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성수의 위력- 두통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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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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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의 일입니다.
꼬마천사가 공부시간에 머리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꼬마천사는 게시판에도 글을 자주 올렸던
학급인원 단 한 명뿐이라서
저의 유일한 학생이며 저의 단짝 친구인
10살의 예쁜 남자 아이입니다.
교실 한 쪽에 있는 매트에 가서
저의 무릎에 머리를 올려주고 눕힌 뒤
기적 성수를 뿌리며 구마경을 하고
기적 성수를 먹이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을 하고
눈에도 넣어주고
코로도 빨아들이게 하고
머리에도 발라주고 목에도 발라주며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의 손으로 뭉친 것 풀어주시라며
손가락 끝으로 뭉친 곳들을 누르며 지압을 하니
누를 때마다 얼마나 아픈지 발버둥을 칩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고통을 봉헌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시는
율리아 할머니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 연소희 수잔나의 질병 치유를 위하여
이 고통을 봉헌합니다.
질병의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이 고통을 봉헌합니다.
잘 참으며 위의 기도들을 따라하며
아픔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 꼬마천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거짓말처럼 금방 나아서
저와 탁구도 치고
패드민턴도 치며
땀을 뻘뻘 흘리며
언제 아팠냐는 듯이 힘차게 뛰어다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 성수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우리 꼬마천사는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아픈 엄마를 모시고 나주에 가고 싶다며
묵주기도도 열심히 합니다.
그 기도를 들어주시도록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2-03 11:12: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언제 아팠냐는 듯이
힘차게 뛰어다닙니다..아멘!!!
와~정말 놀라와요~~~
주님께 영광~!!!
꼬마천사님~ 길동이선생님의 기도와
기적성수로 두통을 말끔히 치유받음을
정말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길동이님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트위터로 이기쁨을 온세상에~ㅎ
꼬마천사님의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언제 아팠냐는 듯이 힘차게 뛰어다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 성수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픔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 꼬마천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거짓말처럼 금방 나아서
저와 탁구도 치고 패드민턴도 치며 땀을 뻘뻘
흘리며 언제 아팠냐는 듯이 힘차게 뛰어다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 성수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우리 꼬마천사는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아픈 엄마를 모시고 나주에 가고 싶다며
묵주기도도 열심히 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꼬마천사는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아픈 엄마를 모시고 나주에 가고 싶다며
묵주기도도 열심히 합니다."
아 - 멘..
꼭 그렇게 되도록 기도에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거짓말처럼 금방 나아서
저와 탁구도 치고
패드민턴도 치며
땀을 뻘뻘 흘리며
언제 아팠냐는 듯이 힘차게 뛰어다닙니다."
아멘!!!
사랑하는 선생님과 탁구치며 베드민트 치며..
성모님 사랑, 선생님 사랑 가득받고 사는
행복한 꼬마천사님, 축하해요~~사랑해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그래도 꼬마천사가 궁금했는데....
10월 19일날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볼수 있겠 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거짓말처럼 금방 나아서 저와 탁구도 치고 패드민턴도 치며 땀을 뻘뻘 흘리며 언제 아팠냐는 듯이 힘차게 뛰어다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 성수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기특하고... 저보다어린데 오히려 배우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0월19일 엄마를 모시고 나주에 오려고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꼬마천사님의
맘을 읽으니 맘이 짠해집니다.
꼭 올 수 있도록 간절히 빕니다.
두통도 치유받고
선생님 무릎에 누어 기도하며
아름답게 봉헌했던 교실의 풍경들을 생각하면서
참 정겹고 예쁜 모습들입니다.
꼬마천사님 피눈물 기념일에 꼭 올 수 있기를
다시한번 간절히 빌며 사랑합니다.
제자와 알콩달콩 ... 재미나게 올려주신 길동이님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꼬마천사님의 소원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할게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울 꼬마천사님 아픈 것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다니~~ 정말 최고!!!
울 꼬마천사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면서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하길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 드려요~^^*
글올려주신 길동이님 감사 드려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생활의 기도 바치며 아픔을 봉헌하는 꼬마천사님
축하축하해요
피눈물기념일날 어머니모시고 순례에 올수있게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길동이님께도 감사드려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꼬마천사님, 머리 아픈 거 치유 받았네요? 축하드려요^^
기적 성수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하답니다.
길동이님, 알러뷰~^^
사랑성모님님의 댓글
사랑성모님 작성일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눈에도 넣어주고코로도
빨아들이게 하고머리에도
발라주고 목에도 발라주며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우리 모든 영혼육신
치유하소서...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
제자에게 작은사랑 실천의
모습이 정말 지극하시네요
저도 길동이님 제자가 되고
싶네요
정말 소중한 기적수~
한번더 기적수를 주신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무한감사드립니다.
10월19일 꼬마천사님이
순례올수 있도록 저도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꼬마천사 어머니께도 꼭 치유은총 내려주시길 빕니다.
함께 순례오실 수 있는 은총도 청합니다.
길동이 선생님의 사랑 플러스 기적수 이꼬르 대박 은총입니다. ㅎㅎ ㅎ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꼬마천사와 선생님 홧팅~~~홧팅~~!!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꼬마천사님이
기적성수를 통하여
두통을 치유받음 축하드립니다
꼬마천사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길
저도함께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두분♥♥♥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꼬마천사 두통 치유됨을 축하드리며
그 어머니께서 나주에 오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거짓말처럼 금방 나아서
저와 탁구도 치고
패드민턴도 치며
땀을 뻘뻘 흘리며
언제 아팠냐는 듯이 힘차게 뛰어다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 성수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거짓말처럼 금방 나아서
언제 아팠냐는 듯이 힘차게 뛰어다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 성수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아멘!알렐루야!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꼬마천사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길 빌께요~~~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언제 아팠냐는 듯이 힘차게 뛰어다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 성수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와!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꼬마천사님과 함께 길동이님도 순례하실 꺼죠? 성모님은총가득 받으세요!아멘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도도 너무 이쁘게 하는 꼬마천사님
덕분에 상큼한 미소 입에 가득하네요
이번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길동이 선생님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님의 정성에 주님게서 어찌 나 몰라라 할 수 있을 까?
고럼 고럼 그렇구 말구, 얘야 일어나거라. ...
하하하 감사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효성스런꼬마천사의
소식이반갑습니다.
10월19일 기념일에
아픈엄마를 모시고 나주성모님께로
순례하고픈
마음...
묵주기도성월에
조그만손으로 묵주기도드릴때...
기도지향에 함께
기도드립니다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길동이님!
치유은총축하드리며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0월19일 꼬마 천사가 아픈 엄마 모시고 꼭 순례 올 수 있길
함께 기도합니다~!
꼬마천사 두통치유도 축하축하~~!!^^
길동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언제 아팠냐는 듯이 힘차게 뛰어다닙니다 아멘!!
꼬마 천사님이 치유 받으셨네요 축하드리며 19일날 꼭 올수 있기를
바래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꼬마천사님^^
정말 축하해요.
진짜 생각할 수록 신기하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꼬마천사님 어머니가 아프신봐요.
꼭 함께 가셔서 치유받으셨길 바래요.
아멘!
길동이님^^
참으로 사랑스러운 제자를 두셨네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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