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 보따리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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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홈님들~오랜만에요^^*
그 동안 받은 은총 너무나 많았는데,
일일이 나누지 못하여 죄송해요~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깊고 높고 넓으신 무한한 사랑속에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함속에 살고있는
복된 영혼, 애인여기 오늘 마음 단단히 먹고
은총 나누려 나왔습니다~
12월 8일 기념일날에 받은 은총부터 나눌게요~
이번 기념일 기도회때 율리아님께서 말씀중에
당신 입속에서 고소한 냄새가 난다하시며
맡아 볼 사람 나오라고 하시기에 마침 앞자리에 앉아있었기에
용기를 내어 얼른 나갔지요~
음~마~~~율리아님의 입안에서 찐~한 장미향기와
고소한 향기가 폴~폴~ㅎ~ 이 행운~~
언제부터인가 저는 배가 고프면 온몸이 후들거리고
힘이 쫘~악 빠지고 허기가 졌서 아주 힘들었어요.
마치 당뇨병 환자가 당 떨어지면 나타나는 증세처럼...
근데요~
세상에나~밥을 한끼를 굶어도 속이 후들거리고 않고.. 힘이빠지고
허기지는 증상이 없었졌답니다~아멘~알렐루야~~
예전엔 고기가 무슨 맛인지.. 모든 음식이 다 맛있네요~ㅎ
율리아님께서,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드는 순간까지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것 한가지라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며 저희들도 실천하라고 외치시는데..
그 동안 잘 실천하지 못한 죄스러움과 안타까움에
공책에 적어가며 놓치지 않고 해 보려고 하는데
예쁜 하트 모양으로 공책에 성혈을 내려 주셨어요.아멘
9월첫토~
순례차가 조금 늦게 도착하여
허겁지겁 성모님 동산에 올라왔는데,
십자가의 기도가 막 시작되고 있었어요.
9월의 뙤약볕이 얼마나 더운지~
시원하게~ 샤워를 먼저 하고 기도를 할까?
살~짝 갈등을 느끼면서~
'아니야~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며
우리의 회개를 위해 피흘려주시는 십자가의 길인데..
더운것, 먼저 씻고 싶은마음, 다 봉헌하고
공동으로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부터 먼저하자'
마음모아 예수님의 고통과 사랑을 묵상하며 올라가는데
오~마나~십자가의 길 책위에 자비의 물방울을 뚝~~
예수님~성모님~감사해요~~~
그리고 미사중에.. 생활의 기도 바칠때...
여러번의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며 힘을 주신
주님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온갖 징표와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감사~대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무지무지~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3-07 10:11:0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누리시길 빕니당♡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세상에나~밥을 한끼를 굶어도 속이 후들거리지 않고.. 힘이빠지고..
허기지는 증상이 없었졌답니다~아멘~알렐루야~~
애인여기님,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무지무지~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아멘!
비밀글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은총 나누어 주심에 축하드립니다~!
음식을 잘 안먹던 애인여기님이
이 번 홍보 후 음식을 더 달라며 또 먹는 모습 처음봤어요~~
이제 가녀린 몸에 살도 좀 붙어시려나봅니다~
살이 없어 입가에 잔주름도 많으시더니
잔주름도 많이 펴졌어요~!
여러가지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에나~밥을 한끼를 굶어도 속이
후들거리지 않고.. 힘이빠지고..허기지는
증상이 없었졌답니다~아멘~알렐루야~~
예전엔 고기가 무슨 맛인지.모든 음식이
다 맛있네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여러가지 많은 은총
보따리 축하드려요 귀한은총 나눔도 감사
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
봉헌 합시다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저혈당 치유받으시고
모든 음식 다 맛있는 은총받으신 애인여기님, 축하드려요~
그 은총 저에게도 좀 주셨으면 기도합니다
은총 나누심 감사드리며 더욱영육 건강히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축하드려요~
사랑의 댓글 다시 달께요~♥
은총보따리 잘 풀어놓으셧어요~ㅎ
아니,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이제야 보따리를 풀다니요~~~우와
하트모양성혈에 자비의물방울에
치유에..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받으셈~치고 행복하네요~
각자에게 넘치도록 내려주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상에나~밥을 한끼를 굶어도
속이 후들거리지 않고.. 힘이빠지고..
허기지는 증상이 없었졌답니다~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시여 감사합니다
늘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온갖 징표와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감사~감사~대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그리고 미사중에.. 생활의 기도 바칠때...
여러번의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며
힘을 주신주님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많은 은총에 놀라워요!!ㅎㅎ
주님, 성모님~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성혈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온갖 징표와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감사~대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저도 잊고 있었는데
님의 은총글을 읽으면서 ...
그날 저도 향기 맡으러 나가서 장미향기, 고소함 들
맡은 후로는 배가 고프면 못견디고 힘이 없고
머리까지 아프고 그런데
저도 기운이 빠지는데 오마나.. 오마나...
저도 치유받았네요.
자비의물줄기 성혈 모두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함께 기뻐하며 신나네요.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온갖
징표와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감사
감사~대 감사드리나이다...아멘...^^
오마나~^^~
애인여기님 은총 무지
받으셨네요
성혈받으심도 추카드리고
자비의물줄기 받으심도
추카드립니다.
크신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저에게도
기쁨이 흘러 넘쳐옵니다.
사 랑 합 니 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받은 모든 은총 추카드려요
받은셈치고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언제부터인가 저는 배가 고프면 온몸이 후들거리고 힘이 쫘~악 빠지고 허기가 졌서 아주 힘들었어요. 마치 당뇨병 환자가
당 떨어지면 나타나는 증세처럼 ... 근데요~ 세상에나~밥을 한끼를 굶어도 속이 후들거리고 않고 힘이빠지고
허기지는 증상이 없었졌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
... 율리아님께서,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잠이드는 순간까지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것 한가지라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며 저희들도 실천하라고 외치시는데 ... 그 동안 잘 실천하지 못한 죄스러움과
안타까움에 공책에 적어가며 놓치지 않고 해 보려고 하는데 예쁜 하트 모양으로 공책에
성혈을 내려 주셨어요. 아멘~ ...
... 더운것, 먼저 씻고 싶은마음, 다 봉헌하고 공동으로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부터 먼저하자' 마음모아
예수님의 고통과 사랑을 묵상하며 올라가는데 오~마나~십자가의 길 책위에 자비의 물방울을
뚝~~ 예수님~성모님~감사해요~~~ ... ]
'애인여기'님도 삐적 말라서
그런지 배가 고프면 후들거리나봐용?
제 어머니는 쫌만 배고파도 많이 드시지 못해
손이 떨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그게 당이 떨어지면 그런
증상이 있군요. 저도 제 어머니처럼 그러는데다 또 밥 숟갈 들면
이성을 잃고 손이 떨려 허겁지겁 먹기도 하는데 ... 예전에는 먹는 즐거움을
전혀 몰라 식욕이 전혀 없어 문제였는데 배고픈 상처가 올라오니까 이제는 이상 행동을
많이 하네용~ 저만 그러는줄 알고 부끄러워 했는데 다들 비슷한 상처가 있나봐용~ '애인여기'님
처럼 열심히 하시는 분도 생활의 기도가 잘 안 되는군용? 저는 저만 안되는 줄 알고 많이 속상해 했었는데 ...
그래도 노력하는 자세를 가상히 여기시고 큰 은총을 주셨나봐용~ 저도 깜박했었는데 자비의 물줄기를 많이
주셨는데 잊어 버리고 감사의 글을 쓰지 못했네용~ 이참에 잊어 버리지 말고 꼭 올려야 겠습니당~
'애인여기'님의 은총을 힘입어,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지향이
모두 이루어 지시고, 또 그 가족과 친지들 까지도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허락해
주시어, 우리 영혼 안에 있는 암덩이와 같은 나쁜 친구들을 뿌리채 뽑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기쁜 성탄을 맞이하여 꼭
그렇게 해 주실거라 믿습니당~ 해주실거죵?
해 쭈쎄용~ 해줘잉~ 히~이~잉~
아~멘~ 아~멘 아멘.
추 신 : 애인여기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하트모양으로 성혈을 주셨을까용~
애인여기님~~ 하트모양 성혈 사진 찍어서 올려 주시면 안될까용~ 보고싶어용~ 보고파~ 보고파~ Plz.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영육으로
고생하신시간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것 한가지라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며 저희들도 실천하라고 외치시는데..
아멘..
주님, 저에게 주어진 일들 모두 잘 봉헌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두 인도하소서,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그 예쁜마음 과 극심한 고통을 저희위해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너무나 기뻐져요~
너무나 고마우신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 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잘 실천하지 못한 죄스러움과 안타까움에
공책에 적어가며 놓치지 않고 해 보려고 하는데
예쁜 하트 모양으로 공책에 성혈을 내려 주셨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애인여기님을 뵈올때마다 침묵과 겸손......................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만을 향한 기도와 열정이 떠오르죠.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
애인여기님!
받으신 은총의 징표들 진심을 담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아멘~~예수님저도주세요~~~
아멘~~~!
애인여기님 추카추카해요
감사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의글 고맙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차고도 넘치는 애인여기님의 은총증언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배부르시겠어요...
마음모아...
사랑을 담아...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 달려가요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받으신 은총이 참으로 은혜롭고
넘쳐나십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넘치는 은총 받으심에
큰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
엄마의 그 고소한 맛을 저도 받은 것으로 할께요.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축하축하합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
주님과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열매 맺어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더욱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감사!!
매일 매순간 은총을 봉헌하며
생활을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드는 순간까지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것 한가지라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며 저희들도 실천하라고 외치시는데..
그 동안 잘 실천하지 못한 죄스러움과 안타까움에
공책에 적어가며 놓치지 않고 해 보려고 하는데
예쁜 하트 모양으로 공책에 성혈을 내려 주셨어요.
아멘 ~!!!
은총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리고...축하드려요 ~~~
저도 잠에서 께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사소하고 하찮은것
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기도 하게 하소서 ,,,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와~~^0^
애인여기님!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셨네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생활의 기도 더욱 열심히 바치도록
노력하렵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애인여기님을 사랑하시면
하트모양의 성혈을 주셨을까요..
역시 예수님 짱!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단단히 맘 먹으시구 나누어주신
은총 대박이에요
그많은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저두 길거리 홍보끝나구
식사하는 자리에서
너무나 맛있게 드시구
더 달라고하시며 드시는거
옆에서 봣어요^^♥♥♥
생활의기도님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공복혈당장애가 있는데
그은총으로 치유받고 싶어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너무 축하드립니다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애인여기님...!!! 대박...!!! 그렇게 큰 은총과 축복받으심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넘넘 행복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돌아오셨으니 반갑습니다
잠자는타조님의 댓글
잠자는타조 작성일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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