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도사제의 믿음
페이지 정보
본문
언제나 제 곁에서 저를 지켜주시는 분..
빛나는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는 그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어머니
율리아 자매님을 다시 저희에게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이 웃으시며 저희 앞에 오실 때에
저는 하느님을 찬미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살아 계시다며 일어나 외치고 싶었습니다....
비추소서.. 저희의 영혼을.. 살아계시고 함께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어머니의 피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이 부족한 죄인이 트위터라는 SNS를 통해 많은 수녀님과 신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영성이 깊어 보이시는 유명한 한 수도사제님께 쪽지를 보냈습니다.
매일 좋은영성의 글과 성모님을 무척 사랑해 보이시는 분이라고 느꼈기에
용기를 내어 여쭈어보았습니다.
유민혁: 안녕하세요 신부님 저는29살 가톨릭신자입니다
나주성모님에 대해 어떡해 생각하시는지요? 답변 부탁드려용
신부님: 형제님이신가요 아니면자매님?? 어느 본당 세례명은요 ???
유민혁: 네 형제에요 전주 효자동본당 야고보여요 ^^
유민혁: 신부님 나주성모님에 대해 어떡해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몇 시간후 답장이 오더군요 .
신부님: " 나주에 다니시나요? "
유민혁: 네 신부님 몇 번 가보았습니다.
유민혁: 신부님 답변해 주세요 ㅠㅠ 네?
유민혁: 전화번호 주시면 전화하겠습니다.
1시간의 침묵이 흘렀고 신부님은 침묵하셨습니다.
그러다 신부님께서는 전화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알렐루야 !!!!
신부님: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
유민혁: 네 ~ 신부님 정말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신부님: 나주에는 몇번이나 가보셨습니까?
유민혁: 네 사실은 많이 가봤어요 신부님 앞으로도 계속 갈 생각입니다.
신부님 : 나주에 가서 무엇을 보았고 무슨 변화가 있었지요?
유민혁 : 신부님 제가 처음나주를 갔을 때는 율리아자매님이 성모님을 안고 오시는게 싫어서
멀리 도망까지도 가보았지만 제가 몸이 너무 아파 쓰러져있을 때 율리아자매님께서 뛰어오시어
기적수를 먹여주셨고 그 기적수가 참젖으로 변함을 목격하고 마신 증인으로써 제 마음의 의심은 다 사라졌습니다. 그때 진정한 제 마음의 평화와 하느님께서 성모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성체께서 살과 피로 변하는 기적을 목격하지는 못하였지만 성체기적을 본 증인들이 수두룩하고
성체안에 예수님께서 현존하신다는 그 사실을 믿게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성체를 예수님이라 머리로 생각하였다면 지금은 제 가슴으로 예수님을 느끼며 예수님을 온전히 제 안에 모시려고 노력합니다. 성체성사가 저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예전보다 훨씬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가족이 저에게 상처를 주면 저도 같이 화를 내며 맞서 싸웠지만
가족이 아무리 저에게 상처를 주어도 참는것이 아니라 화나는 마음까지도 주님께 봉헌하면
어느덧 주님께서는 화나는 마음은 거두어 가시고 제 마음에는 평화를 허락하시어
가족이 저에게 상처를 주려했던 것이 온전히 제 탓이었음을 깨닫토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의 영성입니다.
유민혁: 신부님 나주에 오시는분들은 하나같이 얼굴이 밝게 빛나고
하느님 사랑에 대해 확신에 차있습니다.
신부님 : 네 그렇군요 . 나주 열심히 다니시며 신앙을 굳건히 지키세요 ^^
신부님은 이 밖에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며 나주성모님에 대해서는
그 어떤 반대되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유민혁 : 와~ 신부님은 나주를 하나도 반대를 안하시네요? 멋지세요
신부님 : 사실 저도 그곳에 다녀온적이 있기에 압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니까요
유민혁: 와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언제 한번 놀러오세요 밥한끼 사드릴께요
신부님께서는 주소를 문자로 보내주셨고
그때에 한 수도원의 수도사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 주님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이 신부님의 영성글입니다.
복음묵상은 늘 내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일깨워줍니다.
내가 참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분명 또 어딘가에 나주성모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이며 마음이 열려있는 사제님들이
많이 계실꺼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위로받으시며 저희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1985년 8월 11일 성모님메시지말씀
주를 찬양하여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 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에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 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 주고 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그들은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
이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2-03 12:19: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야고보형제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감사해요~
그런 멋찐 신부님 많이 나오시길
빌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율리아자매님이 웃으시며 저희 앞에 오실 때에 저는 하느님을 찬미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살아 계시다며 일어나 외치고 싶었습니다 ...
... 유민혁 : 신부님 제가 처음나주를 갔을 때는 율리아자매님이 성모님을 안고 오시는게 싫어서 멀리 도망까지도 가보았지만
제가 몸이 너무 아파 쓰러져있을 때 율리아자매님께서 뛰어오시어 기적수를 먹여주셨고 그 기적수가 참젖으로
변함을 목격하고 마신 증인으로써 제 마음의 의심은 다 사라졌습니다. 그때 진정한 제 마음의 평화와
하느님께서 성모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성체께서 살과 피로 변하는 기적을 목격하지는 못하였지만 성체기적을 본 증인들이 수두룩하고 성체안에 예수님께서 현존
하신다는 그 사실을 믿게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성체를 예수님이라 머리로 생각하였다면 지금은 제 가슴으로 예수님을
느끼며 예수님을 온전히 제 안에 모시려고 노력합니다. 성체성사가 저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예전보다 훨씬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가족이 저에게 상처를 주면 저도 같이 화를 내며 맞서 싸웠지만 가족이 아무리 저에게 상처를 주어도 참는것이
아니라 화나는 마음까지도 주님께 봉헌하면어느덧 주님께서는 화나는 마음은 거두어 가시고 제 마음에는 평화를 허락
하시어 가족이 저에게 상처를 주려했던 것이 온전히 제 탓이었음을 깨닫토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의 영성입니다. ...
우아~ 유민혁님~
신부님께 신앙고백을 용기
있게 잘 전하셨네용~ 어찌 그런
용기가 대단하십니당~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영혼의 암덩이인
교만과 위선을 뿌리채 뽑으시어 그 하수인인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심과 탐욕, 시기.질투, 그리고 초긴장, 초조, 불안, 두려움, 공포 때문에
또는 소심해서 나주에 대해서 묵인할 수밖에 없었던 비굴했던 좋지 않은 나쁜 친구들
까지도 뿌리채 뽑으시고, 텅 빈 마음 안에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자신의 과오를 크게 뉘우쳐, 이제
다시는 마귀와 세상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절대로 뒤돌아 서는 일이 없도록, 그래서 그 삶을 온전히 주님
뜻에 맞갖게 살 수 있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 꼬오옥~ 그렇게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엄마~ 그렇게 해 주실거죵? 제발 해쭈세용~ 넹? 부활부활부활부활부활부활부활 해줘잉~ 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야고보 형제님 너무 멋지고 짱 입니다 ^^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시는 수도사제 님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이 내려지길 바래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 멋지신 유민혁형제님, 훌륭하십니다.
용감하게 전하는 모습 아름다워요
복음묵상은 늘 내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일깨워줍니다...저도 그래요..
그래서 복음묵상을 참 좋아하거든요
유민혁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위로자이신성모님님의 댓글
위로자이신성모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증거하는 형제님의 노력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루 바삐 나주가 인준되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열심히 전파해요~~~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아멘~ 나주를 받아들이시는 신부님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야고보형제님의 나주 성모님을 향한 확신에 찬 신뢰와 믿음,
그리고 용기 덕분에 저희들도 신부님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네요.
그 신부님처럼 순례를 하진 않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고
나아가 믿고 계신 분들이 적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야고보 형제님처럼 깊은 믿음으로 그분들에게 전한다면,
그분들 또한 더욱 더 성모님을 향해 활활 사랑의 불을 태워
신자들에게도 그 사랑이 전해지리라 믿어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용기있게 전하신 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모 마리아께서 율리아 어머니께 수도사들을 많이
부르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약속이 이루어 질 것 같군요.
지금도 수도사,수녀들이 계시던데
앞으로 더 많이 불림받아 오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 모든 영광 하느님께 돌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말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였던 저를 용서하소서!!
한번씩이라도 꼭 기도 올리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유민혁: 신부님 나주에 오시는분들은 하나같이
얼굴이 밝게 빛나고 하느님 사랑에 대해 확신에
차있습니다. 신부님 : 네 그렇군요 . 나주 열심히
다니시며 신굳건히 지키세요 ^신부님은 이 밖에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며 나주성모님에 대해서는
그 어떤 반대되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너무멋지셔요 님이 택한몫을
잘하고 계시니 덤으로 저희도 힘이 나며 행복합니다
신부님과의 좋은 관계가 계속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아멘
오늘 여러가지로 수고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모든작업
잘마치고 남어지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니다
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가족이 저에게 상처를 주려했던
것이 온전히 제 탓이었음을 깨닫
토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의 영성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을 사랑의 희생기도를 통해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누구보다도 깊이 몸소 체험하고
많이 보신 야고보형제님~~~^^
나주순례후 거듭난삶을 명확히 진실되게
수도사제님께 참 잘 설명하셨네요
트위터SNS를 통해 사제님 수녀님
한분한분 들과 더 좋은친분을
맺어가시길 기도드리며~^^~
현재 맡고있는 작은소명 묵묵히
열성을 가지고 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는 귀중한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나주에 친히오신 예수님
성모님의 놀라운사랑 더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 대해 알려주시려 노력하신
유민혁님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나주 순례전과 후에 대해 변화되심들
성체성사의 중요성들 나주 영성에 대해
잘 설명하시니 넘 멋지십니다.
님의 열정과 사랑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읽는 우리 모두는
감사함이 함께합니다. 사랑해요. 유민혁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해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민혁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이루시는데
귀한 도구로 쓰여지시길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그 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큰 힘이 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Luv ya lots!!!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주님께영광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85년 8월 11일 성모님메시지말씀
주를 찬양하여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 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에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 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 주고 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그들은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
이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 형제님 좋으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끊임없는 육적인 고통의 신음중에도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리기위해
전심 전력 다해 노력하는 야고보님~사랑합니다ㆍᆢ바로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거듭나 부활의삶을 살고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어 변함없는
성모님 사랑의 메신저 되시길
빌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야고버님~
좋은 일 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 찬사를 보냅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살아 계시다며
일어나 외치고 싶었습니다....
아멘.
신부님과의 대화가 감동적이며
희망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 보고 이미 다녀 가신적이 있었셨던
사제님이시기에
영성적이셔셔 유민혁님의 신앙에 대해서 경청해주시고 들어 주셨습니다
수도 사제님 기도 가운데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유민혁님이 오면 밥한끼 사주신다는 말을 하실 정도로
우호적이신 그 사제님
이번 서울 홍보때
노사제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시며
이렇게 큰 기적들 까지 보여 주었는데도 믿지 않으시는
성직자님을 향하시어 안타까운 말씀을 하신것이
너무너무 기뻣어요 모두 작은 영혼들의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 져셔ㅓ
하늘 높이 주님대전까지 치솟았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턱없이 부족한 우리 자신들의 회개와 기도가
급히 요구 됨을 초조히 느껴 집니다
야고보님 수고 많았어요
님의 선행이 하늘 나라 보고에 차곡 차곡 쌓이기를 진정 바래요
그래서 이세상에서도 필요한 은총 가득 가득 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기쁜소식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유 민혁 야고보 형제님,
나주 성모님에 대한 귀중한 외침, 또한 은총 체험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신부님 : 사실 저도 그곳에 다녀온적이 있기에 압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니까요
ㅇ ㅏ멘!!!
유민혁야고보님, 신부님과의 대화가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가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정말 희망적이지 안을수가 없네요.....
감동입니다. 은총 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예전에는 성체를 예수님이라 머리로 생각하였다면 지금은
제 가슴으로 예수님을 느끼며 예수님을 온전히 제 안에 모시려고 노력합니다.
성체성사가 저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예전보다 훨씬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 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유민혁님 트위터를 이용한 나주성모님 전파에
온 힘을 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용기내어 신부님께 나주를
알리시고, 나주를 통해 변화된 삶을 증거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으로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참
아름다운 사랑이
성령의인도하심으로
두분대화를 감싸고
성모님사랑 닮으신
고요한 믿음의수사님영성이
부족한저에게도
느껴집니다...
수사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
간절함은
사랑으로 다가오나봅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오늘 컴켜놓고 너무 바빠 글을 끝까지 못앍엇어요
내일 꼭 읽으려구요
참 글도 잘쓰시고 정말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위해
사랑의 수고 아끼지 않으시는 유민혁야고보님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전국의 모든 사제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이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훌륭하고 멋지게 해내시었어요.
나주의 영성과 내가 느낀점을 잘설명하시었고,
신부님께도 나주의 영성이 흘러들어가시길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야고보님 축하합니다.
수고가 많아습니다.
아멘
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야고보님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
기쁜소식 감사해요
앞으로더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많이 나오시게 되라 믿어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나주 진실을 믿고 외쳐주시는 사제님들이 어서빨리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유민혁군의 진심이 신부님께 와닿았나봅니다~!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성심의 사랑의 사도 역활을 톡톡히 하셨네요..
너무나 기쁜소식 감사해요
늘 ~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
- 이전글생활의기도봉헌 후 주신 참젖 감사해요.아멘 13.11.10
- 다음글"사고후 18일 되는 오늘 꿈만 같고 현실이 아닌 현실을 느낍니다." 1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