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토에 다녀온후 기침을 치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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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기관지가 약한 터라 20여년 전부터
감기기 걸리면
목으로부터 시작하여 코를 거쳐
마지막은 기침으로 감기가 마무리 됩니다.
그런데 기침은 몇달을 걸쳐
병원에 다녀도 잘 낳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병원에서 기침주사를 하도 많이 맞아
엉덩이가 딱딱하여 아프기 까지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병원보다는 한약으로 기침 치료를 합니다.
그런데 몇년전에
저를 잘아는 지인으로부터
기침에 좋다는 수세미를 이용하여 효소를 만들었다고
주셔서, 그걸 먹고 기침이 나아서 몇년간 잊고 살았었는데....
이번 여름에 몸살 감기를 않고 나서
기침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은 한 이틀 갔지만 낫지는 않고
약을 먹으니 졸립기만 하여
한약을 먹긴먹어야 되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봉헌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을 만나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목이 간질거리고 이야기 도중에 기침을 하면
한 여름에 창피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첫토에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시작중에
갑자기 기침을 하시기에 "아멘" 하였는데....
그후로는 목의 간질거림도 없고 기침도 하지 않습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저희 죄인들의 병을 치유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율리아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주셔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로써
구원될 수 있도록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8-20 10:33:0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번 첫토에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시작중에
갑자기 기침을 하시기에 "아멘" 하였는데....
그후로는 목의 간질거림도 없고 기침도
하지 않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연님,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율리아님께 늘 감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기침을 하실 땐
누군가 기침 꼭 치유 받더라고요
추카드려요
주연님, 알러뷰~^^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몸 안좋을수록 나주로 고고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연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하느님께 영광
성모님께도 영광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이번 첫토에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시작중에
갑자기 기침을 하시기에 "아멘" 하였는데.그후로는 목의 간질거림도 없고 기침도 하지 않습니다.아멘!!!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해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저는 기관지가 약한 터라 20여년 전부터 감기기 걸리면 목으로부터 시작하여 코를 거쳐 마지막은 기침으로 감기가 마무리 됩니다.
그런데 기침은 몇달을 걸쳐 병원에 다녀도 잘 낳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병원에서 기침주사를 하도 많이 맞아 엉덩이가
딱딱하여 아프기 까지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병원보다는 한약으로 기침 치료를 합니다. 그런데 몇년전에
저를 잘아는 지인으로부터 기침에 좋다는 수세미를 이용하여 효소를 만들었다고 주셔서, 그걸 먹고 기침이
나아서 몇년간 잊고 살았었는데 ... 그런데 이번 첫토에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시작중에 갑자기 기침을
하시기에 "아멘" 하였는데 그후로는 목의 간질거림도 없고 기침도 하지 않습니다. ... ]
저도 20년 넘게 감기를 4계절 내내 달고 살았습니다.
개인 병원은 약을 많이 지어 주지 않는데다 약발도 잘 듣지를 않아
대학병원을 다녔는데 3달을 다녀도 만성 기관지염에다 기침이 멈추질 않아
매번 폐에 이상이 있는지 보자고 하여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는데 제가 본래 기침을 오래
한다고 해도 의사 선생님이 꼭 찍어 보는데 ... 그렇게 오래된 감기가 나주에서 치유되었습니다.
웬만한 한약재에다 파뿌리, 인삼, 대추 등 열 댓가지 정도 기적수를 부어 큰 주전자로 끊여 달여 먹으면
낫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세미 효소도 좋군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엄마가 만남의 시간에 다른
때와는 달리 "건강하세요." 하였는데 집에 와서 세포 하나까지 아파서 감기 몸살로 엄청 아픈 바람에 2박 3일을 꼼짝
못하고 아팠는데 엄마의 말씀이 귀에 쟁~ 쟁~ 울리면서 떠나질 않아 가장 크게 효과 본 것은 엄마의 축복 기도였던 것 같습니다.
'주연' 님도 엄마의 대속으로 치유되신 거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은 정말 멋진 분인 것 같습니다. 맘~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하심으로 기침을 치유받으신 주연님
축하드려요.
이렇게 감사하고 고마울 수가...
이 세상 누가 나를 위해 대신 고통받으시고
그 아픔을 가져가실까요.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그리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함이 느껴지는
첫토에 모든 시간속에 함께하시는 그 사랑
더욱더 뜨겁고 감사했습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주연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연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율리아님께서 갑자기 기침을 힘들게 하시기에 깜짝 놀랐는데 치유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축하드려요 ^^
율리아님의 기도 들어 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주연님
율리아님께서 기침하실 때 기침 치유 받으셨군요
진정 ~~~
율리아님께 사랑과 감사드리며
치유 받으신 주연님 ...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 이번 첫토에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시작중에갑자기
기침을 하시기에 "아멘" 하였는데
...그후로는 목의 간질거림도
없고 기침도 하지 않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연님을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사랑하는 주연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기침 치유받으신
주연님!축하 드립니다
우리들의 각종병고를 대신 앓아 주시며
치유받을수 있도록 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연님!은총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이번 첫토에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시작중에
갑자기 기침을 하시기에 "아멘" 하였는데....
그후로는 목의 간질거림도 없고 기침도 하지 않습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저희 죄인들의 병을 치유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율리아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아멘!!!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읽었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없다면 이렇게 쉽게 치유가 일어나지는 않겠지요.
율리아님을 우리곁에 있게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그 때 치유되셨군요.
그러리라 믿어졌어요.
역시나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치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갑자기 기침을 하시기에 "아멘" 하였는데....
우와 !!! 이럴 때 이렇게 해야 되는군요
감솨~~ 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연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해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기침하실때
치유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주연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번 첫토에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시작중에
갑자기 기침을 하시기에 "아멘" 하였는데....
그후로는 목의 간질거림도 없고 기침도 하지 않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축하!축하! 축하!!
우리모두기침치유되는은총함께누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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