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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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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37건 조회 2,772회 작성일 13-08-30 11:3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한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한 땀 한 땀으로 변화주시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제가 소심하고 게을러 예전에 받은 은총 글을 이제야 올리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죄송해요 ㅠ.ㅜ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부끄러운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기 위하여 허심탄회하게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두서 없을 지라도 사랑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규칙적으로 하던 생리가 2011년도 9월부터 2012년 5월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뭐 그럴수도 있겠지하면서 넘어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 이상이 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힘든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몸에 기운이 빠지고 ,팔 다리에 힘이 잘 들어가지도 않고 피로도 예전보다 너무너무 쉽게 오는 증상과 왼쪽 가슴에 쿡쿡 쑤시는 통증이 점점 더 자주 오게 되니 무슨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2012년 5월 말에 산부인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왼 가슴에는 문제가 없었고(단지 오른쪽보다 더 단단하다는 것) 생리불순은 질 내막이 두꺼워졌다고 하였습니다. 이 불순물을 빼야 몸이 건강해 지는데 지금 제 몸에서 자체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생리유도를 하는 호르몬 주사(프로게스테론)를 권유하셨습니다. 솔직히 맞고 싶지는 않았지만 같이 갔던 어머니께서 걱정하시는 바람에 걱정을 끼쳐드리기 싫어 맞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생리가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참 좋았어요! 정상이 되었으니깐요.

하지만 그로부터 2달간(6월~7월) 1주일에 3~4일은 생리를 하게 되었어요.

이 증상도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었는데 계속 진행이 되니까

"또 몸에 무슨 문제가 있나?" 하고 걱정이 되어 산부인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었고 “질 내벽은 얇은데 피가 나오네..”

라는 말은 의사선생님께서 지나가게 하셨지요.

그리고 약을 처방해 주셨는데 간접피임약인 ‘야스’를 처방해 주셨습니다. (이 약이 인상에 강하게 남아 아직까지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요^^) 1달만 먹으면 괜찮다고 하셔서 처방을 받고 나오면서 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났지요. 

 

간접피임약도 낙태약이라는 것을!!!

나주 성모님께서 그리도 목이 터져라 외치시며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말씀하신

“낙태는 살인이다.”가 제 마음속에 울려퍼지면서 그 약을 먹고 정상이 되느니 차라리

이 고통을 봉헌하자. (참고로 전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하고 봉헌하자마자

 

“아, 우리에게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하신 사랑으로 내려주신 병든 영혼 육신의 만병통치약, 기적수가 있지! 그걸 마시고 치유를 받자. 그리고 주님 영광 드러내야지.”라는 생각이 들어 이 모든 것을 그냥 주님과 성모님께 맡겼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 기도도 부탁드렸구요~^^ 


그리고 8월 첫 토가 되었죠. 근데 이상하게 너무너무 먹을 것이 땡겨서 마구마구 먹는데 별로 부르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먹을 것만 눈에 들어오는데 오메나~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허기져 하는 저에게 정말정말 많은 먹을거리를 보내 주셔서 그저 이 부족한 죄인 생글생글 웃음꽃 핀 얼굴로 감사 또 감사 드렸지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 보니까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구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게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 일을 겪으면서 주님께서는 참으로 부족하기만한 우리를 많이 사랑하셔서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들어주시고 영육으로 치유해 주신다는 것,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시어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다 사랑, 기쁨, 평화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시간들이 제 영혼을 정화시키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두요... (그리고 부끄럽지만 그 때 생활의 기도로 미처 봉헌하지 못한 것들 지금 봉헌할께요!!! 헤헤^^)


못나기만한 이 자녀 위해 대신 고통 받고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죄송하고..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저 더욱더 율리아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노력하여, 갈기갈기 찢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정말정말 부족하지만 위로와 사랑의 화관이 되어, 더더더 작고 단순한 어린아이같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 새로 다시 시작할께요 ^-^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에게는 매일 매순간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모두모두 사랑해요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6:08: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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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수가 있지! 그걸 마시고 치유를 받자.
그리고 주님 영광 드러내야지.”라는 생각이 들어
이 모든 것을 그냥 주님과 성모님께 맡겼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 보니까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구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게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아멘!!! 

맞아요, 간접피임도 안된다는것을,
혼배성사하기 전에 가나강좌, 를 통해 교육받지요,
엄마사랑으로 잘이겨내시고, 건강을 되찾으심에
정말 감사드리고, 주님께 영광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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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못나기만한 이 자녀 위해 대신 고통 받고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죄송하고..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저 더욱더 율리아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노력하여,
갈기갈기 찢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정말정말 부족하지만 위로와 사랑의 화관이 되어,
더더더 작고 단순한 어린아이같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아멘!!! 겸손한 그 마음 안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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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 우리에게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하신 사랑으로 내려주신
병든 영혼 육신의 만병통치약, 기적수가 있지!
그걸 마시고 치유를 받자. 그리고 주님 영광 드러내야지.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믿음과 예쁜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을 거예요.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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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이 일을 겪으면서 주님께서는 참으로 부족하기만한 우리를 많이 사랑하셔서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들어주시고 영육으로 치유해 주신다는 것, --아멘!!!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시어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다 사랑, 기쁨, 평화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아멘!!!

그리고 이 모든 시간들이 제 영혼을 정화시키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두요... --아멘!!!
 (그리고 부끄럽지만 그 때 생활의 기도로 미처 봉헌하지 못한 것들 지금 봉헌할께요!!! 헤헤^^)

기적수를 통한 치유은총 함께 나누고 공감 합니다.
은총 증언 감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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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역시 기적수네요.
기적수를 너무 늦게 생각하셨다는 점도 기적이구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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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모두 모두 사랑해요! 은총 글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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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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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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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모든 시간들이 제 영혼을 정화시키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두요."

아멘~~!!!

부족한죄인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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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에게는 매일 매순간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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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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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성심님의 댓글

불타는성심 작성일

"간접피임약도 낙태약이라는 것을!!!
나주 성모님께서 그리도 목이 터져라 외치시며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말씀하신
“낙태는 살인이다.”가 제 마음속에 울려퍼지면서
그 약을 먹고 정상이 되느니 차라리
이 고통을 봉헌하자."
 
고통 봉헌하시어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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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축하드립니다~~

'이 모든 시간들이 제 영혼을 정화시키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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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 우리에게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하신 사랑으로 내려주신
병든 영혼 육신의 만병통치약, 기적수가 있지!
그걸 마시고 치유를 받자. 그리고 주님 영광 드러내야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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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글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죄인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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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 더욱더 율리아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노력하여,
갈기갈기 찢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정말정말 부족하지만
위로와 사랑의 화관이 되어, 더더더 작고 단순한 어린아이같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 새로 다시 시작할께요 ^-^ 아멘!
부족한죄인님,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사랑안에서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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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부족한죄인님, 축하드려요
영육간의 늘 건강하소서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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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이 모든 시간들이 제 영혼을 정화시키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두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부족한죄인님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은총 받으심, 그리고 그 사랑 느끼심 축하드려요^^
저도, 어떠한 일에서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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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부족한죄인님,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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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그런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그렇지 나주의 기적수가 있지 !
저도 손이 개에게 물려 붓고 멍들고
 구멍에서 피가 나오고 뼈가 아팠을때
바로 그 말을 했어요.

"그렇지 나주에서 가져온 기적수가 있지 !"
그리고 1분만에 치유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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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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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일을 겪으면서 주님께서는 참으로 부족하기만한 우리를 많이 사랑하셔서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들어주시고 영육으로 치유해 주신다는 것,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시어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다 사랑, 기쁨, 평화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시간들이 제 영혼을 정화시키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두요... (그리고 부끄럽지만 그 때 생활의 기도로 미처 봉헌하지 못한 것들 지금 봉헌할께요!!! 헤헤^^)

기적수치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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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규칙적으로 하던 생리가 2011년도 9월부터 2012년 5월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뭐 그럴수도 있겠지하면서 넘어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 이상이 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힘든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몸에 기운이 빠지고 ,팔 다리에 힘이 잘 들어가지도 않고 피로도 예전보다 너무너무
      쉽게 오는 증상과 왼쪽 가슴에 쿡쿡 쑤시는 통증이 점점 더 자주 오게 되니 무슨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 ]

결혼을 하지 않으셨다니 나이를 대략 밝히셨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
사실 저도 생리양이 너무 적은데다 끊기기 직전이라 몇달 전에 큰 맘먹고 한약을
한재 먹었는데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저는 영적으로 제가 너무 힘겨워서 몸이 다~ 망가져
그러는 줄 알았는데 자매님 글을 읽으니까 제 증상하고 거의 비슷한데 여하튼 '부족한 죄인' 님의
글에서 처럼 저를 비롯한 모든 여성들에게도 폭포수 같은 은총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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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다 사랑,
 기쁨, 평화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시간들이 제 영혼을 정화시키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두요...아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을 추카드리며
은총글 나눠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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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모든 시간들이 제 영혼을 정화시키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두요...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율리아님의 기도와 기적수를 통해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함께
사랑의 기도는 우리의 병든영혼육신을 치유 시켜주시니
율리아님의 고마움을 그 무엇으로 다 말할수 있겠어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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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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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기쁨을 함께  나누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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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부족한죄인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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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간접피임약도 낙태약이라는 것을!!!"/아멘.

 부족한죄인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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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간접피암약도 낙태약이라는 것을 아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정상으로 돌아오신 님의 몸
무지 축하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아름다운 은총글을 통하여
함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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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이 일을 겪으면서 주님께서는 참으로 부족하기만한 우리를 많이 사랑하셔서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들어주시고 영육으로 치유해 주신다는 것,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시어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다 사랑, 기쁨, 평화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시간들이 제 영혼을 정화시키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두요...

아멘!!! 사랑하올 부족한 죄인님의 마음이 넘 아름다워요^^!
저도 그 말씀따라 마음의 문 활짝 열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주님과 성모님따라 열심히 살아가는 님, 멋져용>_<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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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과함께님의 댓글

작은영혼과함께 작성일

“아, 우리에게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하신 사랑으로 내려주신
병든 영혼 육신의 만병통치약, 기적수가 있지!
그걸 마시고 치유를 받자. 그리고 주님 영광 드러내야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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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부끄럽지만 그 때 생활의 기도로 미처 봉헌하지 못한 것들 지금 봉헌할께요!!! 헤헤^^

아멘!!! 사랑해요~♡♡♡
축하드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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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 우리에게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하신 사랑으로
내려주신 병든 영혼 육신의 만병통치약, 기적수가 있지! 그걸 마시고 치유를 받자. 그리고 주님 영광 드러내야지.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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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부족한 죄인님이 받으신
치유 은총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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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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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의 영광이 드러났네요~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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