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신액 스카프로 OO통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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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시고, 나주 성모님 인준도
팍팍 앞당겨 주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무쟈~게 느끼고 있는 귀여운 자녀입니다^^
벌써... 지난달인것 같애요!
저에게는 달마다 찾아오는 별로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는데요,
좀 부끄럽지만 *ㅡ.ㅡ*; 엄청나게 심한 생리통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진통제를 한 알이라도 먹지 않으면 안 되었고,
진통제를 먹지 않고 봉헌하자니, 일을 못하겠고..
지난달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이 손님...
그런데 올초에 세뱃돈을 모아 야심차게 마련한 율신액 스카프가
딱!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스카프의 이름은 "성모님 자궁"(The Blessed Mother's womb)!!!
아! 내가 왜 이생각을 못했지??? 당장 허리에 둘렀습니다.
율신액스카프의 효능을 눈앞에서 목격했었더랬는데!
보화를 땅에 묻어두고 있었던 기분!
'성모님 자궁'스카프를 허리에 두르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했는데
아니 세상에!!! 진통제도 먹지 않고, 찜질팩을 하지 않았는데도
손님이 찾아오신 것을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을 거의 못 느꼈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아멘 아메엔 아아아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늘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는 놀라운 사랑의 징표!
세상의 어느 화가가 이런 놀라운 색깔과 무늬를 그려낼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2002년 1월 1일)
제가 직접 체험한 것이고, 지금까지 이 통증이 없이 한달을 지나간 적이 없었기에
너무나 놀랍고 감사해서 조금 늦었지만 이제라도 은총을 나눕니다~ 모두 함께 받으세요! ^0^
이 보배로운 은총을 저희에게 나누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통증을 줄여주신 그 시간만큼 더욱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겠습니다! 충!성! ^^*
사랑해요 싸랑해요 따랑해요 홈님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8:17:0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니 세상에!!! 진통제도 먹지 않고,
찜질팩을 하지 않았는데도
손님이 찾아오신 것을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을 거의 못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율신액스카프로
생리통을 치유받으셨다구요! 축하드립니다!!!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우왕!!!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무쟈~게 심한 생리통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저도 따랑해요 ㅋㅋㅋ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고 계시는 율신액스카프,
그렇군요.
우리에게는 보화이며
어느때나 사용할 수 있는 천상의 상비약이네요.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으신 귀여운자녀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하구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아 ~~~ 멘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직접 체험한 것이고, 지금까지 이 통증이 없이 한달을 지나간 적이 없었기에
너무나 놀랍고 감사해서 조금 늦었지만 이제라도 은총을 나눕니다"
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으신 귀여운자녀님~ 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일단은 저도 귀여운자녀님, 싸랑해요..^^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2002년 1월 1일) 아멘!
율신액스카프로 달님의고통 치유 받으심 귀여운자녀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성모님님의 댓글
사랑성모님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2002년 1월 1일)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짝짝짝 축하드려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축 하 드 려 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제가 직접 체험한 것이고, 지금까지 이 통증이 없이 한달을 지나간 적이 없었기에
너무나 놀랍고 감사해서 조금 늦었지만 이제라도 은총을 나눕니다~ 모두 함께 받으세요! ^0^
이 보배로운 은총을 저희에게 나누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통증을 줄여주신 그 시간만큼 더욱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겠습니다! 충!성! ^^*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 자궁'스카프를 허리에
두르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했는데
아니 세상에!!! 진통제도먹지 않고
찜질팩을 하지 않았는데도 손님이
찾아오신 것을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을 거의 못
느꼈습니다...아멘...
우선 치유 받으심을 추카드려요
저도 귀여운 아기님
과 똑같은 치유 받았어요
치유받은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이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소변까지도 향기로운 치유 은총을 내려 주셨을
까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저도 성모님스카프 사고 싶어요.
한 번도 사본 적이 없는데 10월 첫 토요일날 가면
꼭 사야겠습니다.
귀여운자녀님 축하드립니다.
아무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자만 고침을 받게 되는 거죠.
모든 사람들이 기적수 먹는다고 바로 바로 낫는 것은 아니고
믿음이 있는 자만 기적수 먹으면 낫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바로 낫기도 하고 어떤 이는 10년 뒤에 고침 받기도
하시길래 병치유은총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진심으로.^^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와... 저도 어느새 또 땅에 묻어둔 보물같은 느낌이...ㅠ.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도 빨리 우리 딸에게
줘야 겠어요~~~
은총글 감사! ! !
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2002년 1월 1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많은 분들이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를 받으시니
감사하고 사랑스런 율신액 스카프입니다.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
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이 얼마나 놀아운 말씀입니까? 전율이 오도록 감사한
율신액스카프 그 스카프로 치유받으셨다니 넘 기쁩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예수님을 잉태하셨던 그 곳!!! 은총으로 모두 치유!!아멘아멘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사람들은 좋은 스카프라고
비싸게 돈을 주고 삽니다.
그러나
불림받은 우리들은
아무리 좋은 스카프를 봐도
율신액 스카프보다 좋은
스카프가 없다는것을 알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귀여운자녀님
치유받으시는 은총에 축하드립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착용하는 모든 분들께도
치유받으시길 빕니다.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1!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늘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는 놀라운 사랑의 징표!
세상의 어느 화가가 이런
놀라운 색깔과 무늬를 그려낼 수 있을까요?
아멘입니다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늘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는 놀라운 사랑의 징표!
세상의 어느 화가가 이런 놀라운 색깔과 무늬를 그려낼 수 있을까요?
아멘 아멘 아멘!!!
치유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축하드립니다.
귀여운자녀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와~ 율신액 스카프 짱!!!^^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당!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통증을 줄여주신 그 시간만큼 더욱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겠습니다! 충!성! ^^*
아멘!
저도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된 적이 참 많아요.
특히 발목을 삐었을 때는 하루밤 만에 치유된 적이 꽤 많이 있지요.
오늘은 성모님 자궁 무늬의 율신액 스카프를 선물받았는데
향기도 많이 나고 정말 좋네요!
오늘 밤 그 스카프를 두르고 자면,
마치 성모님 품에 안긴듯,
떠 성모님 배 속에 있는 아기처럼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
은총 글 올려주신 귀여운 자녀님 축하드리고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 힘든 생리통도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으신
사랑하는 귀여운 자녀님!축하드려요~
너무나 고마우신 성모님,율리아님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귀여운 자녀님!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놀랍군요
생리통도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가 되었군요
넘 ~ 축하드려요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와~ 정말 놀랍네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도 끝없이 이어질 듯..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그리고, 이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여~*
귀여운자녀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 자궁'스카프를 허리에 두르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했는데
아니 세상에!!! 진통제도 먹지 않고, 찜질팩을 하지 않았는데도
손님이 찾아오신 것을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을 거의 못 느꼈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셔서 축하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저에게는 달마다 찾아오는 별로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는데요. 좀 부끄럽지만 *ㅡ.ㅡ*; 엄청나게 심한 생리통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진통제를 한 알이라도 먹지 않으면 안 되었고, 진통제를 먹지 않고 봉헌하자니, 일을 못하겠고 지난달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이 손님... 그런데 올초에 세뱃돈을 모아 야심차게 마련한 율신액 스카프가 딱!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스카프의 이름은 "성모님 자궁"(The Blessed Mother's womb)!!!
아! 내가 왜 이생각을 못했지??? 당장 허리에 둘렀습니다.
율신액스카프의 효능을 눈앞에서 목격했었더랬는데!
보화를 땅에 묻어두고 있었던 기분! 성모님 자궁'스카프를 허리에
두르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했는데 아니 세상에!!! 진통제도 먹지 않고, 찜질팩을
하지 않았는데도 손님이 찾아오신 것을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을 거의 못 느꼈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아멘 아메엔 아아아아멘!!!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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