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방문으로 20년 냉담을 푼 자매님의 아들 은총 증언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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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랜 만에 글 올려요
은총 받은건 많은 데 자꾸 미루다가 잊어 버리고 어떻게 적어야 할지 깜깜해서 계속 미루고 있어요 ^^
정리좀 해서 제꺼는 2탄으로 올릴께요 ^^
오늘 목요 성시간 지부에서 기도회를 가졌는데
이정자 (소화데레사) 자매님 아들님의 은총담이 너무 가슴 뜨겁게 좋아서
허락을 받고 대필하게 되었어요
본인이 하면 좋은데 아직 순례 처음이라 못 하신다고 하고
인터넷은 자매님이 못한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자매님은 꾸준히 혼자서 열심히 순례 다니시는데
아들은 20년 냉담중이였데요
그런데 하는 사업마다 안되고 부도가 나고 너무 힘들어 지쳐서 누워 버렸는데
그러다 큰일 날것 같아서 바람이라도 쐬고 오라고 외국 성지를 보낼려고 했는데
본당 성당에서 성지 순례 신청 한건은 숫자가 모자라서 못가게 되고
일본 아키다 성지는 아들이 안간다고 하고
하셔서 혹시 하고 나주 성모님 말했더니
바로 간다고 해서 같이 오게 되었대요
성모님 집에서 찬미 율동에 너무 감동을 하고 아베마리아 노래
여러가지 마음이 편해지고 좋아져서
집에 돌아가서 성당을 다시 다니게 되었고 레지오도 하게 되었대요
또 레지오에서 이정자(소화데레사) 자매님이 나주를 다닌걸 알고 계시는 분들이
나주에 왜 다니냐 가지 말라고 하였는데 아드님께서 말하기를
"난 거짓이든 진실이든 상관없다 그런 것은 몰라요 마음만 편하면 되요
거기 가서 마음이 편하고 너무 좋아요
그동안 어머니께 불효를 했으니 어머니 좋아시고 나도 편하고 좋으니까
다닐 꺼예요" 하셨데요
또 경제적으로도 힘드셨는데 '성모님 나주를 다녀야 하는데 일이 없어서 되겠습니까, 일좀 주세요.'
하니까 갑자기 일도 많이 들어와서 정신없이 바쁘시대요
이번 첫토요일도 오신다고 했다고 하셔요
그리고 조카분이 있는데 수녀님 이세요
일년에 한번씩 오시는 분인데 같은 방을 쓰는 수녀님이 1주일 휴가를 받아서 어디를 가야 할까 했는데
그 조카분이 나주에 같이 가자고 하셨대요
다른 수녀님은 교구에서 가지마라고 하는데 ....
하시기에 모든건 진실이니까 귀막고 무조건 가자
하셔서 같이 오셔서 우시며 은총도 많이 받으셨대요
그 전날 같이 오신 수녀님이 꿈을 꾸셨는데 성모님께서 산에서 천국에 가는 먼길과 지름길을 보여 주시며
지름길로 인도 하셨는데
이정자 (소화데레사) 자매님이 여기를 말한 것 같다고
천국가는 지름길이라고 하시기에
맞다고 하시면 너무 좋아하셨대요 ^^
그리고 주위에도 은총 받고 증언 안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오늘 지부 목요성기간 기도회때 바오로 형제님은 개신교 신자신데 같은 처지 개신교 신자셨던 실비아 자매님의 인도로
개신교 신자이셨던 바오로 형제님이 나주 순례를 통해 천주교로 개종 하셨어요
또 제가 아는 언니도 25년 냉담을 나주 성모님을 통해 성당에 다니고 있구요
이 엄청난 은총들을 직접 증언하셔야 하는데
창피하다고 말할줄 모른다고 하시고 너무 아까워서 제가
부족하지만 글을 올려요 ^^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2-03 12:06:3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글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소화데레사 자매님과 천사처럼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당을 다시 다니게 되었고
레지오도 하게 되었데요 ~
*같이 오셔서 우시며
은총도 많이 받으셨데요~
* 나주 순례를 통해
천주교로 개종 하섰어요~
*25년 냉담을 나주 성모님을
통해 성당에 다니고 있구요~
나주성모님을 통해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주님.성모님께 영광!!!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증언대필해
주시고 나누어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은총 대필로 진솔한 체험 글이 감동입니다.
천사님이 전해주신 소중한 나눔의 은혜 감사드려요.
이렇게 나주의 성모님의 은총은 오늘도 폭포수처럼 쏟아지는데...
주님, 성모님 나주로 오시려는 이들의 발목을 붙잡은 악의 영들을 막아주시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소서.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대필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주위 에도 은총 받고 증언 안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오늘 지부 목요성기간 기도회때 바오로 형제님은 개신교 신자신데 같은 처지 개신교 신자섰던 실비아 자매님의 인도로
개신교 신자이섰던 바오로 형재님이 나주 순례를 통해 천주교로 개종 하섰어요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천국가는 지름길이라고
하시기에맞다고 하시면
너무 좋아하섰데요...아멘...^^
맞아요 나주는 천국가는 지름길
에요 그분은 제대로 아셨네요
요모저모 은총대필 이야기
올려주신 천사처럼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지를 통한
열매의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쁘옵니다.
긴 세월의 냉담 푸시고, 개신교에서 성당으로 개종도 하시고
모두 축하드려요^^
천사처럼님,
은총 나눔 대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이 주렁 주렁
너무나 신이 납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하네요.
냉담을 풀고
개신교에서 개종하시고
수녀님께서 순례오셔서 많은 은총받으시고
모두 모두 넘 좋습니다.
천사처럼님 은총나눔 대필해주신
그 사랑과 정성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교회에서 세례받고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많은이들이 냉담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나주에 오면 미사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 사랑을 알게 되니
뜨겁고 열절한 마음으로 미사를 드리게 되어요
교회에서 냉담한 신자들이 나주에 오면 냉담을 풀고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이웃사랑의 삶을 살게 됩니다
열매가 주렁주렁합니다
냉담을 푸시고 하시는일까지 잘 되신다니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신 데레사님의 아드님!축하드립니다
대필해 주신 천사처럼님!넘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난 거짓이든 진실이든 상관없다 그런걸 몰라요 마음만 편하면 되요. 거기 가지고 마음이 편하고 너무 좋아요.
그동안 어머니께 불효를 했으니 어머니 좋아시고 나도 편하고 좋으니까 다닐께예요"하셨데요.
또 경제적으로도 힘드셨는데 성모님 나주를 다녀야 하는데 일이 없어서 되겠습니까 일좀 주세요.
하니까 갑자기 일도 많이 들어와서 정신없이 바쁘시데요. ... ]
저 아드님이 어머니께 정말 효자이시네용~
그런데 나주를 전하시는 거 보니까 성모님께는 더더욱 효자이십니당~
성모님이 은총을 안주실래야 안주실수가 없으시겠어용~ 천사처럼님~ 은총대필 감사합니당. 아~멘~ 아~멘 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성모님께서 산에서 천국에 가는 먼길과 지름길을 보여 주시며
지름길로 인도 하섰는데 이정자 (소화데레사) 자매님이
여기를 말한거 같다고 천국가는 지름길이라고 하시기에
맞다고 하시면 너무 좋아하섰대요 ^^
아멘~
맞아요~ 진리의 그 말씀!
가장 안전하고 빠른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우리 모두가 천국에 오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정자 (소화데레사) 자매님과 아들님의 은총의 글~ 그리고 대필하여주신 천사처럼님!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와~
완전 은총 대박이네요.^0^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스런 천사처럼님^^
은총 대필 감사히 읽고 가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모님 나주를 다녀야 하는데 일이 없어서 되겠습니까, 일좀 주세요.'
하니까 갑자기 일도 많이 들어와서 정신없이 바쁘시대요 , 아멘..
나주성모님 순례를 통한 은총 축하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 제가 할 일들 시작과 마침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제 친구 김요셉과 그 가정에도 나주성모님 은총 내려주소서,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올려주신 은총대필 글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지에 오기만 하면, 누구나 회개하고 냉담 풀고 신앙의 성장을 하지요.
한국의 천주교 재단이
성당마다 냉담율 조사하여 냉담자 줄이기 대회라도 열면,
본당 주임 신부님들이 너도 나도 나주 순례를 주선할텐데
아직 관할 주교님들이
나주의 첫토 기도회를 한 분도 참석하신 적이 없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금은 억지로 나주 얘기 안들을려고 두 손으로 귀를 막고 있지만
언젠가는 귀에서 손을 떼실 날이 올거예요.
그 날이 빨리 오길 기도합니다. 아멘!!!!!!!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데레사님 아드님 은총 대박으로 받으셨네요
이제 나주를 통하여 모든 일이 다 풀려지고
충직한 성모님의 사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대필 올려 주신 천사처럼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다행이고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대필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옹^ㅇ^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20년, 25년간 하던 냉담을 풀고,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을 하고
이토록 많은 열매가 열리는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수녀님이 꿈을 꾸셨는데
성모님께서 산에서 천국에 가는
먼길과 지름길을 보여 주시며 지름길로 인도 하셨는데.......
여기를 말한 것 같다고 천국가는 지름길이라고 하시기에...."
아 - 멘.. 아 - 멘.. 아 - 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천사처럼님...!!! 은총의 글 넘 감사드립니다. 대필의 은총 소화데례사님의 가정안에서도 더욱 축복이 기득히 주심을 믿습니다.
"  경제적으로도 힘드셨는데  '성모님 나주를 다녀야 하는데 일이 없어서 되겠습니까, 일좀 주세요.' 하니까  갑자기 일도 많이 들어와서 정신없
이 바쁘시대요 이번 첫토요일도 오신다고 했다고 하셔요".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나주를 모든 사람이 받아들이길 바래요!!
모든 가정이 성 가정이 되도록 더 열심히 기도 해볼게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축하 드려요~~~
감사하구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알렐루야 아멘 !!!~~~
은총 대필해 주신 천사처럼님 감사해요 ^^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은총이 넘치는 나주 성모님 집♥
글 대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이정자 소화데레사님의
아름다운 은총대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의 내용을 대필하셔도 기쁨입니다!!
직접하기 어려운 분들을위하여 언제나 대필하려구 기다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많은 은총 대필 감사해요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께서
아드님을 위해 애절하게 드리신
어머니의
기도를 들어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수녀님들 소식도
기쁘구요...
천사처럼님!
은총대필해주신
사랑과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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