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저를 인터뷰 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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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저를 인터뷰 하지 않았어요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이 최근에 사방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았습니다. 지금 사탄으로부터 무수한 공격을 받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을 위로해드리고 그분에게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서 우리는 희생 극기와 보속으로써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수많은 영혼 중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고 계신 분은 율리아 자매님이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을 당할 때 여러분들의 마음도 같은 고통을 느낄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또한 율리아 자매님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나주에 오기 며칠 전에 대중매체인 피디 수첩에 대한 내용을 대충은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많이 못 오실 거라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해서 너무나 기쁩니다.
이렇게 오신 여러분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싸우고 있는 것은 인간에 대항해서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고 매스 미디어에 대항해서 싸우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악마와 대항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MBC PD수첩이라는 방송 뒤에 자리하고 있는 주교님과 신부님들을 위해서 더 많은 기도를 드리도록 합시다.
그러나 이 사건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쉬운 길을 마다하고 좁고 어려운 길을 택했기 때문에 이러한 박해를 당하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고난과 어려움과 박해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주님을 향한 그 마음은 더 강해졌으리라 믿습니다. 메스미디어를 통해서 알려진 것 중에 진실이 아닌 것이 진실처럼 그렇게 보도되기도 합니다.
MBC PD수첩에서 나오신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나주에 오셔서 기도회에 참석했거나 우리와 함께 기도해보신 적 있습니까? 이는 그들의 무지를 드러내는 증거이며 거짓증언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PD수첩에서 인터뷰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종류의 사람들을 인터뷰했습니까? 여기에 와서 많은 기적을 경험하신 주교님들과 수많은 신부님들은 인터뷰하지 않고 반대자들로 구성하여 사실을 왜곡 보도하였습니다.
저는 12년 동안 나주에 매년 두세 번씩 오는데 MBC에서는 결코 저한테 물어본 적이 없어요. 12년이나 다니는 저를 인터뷰 하지 않고 어디 가서 인터뷰를 한다는 것입니까? 저는 과거 12년 동안 여기서 일어난 일을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참으로 MBC PD수첩은 정말 거짓말쟁이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급박한 시기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점점 더 급박해 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믿음이 테스트를 받는 가장 소중한 순간이기도합니다. 이런 일이 세계 곳곳에 일어나겠지만 여러분들은 절대 무서워하거나 흔들리지 마십시오.
우리의 사랑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나주에 대해서 크나큰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계셨던 것을 여러분들도 아시죠? 교황님께서는 비서이신 몬시뇰을 나주에 보내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하느님께 바쳐진 산제물이 되었기에 마귀는 끊임없이 자매님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 여러분들에게 더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매년 오겠습니다.
저는 나주에 12년 동안 매년 몇 번씩 계속 왔기에 율리아 자매님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을 위해서 얼마나 고통을 받고 기도해 오셨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죽은 사람을 살리고, 벙어리를 고치고, 맹인을 치유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그 사랑과 정성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PD 수첩을 보면 어떤 신부님이 나와서‘비닐봉투에 향수를 적신 천을 넣었더니 향수냄새가 얼마나 갔다.’고 했는데 저는 그런 것을 몸에 안 지녔어도 나주에 다녀간 뒤 향기가 한 달이 갔습니다.
나주에 처음 왔을 때부터 성모님의 큰 사랑을 느끼고 경험했는데 1995년 5월에 나주성모님의 손을 잡고 느꼈던 사랑은 정말 천상 엄마의 손을 잡고 있었던 것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기억하고 그 사랑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깊이 확신합니다.
성모님의 손을 잡는 순간 어린아이가‘나는 엄마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구나!’하는 사랑을 느꼈고 제 온몸은 전체가 성모님의 향기로 가득했습니다. 나주 방문을 끝내고 싱가포르의 어떤 형제님 집에서 잠을 잤는데 제가 잔 침대에서도 성모님의 향기가 한 달이 갔대요. 그래서 깔끔을 떨던 주부가 침대보를 안 갈고 그냥 놔뒀대요. 방에 들어갈 때마다 성모님 향기가 진동하는데 어떻게 그걸 갈겠습니까? 그래서 한 달 동안 침대보를 안 갈았다는데 제가 이틀, 삼일을 잔 것도 아니고 하루밖에 안 잤어요.
율리아 자매님이 향수를 썼다면 어떤 향수가 한 달을 갑니까? 아무리 비싸고 좋은 향수도 한 달이 가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한 달이 가는 향수는 너무나 비싸서 이 세상에서는 구할 수가 없는 거예요. 왜냐면 그 향은 성모님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죠. 승리는 임박했습니다. 악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십시다. 아멘!
2007년 11월 24일
Fr. Francis Su (프란시스 수 신부)
펌: 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3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저는 12년 동안 나주에 매년 두세 번씩 오는데 MBC에서는 결코 저한테 물어본 적이 없어요. 12년이나 다니는 저를 인터뷰 하지 않고 어디 가서 인터뷰를 한다는 것입니까? 저는 과거 12년 동안 여기서 일어난 일을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참으로 MBC PD수첩은 정말 거짓말쟁이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승리는 임박했습니다.
악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십시다.
아멘!
수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의 손을 잡는 순간 어린아이가
‘나는 엄마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구나!’하는
사랑을 느꼈고 제 온몸은 전체가 성모님의
향기로 가득했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분들은 쉬운 길을 마다하고 좁고 어려운 길을 택했기 때문에 이러한 박해를 당하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고난과 어려움과 박해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주님을 향한 그 마음은 더 강해졌으리라 믿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수신부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렇게 오신 여러분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싸우고 있는 것은 인간에 대항해서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고
매스 미디어에 대항해서 싸우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악마와 대항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MBC PD수첩이라는 방송 뒤에 자리하고 있는
주교님과 신부님들을 위해서 더 많은 기도를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 건강하소서~~!!
글 올려주신 야고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의 손을 잡는 순간 어린아이가‘나는 엄마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구나!’하는 사랑을 느꼈고 제 온몸은 전체가 성모님의 향기로 가득
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감사합니다
수신부님께도 감사해요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힘을 모아주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기도의힘 모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프란시스 수 신부님! 사랑합니다!!
프란시스 수 신부님!!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십시다.
수신부님 사랑합니다.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야고보님...!!! 성직자 체험록 읽을수 있게 해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축복과은총 많이 받으심을 믿습니다.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이 최근에 사방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았습니다. 지금 사탄으로부터 무수한 공격을 받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을 위로해드리고 그분에게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서 우리는 희생 극기와 보속으로써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수많은 영혼 중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고 계신 분은 율리아 자매님이십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정성을 다한
지속적인 순례로
성모님의 동산에서 늘
미사까지 주관해 주시는
은총을 받으셨으니
정말 훌륭하신
신부님이세요~ -_-;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여러분의 믿음이 테스트를 받는 가장 소중한 순간이기도합니다.
이런 일이 세계 곳곳에 일어나겠지만 여러분들은 절대 무서워하거나 흔들리지 마십시오.
성모님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죠. 승리는 임박했습니다.
악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십시다. 아멘!
예수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마르코복음서 13장 7절:여러 번 난리도 겪고 전쟁 소문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당황하지 마라.
그런 일은 반드시 일어날 터이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신바와 같이
곳곳에서 나주와 같은 박해가 나고 난리와 소문이 나겠지만 끝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주는 박해를 받지만 외교인들이나 위선자들은 이런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아무 걱정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이 최근에 사방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았습니다. 지금 사탄으로부터 무수한 공격을 받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을 위로해드리고 그분에게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서 우리는 희생 극기와 보속으로써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수많은 영혼 중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고 계신 분은 율리아 자매님이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을 당할 때 여러분들의 마음도 같은 고통을 느낄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또한 율리아 자매님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나주에 오기 며칠 전에 대중매체인 피디 수첩에 대한 내용을 대충은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많이 못 오실 거라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해서 너무나 기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우리는 지금 악마와 대항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MBC PD수첩이라는 방송 뒤에 자리하고 있는 주교님과 신부님들을 위해서 더 많은 기도를 드리도록 합시다.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승리는 임박했습니다. 악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향기를 말할 것 같으면
저도 엄청 사연이 많습니다.
말로 다 어찌 표현하리...성모님의 향기는 이 방법..저 방법으로 정말 다양했어요..^^
얼마나 먹여 주셨는지...
지금 생각하면 신비롭고..놀랍고도.. 놀라워요
야고보님, 행복한 밤 보내세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MBC피디수첩에 너무나 잘못된 보도에 대해
맘아파하시고
많은 증인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고
미리 정해진대로 보도가 나걌으니
얼마나 귀가 막힌일인지요.
단 하루를 주무신 수신부님의 배개가
1달이나 계속 향기가 났던 일들
1년에 2-3번 수십 년을 다녀가셨어도
조사한번 제대로 하지않은 엉터리 조사들
저희와 함께해 주시는 수신부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야고보님 감사드려요.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지금 사탄으로부터 무수한 공격을 받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을 위로해드리고
그분에게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서 우리는 희생 극기와 보속으로써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
승리는 임박했습니다.
악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십시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기에 와서 많은 기적을
경험하신 주교님들과 수많은
신부님들은인터뷰하지 않고
반대자들로 구성하여
사실을 왜곡 보도하였습니다...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야고보님 수고와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의 손을 잡는 순간 어린아이가
‘나는 엄마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구나!’
하는 사랑을 느꼈고 제 온몸은
전체가 성모님의 향기로 가득했습니다."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 향은 성모님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죠.
승리는 임박했습니다. 악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십시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신부님..
좋으신 신부님.
건강하시고...내년에도 더욱 마음과 영혼을 일깨워주는 강론말씀
많이 해주셔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옵소서.^^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 더욱 무장시켜 주시고 일깨워 주셔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나주 방문을 끝내고 싱가포르의 어떤 형제님 집에서 잠을 잤는데 제가 잔 침대에서도 성모님의 향기가 한 달이 갔대요. 그래서 깔끔을 떨던 주부가 침대보를 안 갈고 그냥 놔뒀대요. 방에 들어갈 때마다 성모님 향기가 진동하는데 어떻게 그걸 갈겠습니까? 그래서 한 달 동안 침대보를 안 갈았다는데 제가 이틀, 삼일을 잔 것도 아니고 하루밖에 안 잤어요."
위의 말씀은 분명히 진실하신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2013년 하반기에 첫 토요일 성모님과의 만남의 시간에 제가 수신부님에게 안수를 받았을 때 한 번은 성령의 은총으로 뒤로 넘어갔고요, 한 번은 수신부님에게서 장미 향기가 많이 나서 옆의 분에게 얘기하니 그 분도 신부님에게 가서 장미 향기를 맡았어요. 수신부님은 성모님께서 무척 사랑하시는 분임이 증명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습니다
수신부님을 인터뷰하지 않으셨네요
했더라면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율리아 자매님이 향수를 썼다면 어떤 향수가 한 달을 갑니까? 아무리 비싸고 좋은 향수도 한 달이 가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한 달이 가는 향수는 너무나 비싸서 이 세상에서는 구할 수가 없는 거예요.
왜냐면 그 향은 성모님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죠.
승리는 임박했습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ㅇㅏ멘! ㅇㅏ멘! ㅇ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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