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흘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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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최 라파엘입니다. 아까 율리아 할머니께서 기도하시는 회개 시간에
저는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를 드렸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우는데 안경에 무슨 큰 물방울 같은 게 툭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안경이 흔들렸어요. 그래서 엄마가 툭 쳤냐고 물어봤더니 치지 않았대요.
저는 엄마와 함께 율리아 할머니한테 달려가서 이 일을 얘기했더니
율리아 할머니께서 그 때 하늘에서 빛나는 별같은것들이 떨어져 내렸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엄마한태 율리아 할머니는 왜 늙지도 않고 젊고 아름답냐고 했더니
성령을 받아서 그런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2011년 10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6:22: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엄마한태 율리아 할머니는 왜 늙지도
않고 젊고 아름답냐고 했더니 성령을 받아서
그런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맞아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이심과 같이
아름다우신 울 모두의 율리아님은
사랑 덩어리이시기 때문이지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엄마한태 율리아 할머니는 왜 늙지도 않고 젊고 아름답냐고 했더니
성령을 받아서 그런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과함께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라파엘~~~~
라파엘은 나주성모님께 올때마다
성모님 은총많이 받으시네요~~
그런데 자주 못봐서 서운~~서운~~했어요.
이제 꼬박꼬박.. 오세요 ..식구들모두...
아셨죠?
10월 첫 토요일에 만나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넘귀엽고순수한영혼이네요^^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사랑과함께님 감사합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저는 엄마와 함께 율리아 할머니한테 달려가서 이 일을 얘기했더니
율리아 할머니께서 그 때 하늘에서 빛나는 별같은것들이 떨어져 내렸다고 하셨어요.
아멘. ^^
마음이 맑아지는 글이네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저는 엄마와 함께 율리아 할머니한테 달려가서 이 일을 얘기했더니
율리아 할머니께서 그 때 하늘에서 빛나는 별같은것들이 떨어져 내렸다고 하셨어요.
아멘. ^^
마음이 맑아지는 글이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할머니께서 그 때 하늘에서
빛나는 별같은것들이 떨어져
내렸다고 하셨어요...아멘...
그당시 저도 증언 들으며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나네요
사랑과함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아름답고 순수해 보이는
라파엘!
율리아 할머니께서 그 때 하늘에서
빛나는 별같은 것들이 떨어져
내렸다고 하셨어요. 아멘
넘 신비스럽습니다.
사랑과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래서 계속 우는데 안경에 무슨 큰 물방울 같은 게 툭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안경이 흔들렸어요.
그래서 엄마가 툭 쳤냐고 물어봤더니 치지 않았대요.
저는 엄마와 함께 율리아 할머니한테 달려가서 이 일을 얘기했더니
율리아 할머니께서 그 때 하늘에서 빛나는 별같은것들이 떨어져 내렸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엄마한태 율리아 할머니는 왜 늙지도 않고 젊고 아름답냐고 했더니
성령을 받아서 그런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
어린 아이가 증언하는 것은 지끔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 증언 시간에 또 잤나 봅니다. 헐~
엄마가 늙지도 않고 아름답냐고 질문을 했는데 성모님은 얼마나 아름다우실까요? ^.^
하늘에서 별이 떨어져 내렸다니 ... 그게 무슨 뜻일까요? @.@ 궁금?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와~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와아 ~~ 초등학생이 이런 증언을 하다니 ...
정말 감동이고 사랑스럽습니다.
율리아님은 성령을 받아서 ...참 아름답다고 ..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음과 행동.....자유의지 까지도 온전히
원래의 주인이신 주님께로 되 돌려드리니
그러지않을까요? 아 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령 받으면 사람의 눈에도 아름답게 보이나 봐요
제가 율리아님을 볼 때도 정말 아름다우세요.
사랑하는 주님!
저도 율리아님처럼 아름답고 싶어요
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 주세요. ^^
사랑과함께님, 알러뷰~^^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와 함께 순례하신 어린 순례자님!! 감사감사!! 은총 증언 감사!
님의 은총증언으로 하늘에서 빛과 자비의 물줄기가 내려왔음을 그대로 믿어요! 축하!아멘아멘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최라파엘님~
은총 받으심, 축하해요^^
증언 감사하구요~~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최라파엘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축하해요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스럽고 깨끗한 마음...
축하 합니다.
사랑과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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