좋아하며
저희 가정이 새롭게 탄생 하였습니다.~아멘 

주님과 나주성모님 은총과 자비하심으로 율리아엄마 희생 대보속 기도로 하여금, 
2014년 첫날 새생명 탄생의 은총으로 따라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모두 냉담을 풀고
빠른 시일안에  성가정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가족 모두 나주성모님 집으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려 찾아뵈리라~ 이루워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이 모든 은총 주님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함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두서없이 급하게 은총 나눔을 올립니다~사랑으로 봐 줄거쭁^^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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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성가정의 축복 듬뿍 받는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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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NJ환호성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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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남편과 화해와 재결합으로 아이들도
좋아하며 저희 가정이 새롭게 탄생
하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NJ환호성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NJ환호성님...님의간절한 마음을
들어주신 좋으신 주님나주성모님 감사찬미
드리며~앞으로 넘어야할 어려음이. 많겠지만
님의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시리라 믿어요
화해의은총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신 은총도
감사합니다 만방애 그사랑이전해지기를 바라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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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나주에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

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 새로운 탄생으로 성가정 이루어
주님과 성모님 위로드리는 가정이 되시길....
 
이 글을 통하여 저도 은총 받았어요.~
글  감사드려요.~

 NJ환호성님!~^ ^*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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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가 바로 회개의 장소지요
사랑하는 나주환호성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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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NJ환호성님,
정말 새해를 맞아 큰 은총 받으시고,
더욱 새로이 출발할 수 있게 되심 축하드려요.

가족 모두 냉담을 풀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더욱 화합하여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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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아멘!!!!!!!!!!!! 다시 일치 이루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나~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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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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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NJ환호성님!
새해에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가족모두가 냉담을 풀고
주님 성모님 사랑가득받으시는 성가정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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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정말로 진심축하드립니다
샬롬 샬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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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정말 꼭 필요한 은총을
받으셨군요
새해 첫날부터 Ng환호성님을
주님 성모님께서 무지무지
사랑하시나 봐요
올해 꼭 필요한기도로 봉헌하셨듯이
올해 모든 기도회에 참석하고싶으신 기도지향
꼭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아멘
크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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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진짜 대단하시고 멋져요!!!
성가정 이루시고 행복한 가정 다시 이루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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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NJ환호성님 축하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은총의 열매가
아닐 런지요
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저도 기도드립니다
새해에 성가정 이루시고 행복 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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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죠  나는 너희들이 행복하길원한다
  나를  사랑한다면서  가까운 네 이웃도  사랑하지 못 하면서ᆢ
이 말씀을  듣을 때 마다  저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나약한 인간의 본성 이지만  자비로 고쳐주시고 힘을 주시라고  기도하며  성가정의  기초가 되신 자매님의  사랑에 힘 을 실어드립니다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성가정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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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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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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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남편과 화해와 재결합으로 아이들도 좋아하며
저희 가정이 새롭게 탄생 하였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으로 남편과의 재결합,
가족들 냉담까지 푸시고..
NJ환호성님~추~카 추~카~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성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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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NJ환호성님 너무나 축하드려요.
너무나 감사해서 전율을 느낍니다.

이렇게 많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님의 맘 함께 하시고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이렇게

큰 축복이 함께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남편과의 재결합으로 자녀들이 그렇게
좋아하고 따뜻한 사랑과 평화가 물씬 느껴지네요.

정말 정말 잘하셨구요.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안에 축복된 나날되세요.
사랑합니다.NJ환호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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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크신 은총 받고 나누어주심 축하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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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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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풍성한 은총 가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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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남편과 화해와 재결합으로
아이들도 좋아하며
저희 가정이 새롭게 탄생 하였습니다~아멘!

탄생의 기쁨을 얻으신 NJ환호성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원무궁토록 행복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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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정말 어려운고비를 많이 지내셨겠네요.

그어려운 고비를 잘넘기고 밝은 햇살같은 날을 맞이하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의어려움은 모두가 철저하게도 마귀의 짓이었던것 같아요.

부부를 ..가정을 분열시키려고

얼마나 얼마나 교묘하게 수법을 쓰는지.

저도 이번에 크게 알았습니다.

저의 약한부분을 이용하여 힘을 못쓰게하고 사랑을 없애게하고 그랬어요.....

자매님?

저도.

율리아님 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지난모든것은 " 제탓으로"돌리고

다시 시작하려고 마음 먹고 있답니다.

우리 같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요....

사랑 으로 무장하여

성령의 갑옷을 입고

나주의 영성 을 마음에 새겨 살아간다면

더~~~은총의 날들로 가득~~~할겁니다.

성모님의 작은 영혼으로 ..그동안 효도를 못해드렸으니

성모님께 효도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간다면....얼마나 좋은일만 생기겠어요....

지나간 8년동안 힘들고 고생하셨을텐데.......

이제는 온~~~가족이 나주순례오면서

성가정이루시고 주님~~~성모어머니 은총속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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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 따른다는 것!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보속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 가는데...

이 세상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도 없는 경악을 금치못할 처참하리만큼 죄악으로 물들어있고,
양심까지도 부패시키는 부도덕으로 인간 존엄성까지 파괴시켜 수많은 낙태로 무자비하게 살인하게 만들고
가정은 파괴되어 사랑이 말살되어 가고 있는데...

오직 나주 성모님만이 이 세상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이심을 믿사오니,
성모님의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성심의 전파가 이루어지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 당겨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
세상 모든 이들에게 크신 자비의 빛을 비춰 주시어
멸망에 이르지 않고 모두가 회개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앞 당겨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NJ환호성님! 축하드립니다.^^
용기내어 올려주신 글 감사드리며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당~

주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과 은총이 님과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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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가정성화를
제일 기뻐하시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
할까?부인과 엄마없는 가정에
삭막함~  사탄이 파괴한 곳에
 새롭게 건설된 가정!
정말감사하고싶어요~^^
사랑해여~NJ환호성!!!야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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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부족하고 부끄러운 죄인
사랑더하기 홈님들의 나눔의격려와 기도 더욱 감사 드리오며
주님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 돌려 드립니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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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남편과 화해와 재결합으로
아이들도 좋아하며 저희
가정이 새롭게 탄생 하였습니다...아멘...

크신 은총과 축복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가족모두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행복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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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내 탓의 영성으로 이렇게 새롭게 탄생 축하드려요.

저도 율리아님의 영성 내 탓의 영성으로 생명나무 열매 주렁 주렁
노력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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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NJ환호성  님 진정 축하드립니다

놀랍고도 놀라우신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은총
을 눈으로 보여 주신 기적입니다

님의 기도에 응답 하여 주신

나주의 성모님 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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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NJ환호성님~!님의 가정에 재결합으로 새롭게
시작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사랑 가득한 성가정 도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 마음도 넘 넘 기뻐하며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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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화해의향기가 컴 넘어까지 느껴지네요..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 이루세요.
추~~~~~카 추~카해요.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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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환호성님 축하드려요~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실꺼예요~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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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NJ환호성님! 최고의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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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렇게 남편과 화해와 재결합으로 아이들도 좋아하며
 저희 가정이 새롭게 탄생 하였습니다."

 아 - 멘..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NJ환호성님! 큰 은총 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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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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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가정으로 다시 태어나신 분!!
축하드려요!!!
은총 올려주시어 우리도 모두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일상에서 은총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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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제 코끝이 찡하며 눈에 물안경이 쓰여졌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큰 은총 받으셨어요.

주님 성모님 원의를 채워드리는
행복안 성가정 이루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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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새해에 새롭게 태어나시고 성가정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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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끝이 보이지 않았던 고통이 .. . 이젠 !    지금부터  ~!        끝 없 는 축 복 으 로 ...  ^^*      " 고통은 축복 ! "    맞지예 ~에 ?      ㅎ ㅎ ㅎ

축하드려요 ! .  ^^.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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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재결합 하시게 되었다니 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축하를 드리며 성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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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가정 축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면서 눈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 생명 탄생의 은총으로
모든 병든 가정들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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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요님의 댓글

내탓이요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우리의 교만, 분노, 자존심의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는 일은,
우리 힘으로 절대 안됩니다.
주님 성모님 만이 해주실 수 있고
주님 성모님이 도와주시면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
성가정으로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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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앞으로 더 많은 기도와 노력이 필요 하겠지만 이렇게 남편과 화해와 재결합으로 아이들도 좋아하며
저희 가정이 새롭게 탄생 하였습니다~아멘

아멘!!!
회개의 은총 더불어 사랑 가득 받으셨군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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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성가정으로 새롭게 태어나심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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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이렇게 남편과 화해와 재결합으로 아이들도 좋아하며
저희 가정이 새롭게 탄생 하였습니다~아멘

아멘 !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축하드려요  NJ환호성님  ....  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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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가정 축복해 주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 생명 탄생의 은총으로
모든 병든 가정들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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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NJ환호성님!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모두가 냉담을 풀고,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성가정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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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주님의 축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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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다음주에 해외파견 근무를 하게 되어 떠나게 되었다며
제게 고생많았어 미안해 하는겁니다.
성모님께 뒤돌아보지 않겠다며,
옆도 보지않고, 주님 성모님만 보고 따르겠습니다 했는데,
제가 교만의 죄많은 죄인인데
얼 어찌 거절 하겠습니까?

모든 것 맡겨 드리오며, 오~케이 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도와 노력이 필요 하겠지만,
이렇게 남편과 화해와 재결합으로 인하여 아이들도 좋아하며
저희 가정이 새롭게 탄생 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아름다운 성가정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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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성모님만세~~~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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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나 자신을 없애기가 참힘든데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면
쉽게 되는거 같아요.
올한해도 나주성모님의 성심안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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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무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성가정 되시어
성모님 사랑과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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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정말 기쁘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축하해요. 사랑해요.
앞으로 주님 성모님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사랑해 드리는
예쁜 자녀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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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방문 두번째, 혼자 경당 안에서 묵주기도 중 '엄청나게 타는냄새 태우는 냄새가 나는 겁니다.' 아멘. '엉~ 이게 뭐지? 밖에서
      뭐 태우나?'하면서 '주님,성모어머니 이 죄인 성령의 불로 제 영혼 육신의 온갖 죄와 추한 때와 악습들 태워 주세요.'
      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머리와 옷에 대며 끙~끙 냄새 맡으며  밖에도 내다보고 뭘 태우는 곳이 없는데
      다시 들어와 그런데 제가 앉아 있는곳 머리 좌측에서 부터 돌면서 나는 거예요. '아~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하고 있을 때 경당 봉사자매님이 들어 오시길래 밖에서 "뭐 태우나요? "물어
      보니 "아니 모르겠는데요" 하시는 거예요. "엄청 뭐 타는냄새가 나서요" 하니
      자매님" 아멘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아멘.

      다음 날 또 방문 세번째 나주성모님 집에서 월요일 미사참례로 시작하고파 의탁 드리며 참석 했는데 엄청나게 많은
      장미향기가 목으로 계속 넘어 오는 겁니다. 아멘. 3일간 나주성모님 집에 다니는 동안 거의 먹지도 잠을
      제대로 자지도 않았는데 피곤하지도 않으며 약을 먹지 않으면 피곤으로 인하여 일상 생활이
      어려운 저에게 성모님집 가는날 부터 오늘까지 2년동안 먹고 있는 갑상선저하증 약을
      의도적으로 아닌 먹지 않고도 아무렇지 않고 피곤 하지 않습니다. 아멘. ...

  ... 8년전, 남편과 서로의 탓으로 돌리며 별거를 하였고 두 아이들과 함께 저희가족 모두 냉담에 온갖 세속에서의
      부딪침 속에 허우적거리며 생활 하였습니다. 1월1일 동산에서 철야기도는 "제 탓입니다. 오직 주님
      성모님 사랑의 마음을 제게 주세요. 성모님 닮게 해주세요. 네?" 의탁 드리며 "제 가족을 주님
      성모님 사랑 하듯이 먼저, 저에게 가족 이름을 올리면서 성령의사랑에 불을 놓아주세요"
      가정 성화를 청하며 싫어 했던 남편을 제 교만으로 이기심으로" 제 탓입니다"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

  ... 너무 어리둥절 하여 마음속으로 연락도 없이 서울에서 이 시간에 뭔일이지? 하며 그동안 아이들 문제로
      연락은 간혹 하지만 마음속으로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며 성격도 급하고 다혈질인 제가 부드럽게
      아무일 없던 것처럼 "응 왔어 "하는 겁니다. 제 자신에게 또한 놀랬습니다. 아멘

      식사를 차려주면서 저는 교만의 죄많은 죄인입니다 "주님 성모님 뜻대로 이루워지게 하소서"하면서
      머리로, 생각으로 아닌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으로, 행동으로,무조건 실천하게 해주세요 "네
      성모엄마 ? 도와 주세요" 봉헌 하면서 그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주에 해외파견
      근무를 하게 되어 떠나게 되었다며 제게 고생많았어 미안해 하는겁니다.

      성모님께 뒤돌아보지 않겠다며, 옆도 보지않고, 주님 성모님만 보고 따르겠습니다 했는데,
      제가 교만의 죄많은 죄인인데 무얼 어찌 거절 하겠습니까? 모든 것 맡겨 드리오며
      오~케이 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도와 노력이 필요 하겠지만 이렇게
      남편과 화해와 재결합으로 인하여 아이들도 좋아하며 저희 가정이
      새롭게 탄생 하였습니다. 아멘. ... ] 

      저와 저희 가족들에게도 이러한 성가정의 은총이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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