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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혼을 정화시켜주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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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영혼과함께
댓글 42건 조회 2,507회 작성일 13-09-04 18:41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시고

고통 중이신 율리아님께 힘과 기쁨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반갑습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이었던 2007년부터 나주를 순례했으며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매월 첫토요일 기도회에는 꼭 참석하려고 하였고

기념일에도 어떻게든 참여하곤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주성모님은 정말 죄로 물들어 제 멋대로였던 제 영혼을

끊임없이 정화시켜주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변했다는 것을... 얼마전에야 깨달았어요.


한 달전 쯤 저는 직장 동료에게 쪽지를 받았어요.

“자네의 장점은 누군가 자네에게 상처를 주었다 해도

그것을 되갚으려고 하지 않고 감싸주는 마음이라네...“


전 그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내가? 나의 모습이 그랬던가?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학창시절, 저는 누가 나에게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과 행동 등을 하면

가차없이 응징을 가했고, 바로 싸웠고,

그래서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었어요.


어제는 A, 오늘은 B, 내일은 C...


어느날도 막 싸우고 있는데 학생들이 싸움구경났다고 몰려드는데,

한 켠에서 들리는 소리,

“또 쟤야...?”


그 정도로 저는 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면

절대 가만있지 않았어요.


그런 교만하기 이를데 없는 저를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


저는 처음 율리아님을 뵙고 그 분의 그 겸손하신

모습에 충격을 받았었어요.


제 주위에는 모두 높아지려고만 했지,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 사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렇게 한 해, 두 해, 순례가 거듭되면서

저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제가 변화되었던 거예요.

얼마 전 직장 동료와 부딪혔는데,


그 분이 “당신은 이러이러해! ” 하는데 정말 좀 속상한거예요.

“아닙니다. 저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러한 사람이 아닙니다...”하고

억울한 측면이 있어 저를 항변하고 옹호하고도 싶었지만,


‘그래, 내가 그렇게 보인것도 내 잘못이다. 내 탓이다.’ 생각이 되어


알겠다고 받아들이고, 그 분이 지적한 것을 고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그 분이 파견근무를 가게 되었는데

나에게 은인이 되어 준 그 분께 사랑을 실천하고파.

도시락을 몰래 싸고 있었어요.


아, 이것이 바로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봉헌의 삶~사랑실천~^0^ 하며 기쁘게 싸고있는데,


갑자기 그 분이 제게 또 다가와

“당신은 이러이러해! 좀 이렇게 해봐!” 하는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한 마디 해주거나 내 자신을 대변하지 않고

“네, 그럴게요. 그렇게 할게요.”이렇게 말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열심히 도시락을 싸서

가시는 길에 안겨드렸어요. “뭐 이런걸...”하셨지만

제 마음은 기뻤어요. 마음에 어떤 거리낌이나 걸림이 없는

평화로 가득 찼어요,,,


그 다음날은 첫 토요일이었는데,

그날따라 제 마음에 사랑이 들어와~^0^

모두가 사랑스러워보이고~


어떤 좀 이쁘지 않은 행동을 보여도 모두가 이해되고~


서서 허리 숙이고 계신 할아버지가 계셔서

‘아이고 저 할아버지 허리 아프시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막 의자들고와서 “앉으셔요^^”하며

평소에 잘 못하던 친절 베풀면서


이 할아버지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그 분의 가족들까지

생각하며 예수님 성모님께서 봉헌드릴 수 있을 만큼,

주님과 성모님께서 좁디 좁은 제 마음의 넒이를

넓혀주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 제 모습을 보았을 때, 너무 신기한거예요.


“자네의 장점은 누군가 자네에게 상처를 주었다 해도

그것을 되갚으려고 하지 않고 감싸주는 마음이라네...“


바로 율리아님께서 저를 위해 얼마나 희생과 고통을 바쳐주셨으면

그 싸움꾼인 내가 이렇게 정화될 수 있었던 걸까...


그 사랑에 너무 감동하여 막 울었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했어요.


내 영혼을 정화시켜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부족하지만 제 마음 다하여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홈님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6:19:5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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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영혼을 정화시켜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보내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부족하지만 제 마음 다하여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작은영혼과 함께님  굉장한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아멘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아멘
은총나눔도 감사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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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어제는 A, 오늘은 B, 내일은 C...




어느날도 막 싸우고 있는데 학생들이 싸움구경났다고 몰려드는데,

한 켠에서 들리는 소리,

“또 재야...?”
이랬던 분이 어느새 겸손으로 변하셨군요.
축복 받으시고 율리아님 영성을 입으신 작은 영혼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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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순례를통해 가랑비에 옷젖듯
너무 아름답게 변화된 님을보며
눈물날 정도로 감격스럽고
감동적인 모습입니다 ᆢ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 5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나날이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삶이라 확신합니다ㆍᆢ
이글을 읽으며 엄마말씀
  되새겨봅니다
ㅡ말들보다 사실을 사랑하고
수족의동작을 중히 여길수  있는
내가되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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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되니

모든 것이 기쁘게 봉헌되고 하늘나라

생명 나무에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소중하고 좋은 은총의 글 정말 잘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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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엄마의 사랑으로 점철된 희생보속과 기도를 통해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구~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계시기에 이 모든 은총을 누리고 느낄 수 있는 것이겠죠~

우리 더욱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강력한 사랑의 연결고리가 되도록 노력해요!!!
저도 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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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네의 장점은 누군가 자네에게 상처를 주었다해도 그것을
되갚으려고 하지 않고 감싸주는 마음이라네."

아멘~~!!!

작은영혼과함께님의 변하신 예쁜 모습 닮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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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모두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 이었습니다
우리의 서푼어치도 안 되는 그놈의 자존심 때문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고통받고 계시지요

자존심 짓밟아 부시는 연습을 꾸준히 하여 습관화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겸손이 자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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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너무 감동이에요!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영혼을 바꾸어 놓는것.
새삶을 영위하게되는것. 진정한 내적인변화..♡
율리아 엄마를 통해 이루고 계시는 전 인류를 향한 주님성모님의 영혼구원 사업..
정말 구원경륜이라는게 너무너무 놀랍고 신비해요 ^^

안그래도 요즘 율리아 엄마를 묵상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살아오셨는지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랑 ..
모든이로부터 부서지는자 짓밟히는자 되어 !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고자 하셨던분!
당신 잘못이 아니어도 또 어떠한 상항속에서도 매순간 시들지않는 꽃으로 피어올라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고계시는 ...

또 한평생 그리도 열절하시고 피나는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시고
모두를 품어 안고 사랑해주시는 엄마를 묵상하며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하구 ..♡.
반면에  부족하고 또부족한 제모습을 보며 반성하구 다짐했었는데 ^^

"매일 반성하며 사는 삶" 이란 엄마의 시를 묵상하며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님이여!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매일을 살아가는 제 자신을
그 누가 흉내 낼 수도
또한 대신 살아 줄 수도 없음을
잘 알고 있나이다.

이 소중한 삶의 고통들을
좀 더 알차게, 좀 더 아름답게
잘 봉헌했어야 되는데
제 뜻과는 무관하게 고통에 찌들려
님의 마음에 안 드셨을 때도 있으셨죠?

무심히 지나쳤던 일들,
만나고 싶어 하던 사람들을
만나 주지 못했던 아픔들,
 
세세한 일들까지도
다 챙겨 주지 못했던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칩니다.

이젠 당신을
새롭게 제 마음 안에 모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아름다운 열매 맺고자 하나이다.

매일 매순간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하고자 하옵니다.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사오니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 두고
정화되어 간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무한히 감사하면서
이제 새로이 시작하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작은영혼과 함께님 아름다운 은총 글 나누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구 ^^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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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네의 장점은 누군가 자네에게 상처를 주었다 해도
그것을 되갚으려고 하지 않고 감싸주는 마음이라네...“

아멘!!!
사랑하는  작은 영혼님~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실천적인 삶으로
아름다운 영혼으로 변화되신.. 참으로 멋찌십니다~감동입니다~~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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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이렇게 감동적인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그 분이 제게 또 다가와 “당신은 이러이러해! 좀 이렇게 해봐!” 하는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한 마디 해주거나 내 자신을 대변하지 않고
“네, 그럴게요. 그렇게 할게요.”이렇게 말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열심히 도시락을 싸서
가시는 길에 안겨드렸어요. “뭐 이런걸...”하셨지만
제 마음은 기뻤어요. 마음에 어떤 거리낌이나 걸림이 없는
평화로 가득 찼어요,,,
주님성모님! 저도 이렇게 겸손하게착하게 변화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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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영혼을 정화시켜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보내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부족하지만
제 마음 다하여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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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것 축하드립니다
요즈응 불편한 관계에 있는 한사람이 있는데....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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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영혼과함께님,
폭 넓은 사랑으로
모두를 감싸 안을 수 있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행복한 밤 보내소서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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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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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도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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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쁜마음~~~

예쁜 글이네요~~~

저도  반성하여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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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작은영혼과 함께님!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과 고통으로
아름답게 열매맺어 주님께 기쁨드리는 삶을 사시고 계시네요~

율리아님의 가르침을 잘 실천하신 님의 아름다운 삶을
저도 많이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님의 은총글 감동이예요~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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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영혼을 정화시켜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부족하지만 제 마음 다하여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께 배운 영성대로 그 삶을
잘 실천 하셔서 회사에서
참 좋은 모습을 보였네요

글이 너무 감동이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까운 이웃에게 더 작은사랑
실천하는 삶 되겠습니다

작은영혼과 함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요위에 엄마 묵상시 올려주신
여디디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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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작은영혼과 함께님
율리아님의 5대영성을 실천하신
님의 그 예쁜 마음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빌며
겸손하신 율리아님의 5대영성
저도 오늘부터 시작 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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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싸움꾼인 내가 이렇게 정화될수 있었던 걸까...
그 사랑에 너무 감동하여 막 울었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했어요.
내 영혼을 정화시켜주신 율리아님..

사랑하는 작은영혼과함께님
크신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마음의 변화는 정말 큰 기적인거 같애요~
주님.성모님.율리아님께 언제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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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영혼과함께님.
우리가 성인이 되기위해서 거쳐야 할 그 길을
님은 이미 가고 있음을 보며 기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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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아멘!
작은영혼과함께님의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저희 가정도 님처럼 율리아님의 양육을 통해 온전히 정화되어
주님 성모님 꼭 닮은 자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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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 영혼을 정화시켜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부족하지만 제 마음 다하여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정화된 은총 축하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가 대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감싸안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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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영혼과함께님!
이미 작은 영혼이 되어 행동으로 삶을 사시고 계심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 자신 뒤돌아보고 많은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저도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과함께님으로부터 한 없는 위로와 찬미를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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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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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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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대단한 변화이십니다.
본받아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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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 영혼을 정화시켜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부족하지만 제 마음 다하여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와! 넘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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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네의 장점은 누군가 자네에게 상처를 주었다 해도

그것을 되갚으려고 하지 않고 감싸주는 마음이라네...“

아멘*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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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자네의 장점은 누군가 자네에게 상처를 주었다 해도
그것을 되갚으려고 하지 않고 감싸주는 마음이라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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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모두 변화 되도록 노력해야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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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다시
고쳐나가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제자신 
노력할것을 다짐 해봅니다.
아멘.

작은영혼과함께님!
나도 할수있다...라고
용기주시는글...
은총과기쁨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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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얼마 전 직장 동료와 부딪혔는데, 그 분이 “당신은 이러이러해! ” 하는데 정말 좀 속상한거예요.
      “아닙니다. 저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러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고 억울한 측면이 있어 저를 항변하고 호하고도 싶었지만
      ‘그래, 내가 그렇게 보인것도 내 잘못이다. 내 탓이다.’ 생각이 되어 알겠다고 받아 들이고, 그 분이 지적한 것을 고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그 분이 파견근무를 가게 되었는데 나에게 은인이 되어 준 그 분께 사랑을 실천하고파 도시락을 몰래 싸고 있었어요.

      아, 이것이 바로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봉헌의 삶~ 사랑실천~^0^ 하며 기쁘게 싸고있는데, 갑자기 그 분이 제게 또 다가와
      “당신은 이러이러해! 좀 이렇게 해봐!” 하는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한 마디 해주거나 내 자신을 대변하지 않고
      “네, 그럴게요. 그렇게 할게요.”이렇게 말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열심히 도시락을 싸서 가시는
        길에 안겨드렸어요. “뭐 이런걸...”하셨지만 제 마음은 기뻤어요. 마음에 어떤 거리낌이나
        걸림이 없는 평화로 가득 찼어요. ... ]

[ ... “자네의 장점은 누군가 자네에게 상처를 주었다 해도 그것을 되갚으려고 하지 않고 감싸주는 마음이라네...“
        바로 율리아님께서 저를 위해 얼마나 희생과 고통을 바쳐주셨으면 그 싸움꾼인 내가
        이렇게 정화될 수 있었던 걸까 ...  그 사랑에 너무 감동하여 막 울었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했어요. ... ]

넘~ 사랑스런 내용이네요.  그런 마음이면 어딜가나 사랑받으시겠어요.
그런데 저 쪽지 내용을 읽으면서 '아~ 나도 예전에 저런 아이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것도 장점이 된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장점이 있는 것을 왜~ 항상 부족하다고만 생각하였을까요?
상대와 비교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장점을 제대로 안다면 자존감이 살아나 제대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의 영혼의 암덩이가 치유되어 꼭 회개하여 자기 자신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과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러니까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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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놀랍고 큰 감동을 주신 은총글감사해요

얼마나 행복할까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찬미받으시옵소서아멘

그리고 율리아님도
합당한 공겅과합당한 사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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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우리 영혼을 정화시켜주시고 우리 행동을 사랑으로 감싸는 자녀로 만들어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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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작은영혼과함께님!
무지 무지 축하드립니다.
깨어만 있으면 세상 어디서도 맛볼수 없는 지상천국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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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멋지십니다
저도 님처럼 그런 이야기 들을 정도로 영적성숙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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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정말 너무 감동이에요!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영혼을 바꾸어 놓는것.
새삶을 영위하게되는것. 진정한 내적인변화..♡
율리아 엄마를 통해 이루고 계시는
전 인류를 향한 주님성모님의 영혼구원 사업..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집은
구원의 집 회게의 집 영혼의 목욕탕
우리에게 주시는 엄청난 은총과 사랑안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기억과 상처치유로
세로운 부활의 탄생의 기쁨이 샘솟는곳....

나누어 주신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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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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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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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저도 부족하여 많이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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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자네의 장점은 누군가 자네에게 상처를 주었다 해도
그것을 되갚으려고 하지 않고 감싸주는 마음이라네

아멘!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율리아님의 희생을 통해 변화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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