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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다시 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캠프 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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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편단심
댓글 40건 조회 2,272회 작성일 13-08-18 20:02

본문

안녕하십니까!
서울지부 조미카엘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전 작년 후반기부터 영적 상태가 그리 좋지 못했고 
올초에 뉴스에서 사촌 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나오는 등 안좋은 일들이 겹쳤었습니다.
전 하느님이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 란 생각을 넘어서 
하느님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제 머리속에 주입을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무책임하게 꿀룸 단장도 일방적으로 내려 놓게 되었고 기도모임에도 관심을 끊었습니다.
전 제 고집으로 미사도 한번도 안봤고 영적으로 바닥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나주에서 만났던 형이 저 사는 집에 한 달 정도 살면 안되냐고 부탁하였고
전 그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같이 지내던중 그형이 저에게 8월 첫토 가자고 지속적으로 권유하였고
어떻게 하다보니 첫토와 청년 캠프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개기로 8개월 만에 고해성사도 보고, 미사도 보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캠프때 은총을 받았다고 말 하는데 전 워낙 제 마음이 불순해서인지 그런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근데 금요일 아침에 서울에 돌아 와서야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뭐 은총이라면 은총이고 아니라면 아니지만 
이번 캠프를 개기로 저를 돌아 봤다는게 큰 수확이 아니겠습니까?
여튼 캠프 준비해 주신 봉사자 분들께 감사 드리고, 함께 해 준 내탓이요 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것을
애덕의 망토로 덮으면
결코 후회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 테클라 메를로-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53:1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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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일편단심님,
우리가 정도를 찾기까지에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난을 겪어야 합니다.하느님께서는 결코 당신의
자녀들을 버리시지 않는 다는 사실이 님에게서 들어납니다.
멋지고 훌륭한 젊은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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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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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번 캠프를 계기로
저를 돌아 봤다는게 큰 수확이 아니겠습니까? 아멘!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큰 은총이라 생각해요
딜편단심님, 받으신 은총 정말 축하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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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베드로님의 댓글

명동베드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일편단심님^^
주님은 형제님을 많이 사랑하시기에 시련도 주시고
시련을 통해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시는 것이니
힘내시고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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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그리고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안으로 들어오는
작고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같이 노력해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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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일편단심님! 닉네임그대로 이젠변치마시고 일편단심 주님과성모님안에
머무르도록해요 우리^.^~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연극때 물뒤집어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ㅋㅋ
나주에서 자주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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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뭐 은총이라면 은총이고 아니라면 아니지만
이번 캠프를 개기로 저를 돌아 봤다는게 큰 수확이 아니겠습니까?
여튼 캠프 준비해 주신 봉사자 분들께 감사 드리고, 함께 해 준 내탓이요 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은총의 캠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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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일편단심님
우리가 뛰어봐자 주님이 손 안이예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새롭게 시작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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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절망이라는 바닥에서 뛰어 오르기는 그리 쉽지 않은데 ...  다른 어떤 분보다 큰 은총을 받으신 것 같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한 순례에 오시면 또다시 절망에 빠지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쉿~ 다~ 아는 비밀이지만서도 나주는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가 있으니까요~  헤~)  그리고
꼭 '일편단심 조미카엘' 형제님과 많은 젊은이들이 훌륭한
사도되길 바라며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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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촌동생의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몸과 맘이 힘드셨을 미카엘님!

님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아는 형을 통하여
다시 나주를 불러주시는 그 엄청난 사랑을 생각하니
가슴 뭉클해집니다.

켐프를 통하여
자신을 되돌아 보셨다니 그 또한 큰 은총이지요.

아픔들이 컸기에 지워내는 것도
때론 힘들겠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그 시간속에
함께하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또 보게되어요.

미카엘님 켐프의 은총속에 머물러
얼마나 우릴 사랑하는지를 알려주시는 나주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려봅니다. 사랑해요. 미카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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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하느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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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번 캠프를 개기로 8개월 만에
고해성사도 보고, 미사도 보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아멘...

힘든상황에서도 잘이겨 내시고
같이 지내는 형의 권유로 다시 순례
하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직접
주관하신 캠프까지 참여 하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극진한 사랑과
특별한 은총임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명동꿀룸에서도 자주 만나고요
거룩한성지 나주성모님 동산에서도
자주뵈어요

항상 예수님  성모님 은총과 극진한 보살핌속에
매일매일 기쁨의 삶 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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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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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서울에 돌아 와서야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제일큰 은총 받으셨습니다 캠프참석도 축하드리며~
아주 큰 은총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삶에 많은 어려움이
있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죠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환한모습 뵈어서 반갑고 흐뭇했답니다 늘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일편단심~닉네임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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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일편단심님 오랜만에 성모동산에서 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어요.
힘든일을 겪으셨군요...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고 하소연 해봅시다.
베드로회장님과 힘을 합해 명동마리아꿀룸을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예쁘게 잘 가꾸어 주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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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받으시고 나눔을 해주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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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번 캠프를 개기로 8개월 만에 고해성사도 보고, 미사도 보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조미카엘님 축하드려요~
나주에서 알던 형 (예수님)이 직접 방문하셨군요~

미카엘님을 향한 주님.성모님의 뜨거운사랑을
절때 잊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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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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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오랜만에 얼굴봐서 좋았어요!
8개월 만에 미사참석한 게 은총이죠 ! 히히
캠프 동안에 항상 웃는 얼굴이라 너무 보기좋았어요
주위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달란트를 가지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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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어둠밤을 거치듯 영혼이 어둠속에 있는것 같이 느껴질때라도
하느님은 언제나 우리곁에 계십니다
어떤때라도 절대로 하느님손을 놓아서는 안됩니다.제 경험입니다
일편단심님께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빌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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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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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8개월만에 미사에 참여하여 주님을 만나셨는데
아니 은총을 받으신 것이 없다고요???
너무도 크고 확실한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방황하고 고민하지 않는 것이 어디 젊음인가요
다 그런 시간 시련을 딛고 믿음도 굳건해지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방황하지는 마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외로우실테니깐
저희들은 뒤에서 기도합니다

일편단심님~~~
다시 찾은 나주 성모님 사랑
닉네임처럼 일편단심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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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자신을 돌아볼수 있다는것!큰 은총이지요!!!
나주에서 자주뵐수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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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도 중에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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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사랑하는 일편단심님,
은총 많이 받으셨어요~~!!!

"이번 캠프를 개기로 저를 돌아 봤다는게 큰 수확이 아니겠습니까?"

아멘!!!

선하신 하느님과 화목제물이 되어주신 예수님,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
순수한 희생으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님!!!
많은 은총이 흘러넘쳤음을 믿어요~~^^*

은총 후기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 더욱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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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 캠프를 계기로
저를 돌아 봤다는게 큰 수확이 아니겠습니까?"

아멘~입니다~
사랑하는  일편단심님~
큰~ 은총 받으셨네요~축하드려요^^
닉네임이 멋찌세요~~우리 새롭게~파이팅 해용~
파~이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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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번 캠프를 개기로 저를 돌아 봤다는게
큰 수확이 아니겠습니까?..아멘!!!
정말 큰 수학 이지요

사랑하는 미카엘님 정말 반갑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명동 꿈룸에서 자주 뵈어여
은총의 켐프 를 통하여
주님 사랑 다시 회복하신 님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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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님의 은총 증언도 직접 들었었는데
글로 대하니 또 새롭습니다.
솔직한 글 감사드리며
은총을 받으신 걸로 보입니다.
아니 큰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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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사랑해요 미카엘 형제님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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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미카엘님!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을 무척 많이 사랑하셔서
함께 참석하신 형제님을 통해 님을 부르셔서
자신을 돌아보시는 크신 은총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받으신 은총 저도 함께 감사 드리며
더욱 주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가실수 있는
시간들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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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피정을 계기로  9월 첫토요일 부터는 다시 

나주 순례오시길  꼭~~~~바랍니다.

은총받고  다시  안오시면  예전 생활과 

같아 지고 말더라구요...

유혹도 많고...죄지을 기회가 너무많은  세속에서

견디어 내기가  너무 힘들 더라구요~

그러나
나주 성모님 께  오시면

점점 영혼이 맑아지고  깨끗해지어요~~

이제부터는 항상 꼭!!!  오셔야  합니다?

아셨죠?  일편단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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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일편단심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서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끝까지 일편단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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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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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축하드리고
저도 매우 기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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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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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아멘! 너무 오랜만에 뵙네요!
지금 이렇게 오셨으니, 더욱 새롭게 시작해서 다시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와 기쁨만 가득한 생활이 되시기를 기도할게요^^
늘 환하게 웃으시며 인사하시던 미카엘 형제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럼 이번 9월 첫토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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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정말 재밌고 즐겁게 캠프를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앞으로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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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캠프 참가가 계기가 되어 이제 완전한 신자로 거듭나시고 나주성모님의 훌륭한 사도되시길 빌어요!!감사감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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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지금은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함께해주신
주님성모님사랑에
감사로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나주성모님께로
초대하신 사랑...
은총 가득
채워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일편단심님!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이라는 가사가 떠오르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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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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