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한 놀라운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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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의 획수 만큼 세상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 성모님 인준도 빨라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정말 놀라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은총을 경험해서 이렇게 홈님들과
기쁨을 나누고자, 은총을 나누고자 글을 올려요 !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는 은총글을 전달하더라도 ㅠㅠ
부디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어여쁘게 봐주셔요 ㅎㅎㅎ
글쎄, ㅠㅠ 제가 몇 달 전부터 몸이 급속도로 너무 안 좋아지는 거에요 ~
갑자기 살이 막 찌고, 몸이 너무 힘들어서 알고 봤더니
면역력도 떨어지고, 신장이 약해져서 몸도 붓고, 편도선도, 기관지도 붓고
염증이 몸에 많다는 거에요~!
그래도 어찌하겠습니까...ㅠㅠ 저의 본업(학생)에는 지장이 없어야하니,
나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봉헌의 삶! 영성을 실천하면서
기도하면서 다녔거든요 ~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 날부턴가
온 몸에 기력이 없어지고 손 끝, 발끝에 힘이 빠지고 더 몸이 안 좋아지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이 순간에도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해 대속고통 받으실 율리아님을 기억하면서
기쁘게 봉헌하려고 노력하다보니 기쁨은 제 마음에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 기쁨의 봉헌을 계속 성모님께 바치고,
밤에 잠을 자는데 위가 뒤틀리면서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다음 날 위내시경을 했는데, 아무 이상은 없고 그냥 만성 위염이라고 하더라고요.
이상은 없는데 계속 아프니까 약은 처방은 해주는데, 답이 없는 거에요.
약만 받아서 집에 돌아왔는데, 또 갑자기 혈변을 보는거에요~!
어찌나 피가 나오던지... 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 이거 어쩌냐어쩌냐 했어요.
결국 그 다음날 대장내시경을 예약을 하고 이튿날 병원에 가서 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하는 중에도 얼마나 아팠는지 링겔을 꽂아놨던 주사기가 꺾이고, 마취가 안 들어가고 해서
몇 번이나 대시경 하는 중에 마취약이 섞인 링겔 바늘을 뺐다가 다른데 꽂았다가를 반복을 했는지
깨어나보니 바늘 자국이 양 팔에 합해서 다섯군데나 있더라고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의사 선생님은 항문 안 쪽이 헐고, 소장도 헐어있는 데다가 약간 부어 있어서
조직검사를 위해서 세 군데에서 떼어냈으니
너무 항문에 힘주지 말라고만 하면서 약을 처방해 줬어요.
그런데 항문이 얼마나 아픈지!
걷는 것도 엉거주춤~ 걷게 되고 집에 와서 아파 누워 있는데,
오후부터는 소변을 보고 싶어서 화장실을 가도 소변은 안 나오고,
너무 괴로워 지기 시작했어요.
저녁이 되니, 1~2분 단위로 소변이 너무 보고 싶어 화장실을 가게 되는데,
소변은 나오지를 않고, 항문은 너무 아프고 정말 식은땀이 나고 어지러워 지더라구요 ~ !
그래서 옆에 언니가 보기 안타까워 기도봉헌란에 율리아님께 기도 부탁을 하고저는 계속해서 화장실을 왔다 갔다!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갑자기 화장실에 가는 틈이 1~2분에서 5분, 10분, 15분으로 늘어나는 거에요!
화장실을 갈 때도 소변이 조금씩 조금씩 나오더니 나중에는 조금 더 나오고 하더라고요.아직까지 시원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살겠더라고요~!
어지러움증도 조금씩 사라지고...!
그 순간에 율리아님께서 날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봉헌해주고 계시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기도봉헌란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해서 기도를 들어주시고, 제 몸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기어코 잠이 들기 전에는 소변을 어찌나 시원하게 봤는지!알렐루야가 외쳐지더군요!!!
심지어 자다가도 화장실 가서 소변을 시원하게 보고! 다음날 아침도!
더불어 항문 아픈것도, 위가 아픈 것도 싹 나아서
몸이 좋질 않아 한동안 잘 먹지 못하던 밥도 와구와구!
가족들이 전부 놀랬어요 ㅎㅎㅎ
이런 큰 은총을 안고 이틀이 지나 첫토순례를 가족끼리 왔어요~
첫토요일 기도회 때 육신이 치유받은 것 뿐만 아니라 영혼도 치유 받아서
제 마음에 생기 돋아나는 기쁨들, 평화들이 느껴지는 거에요.
사실 제 마음에 기쁨도, 평화도 없을 정도로 많이 우울증처럼 힘들었는데,
기도회 때 베드로 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대해서 들어보니
완전히 제가 아픈 부분들과 우울증같이 우울한 것들까지 다 똑같은거에요!
거기다가 기도회 중에도 제가 항문이 조금씩 힘 주면 아파왔는데,
그때마다 영혼의 목욕탕에 가서 샤워를 하니까 아픈게 사라지는 은총을 또 받았어요!
이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도봉헌란을 통해서 항문과 소변 보는 것만 치유해 주신 것이 아니라
제 영혼 육신까지 치유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기도회 마지막!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해
완전히 치유 받아 지금은 항문도 간지럽지도 않고, 생기돋아나
너무너무 가벼운 은총받은 몸으로 이렇게 홈님들과
제 은총의 순례기를 나눕니다!
언제나 제 곁에 계신다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한 치의 틀림 없이 정말 제 안에서 생활하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들에게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 때
온 몸으로 체험하고 나서는,
지금의 전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더할 수 없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들에 있어서
정말 죄인인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그리고 정말 이렇게 율리아님을 통해서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알렐루야!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2-03 12:03: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첫토요일 기도회 때 육신이 치유받은 것 뿐만 아니라
영혼도 치유 받아서 제 마음에 생기 돋아나는 기쁨들, 평화들이 느껴지는 거에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한 영적.육적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 받고 있다는 것을
이번 첫 토요일에
확실하게 체험하신 열절한사랑님,
생기 돋아나는 은총과 함께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보통 심각한 상태가 아닌데요... 기쁘고 힘차게 체험담 쓰셨지만 통곡할정도의 중증환자 상태였던듯....
극심한 죽음의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가 구름을 뚫고 올라간게 틀림없어요
진심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은총많이
받으셨네요~
은총글 감사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언제나 제 곁에 계신다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한 치의 틀림 없이 정말 제 안에서 생활하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들에게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 때
온 몸으로 체험하고 나서는, 지금의 전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더할 수 없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아온에드몬드님의 댓글
돌아온에드몬드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첫토요일 기도회 때 육신이 치유받은
것 뿐만 아니라 영혼도 치유 받아서
제 마음에 생기 돋아나는 기쁨들
평화들이 느껴지는 거에요...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기도를
통해 치유받으심을 추카
드립니다...사랑합니다^^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제 곁에 계신다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한 치의 틀림 없이 정말 제 안에서 생활하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들에게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 때
온 몸으로 체험하고 나서는,지금의 전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더할 수 없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생기돋아나는 기쁨들 평화들 모두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열절한사랑님의 은총 대박 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영혼의 암덩이를 비롯한
육적인 질병까지도 열절한사람님처럼 온전히 치유되어 회개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글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런 큰 은총을 안고 이틀이 지나 첫토순례를 가족끼리 왔어요~
첫토요일 기도회 때 육신이 치유받은 것 뿐만 아니라 영혼도 치유 받아서
제 마음에 생기 돋아나는 기쁨들, 평화들이 느껴지는 거에요.
사실 제 마음에 기쁨도, 평화도 없을 정도로 많이 우울증처럼 힘들었는데,
기도회 때 베드로 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대해서 들어보니
완전히 제가 아픈 부분들과 우울증같이 우울한 것들까지 다 똑같은거에요
아멘
열절한사랑님
~!
정말 큰 은총과 치유를 받으셨군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이와 같이 큰 은총 받았으니 빠지지 마시고
꼭 첫토 순례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더욱 더 큰 은총과 사랑속에 사실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정말 큰 은총 받으신 열절한사랑님
너무너무 추카드려요
겪는고통까지 봉헌 하도록 가르치는곳은
나주영성 밖에 없습니다
우리모두 더욱 나주의 주님 성모님과
천상의은총을 얻어주시는
율리아님을 따라
세상 유일한 곳 나주에서
더욱 정진하며 흔들리지않고
꿋꿋하게 걸어갑시다 ~^^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께서는 자주 순례하면서 주님성모님 자녀되라고
은총을 듬뿍 주시나봐요!!
다시 축하!!
아멘아멘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죄인인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그리고 정말 이렇게 율리아님을 통해서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열절한사랑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욤^^
앞으로는 아프지 마시구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어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심지어 자다가도 화장실 가서 소변을 시원하게 보고! 다음날 아침도!
더불어 항문 아픈것도, 위가 아픈 것도 싹 나아서
몸이 좋질 않아 한동안 잘 먹지 못하던 밥도 와구와구!
가족들이 전부 놀랬어요 ㅎㅎㅎ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의 전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더할 수 없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멘!!!
열절한 사랑님~ 축하드립니다^^*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도회때 항문을 치유 받을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님이
그 주인공이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열절한 사랑님~~~
큰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적 육적으로 아주 생기돗아난 은총
함께 기뻐합니다
늘 항상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정말 죄인인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그리고 정말 이렇게 율리아님을 통해서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더욱 영육간에 건강해 지셔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작고 겸손한 아기될수 있도록 더더더 기도할께요~~
치유받으심과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와
기적수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사랑해용♡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ㅡ^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첫토요일 기도회 때 육신이 치유받은 것 뿐만 아니라
영혼도 치유 받아서 제 마음에 생기 돋아나는 기쁨들, 평화들이 느껴지는 거에요."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니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와~ 축하드려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좋은 증언 감사하고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열절한 사랑님!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완전 축하해요!!
열절한 사랑님 소생하시어 너무 기뻐요
사랑해요^^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 평화 가득하기를...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무척 아프셨겠어요ㅠㅠ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주님의 빛나는 겸손한 도구 되소서!^^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어요?!
은총받으신 만큼 더 열심히 생활하며 주님 영광드러내는 도구로 쓰여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열절한사랑님
육신의 치유와 영혼의 생기돋아남과 기쁨과 평화를 얻은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열절한사랑님,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 를 통하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모습에 저 감동했어요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죽음을 넘나 드시는
율리아님의대속고통...사랑을
감사드리며
묵상합니다.
확실한믿음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 은총 대박 !!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언제나 제 곁에 계신다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한 치의 틀림 없이 정말 제 안에서 생활하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들에게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 때
온 몸으로 체험하고 나서는, 지금의 전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더할 수 없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이고..열절한 사랑님~~
얼마나 불편하고 아프셨을까요..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와 ~~ 알렐루야 아멘 !!!!
놀랍고도 놀라운 은총 받으심을 축하 축하드려요
아 ~~ 신난다 ..... 저도 막 신이납니다.
우리가 어디에 가서 이렇게 큰 은총을 받을까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대속고통을 통하여 우리에게 은총의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께
무궁한 감사를 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열절한 사랑님 그렇게 큰 고통을 치루었군요
율리아님의 기도 가 없으셨으면
정말 우째 되었을 까요 큰일날뻔 하였습니다
언니가 때맞추어서 기도봉헌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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