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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 사는 생활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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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영혼과함께
댓글 32건 조회 2,361회 작성일 13-09-19 12:4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다닌지 3년 하고도 6개월이 지났어용~
대학교 다니면서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항상 좀 어둡고 우울했는데, 
꾸준한 순례를 다니면서 마음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찬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바로 율리아 엄마가 가르쳐주신 나주의 5대 영성 덕분이예요^^

특히 저는 율리아 엄마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실천하셨다고 하는 
셈치고의 영성이 너무나 좋아용~

셈치고 영성 실천했을 때 기뻤던 경험 몇가지를 나눠볼게요^^

회사의 카페테리아에서는 같은 음식을 급식처럼 먹어야 해요. 
그런데 그날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나물이 나왔어요. 

‘우엑’ 하고 싶었지만, 
대학교 다닐 때 좋아라 하던 
(나물과)비슷하게 생긴(?) 스파게티를 상상했어요. 
스페게티라고 생각하고 셈치고, 나물을 많이 집었어요. 
나물이 인기가 없으니 주방장님이 혹시나 맘 아플까봐 
스파게티라고 셈치면서 나물을 한움쿰 집어 자리로 들고 오는데, 
너무 기쁜거예요~~~

룰루랄라~~~
그런데, 생선도 있었어요. 

전 생선 꼬리 부분을 좋아라 해요. 

그런데 머리는 인기가 없어요. 
징그럽잖아요 ㅠ.ㅠ 

그런데 이 날, 머리를 집으며 
꼬리라고 상상하며 그렇게 셈치면서 
탁 들고 오는데, 오~다시 기쁨이!!! 

회사의 어른께서 저보다 다른 동료에게 
항상 잘해주심을 느껴요. 

제가 말해도 별로~약간 시큰둥~
별로 기분이 좋지 않으려고 할 때, 
그래, 나에게도 미소와 사랑으로 대해준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셈치자~

하면서, 지나가다 그 어른을 다시 만났는데 
셈치니까 ‘흥, 날 별로 안 좋아해!’ 하는 생각이 없어지고, 
환한 미소로 “OO님~” 하고 인사드리니 
OO님은 전에 없는 더 환한 미소로
“어서 식사하세요오~”하시기에~
“네에~~~”

'날 별로 안 좋아한다고 생각한 건 
나의 오해였는가봐, 마귀가 그렇게 보이게 했나봐 
그 분의 진심은 아닌데,,,’ 
셈치고의 영성 덕분에 내면적으로 묶인 것이 
금방 풀리게 된 것이죠!^-^*

회사의 야유회를 갔는데, 
피곤하고 별로 따라가고 싶지 않았는데 
단체생활이라 할 수 없이 따라나왔는데, 
아, 기분 별로---
하려다가 “음~난 지금 천국에 와 있네 !” 
그렇게 생각하면서 천국에서 논다고 셈치니, 
오, 기분이 좋아지면서 
사람들과 기쁘게 어울릴 수 있었어요. 

마귀가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한 것을 
셈치고 영성으로 물리쳐버렸어요! ㅋㅋㅋ

셈치고 하니 모든지 기쁠 수 있고 
기쁘게 봉헌할 수 있으니 
아름다운 봉헌을 할 수 있게 도와주어요

예전에 율리아 엄마가 그런 말씀 하셨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면 생활의 기도로 하루를 봉헌하면서 
햇빛이 비춰지면, 와, 주님께서 내게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네! 하고 
셈치고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라고요. 

그 다음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그렇게 셈치고 믿으니 
기쁘기 그지없고~
손을 벌리고 서 계시는 나주성모님 상을 보며
“어머, 성모님께서 날 안으시려고 팔 벌리시네, 
날 안아주시네!” 하고 셈치니(물론 안아주시지만)무지 행복해요.

가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도 이런 식으로(날 안아주시네!) 셈치면서 그렇게 생각하니 
다시 사랑을 느끼고 기쁘게 살 수 있어서 
넘 행복해요. ^-^*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영성,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해주는 영성을 가르쳐주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율리아 엄마 영성 잘 따라가도록 노력할게요. 
홈님들 저의 작은 은총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6:37: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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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면 생활의 기도로 하루를 봉헌하면서
햇빛이 비춰지면, 와, 주님께서 내게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네! 하고
셈치고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아멘!!!

와~ 아름다운 셈치고 영성을 잘도 실천하셔서
기쁨가득~행복 가득한 은총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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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왕~~~
멋져멋져멋져~~~
귀한 은총글!!! 무지감사해요^*^
저도 더욱 셈치고영성 잘실천하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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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셈치고..넘나 좋아요..읽으면서 웃을정도로..^^
작은영혼과함께님, 늘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합시다요~ㅋ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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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어쩜 생활의 기도, 셈치고의 영성을 잘 전달해 주시네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무한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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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눈에 쏙쏙 들어오는 은총글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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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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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면 생활의
기도로 하루를 봉헌하면서
햇빛이 비춰지면, 와, 주님께서

내게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네!
하고셈치고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라고요...아멘...

사랑하는 작은영혼과 함께님
셈치고의 영성을 아주 오래전부터
실천해 오셨네요

넘 재밌고 예쁘고 아름답게 실천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더더더 은총을 쏟아
부어 줄꺼 같아요

저도 글읽고 다시  셈치고영성 더
잘 실천할수 있는 힘을 얻고갑니다
작은영혼과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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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대학교 다니면서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항상 좀 어둡고 우울했는데,
꾸준한 순례를 다니면서 마음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찬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바로 율리아 엄마가 가르쳐주신 나주의 5대 영성 덕분이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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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와~ 정말 멋찐 영성입니다~
5대 영성의 모태라 할수 있는 셈치고의 영성~
저도 분투노력 하렵니다~ㅎ

사랑하는 작은영혼과함께님~
흘러넘치는 은총 체험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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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정말 아름다운 방법!!셈치고!!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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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햇빛이 비춰지면, 와, 주님께서 내게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네! 하고
셈치고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라고요.
우와~~!!
너무  좋은 생활의 기도 !!
감사해요,,
저두 실천 해야 겠어요,,
감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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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날 별로 안 좋아한다고 생각한 건
나의 오해였는가봐, 마귀가 그렇게 보이게 했나봐
그 분의 진심은 아닌데,,,’
셈치고의 영성 덕분에 내면적으로 묶인 것이
금방 풀리게 된 것이죠!^-^*

오늘 무척 많이 깨닫고 가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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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좋은 것을 배웠 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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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작은영혼과함께님! 나주를 진실로 받아들이시는 님은 정말 행복하신 분이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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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영혼과함께님
님의 이 글은 모든 교우들과 성직자들이 꼭 봐야할 위대한 글입니다.
님은이미 성인이십니다 하하하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니 자주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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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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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아멘!
셈치고 영성의 좋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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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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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 너무 잘 실천하신 님을 본받아
저도 더욱 잘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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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의길님의 댓글

작은사랑의길 작성일

우엑’ 하고 싶었지만,
대학교 다닐 때 좋아라 하던
(나물과)비슷하게 생긴(?) 스파게티를 상상했어요.
스페게티라고 생각하고 셈치고, 나물을 많이 집었어요.
나물이 인기가 없으니 주방장님이 혹시나 맘 아플까봐
스파게티라고 셈치면서 나물을 한움쿰 집어 자리로 들고 오는데,
너무 기쁜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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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으로 매순간 기쁨으로 생활하시는
작은영혼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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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작은영혼과 함께 님 ~

셈치고 의 삶을 이렇게 잘 실천하시다니 !!! 대단하시고 아멘 입니다 !!!

이 은총글을 통해서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생활에서의 체험글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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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오대영성의 모든 감사 역시 승리하는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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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을 이렇게 잘 실천하시네요~

본받아서 실천해보겠습니다 아멘!!!

작은영혼과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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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운 영성을 실천하고 계시니
저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기쁩니다.

저또한 부족했던 셈치고 영성들을
님처럼 노력할께요. 넘 아름다워요.
작은영혼과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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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을
참으로 잘 실천하시네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리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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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셈치고...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아멘.

작은영혼과함께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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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을 일상생활에서 무지 잘 실천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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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ㅎㅎ  작은 영혼님의 글
매우 감동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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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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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회사의 카페테리아에서는 같은 음식을 급식처럼 먹어야 해요.  그런데 그날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나물이 나왔어요.
      ‘우엑’ 하고 싶었지만, 대학교 다닐 때 좋아라 하던 (나물과)비슷하게 생긴(?) 스파게티를 상상했어요.
      스파게티라고 생각하고 셈치고, 나물을 많이 집었어요. 나물이 인기가 없으니 주방장님이
      혹시나 맘 아플까봐 스파게티라고 셈치면서 나물을 한움쿰 집어 자리로 들고 오는데,
      너무 기쁜거예요~~~  룰루랄라~~~

      그런데, 생선도 있었어요.  전 생선 꼬리 부분을 좋아라 해요. 그런데 머리는 인기가 없어요. 징그럽잖아요 ㅠ.ㅠ
      그런데 이 날, 머리를 집으며 머리라고 상상하며 그렇게 셈치면서 탁 들고 오는데, 오~다시 기쁨이!!!

      회사의 어른께서 저보다 다른 동료에게 항상 잘해주심을 느껴요. 제가 말해도 별로~약간 시큰둥~
      별로 기분이 좋지 않으려고 할 때, 그래, 나에게도 미소와 사랑으로 대해준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셈치자~ 하면서, 지나가다 그 어른을 다시 만났는데 셈치니까 ‘흥, 날 별로
      안 좋아해!’ 하는 생각이 없어지고, 환한 미소로 “OO님~” 하고 인사드리니
      OO님은 전에 없는 더 환한 미소로 “어서 식사하세요오~”하시기에~
      “네에~~~”  '날 별로 안 좋아한다고 생각한 건 나의 오해였는
      가봐, 마귀가 그렇게 보이게 했나봐 그 분의 진심은
      아닌데 ...’  셈치고의 영성 덕분에 내면적으로
      묶인 것이 금방 풀리게 된 것이죠! ^-^*

      회사의 야유회를 갔는데,
      피곤하고 별로 따라가고 싶지 않았는데
      단체생활이라 할 수 없이 따라나왔는데, 아~ 기분 별로---
      하려다가 "음~ 난 지금 천국에 와 있네!" 그렇게 생각하면서 천국에서
      논다고 셈치니, 오~ 기분이 좋아지면서 사람들과 기쁘게 어울릴 수 있었어요. 
      마귀가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한 것을 셈치고 영성으로 물리쳐 버렸어요! ㅋㅋㅋ  셈치고 
      하니 모든지 기쁠 수 있고 기쁘게 봉헌할 수 있으니 아름다운 봉헌을 할 수 있게 도와주어요. 

      예전에 율리아 엄마가 그런 말씀 하셨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면 생활의 기도로 하루를 봉헌하면서 햇빛이
      비춰지면, 와, 주님께서 내게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네! 하고 셈치고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라고요.  그 다음부터 아침에 일어 나면 그렇게 셈치고 믿으니 기쁘기
      그지없고~ 손을 벌리고 서 계시는 나주성모님 상을 보며 “어머, 성모님께서 날 안으시려고 팔 벌리시네,
      날 안아주시네!” 하고 셈치니(물론 안아주시지만)무지 행복해요.  가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도 이런 식으로(날 안아주시네!) 셈치면서 그렇게 생각하니 다시 사랑을 느끼고 기쁘게 살 수 있어서 넘 행복해요. ^-^*  ... ]

아~ 넘~ 넘~ 넘~ 부럽구 은총 축하드려용~  주님과 성모님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영혼과함께'님의 셈치고의 영성이 되어 하루빨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꼭 나주인준을 비롯한 모든 제반 사항들이 어서 빨리 이루어 지길 바라며 ...   
맘~ 저도 저런 은총 체험 할 수 있게 꼬~오~옥 하게 해 주세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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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 데오 그라시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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