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로 검은 머리털 나니 마음도 기쁜 조 마리아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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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의 집 조 마리아 할머니의 청춘 일기 ~^^* 를 소개 해 드립니다.
2011년 성탄절에 찍은 사진. 머리털이 백발화가 진행되는 중이었어요.
그런데 작년에 고관절 수술하시고 병원 생활하시며 재활치료 받는 육개월 동안 머리털은 거의 완전 백발이 되었었습니다. 당시 병원 생활 사진이 없어서 작년 1월 23일 구정때 찍은 사진입니다. 거의 흰머리이지요?
퇴원하시고 늘 기적수를 아침 눈뜨는 순간부터 생활의 기도 바치시며 머리에 바르셨다고 하셨는데 서서히 검은 머리털이 나기 시작했어요.
올해 추석때 .. 할머니는 수술 후유중이 남아있어서 배가 당기고 앉았다 일어섰다를 못하셨는데 추석때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받으시고는 지금은 잘 걸으시고 화장실 잘 다니신다고 소개 해 드린바 있어요..^^* 검은 머리털이 서서히 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뒷머리 부분. (아랫쪽은 새로나기 시작한 검은머리) 검은 올이 점점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고 있어요. 생활의 기도 모임 수사님들이 할머니 회춘하신다고 놀라며 농담하고 있습니다. ^^*
할머니의 청춘비법. 머리정돈을 위해 기적수를 머리에 바르며 하시는 생활의 기도.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머리털 검게 해달라는 기도는 안하시고 그저 감사기도만... 비운 마음에 임하시는 은총...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며 살려고 노력하시는 마리아 할머니. 새벽 3시면 일어나서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 영육간 건강을 위해서 다른 할머니들과 묵주신공 바치시는 열혈파.
언제나 정말 든든한 신앙인으로서 또 조언자와 위로자로서 다른 할머니들의 좋은 벗이랍니다. 할머니의 한말씀.
"여기가 진실하니까 모두들 열심히 믿으십시오.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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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2-03 12:31:5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기가 진실하니까 모두들 열심히
믿으십시오. 울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마리아할머니 축하드려요 모습 뵈오니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영육간에
건강 하셔요 아멘 기쁨 소식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 하시는 생활의기도에도
역시나 함께 하시며
영광을 드러내시는 주님!!!
우리주님성모님~♡♡♡
조마리아 할머니를 통해
영광 찬미 받으소서
어려운데 계시는 하느님이 아니시며
높고낮음, 지식이있음과 없음도
재산의있고없음과도 상관없으신
우리 주님이십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마리아할머니 검은 머리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할머니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할머니의 한 말씀.
"여기가 진실하니까 모두들 열심히 믿으십시오.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마리아 할머니 건강하시길 빕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머리털 검게 해달라는 기도는 안하시고
그저 감사기도만...
비운 마음에 임하시는 은총...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가네요.
저도 성수를 머리에 바르면서 머리 숱이
더 이상 안빠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새로 나올 머리카락 수 만큼 새로운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주시길,
그리고 등돌리고 떠나간 자녀들을 품에
되찾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렵니다.^^
조마리아 할머니~
참 고우시네요.^^*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사랑의집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머리털이 검게 나다니.
축하드립니다.
할머니들 중에 가장 인자하게 생기셔서
인상깊게 보곤 하였는데
마리아할머니시군요?
^^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저도 사실 머리카락이 수시로 하루에 30개정도는
빠지는 것 같더니 얼마 전부터 기적수와
상수도물을 섞어서 행구니까 머리카락이
예전보다는 덜 빠집니다.
주님! 제머리카락도 안빠지게 해주십시오.
저는 여자인데다 나이가 아직 젊으니까 머리카락 없으면 보기가 안좋아요
그러니까 빠진 만큼 다시 나게 해주세요
조마리아 할머니같은 믿음을 가지고 구하면
반드시 머리카락이 다시 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마리아 할머니 행복하세요~
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미투미투미투~ 미투용~
저두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갈수록
가늘어져 그런데다 반곱슬에 숱도 적은뎅 ... 아직
새파랗게 젊은나이인뎅~ 헐~ 믿음이님이 하시는 기도지향이
저에게도 이루어 지길 바라며 아~멘~ 아~멘 아멘. 하고 따라해 봅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저 감사기도만...
비운 마음에 임하시는 은총...
저는 머리숫이 적어서 따라해 보겠습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검은 올이 점점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고 있어요.
생활의 기도 모임 수사님들이 할머니 회춘하신다고 놀라며 농담하고 있습니다. ^^* ... ]
띠융~ @.@
우앙~ 신기~ 신기~
저도 갑자기 흰머리가 장난
아니게 나버렸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인가? 아니면 먹은 게 부실해서
인가?' 싶기도 하곤했는뎅 ... 몇 달 전에 파마를 해서
부작용과 알러지로 인해 머리가 따갑다 못해 급기야 이제는 눈이
미친듯이 가렵더니만, 눈 뿐이 아니라 머리까지 가려워 살짝만 잡아 당겨도
한 움큼씩 계속 빠지는 통에 포기하고 살았는뎅 ... 이제 부터는 마리아 할머니처럼
머리에 에센스 바른 셈치고 기적수를 열심히 발라야 겠습니다. 할머니 말씀처럼 여기가 진짜
시라더니 얼굴이 성모님처럼 훤하십니당~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 지시고, 그 기도에 대한 공로로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영혼의 암덩이와 나쁜 친구들을 뿌리채 뽑아내시어, 머리로 헛된 생각과 잡념으로 비판과 판단, 험담하고 단죄했던 모든
나쁜 행실들까지도 하루빨리 뉘우쳐, 엄마를 도와 일할 수 있게,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남은생애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보내시는 복되신 어르신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육간 항상 건강하십시오..
율리아 엄마의 숙원이었던 불행한 할머니들의 안식처요 보금자리 사업.
항상 은총가득하소서...
사랑합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너무고우세요....
주닝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할머님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님의 사랑 나눔 무한히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조마리아 어머니를 볼때마다
얼마나 겸손하신지 모릅니다.
젊은 우리들보다 더....깊이 고개를 숙여 허리를 굽혀 꼭~~
두손으로 손잡고 인사합니다.
어머니의 겸손함을 제게도 주시고
율리아 님이 항상 새로운 영혼으로
바꿔달라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어요~
그레서 저도 간절하게 예수님께 청하옵니다.
조마리아 어머니 검은 머리 새롭게 나게 하시듯이
제안에 묵은 영혼..때뭇은 영혼 ...찌든영혼 다버려주시고
새영혼.. 깨끗한영혼.. 맑은영혼..으로
바꿔 주세요...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려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은총 참으로 놀랍습니다~
마리아 할머님~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신기하고 놀랍네요~
마리아할머니 축하드립니다.
기적수의놀라운 은총에 감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기가 진실하니까 모두들 열심히 믿으십시오.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ㅡ머리털 검게 해달라는 기도는 안하시고
그저 감사기도만...
비운 마음에 임하시는 은총...
아멘! 아멘!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 친정어머니 살아계실 모습과
비슷하고 흰머리도 너무나 비슷해요.
처음에는 하얀머리였는데
마리아할머니처럼 저희 엄마도
마리아였는데 검은 머리가 났습니다.
기적수를 무지 아껴 사용하셨는데
가끔 머리에 바른적도 있었던 것
같아요.
넘 신기해요.
그저 감사한 마음처럼 생전을 사셨는데
양노원 마리아할머니도 그러셨네요.
기쁘고 감사해요. 사시는 동안 몸 아프시지
마시고 나주성모님 사랑과 율리아님 사랑
가득 받으시고 편히 여생을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아멘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할머니 기적수의 은총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율리아님 가르쳐 준
생활의기도 매일 매 순간 실천하다니
저도 더욱 실천 할께요.
사랑의 집에서 건강하게 편한 여생을 지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리아할머니 축하드려요^^
하느님께서는 정말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저도 머리에 기적성수를
거의 날마다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서
주님!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이렇게 기도드리며 십자성호를 3번 긋는 답니다.
사랑의집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여기가 진실하니까 모두들 열심히 믿으십시오.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 한지고 형제들이 오손도손 함께 모여 사는 것
오직 하나 하느님께 빌어 얻고자 하는것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산다는 그 것
이 내마음 당신께 날마다 아뢰옵고 이 내 얼굴 당신을 찾고 있삽나이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할머니의 한말씀."여기가
진실하니까 모두들 열심히
믿으십시오.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아멘...^^
조마리아 할머니 너무너무
고우시네요
저도 띠용@띠용@띠띠용@
저도 머리카락 빠진거 만큼 저와우리가족
제가 아는 모든분들 악습 다 뽑아주시라고
생활의기도 지금 봉헌하고용~^^~
저도 요위에 믿음이님처럼 머리헹굴때
꼭 수돗물에 기적수 타서 헹구어야겠어요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이야기 올려주신
사랑의집님 저도 글 감사히 읽고
은총가득받고 갑니다...사랑합니다...^^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마리아 할머니! 건강하세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마리아 할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사랑의집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와~
흰마리카락이 검은머리카락으로 바뀌다니 염색약이 필요없네요
조마리아할머니!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너무나 좋은 기적수를 저희에게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넘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의 집님!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여기가 진실하니까 모두들 열심히 믿으십시오.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여생을 주님의 평화 느끼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조마리아님!!!
님의 믿음으로 건강하게 지내심을 보며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주님 성모님 모든 영광 받으소서.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한말씀.
"여기가 진실하니까 모두들 열심히 믿으십시오.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조 마리아 할머님 축하 드립니다...
저도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를 많이 해야 겠네요....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와~~~!!! 기적수로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당!
마리아 할머니,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세요^ㅡ^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며 살려고
노력하시는 마리아 할머니!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화가득하세요.
사랑의집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께요~~
어린아기 같은 조마리아 할머니~~ 사랑해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여기가 진실하니까 모두들 열심히 믿으십시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마리아 할머니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마리아할머니! 늘 건강하시고축하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마리아 할머니 모습이 넘고우셔요
할머니 를 영유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할머니 멋지세요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여기가 진실하니까 모두들 열심히 믿으십시오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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