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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기도로 더위 물리친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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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시여일
댓글 36건 조회 2,120회 작성일 13-08-18 15:4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기도회 때 받은 치유 은총이 있어서 부족하지만 함께 나누려 합니다

 

저는 여름에 더위를 엄청 타는 체질입니다

물론 여름에는 누구나 다 더워하지요

그러나 주위에 보면 유난히 더욱 더 심하게

더워서 땀도 많이 흘리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제가 바로 그랬습니다

항상 여름이면 저는 너무 너무 겁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 제가 나주를 순례하면서 율리아님과 만남을 할 적마다

'더위 타는 체질 치유 받으면 좋겠네.'하면서도

고통 중에 만남을 해주시는 율리아님을 뵐 때마다

'근데 저렇게 힘드신데.... 어떻게 요런 것으로 기도를 받냐!!! 염치도 없지!!! 봉헌하자.'

하면서 목까지 넘어오는 그 말을 삼켰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도회 때 만남의 시간에 시상에나!!!!!!!

제 차례가 되었는데

율리아님께서 저를 보시자 마자

"예수님 우리 종시여일 다시는 더위 안 먹게 해주세요"

 

오메나 오메나 오메나 이것이 뭔일입니까 @o@ 완전 경사나부렀네

제 맴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셨나

제 맴을 어찌 그리 쏘~~~옥 알아버리셨는지!!!!!

 

"제게 정말 필요한 기도에요"라고 말씀드리면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아멘"으로 응답드렸습니다

 

그리고서는 제 몸에 일어난 엄청난 변화는  

실로 넘나 넘나 "대단함" 그 자체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선풍기, 에어컨 앞에서 떠~~~억 버티고 옴짝달싹도 하지 않던 제가

이렇게 계속 되는 열대야, 삼복더위에도~~~~~

움직이면서 열심히 땀 흘리고 일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있어요!!!

더위먹어서 어지럽고 구토증나고 체하거나 설사하거나 하지 않아요!!!

심지어는 선풍기를 켜지 않아도~~~ 덥지 않아요!!!

놀랍지 않나요?

 

눈에 보이진 않지만 제 몸을 감싸고 있던

어떤 막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제거된 느낌

마치도 성모님 동산 비닐성전의 비닐을 걷고 난  그런 느낌이랄까요

아주 다른 세상을 살고 있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렇게 너무나 놀랍고 정말 필요한 기도로 치유 받아 나눕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 보내 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여 주신 덕분에

저희들 이렇게 영육으로 건강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아멘"으로 같이 응답하셔서

더위 완전히 치유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53:1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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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저도 더위에 무지약하고 땀이 저절로 뒤범벅인데,깨끗이 치유해주시고,더위에 강하게 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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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오오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더위땜에 얼마나 힘드셨어요.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더위는 별로 안타서
그 고충 잘은 몰라도 이해는 합니다.놀라우신 주님의 사랑을 또한번 체험하셧네요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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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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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글도 재미있고 유쾌하게 잘쓰셨네요!!!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매순간순간들이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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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렇게 너무나 놀랍고 정말 필요한 기도로 치유 받아 나눕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 보내 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여 주신 덕분에

저희들 이렇게 영육으로 건강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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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여름만되면 몸이 붓고 힘들어하는 제아내 아녜스(냉담중)를 대신해  "아멘" 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글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종시여일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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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더위타시는 모든분들을 위하여
아멘으로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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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렇게 너무나 놀랍고 정말 필요한 기도로 치유 받아 나눕니다.아멘!
종시여일님,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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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응답 받으시고
더위 치유 받으신 종시여일님, 정말 축하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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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종시여일님
율리아님의 기억력은 그 누구도 추종을 불허 합니다.
특별하신 은총이지요. 특히 여름을 타는 분들이 있어요.
이제는 괜찮을 것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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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아주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더위 타지않은 체질로 변화시켜주신
율리아님의 기도 한 말씀에 단번에 치유 받아
놀라우신 그 은혜의 기쁨을 공유해 주셔서...
저두요~~~ 실로 넘나 넘나 "대단함" 그 자체를 공감하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과 함께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이제로 부터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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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런데 이번 기도회 때 만남의 시간에 시상에나 ~  제 차례가 되었는데 율리아님께서 저를 보시자 마자 "예수님 우리
      종시여일 다시는 더위 안 먹게 해주세요" 오메나 오메나 오메나 이것이 뭔일입니까? @.@  완전 경사나부렀네.
      제 맴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셨나.  제 맴을 어찌 그리 쏘~옥 알아버리셨는지.  "제게 정말 필요한 기도에요"
      라고 말씀드리면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아멘"으로 응답드렸습니다.

      그리고서는 제 몸에 일어난 엄청난 변화는 실로 넘나 넘나 "대단함" 그 자체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선풍기, 에어컨 앞에서 떠~억 버티고 옴짝달싹도 하지 않던 제가 이렇게 계속
      되는 열대야, 삼복더위에도 움직이면서 열심히 땀 흘리고 일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있어요.  더위먹어서
      어지럽고 구토증나고 체하거나 설사하거나 하지 않아요.  심지어는 선풍기를 켜지 않아도 덥지 않아요.  놀랍지 않나요? ... ]

'종시여일' 님이 얼마나 더위를 많이 타셨으면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엄마께서는 통찰하시고 치유해 주셨을까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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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아멘

더위는 썩 물러가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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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저를 보시자 마자"예수님
 우리 종시여일 다시는 더위 안 먹게

해주세요"오메나 오메나 오메나
 이것이 뭔일입니까 @o@ 완전
경사나부렀네제 맴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셨나제 맴을 어찌 그리 쏘~~~옥
알아버리셨는지!!!!!...아멘...

진짜루 어떻게 하셨지요

종시여일님의 더위타는 괴로움을
아시고 율리아님의 희생보속으로
치유 되셨나 봐요

종시여일님을 은총의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해주신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눈에 쏘옥 머리에 쑥쑥 기억 되는
재치넘치는 은총의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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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더위 치유 은총 너무너무 축하해요~
종시여일님의 은총 함께 받은셈치고 싶어요...
더위를 너무 많이 타서 힘들때 많거든요. ㅎㅎ

개인적으로 잘 모르시는데 만남때 요안나 사랑해~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동이었다고 자랑 들었지요.
요번 젊은이 캠프 잘 참여했고 한층 밝은 모습으로 변화된 요안나에게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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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종시여일님!
무자케 축하드려요.

요즘 날씨가 대단한데
더위를 치유받아 정말 대단하네요.

함께 그 은총속에 빠져들어
기적이 일어났음이 느껴집니다.

율리아님께 감사!
주님성모님께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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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종시여일님!아름답게 봉헌하여
더위까지 치유받으신 님께 축하드립니다

그 감격 무지 행복하셨를것 같아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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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놀라운 기적 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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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만남의 시간에 시상에나  제 차례가 되었는데 율리아님께서 저를 보시자 마자.
"예수님 우리 종시여일 다시는 더위 안 먹게 해주세요"
 오메나 오메나 오메나 이것이 뭔일입니까 @o@ 완전 경사나부렀네
 제 맴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셨나, 제 맴을 어찌 그리 쏘~~~옥 알아버리셨는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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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에 보이진 않지만 제 몸을 감싸고 있던
어떤 막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제거된 느낌
마치도 성모님 동산 비닐성전의 비닐을 걷고
난  그런 느낌이랄까요 아주 다른 세상을 살고
있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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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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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 저도요~~~~~ㅎ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는 은총 구합니다~~

사랑하는 종시여일님 너무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자주 부탁드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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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오호 아멘아멘아멘!
더위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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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축하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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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께 영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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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심지어는 선풍기를 켜지 않아도~~~ 덥지 않아요!!!
놀랍지 않나요?
눈에 보이진 않지만 제 몸을 감싸고 있던
어떤 막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제거된 느낌"

아멘!!!
오~마나~마나~마나~~
참으로 놀라워요~~~
사랑하는 종시여일님~추~카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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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오마나!!!아멘!!!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치유해주셨네요!!!
축하 축하 드리며 저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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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계속되는 폭염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여름을 보내면서 고생을 하였지여

종시여일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받으심을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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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 우리 종시여일 다시는 더위 안 먹게 해주세요"
아멘.
진짜 끝내주시네요.
님의 마음 속에 들어 갔다 나가셨나보다는
표현이 맞으시네요.
봉헌을 잘 하시며
더위를 이겨내게 되심이 큰 은총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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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도  아멘  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얼굴이 달아오르고  땀이나지 않은 체질인데

올해는 너무더운 탓에..

땀도  나네요~

더우면 더워서  봉헌하니  고맙고

치유해 주시면 치유 해주셔서 고맙고

이레도 아멘~..
저레도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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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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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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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완죤 치유!! 축하드려요!! 나도 치유!! 우리모두 치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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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눈에 보이진 않지만
제 몸을 감싸고 있던
어떤 막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제거된 느낌
아멘...

종시여일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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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더위를 무척이나 타는데
저도 그런 은총 받았으면 좋겠네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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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와 ~~~!!!!
우와 ~~~!!!  세상에나 !!!~~~

종시여일님의 마음속을 꿰뚫어 보신 율리아님

그분이 우리 와 같은 사람이 아니란것  충분히 나타내 보여 주시고계십니다

아이고  그 크옵신 사랑으로

한사람 한사람의  고통을 알아 보아 주시니  고개 숙여 깊이

공경 드리고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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