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2월 7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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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3-06 22:48: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성모님말씀에 순종하여 따르길원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정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아 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성모님 말씀에 순명합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 ~~~ 멘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1995.5.9
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잘 읽었습니다
들을때마다 마음속이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셔야 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강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
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아멘!!!
감사합니다.
코스모스순정님의 댓글
코스모스순정 작성일
정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명쾌하고 날카로운 강론이십니다.
존경하오며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저역시 언제나 성모님 손잡고 작은자의 삶으로 무장되어 한걸음씩
나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ㅜㅜ
정신부님 말씀이 왜이리도 저의 가슴속에 깊은 감화로 위안을 받게 되는 것인지
계속 느끼고 싶은 정말 감동의 말씀입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2월 첫토요일에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
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우리모두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길 봉헌드리며
운영진님께도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의 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
감사합니다! 지켜야할 덕목을 먼저 지키고!!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아멘!!!
정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ㆍ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강론을 감사히 읽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인해
치유 받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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