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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의 교통사고와 새해 첫 나주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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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돌아
댓글 37건 조회 2,117회 작성일 14-01-08 16:50

본문

정말 이리도  놀라울 수가 없습니다...... 

작년 12월의  첫 순례 후 새해 첫 토요일을 생각하는 순간!

아~~시어머니 기일!!!! 틀렸구나..이번에  못 가면 너무 멀어지는대... 어쩌지.. 달리 방법도 없고... 

 

허나 오묘하고 신비롭고..아는 단어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12월 31일  12시경...아버지께서 교통사고가 났으니 ??병원으로 오라고..구급차로 이동하셨다고..

부랴부랴  병원..

내용을 들어보니..

너무나도 한 적한 시야를 가릴게 없는 횡단보도에서 습관대로 주변 한번 둘러보시고(평소 신조가 건강관리 잘 하는게 자식 도와주는것이라..) 

몇 발짝 걷는 순간 소형 트럭이 와서 아버지 허리를 툭??치고 아버지는 쓰러지면서 팔꿈치에 의존하는 바람에 팔의 두개의 뼈가 부러 졌습니다. 

 

휴일이 끼어서 목요날 수술을 하시고 통증이 토요날 까지는 간다고...에고에고

수술 전과후에는 정말 고통이 심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시어머니  제사는 당연히.... 

가깝게 사는 딸인지라 간호는 당근 제가!! 

 

통증이 토요날까지는 간다는 의사말 과는 달리 금요날 오후에는 통증이 가라 앉고,

광주에 사는 오빠도 올라오고...

 

전 생각했죠!! 어~~ 이거 갈 수 있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신기하게도 머리도, 다리도 아니고 그것도 왼쪽 팔..딱 고 만큼만!!)

 

그래서 아버지와 오빠께 금요날 저녁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아버지 상태가 계속 좋으면 잠시 외출? 좀 하겠다고...오빠는 광주터미널 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모두 OK

이제 남은 한가지.. 울 식구들만 내려가는거 보고 오빠 차 타고..ㅋㅋㅋㅋ

저희 식구 출발 시간과 오빠네 식구 출발시간이 오묘하게 간발의 차이로 맨 몸으로 오빠 차 탑승!!!!

오빠는 터미널이 아니라  경당 들러 성모님 뵙고(성모님의 향기는 진하기가..)

동산 앞에서 내려주고 세차비 줘야 겄다 하시며....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주님~성모님 아니시면 어찌 이런 스토리를...

 

율리아 엄마 나오실때부터 나기 시작한 장미 향기는 기도시간은 물론이고 묵주기도 할때(십자가상 ), 

 마지막 화장실 앞에서도 올라오는 버스 안에서도... 

 

이번이 제에겐 두번째 순례입니다.처음 대모님께서 당부하신 몇가지 중에 

 꾸준히~ 계속 ~거르지 말고 다녀야 한다.. 

꼭 지키겠습니다~~

어디 어느 곳에서 이런 은총과 찬미가 있겠습니까!!!!!

미사전례와 묵주기도 율리아 엄마의 말씀!! 그 어느 것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나주의 은총!!!

(영적인 찬미와 감사의 표현이 서투른게 아쉬울 뿐 입니다)

 

그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저의 나약함을 향기로서 현존함을 알려 주심에 감사감사!!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바칩니다~~

 

                                                <이 글을 빌어 저희 기도 모임 팀에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챙겨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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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다 아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당♡♡♡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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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축하드립니다!!!

기가 막힌 찬스에 부르심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직행 하셨으니 ...
모든것 이 결코 우연히 아닙니다
대모님 말씀처럼 쭈욱 거르지 않고
순례하셔서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님의 은총 함께 나누며 저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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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불가능 이 없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자매님의 의지를 보시고  불려주셨군요  저의 마음과 의지만 그분께 드리면  주님께서는  모든것을  뜻에 맞줘 쓰시고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할수 없는불가능한
일  까지도  가능케하시어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 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당신께서 하신 모든 일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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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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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돌아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나주를 갈 수 없었음에도
갈 수 있도록 해 주셨던 그 날의 일들이

모두 흥분되도록 감사가 절로 절로 나옵니다.
그 순간 순간에 님께서의 긴장되고 기쁘고
흥분됨들 모두가 기도가 되어

아버지님께서 더 좋아지시길 빌며
대모님말씀 대로 계속 순례오시길 빕니다.
저도 넘 기쁘네요. 언젠가 나주에서 추석 때

첫토가 겹쳐 님처럼 챤스가 생겨
나주에 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그 맘은
흥분과 감사와 기쁨이 교차되었지요.

사랑합니다. 돌아돌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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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미사전례와 묵주기도 율리아 엄마의 말씀!!
그 어느 것 하나도 놓칠 수 없느 나주의 은총!!!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만~세~~만만~세~~~멋쨍이~ㅎ
놀라운 은총입니다^^*
오묘하신 주님 성모님의 이끄심(?)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사랑하는 돌아돌아님~추~카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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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0^

돌아돌아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참으로 오묘하고 신기하기만 하죠.
앞과 뒤가 딱딱 떨어지는, 너무나
잘 짜여진 이야기 구성처럼..
우연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구..

뭐라 표현할 길 없이 그저
감탄만...^^
어쩜~ 어쩜~ 이럴수가..!!!
예수님 짱! 성모님 짱!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가요~
친정 아버님께서 쾌차하시길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크신 은총과
사랑 넘치도록 가득히 받으시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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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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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나주 오는 길 돌아오셨지만,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된다 하였으니,
나주를 향한 그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 불타오르고 계시네요. ^^

주님과 성모님께 오고자만 하면
다 이끌어주시고, 방법을 만들어주시니
저 또한 그 이끄심에 감사드리며,
아버님께서 완전히 다 나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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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돌아돌아님을 첨부터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다니...웃싸 ~웃싸~^^
은총은 보장되어 있으니까
꾸준한 순례로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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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뭐라 표현할 마땅한 말이 없는거 맞네요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모두가 누릴수있는
특혜 라고나 할까요~
이로써 성모님동산에서 지내는 첫토 기도회는
꼭 참석해야겠다라는 결심을 더더욱
굳게 하게 됐습니다
일이 있으면 이렇게 불가능이 없는 주님성모님께
부탁드릴랍니다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이제는 돌지마시고
직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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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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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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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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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무지 반가우신 돌아돌아님

무사히 순례 오실수 있도록  안배해주신 성모님께찬미드립니다

세상에 !!!~~~

많이도 아니고 팔꿈치만  ㅎㅎ

그리고 토요일 까지 통증이 계속 되리라던  것이 금요일 저녁에 벌써
가라앉고 

너무 감사하고 희한한 일입니다  불러 주시고

강하게 이끌어주신 우리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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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반갑습니다. 두번째 라고요?
그런데 벌서부터 나주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시네요
아버님을 위해 기도하고 아울러 시댁을 휘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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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돌아님!두번째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오셔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언젠가 그 달에 여러번 와야 해서 회사에
어떻게 얘기해야 하나하고 걱정했는데
사둔어른께서 돌아 가셔서 회사에 얘기하고
장례식장이 광주라서 마음편히 순례를 올수가 있었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안배하심에
저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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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돌아돌아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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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디? 어느 곳에서 이런 은총과 찬미가 있겠습니까!"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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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저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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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돌아돌아님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서 느끼고 따르시니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알려주는 모든말을 알아듣고 깨달으며 실천하려는
노력이 너무 예쁘고 감사해요.

언제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마시고
함께 깨어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며 같이 갑시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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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꾸준히 ~계속~거르지 말고 다녀야 한다  "   
"  꼭 지키겠습니다 .."

 "  휼륭한 대모님 "  에  " 똑 소리 나는 대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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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꾸준히~ 계속 ~거르지 말고
다녀야 한다..꼭 지키겠습니다
어디 어느 곳에서 이런 은총과
찬미가 있겠습니까!...아멘...^^

오묘하고 절묘하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잘 맞추어 주셨네요

오지못할 상황에서도 끝까지
순례하시고자 하시는 믿음과
온마음다하는 사랑을 보시고

순례할수 있도록 주님성모님이
돌보아 주셨네요

절묘하게 순례한 은총이야기
나눠주셔서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족모두 주님성모님의
넘치는 사랑과 축복 더 풍성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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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이 제에겐 두번째 순례입니다.처음 대모님께서
당부하신 몇가지 중에 꾸준히~ 계속 ~거르지 말고
다녀야 한다.. 꼭 지키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돌아돌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돌아돌아님...너무도 멋진 스토리입니다 다행히 님의
바램대로 순례오셨으니 ~축하드려요 어떠한 마음을 가지냐에
따라서 우리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차고넘치는 은총으로 채워주고
있음을 봅니다 아버지의 빠른 쾌유를 빌어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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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에겐 두번째 순례입니다.처음 대모님께서
당부하신 몇가지 중에 꾸준히~ 계속 ~거르지 말고
다녀야 한다.. 꼭 지키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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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하시는 일, 놀라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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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_^
놀라운 체험 감사합니다~~!
은총의 장소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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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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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항 ~~  감사합니다.
비록 돌아돌아님의 아버님이 부상을 입으셨어도 
주님과 성모님의 섭리로

이렇게 놀라운 체험을 통하여 은총을 받으셨음에 감사합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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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 약해 있을때에도 주님 성모님 나와 함께고
나 소망 잃을때에도 주님 성모님 내게 오시네

주님 성모님만이 내 힘이시며
오 주님 성모님만이 날 도우시네
오 나의 주님 성모님 내 아버지 어머니여
오 나의 주님 성모님 내 사랑이여!

앞으로도 꾸준한 나주 순례로 은총 중에 기쁨 중에 행복해 하시는 모습 그려지네요...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님과 가정에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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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기쁩니다~^^
은총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 열심한 모습  ~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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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음만 활짝 열어 놓으면
주님♡성모님께서 다 해
주시니  감사 또 감사할
뿐이외다~♬♪♩
사랑해여♥돌아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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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하나님의 댓글

밀알하나 작성일

아멘!
개인의 의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경험상 내가 가고 싶다는 마음만 먹으면
주님,성모님께서는 어떻게든 순례를 올 수있게 해 주시더라구요.
어쩌면 주님,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이미 초대하시려고
우리들 마음을 가고 싶게 만드셨는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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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돌아돌아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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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이제 꾸준히 순례오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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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아멘 ^^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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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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