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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4	사랑은 희생함에 있도다♪<사랑의집 즐거운 방문기> 댓글44개	은총기자	2401	09-21
1423	(6) 개에게 물린 손이 1분만에 치유 댓글29개	주님함께	2398	09-20
1422	셈치고 사는 생활의 기쁨! 댓글32개	작은영혼과함께	2121	09-19
1421	무좀 치유 받은 거 나누려고 왔어요. 댓글29개	엄마와함께	2132	09-17
1420	<유럽순례단>편 3탄! ♡♡♡ 댓글37개	사랑의통역자	2648	09-16
1419	9월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31개	김로사리아	1980	09-16
1418	악습을 쑤~~~~~욱 뽑아주신 주님 성모님! 댓글41개	종시여일	2294	09-16
1417	♡나주 성모님을 찾아온 유럽팀(2탄)♡ 댓글43개	사랑의통역자	3299	09-15
1416	9월첫토 때 주신 은총 감사드려요.아멘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104	09-13
1415	♡나주 성모님을 찾은 유럽팀~!(1탄)♡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2768	09-12
1414	두 조카의 치유 은총 댓글34개	천사처럼	2068	09-10
1413	9월 첫토요일에 만난 위대한 사랑♡ 댓글35개	작은영혼과함께	2084	09-09
1412	첫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와서! 댓글41개	장미향	1903	09-09
1411	전주지부 9월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9개	길동이	2142	09-09
1410	9월 첫 토 순례기 댓글32개	lily	2029	09-08
1409	작은 일이지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댓글24개	장미꽃비	1963	09-08
1408	초등학생이 흘린 눈물 댓글33개	사랑과함께	1874	09-07
1407	나주기적의미스테리(7) 중 "기쁜 소식입니다" 부분. 댓글22개	진리방마태오	2788	09-06
1406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 영혼을 닦아주는 걸래가 되고파요(수정) 댓글38개	사랑의손수건	2256	09-06
1405	어머낫~♡ 넘 감동이어요 ^^ 댓글15개	여디디아	2298	09-06
1404	시간 있으신 분, 저랑 여행이나 한 번.....^^* 댓글64개	여디디아	3817	09-05
1403	막달레나 수녀님 부친상, 놀라운 뒷 이야기^^! 댓글39개	엄마닮을래요	2539	09-04
1402	제 영혼을 정화시켜주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 댓글42개	작은영혼과함께	2257	09-04
1401	엄마와 함께한 월피정 2부 ♡ 댓글37개	한형제	2535	09-03
1400	엄마와 함께한 월피정 1부 ♡ 댓글33개	한형제	2473	09-03
1399	<하와이 조나단의 은총담>"꿰메야 될 살이 기적수로 붙어버렸어요!" 댓글40개	사랑의통역자	2401	09-02
1398	나주에 와서.. 댓글36개	아빠완치	2080	09-02
1397	제61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6개	명동꿀룸	2281	09-01
1396	8월 29일 성시간에 오신 한국신부님♡ 댓글38개	엄마닮을래요	2606	09-01
1395	장례식장에서도 꽃피우는 은총담^^ 댓글46개	은총기자	284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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