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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을 뵙고자 미쿡에서 왔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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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2
댓글 43건 조회 2,877회 작성일 13-09-24 00:02

본문

 

 

 

 

"나주 성모님 소식을 듣고 미쿡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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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세계 방방 곡곡의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에 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가족들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이번 달 들어서 미국 출신의 나홀로 순례자가 두 분이나 계셔서 홈 님들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9월 2일날 방문했던 미국 텍사스에서 온 제이콥!

경당에서 만나 보니 덩치가 훤칠히 크고 전형적인 미국인의 모습을 한 형제님이 서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야곱"이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데, 지금은 신앙 생활을 하지 않고, 어머니만 독실하게 가톨릭 신앙을 갖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번 순례도 미국에 계신 어머니께서 나주에 대한 얘기를 듣고 꼭 가보라 하셔서 오게 되었고요.

가톨릭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므로, 성체에 대한 설명, 성모님에 대한 설명, 제가 아는 것은 다 짜내어 한참을 설명하여서 나중에는 침이 다 말랐지만^^;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나주를 찾은 외국인에게 무엇이 아까울 것이 있을까요!

나주에 대한 DVD도 보고, 이제 성모님 동산으로 향합니다~~~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서 사진도 찰칵! 처음에 볼 때는 너무 부리부리하여 범접하기 힘든 인상이었는데, 이 사진에서는 얼굴이 참 평화로워 보이네요^^ 주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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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적수도 기쁘게 받아 마시고, 기적샘터 성모님상 앞에서는, 자신은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고백까지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분의 직업은 파일럿!!(비행기 조종사)이며, 한국에 들어와 산 지는 3개월 됐다고, 비행 일정 때문에 자주 국외로 나가지만, 10월 19일 성모님 기념일에도 비행 일정만 없으면 꼭 와보시라고 권유하고, 연락처도 알려드렸어요! 오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실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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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두 번째 미국 출신의 순례자! 이름은 타니아. 한가위날, 마침 나주성모님집 경당에서는 휴일임에도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한 성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도착 했어요.

고향은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하나인 아이티에서 왔구요(3년전 지진으로 대참사가 일어난 곳..) 어렸을 때 미국으로 건너와서 지금은 경북 상주에서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한답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는 1개월 되었고, 알고보니 미국에 있을 때부터 친엄마로부터 나주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고 꼭 한 번 와보고 싶어서 연휴임에도 불구! 이 밤중에 나주로 향했답니다.

성체 내려 주신 아크릴 위에 코를 대고 향기를 여러번 맡더니, "장미 향기가 나요..!!" 하며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요^^

성모님 제대 위의 성모님을 바라보며 안내를 해 주고, 성광 안에 모셔진 천상의 징표들에 대한 설명을 듣더니, 놀란 눈을 하고, "oh, really? oh! really? (오, 정말? 오, 정말?)" 하며 나주의 성체기적과 사랑의 징표들,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에 대한 설명들 너무나 잘 받아 들입니다...

어머니부터 시작해서, 집안이 모두 가톨릭 신자라는 이 자매님은, 이미 가톨릭 교회 내에 만연한 오류에 대해서는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막내 자녀 한국을 택하셔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는 수많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다음날 오전 타니아 자매와 함께 성모님 동산에 올랐습니다.

"우리는 이곳을 성모님의 자궁이라고 불러요. 태아가 엄마의 자궁 속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끼듯이, 나주 순례자들 또한 성모님 동산에서 그런 평화를 느낀답니다"

타니아 자매는 모든 것을 신기한 듯 받아들입니다.

영문으로 된 십자가의 길 기도 책을 건네 주며, 성혈 찬미 기도부터 시작해서, 성혈 호칭 기도부터 시작하여 저희가 매월 첫토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 때 바치는 순서 그대로 알려주었더니, 그대로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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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에 이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 내려오신 자리에 일일이 손으로 만지며 기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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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살이라 아플 텐데도 무릎을 꿇기도 하면서 12처까지 도달했습니다. 꽤나 오랜 시간 동안 무릎을 꿇고 12처 앞에서 기도하던 타냐 자매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이기 시작하더니, 한참을 엎드려서 통회의 시간을 가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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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상 앞에서는 예수님의 발을 진지하게 만지며 기도를 드리고, 아기처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기도 하며 행복해 하는 미소가 얼굴 가득했습니다. (아기처럼 꼭 안긴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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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수님의 성심에서 쏟아져 나오는 듯한 자비의 빛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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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샘터 성모님 상 앞에 들려 성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영혼의 목욕탕에서 영혼 육신의 깨끗이 씻어냈습니다.

저녁에는 마침 영어미사로 봉헌되었기에 낯설지 않게 미사에 참례할 수 있었고, 토요일 아침에 경북 상주로 되돌아갔습니다. 10월 19일에 꼭 올 것이며, 이번 순례 때 느낀 체험도 써 가지고 오겠다고 약속하면서요. 넘 예쁜 타니아 자매를 위해서도 꼭 기도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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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요맘 때 성모님 동산에 만발한 상사화 좀 보세요~  우리들의 사랑에 상사병이 나신 예수님이 떠오르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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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순교자 성월이 가기 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함께 따라 걸으심은 어떠신지요..?*^^* 엄마의 부름에 아멘하고 달려온 미국 순례자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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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두 팔 활짝 벌려 기다리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 모두들 오세요~^0^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너와 더불어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소중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복합적인 성심을 활짝 열어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무한한 축복과 강복을 내려 주겠다."

(2010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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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8:19: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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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와 더불어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소중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복합적인 성심을 활짝 열어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무한한 축복과 강복을 내려 주겠다."

(2010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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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oh, really? oh! really? (오, 정말? 오, 정말?)"

개인적으로 순례오신 두분..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머니께 감사~

우리들의 사랑에 상사병이 나신 예수님..
오늘더욱 주님께 사랑고백하는, 그런날이
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 무지 많이 사랑해요..영원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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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기도할께요...
아멘.

사랑의통역자2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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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께서 끊임없이 전세계의 자녀들을 불러주시고 계시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사랑의통역자2님^^
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환절기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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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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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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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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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너와 더불어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소중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복합적인 성심을 활짝 열어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무한한 축복과 강복을 내려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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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와 더불어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소중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복합적인 성심을 활짝 열어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무한한 축복과
 강복을 내려 주겠다.아멘!!!아멘!!!아멘!!!
반가운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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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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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와 더불어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소중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복합적인 성심을 활짝 열어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무한한 축복과 강복을 내려 주겠다."
아멘.

그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리라 믿으며
그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애써주신 사랑의통역자2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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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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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이시여! 그리고 성요셉성인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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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님들께서는 행복하신 분들 이십니다~^^

사랑하는  사랑의통역자2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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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와 더불어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소중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복합적인 성심을 활짝 열어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무한한 축복과 강복을 내려 주겠다."

아멘~!

순례오신 모든분들 환영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수고하신 사랑의 통역자2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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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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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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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통역자2님,
수고하셨어요.
부드럽고 조용한 친절은 누구의 맘도 감동을 주지요.
편하게 주님을 뵙고 가시는 두분께
주님의 사랑이 넘쳤으리라 생각합니다.
첫토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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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홀로 나주성모님을 방문하신 분들에게 무한한 주님성모님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우리도  마음은 함께!! 첫토를 기다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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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개인적으로 순례오신 두분 축하드립니다.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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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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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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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10월 19일 뿐만 아니라 첫 토때도 뵐 수 있길^^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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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나의정배님의 댓글

주님은나의정배 작성일

가톨릭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므로, 성체에 대한 설명, 성모님에 대한 설명, 제가 아는 것은 다 짜내어 한참을 설명하여서 나중에는 침이 다 말랐지만^^;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나주를 찾은 외국인에게 무엇이 아까울 것이 있을까요!

아멘.
이야기만 듣고도 먼길을 떠나와 성모님 품에 안긴 두 순례객 뿐만 아니라 예쁜 마음씨의 우리 봉사자 분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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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단순한 어린 아이처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더욱더 많은 이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와서
현세에서 맛볼 수 없는 천상의 사랑과 기쁨을 가득
누리게되길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 ^^

외국인들의 방문소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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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마음이 흐뭇하고 평화로워지는 글이에요^^
기쁜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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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곳에서 느끼고 체험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잊지마시고 다음에 또 오셨으면 좋겠어요^^

수고해주신 사랑의통역자2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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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의샘터 성모님 앞에서
자신은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고백하셨다니...............그 고백을 들으신 엄마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저도 나주성지에서 순례다니면서
받고 있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을.....................♥♥............................전하며 살래요...^^

사랑의통역자2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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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의 통역자 2님 감사합니다
올려 주신 반갑고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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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개인적으로 오신 두 분 외국인 순례자님 반가와요~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10월19일에 다시 올 수 있기를
바라며 그들에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통역자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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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빠    예수님?

저희들 때문에 상사병이 되셨나요?

저희들도 예수님 보고 싶고

빨리 만나고 싶답니다.....

10월 첫토요일에 

꼭~~~갈께요..

저랑같이 갔던 자매님과 함께요...

이혼한 자매님인데  남편도 신자인거 아시죠?

예수님...이부부가 꼭 !!!다시 합쳐 잘살았으면

참~~~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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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미국에서 오신 두분 순례자님~ 반갑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은총 가득가득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10월19일날  기념일때 뵙고 싶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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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이곳을 성모님의
자궁이라고 불러요. 태아가
엄마의 자궁 속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끼듯이, 나주
순례자들 또한 성모님
동산에서 그런 평화를
느낀답니다...아멘...

개인적으로 순례오신 두분
나주에 오신 예수님성모님
은총과 축복 가득받으세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사랑의통역자2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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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반가운 소식 올려주신 사랑의통역자2님
감사해요.

나주성모님 동산에 지속적으로 순례
오시는 해외순례자님들 넘 고맙고
감사해요.

계시는동안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며
10월19일도 꼭 오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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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너와 더불어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소중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복합적인 성심을 활짝 열어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무한한 축복과 강복을 내려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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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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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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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너와 더불어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소중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복합적인 성심을
활짝 열어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무한한 축복과 강복을 내려 주겠다."

아멘~~~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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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선해 보이는 얼굴이 모든것을 다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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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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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순례자의 소식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진이하나도 안나와서 못보았지만
  셈치고 잘 보앗습니다.
  앞으로 개인적으로 많은순례자분들이 많이 오실것입니다.
  나주는 거짓이아니고, 모든것이 진실이니까요.

  "사랑의통역자 2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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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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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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