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성모 몽소 승천대축일 홀로 나주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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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성령의 불처럼 나주인준에 가속이 붙고,또한, 우리나라 사제,수도자,신학생등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어, 나주가 성령의 천국 열매를 맫는 거룩한 성지로 전세계에 알려지고 울려퍼지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과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이번,성모 몽소 승천 대축일날,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또한,사랑으로 크게,환대해주신 율리아자매님과 ,베드로 회장님,홈님여러분 모든분들께 이지면을 통하여 감사와 고마움을 표합니다 아멘.
저가,부산에서 지낼때와 제주도에서 합동으로 순례간적은 많았지만 홀로 순례간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것을, 마귀는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에(?),처음,순례가기전 많이 망설였습니다,청년피정중 마지막날 뭐하러 순례가는냐,날씨도 더운데 오지럅 떨지말고 ,ㅋㅋㅋ, 다음 첫토때 순례가는가는것이,편하고 부담없다등등,사탄은 저가,나주 순례가기전 귓전으로 수없이 달콤한 유혹으로 ,시끄럽게 징징대며 저를,끝없이 유혹했습니다.
그러나,성모님이 누구신가요!몇년전, 아버지 임종때에도 아버지의 구원을 위하여 저를 불러주시고,저희 가정에 수없이 많은 위험과 사건에서 구해주신분이 성모님이시며 영적으로 사막같고 오류가 만연한 이섬에 제주팀을 만들어주시어 벌써 몇년째 나주기도 모임을 이끌어주신 성모님이 아니신가요!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불가능이없듯이, 성모님이 하시는 사업에도 사탄이 아무리 막아서도 성모님 발꿈치에 밟히고 성모님 소리만 들어도 기겁하고 까무려치는것이 사탄이 아닌가요!
따라서, 저가,이번에 그것도 성모님 대축일에 나주 순례갈수 있었던것도 오로지 성모님의 은총과 돌보심,섭리가 함께 작용하셨기에 가능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처음에,순례를 망설였다가,나주홈님들께서 올려주신 ,지금, 성모님께서 목이 부어 계시고 슬픔으로 가득차 계시다는등등, 소식을 접하고 더욱,순례를 가서, 조금이나마 보탬이되야겠다고 굳게 다짐을먹고 ,또한, 율리아님께서도 저희,한사람만 순례와도 매우 위로받으시고 보탬이된다는,소식을 접하고 미약하기 그지없는 저 자신이지만 더욱,순례에 박차를 가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드디어,순례당일 저는,이른아침, 일찍 서들러 짐을 챙기고 집을 나섰습니다,운동선수가 운동전 준비운동으로 워밍업하며 몸을 풀듯이 ,저는, 나주 순례전 ,pc방에 가서(?) ,나주홈을 통하여 워밍업을 하는 마음가짐으로 영적으로 마음을 추스려 보았습니다 아멘.
온라인으로 이미,완도 배편을 예약했기에 출발 1시간전 부두로 향하며 걸음걸이,거리에서 스치는 사람수등,모든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기쁜 마음과 들뜬 마음으로 부두로 출발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제2부두에 도착하여 매표소에서 표를 끊을려고 하는데,아침표는 7부두로 가서 끊으라고 하네요,!핸드폰으로 문자쪽지를 받을때는 분명히 2부두로 가라고 했는데,저는,아차!하며,또, 머피의 법칙이 시작되고, 마귀가 못가게 하려고 방해한다고 생각하고 급히,저 멀리 맨끝에 자리하고 있는 제7부두로 황급히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숨을 헐덕거리며 제7부두에 도착하여 표를 끊을려고 하는데,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표를 끊기위해 ,운집해있었습니다.
이네,저의 차례가되어 표를 끊고,곧바로 한일 카훼리1호 승선하니 오르자마자 배가 출발 신호를 알리며 출항하였습니다 아멘.
저는,역시,우리 성모님 원더풀!이시다하며 ,다른 사람이 보든말든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아멘.
저가,탄,배에는 특히,젊은 남녀가 많았는데,마음을 모아 주님과 성모님께 ,저,젊은 일꾼들 반에 반만이라도 ,영적으로 마음을 열어주시어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를 바칠수 있었습니다 아멘.
오전,8,20분에 출항하여 ,대략 3시간정도 걸려서 11,30분쯤에 다다라서 완도에 도착하여 배에서 내리니 이곳,완도도 무더위가 금세 느껴질정도로 열기가 온몸으로 전이되어 금방,웃옷이 땀으로 뒤범벅되었습니다 .
주님, 저와 나주홈님을 봉헌하오니 영혼과 육신에 해로운 모든,노폐물이 땀으로 밖으로 배출될수 있도록 은총을 허락하옵소서! 아멘.
완도에 도착하여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10분거리에 있는 완도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나주로가는 장거리 버스를 타고 나주로 출발하였습니다 아멘.
주님,이,오늘,이,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시고 이,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수와 차바퀴가 돌아가는수,또한 ,엔진이 돌아가는 수만큼,봉헌하오니 나주인준이 앞당겨지고,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며,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불쌍한 연옥 영혼들도 천국으로 이끌어주시어 하느님 품안에 들게 하여주옵소서 !아멘.
대략,2,30분정도 달려서 나주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니 나주도 역시,덥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그러나,거룩한 성지가 존재하는 나주이기에 영적으로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기쁨과 미소가 저절로 솟아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나주시내의 여기저기를 들려보며 눈요기를 하다가 보니 금세, 나주 성모님 경당에 도착하였습니다,경당에 도착하여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며 성모님의 모습을 보고있으니 홈님들께서 말씀하신대로 ,성모님의 어깨 한쪽이 좀, 쳐져 계시고 얼굴 모습이 좀,슬프고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아멘.
자식이 부모님 생신이나 오랫만에 고향에 오면, 당연히 문안인사를 드려야하듯이,성모님 대축일에, 당연히 나주로 오셔서 경배드려야할 수많은 사제와 신학생등이 등한시하고 있으니 그런,성모님 모습이 이해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그러나,율리아님과 일치하여 함께 희생과 기도를 바친 저희들을 보시고 크게, 위로와 찬미를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경당에 들어서니,루비노 회장님과 자매님께서 오느라고 수고했다며 크게, 환대해 주셨습니다 아멘.십자가 아래에서 기도를 바치니 향유 냄세가 진동하는것을 온몸으로 느낄수있었습니다 아멘.
이,은총의 향유향기가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사제들께도 울러퍼져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고 하루빨리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루비노회장님의 배려로 ,여러 자매님들과 함께 탑승하여 비닐성전으로 올라갈수 있었습니다.도움주신 모든분들께(꾸벅), 감사드립니다 아멘.
비닐성전에 도착하니,십자가의 길 기도가 이미, 진행중이기에 짐을풀고 함께,남은 십자가의 길 기도에 동참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여기저기서,장미향기가 진동하여 성모님의 사랑과 환대,나주인준의 절박함도 함께 영적으로 느끼고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십자가의 기도를 마치고,영혼의 목욕탕에서 목욕하며 함께 오지못한 동료들도 함께 봉헌하며 목욕하니,2달동안 제주에 비가오지않고 열대아로 찌들었던 영혼과 육신이 함께 냉기로 시원해주시며 영혼과 육신의 때도 함께 씻어져나가는것을 동시에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비록,많은 청년들과 신자분들이 예상외로 적게 순례오셔서 안타깝기도 했지만 율리아님의 명강의와 ,새로운 신부님들도 함께 순례에 동참해주셔서 그,빈자리를 매꾸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멘.
이번,순례길에서 풍성한 은총을 받아 누렸지만,그중에서도 중요한것은, 비신자들도 잘 알고있는 ,혀와 말의 진실성과 중요성을 새삼 매우 중요하게 터득할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과 가족분들께서, 거짓말의 모욕으로 받으신 많은 경험담과 체험담을 듣고는 가슴이 매우 아팠습니다,
아우슈비치 감옥에서 아사로 돌아가신 성모기사회 창설자이신 막시밀리안 콜베성인께서는 평소에 은총의 말씀을 많이하셔서 썩지않고 부패되지않는 성인의 혀가 어느성지에 영구 전시되어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멘.
"막시밀리안 콜베 성인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아멘.
율리아님과 저희들께도 콜베성인같은 거룩한 혀로 변화시켜주시어 지혜와 은총의 말씀만이 존재하는 거룩한 혀로 변화시켜주시고 절제의 은총도 함께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율리아님께서 강의중에 현제 저희가 쓰는 새로운 성경이 오류가있어서 본인께서는 그전,성서를 쓰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무지한 저도, 새로운성서를 읽고있으면 ,말이 좀 이상하고 마치,어려운 수학같은 문제를 풀듯이 ,오락가락하고 이상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이번에, 확실히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러한 이유로도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저희모두가 변화되고 정화되어야 할것입니다 아멘.성서가 고전이나,베스트셀러,일반책과는 격이다른 말 그대로 살아있는 주님의 거룩한 말씀 아니겠습니까?
멀쩡한 성서를 왜 이렇게 오류로 변질 시키는지 안타깝습니다,그만큼,세상이 어둠과 정막으로 가득차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식사때는 ,시원한 미역냉국과 맜있는 무공해 음식이 영혼과 육신도 함께 정화시켜주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아멘.
제주도에서 왔다고 ,환대해주신 식사담당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늦은,새벽에,십자가의 동산에 오르니 여려 순례객들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십자가에 손을대고 기도드리니 십자가가 앞뒤로 흔들거리며 먼곳에서 오느라고 수고했다며,반겨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영적으로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 성녀 상,머리에 손을대고 기도드리니,무언인가, 축축한것이 손에 시원하게 느껴졌읍니다,아멘.
그때,저는 저와 홈님들 영혼과 육신,특히 정신에 건강을 주시고, 나쁜 부정적 생각은 끊어주시고,어둠도 몰아내주시길 기도바칠수 있었습니다 아멘.
광주교구와 나주를 단죄하는 모든분들도 나주에대한 부정적 생각을 모두 깨끗이 없애주시고 영혼과 정신도 정화시켜주시어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멘.
만남의 시간때는,대속고통으로 힘드신 율리아님께서 제주도에서 왔다고 크게, 기뻐하시고 저의 ,세례명도 불러주시어 깜짝놀라고 크게,감동받았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강의중 사랑을 강조하셨는데,역시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처럼 사랑덩어리이십니다 아멘.
저가,부활대축일 이후로,거의,4달만에 성모님은총으로 나주로 순례왔는데 올해가 가기전 10-11월중에 ,제주팀 합동으로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홈님들께서도 저희를 불러주시길,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지금,순례후 생각해보니,만남의 시간때 율리아님께 더욱,정성껏 포옹해 드리지 못한것이 후회스럽습니다,또한,예비 수도자분들과 모든 봉사들분의 수고하심과 고생하심이 무척,애처러워 보였습니다,하지만,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듯히 보상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워낙 숙기가없고 내성적 성격도 있지만,처음, 홀로 순례길에 오르다보니 고생도 했고,여러번 차를 갈아타고 오다보니 정신이 반쯤이 나간 사람처럼 정신이 멍때리기(?)바빴습니다 .
율리아님께서는,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되어 생활하시는 분이니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또한,수신부님께서 주님께서 나주에서 2002년,8월15일,성혈 조배실앞에서 심장을 열어 쏟아주신 주님의 성혈로써 머리에 강복해 주실때는 정신이 맑아지는 체험도 할수있었습니다,아멘,
수고하신 수신부님께 감사드리고,또한,함께해주신 다른 사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역시,우리나라 사제님께서도 오셔서 함께해주시니 더욱,기도회가 알차 보입니다,많은 우리나라 사제님들을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번,순례로 역시,영혼은 주님과 성모님을 떠나서는 생고생이고 지옥이 따로없다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따라서,주님과 성모님께서 빠른 시일내에 또,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울팀에서 ,계획중이신 일이 베드로 회장님께서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 저의,부족한글도 하느님께 상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울팀 화이팅!으로, 응원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아멘.
기도회가 끝나고 ,만남의 시간때,제주도에서 왔다고 많은것을 챙겨주신 베드로 회장님과 예비 수녀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꾸벅,절)아멘.
기도회가 끝나고 ,이때가 아니면 언제,구경하나 생각하고 나주 여러곳을 눈팅하며 비닐성전에서,내려오며 구경할수 있었습니다,내려가는분들이 함께타고 가자고 하신분들도 계셨지만 워낙,걷는것을 즐기는 저이기에 거절한것을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주고등학교,근처에서 버스를 기다려 탈수있었는데,나주시외 버스터미널에서 도착하여 완도에가는 첫차를 타고 완도에 도착하니 8,30분정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나주가기전 예약할때는 아침배를 못탈것같아서 오후3시배로 예약했었는데,마침, 9시에 출항하는 제주발 배가 있어서 급하게 택시를 타고 부두로가서 9시배로 변경하고 배를 탈수 있었습니다 ,
아침배를 못탔으면 여러시간 완도에서 방황(?)할수 있었는데,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과 오묘한 손길에 탄성을 저절로 나옵니다 아멘.
처음,나주가기전 마치,머피의 법칙처럼,여러일이 꼬여있었는데,나주로 불러주시고,자연스럽게 ,모든것을 연결시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제주도에 도착하여,배에서 내리니 모든것이 새롭게 보이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하늘은 더욱,파랗게 보이고 모든것이 청소된것처럼 깨끗하게 보이고 마치,성령을 가득히 받은 경험을 할수있었습니다 아멘.
집에, 도착할쯤은 마침,정오를 알리는 저희본당 삼종기도 종소리가 울러퍼지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그전에는 종소리가 울러퍼저도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마음이 숙연해지고 감동이 울러퍼지는것을 영적으로 깨어나는것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모든것이,나주순례의 은총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올해 내내,불면증으로 잠을 청하지 못했었는데,집에 도착후 4시간 연속으로 잠을 청하고 밤에도 ,깊게 잠을 청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치유기도 시간에 가슴이 안좋고 답답한 사람,치유받으실거라고 하셨는데,비록,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좋아진것 같습니다 아멘.
나머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구로 쓰실려고 필요하셔서 남겨두신것 같습니다,모든것, 주님것 이시기에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상,긴,순례길후기,읽어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리고,제주도에서,무더운 여름,2달간 비가 내리지않아 천주교,불교,개신교등등,종교 지도자들께서 합동으로 기우제(?)를,드리는 것을 뉴스로 접했습니다.
물론,각자 종교형식(미사,예배,불공등)으로,드리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역시,최고는 물어볼 필요도 없이 나주 순례오셔서 미사와 기도드리는 것이 원더풀!입니다,아멘.
아참! 이제,생각납니다,야밤에,야식으로 시원한 냉국수를 차려주신 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이,기나긴 무더운 여름,영육간에 건강하시고,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은총 허락하시며,올해가 가기전 제주팀 합동으로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태:19장14절>.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8-20 10:46:1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멀리 제주도에서 순례오신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순례 은총글 감사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님의 한발작 한발작
그날 흘리신 땀 한 방울과
숨 소리 하나에 까지
성모님을 위해 저도 함께 봉헌을 합니다.
그 먼 곳에서 오시기 얼마나 힘드셨나요
대단하십니다. 성모님께서 눈도장 분명히 찍고
앞으로 영원히 기억하시며 돌보아 주실 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나주의 든든한 지킴이이시며, 대변자이신 님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이 모든 것이,나주순례의 은총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소망하시는,올해안에 제주팀 나주기도 회원님들이
나주순례 방문을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그 먼 뱃길을 타고 순례오셔서,
은총을 받으신 귀한 글,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올해 내내,불면증으로 잠을 청하지 못했었는데,
집에 도착후 4시간 연속으로 잠을 청하고
밤에도 ,깊게 잠을 청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오모낫! 반가운 은총의 소식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자비의샘님, 알러뷰~^^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여기저기서,장미향기가 진동하여 성모님의 사랑과 환대,나주인준의 절박함도 함께 영적으로 느끼고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십자가에 손을대고 기도드리니
십자가가 앞뒤로 흔들거리며 먼곳에서
오느라고 수고했다며,반겨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영적으로 체험할수
있었다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이번에
그먼곳 제주도에서 순례를 오셨군요
순례 오셔서 넘치도록 풍성한 은총
받으시고 이렇게 은총의 글까지
써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은총과 축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제주도에서 오신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성모님께서 불러주시고
또 힘 주시니
더욱 큰 은총 받으시고
나주 성모님 승리위해
사도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워낙 숙기가없고 내성적 성격도 있지만,처음, 홀로 순례길에 오르다보니 고생도 했고,
여러번 차를 갈아타고 오다보니 정신이 반쯤이 나간 사람처럼 정신이 멍때리기(?)바빴습니다. ... ] 풋~
저렇게 힘드시게 오시는 분도 계시군요. 정말 힘겨운 발거음 하셨네요.
먼~ 발걸음 숫자만큼 아니 수백만, 수억만 발걸음 숫자만큼 많은 축복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주도에 도착하여,배에서 내리니 모든것이
새롭게 보이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하늘은 더욱,파랗게 보이고 모든것이 청소된
것처럼 깨끗하게 보이고 마치,성령을 가득히
받은 경험을 할수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수고많았습니다,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샬롬 ㅎㅎㅎㅎㅎ.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자비의샘님?
모든 유혹 뿌리치고
성큼 성큼 나주로 오셨으니
정말 잘하셨습니다.
율리아 님께서 그렇게 반가와 하시고 기뻐하셨으니
성모어머니 께서는 얼마나 더 예뻐하셨을까요>
9월 첫토요일에도
무조껀 꼭~~~오셔요..
오셔서 성모님 위로해 드리고
성모님 기쁘게 해드립시다.
부모에겐 멀리 있는 자녀가 더 마음 쓰이고 기다리실꺼예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비의 샘님~
먼길 오시어 힘들어셨던 만큼
은총도 마니마니 받으셨네요^^*축하드리구요~~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제주 기도회팀 회원님들 얼굴 보고싶네요~~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힘들고 머나먼 여정의
순례길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이 좋은 은총이 순례길이 되셨으리라고 봅니다.
이번 은초의 순례길에서 제주도민들의 대표로 뽑힌자비의 샘님 기도로
제주에 간절이 바라는 제주 도민들의 염원대로
은총의 비가 듬뿍 내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순례 다녀가셨는데 뵙지 못해 아쉽습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기우제 이후 비가 오는지요?
나주성모님께 전구하시며
자비의 샘님께서 기도하시면
비가 올거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주도에 도착하여,배에서 내리니 모든것이 새롭게 보이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하늘은 더욱,파랗게 보이고 모든것이 청소된
것처럼 깨끗하게 보이고 마치,성령을 가득히 받은 경험을 할수있었
습니다 아멘
먼길 여러번 바꿔타야하는 시간적인 힘듬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오신 자비의샘님 무지 무지
축하드리며 기쁩니다.
오시기가 힘든만큼 많은 은총을 받고 가셨으리라 믿으며
나주 성모님의 크신 은총 듬뿍 안고 행복해하실 님께
저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과 저희들께도 콜베성인같은 거룩한 혀로 변화시켜주시어
지혜와 은총의 말씀만이 존재하는 거룩한 혀로 변화시켜주시고
절제의 은총도 함께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 ~~ 반가워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먼길 순례하신 그 시간과 땀과 모든것이 향기로운 기도로 주님앞에 상달됐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축복받은 영혼들이며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의 향유향기가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사제들께도 울러퍼져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고 하루빨리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이고 이번에도 뵙지 못해서.. ㅎ
죄송해요, 실은 자비의샘님 만나면 주려고
초코렛 사가지고 갔는데 ㅎ
얼굴도 모르고, 하는일 없이 바쁘고..
무더위에 녹아버린 초코렛만 제 가방에 ㅎㅎ
먹은셈치세요~ ㅎ 다음에 인사하기로 해요,
멀리서 엄마찾아 온만큼, 하늘나라에 가득가득
쌓여있을겁니다. 축하드려요~~~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식사때 갑자기 뵈서 깜짝 놀랬어요~^^
은총 많이 받고 가심 축하드리며 나주에서 또 뵈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성모승천대축일에
나주성지에 순례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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