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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질도, 허리도 치유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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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예수의눈물
댓글 34건 조회 2,332회 작성일 13-12-28 16: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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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홈님들...<?xml:namespace prefix = "o" />

 

성탄 축하드립니다.~~^^*

 

 

우리 구세주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함께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간단히 나눠요.. ^^*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정말 열심히 사시는

어느 부부의 치유은총입니다..^^*

2년 전쯤 전에 아주 특별한날을 기념하기 위해

거의 열 몇 시간을

내외분께서 드라이브를 하셨는데요..

너무 장시간 앉아 있었던 탓인지 그날부터

상태가 안좋아자며 얼마 전까지 만성 치질을

달고 사셔야 했어요...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로 피도 한번씩 흐르고

묵직한 느낌에 많이 아플때는

엉덩이 다리까지 통증이 왔고

마음까지 우울해져

사람들하고 얘기도 안하고 싶어졌답니다.

2년을 그렇게 지내시다가..

 

죽을 만큼은 아니어서 봉헌하며

그냥 그냥 차알피일 하며 사시다가...

근데 지난 12월 8일..

나주 성모님 경당 이전 기념이자

무염시태 대축일 기념 기도회때...

율리아 엄마 말씀과 치유 시간에 엄마께서

아픈 곳 손을 대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그 자매님은 저도 모르게

'아~ 거기 좀 치유 해 주세요...'

하며 속으로 기도 하셨대요..

 

근데 아주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는데

'치유 되겠구나' 하는

그런 확신이 왔대요..

아니나 다를까 엄마 시간 끝나고부터

점점 그 부분이 가벼이 느껴지곤

지금 멀쩡하다고 해요...

너무 기뻐하며 체험 나누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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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2월 첫 토요일에 나주 처음 오신

자매님 한분이

이것저것 다 낯설어 하길래

위에 치유 되신 자매님께서

날씨도 추우니까

커피야 라면이야 대접하며

친 자매처럼 데리고 다니며

안내를 좀 했대요..

근데 율리아 엄마 시간 끝나고

묵주기도 하러 올라갈 때

저도 잠깐 만났어요..함께 얘기하게 되었는데..

그 자매님의 평화와 잔잔한 기쁨

가득한 표정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처음 와봤지만 정말 마음 편하고 은총을 느껴요."

하며..

20년 가까이 허리가 아팠는데지금 쫙 펴지는 느낌에

통증을 못 느낀다고...@@

치유 받은 것 같다고 말씀 하셨답니다..

 

주님 찬미 받으소서...

이렇게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는 자애로우신 나주 성모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도 말씀 시간동안 충만한

은총 내려주도록 기도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저희 함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영육간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기도 지향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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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홈님들..

올 한 해 동안도 수고 많으셨구요..

새해애 더욱 큰 은총과 축복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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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 가득히 담아 

올 한해 .~~ "안녕" 인사하며

떠나 보냅니다.

주님 성모님, 새해에 더욱 큰 승리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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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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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ㅅ이케 좋으신 나주 성모님을 박해하시는 분들 좀 깨달으셨으면  좋겟어요...~^^*

홀리 크리스마스 시즌~~~성탄 8부 동안 더욱 은총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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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점점 그 부분이 가벼이 느껴지곤
지금 멀쩡하다고 해요...아멘.

치유받으신 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회개와 치유의 은총이 가득한곳,
나주.  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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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치질, 허리 치유받으신 두분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기쁨 나누어 주신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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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년 가까이 허리가 아팠는데지금 쫙 펴지는 느낌에

통증을 못 느낀다고...@@

치유 받은 것 같다고 말씀 하셨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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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받아도 감사  치유받지 못해도 감사!!!언젠가 때가되면 그분의 손길이 보살펴주시고 은총베푸며 자비를내려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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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믿음으로 치질과 허리통증을 치료받으신
은총 나눔을 통해서 이 작은 종도 희망이 생깁니다.
ㅋ  치질은 무서운 병입니다.

대신 증언해 주신 아기예수의 눈물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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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질 치유 받으신 분과
허리 치유 받으신 분 모두 축하드려요^^

언제부터인가..2% 부족한 제 허리도
사랑의 주님! 사랑의 엄마!
어루만져 주시어 건강하게 해 주세요... 네?

아기예수의눈물님, 행복한 밤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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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은총 대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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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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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질도 치유받구
허리도 치유받으셨던 순례자님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대신 고통받으신 율리아님의 사랑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2년전 여름에 피정을 하고 난 후
치질을 치유받았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아름답게 올려주신 아기예수의눈물님
치유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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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20년 가까이 허리가 아팠는데
지금 쫙 펴지는 느낌에통증을
못 느낀다고...@@

치유 받은 것 같다고 말씀
하셨답니다...아멘...^^

치유받으신 분들추카드립니다

고통을 늘 사랑으로 대속해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아름답게 치유의글
올려주신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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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너무나도 멋지게 글과 영상을 올려주신 아기예수의눈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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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기예수님의눈물님!
성탄절에 아기예수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고
아기예수님 눈물로
회개와 치유 받도록
기도해 주세여~^^
기쁜 소식 전해 주시어
감사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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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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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난해를 잘보내고 새해엔 더욱 은총가득하시길 빌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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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홈에서 자주뵙길 바랍니다.  알랴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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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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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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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처음 와봤지만 정말 마음 편하고 은총을 느껴요."
 
 아 멘..치유받으신 분들  축하드리고 은총대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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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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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이렇게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는 자애로우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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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찬미 받으소서...이렇게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는 자애로
우신 나주성모님..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예수의눈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예수의눈물님...은총소식 감사합니다
치유은총 받으신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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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허리와 치질 치유받으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함께 기뻐하며
주님과 성모님과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기예수의 눈물님!은총대필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수고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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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축하~~~축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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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믿음과 사랑!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깊은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다 하셨음을 기억하며...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그 희생과 사랑에 찬 염원의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
우리를 향한 사랑이시기에~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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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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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치질 치유받으시고 허리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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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 찬미 받으소서...

이렇게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는 자애로우신 나주 성모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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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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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치유받은 자매님의 은총이야기
대필하여주신 아기예수님의눈물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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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신 두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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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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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보고싶은 나주 성모님
어서 돌아오세요

율리아님 의 사랑도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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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2년 전쯤 전에 아주 특별한날을 기념하기 위해 거의 열 몇 시간을 내외분께서 드라이브를 하셨는데요. 너무 장시간 앉아 있었던
      탓인지 그날부터 상태가 안좋아자며 얼마 전까지 만성 치질을 달고 사셔야 했어요.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로 피도 한
      번씩 흐르고 묵직한 느낌에 많이 아플때는 엉덩이 다리까지 통증이 왔고 마음까지 우울해져 사람들하고
      얘기도 안하고 싶어졌답니다. 2년을 그렇게 지내시다가 ...

  ... 근데 아주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는데 '치유 되겠구나' 하는 그런 확신이 왔대요. 아니나 다를까 엄마 시간
      끝나고 부터 점점 그 부분이 가벼이 느껴지곤 지금 멀쩡하다고 해요. ... ]

[ ... 그 자매님의 평화와 잔잔한 기쁨 가득한 표정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처음 와봤지만
      정말 마음 편하고 은총을 느껴요."하며 20년 가까이 허리가 아팠는데지금 쫙 펴지는 느낌에
      통증을 못 느낀다고 치유 받은 것 같다고 말씀 하셨답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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