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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캠프 현장> 그 두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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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기자
댓글 47건 조회 2,492회 작성일 13-08-22 00:54

본문


 

 2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0^

 

기쁨가득, 천국 잔치 ! 

젊은이 캠프에 우리 홈님들을 초대해서 넘 기뻤어요.

 

오늘 우리가 갈 곳은요~~~!

 

나주 5대 영성 명랑운동회 제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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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님! 이것이 다 무엇이예요?"

"여름 캠프에 빠질 수 없는 물풍선 던지기죠~"

 

그런데 나주에는 특별한 것이 있어요.

모두 기적수로 채웠다는 사실 ! 물풍선 맞으면 은총이예요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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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폼은 제대로 잡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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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안에 물풍선을 넣은 개수만큼 점수가 주어집니다.

던지기 시작!  

 

"그런데 주의하세요!"

"그냥 받으면 재미없으므로 바구니 안에는 압정이 박혀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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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긴장...!

-IMG_7799.jpg

역시!!! 지난번 향유 물벼락 맞으신 형제님 아니신가요!

역시 은총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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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물벼락 맞는 걸 보니 긴장되시는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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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코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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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팀~~~!

역시 모든 걸 생활의 기도로 하니 모든지 잘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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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는 계주달리기 이지요 !

천상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보아요~~~

 

1단계 캥커루 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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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모임 시범 조 -

너무 열심인데요! 참가자보다 더 열정적인~^0^

 

본격적 시작입니다.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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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설프레 하신 체크 무늬 남방 청년을 주목해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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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는 코끼리 코 5번 돌고 고무신 던져 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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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콜베 군, 많이 어지러웠나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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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하고 자매님 달려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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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ㅋㅋㅋㅋㅋ체크무늬 남방 청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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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넘어지면 겸손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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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오뚝이 정신! 새로 시작! 다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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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을 통과할 때 기적수를 뿌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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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모님 물이 최고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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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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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선풍기도 있고 조명도 있어요~~~

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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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 캠프에 빠질 수 없는 캠프 파이어, 아니 쿨 파이어!

 

캠프파이어를 하고 싶은데,

한 여름에 우리 참가자들이 얼마나 더울까...

 

걱정한 우리 지원자 봉사자가 2박 3일 밤낮을 꼬박 고생하여

팬을 달고 조명과 전기를 이용, 나무로 주위를 둘러 만드니,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시원한

(Cool :시원한) 파이어(fire:불)가 만들어졌어요.

 2039722181_0MJStQso_SG107426.jpg

그 주위를 돌며 신나게 놀았어요~~~

"우아아 우리의 사랑 율리아님이당^0^!!!"

8183.jpg

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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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81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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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의 예수님 보는 앞에서 우리 맘껏 손잡고 뛰놀았어요!

여기가 바로 천국이 아닐까요...!

 

바로 이어진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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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를 주제로 한 실감나는 연기,

점잖해 보였던 사무엘군, 우리를 모두 놀래키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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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쓰러져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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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 사랑으로 거듭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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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미카엘 형제님은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하룻동안 캠프에서 있었던 추억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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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야 놀이를 직접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에요 ㅋㅋㅋ



나주 5대 영성 젊은이 캠프,

mama3.jpg

     mama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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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또 만나요^0^

 

물심양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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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1995년 5월 9일 성모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56: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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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아멘!! 생생한캠프현장!  운영자님 감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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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와~~~~~

정말 Fantasic!!!하네요~~
쿨 화이어~ 정말 기발합니다,
물풍선 놀이 너무 시원해보이구요,

성모님동산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신선하네요~
부러워요~~우리 성인들도 캠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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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아멘

현장감 넘치는 멋진 캠프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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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젊음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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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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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아멘...

너무 멋지고  함께 참여해서  명랑운동회
한것 같아요

어쩜저리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대요
저도 저 기적수 물 풍선에 맞고
싶어요.ㅎㅎㅎ

생생했던 현장의 아름웠던 여러이야기
재치 있게 올려주신 은총기자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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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와~ 젊은이 캠프의 추억의 장면들
사진으로봐도 너무 재미있네요!
은총기자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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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 정말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올려주신 은총기자님 감사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5대 영성 캠프를 통해 은총 가득 받으신 캠프자 여러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기도와 희생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도 무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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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하하하
너무 재미있고 실감나게 올려주신
은총 기자님, 감사드려요
아침부터 기분이 넘 좋아집니다!^^

정말 젊은이들이 열성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눈으로 보이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밝은 미래가 보여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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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너무나 행복했던
은총의 시간이 생생히 떠올라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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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이먹은게 후회되는 순간입니다.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으으으...캠프 첫번째, 두번째 넘 재미있게 즐겁게 봤습니다.
 쿨~파이어! 기가막히네요..
 주님 성모님께서도 이 세상의 죄악때문에 고통스럽고 슬픈 나날들이시지만
 성모동산에서의 캠프동안에는 미소로써 함께 기뻐하셨을것 같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생활의기도 형제님,자매님
 그리고 봉사자 모든분들께 진심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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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와!~
재미있었겠다.
율리아님도 함께 하시고
저도 마음만 그 속으로 들어가 함께 참석합니다.

수고 해 주신 은총기자님께도 감사해요~
모두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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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피정 준비를 해주신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님들 모두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1
진정한 천국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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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천국이 따로 없네요

저도 나주5대 영성을 잘 실천하여 천국을 얻도록
노력할게요^^*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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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우와~~^^
아이가 나주성모님 동산에 있을때는~~
엄마인제마음 든든 훈훈 따뜻~
가는길 오는길 걱정도 안되죠
멋찌고 아름다운 우리 생활의기도 지원자님들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쿨 파이어!! 는
가히 특허감 입니다~
모든준비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수고를
하셨는지ᆢ
사진에~ 설명에~
마치 현장에있는 것처럼
웃음이절로 납니다
고통중에도 함껫내주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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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아멘!
정말 즐겁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참가자들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활~짝!
바로 성모님 동산, 엄마 품 안에서 캠프를 해서겠지요???
이 사진들을 보니 저도 얼굴이 웃음이 피어오릅니다!!!
또 율리아님께서 함께 하신 사진들에서도 얼마나 은총이 가득해보이는지!!!
이렇게 사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알려주신 은총기자님 감사드려요^^!!
또 다른 사진은 없나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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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즐거운 시간들을 보냄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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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ㅎㅎ어쩜이리 글도 재미나케 쓰시는지..
배꼽 빠지는줄..ㅜ ㅜ^^
다시 청년 때로 돌아가고 프네요~ㅎ ㅎ
아~~~우리 애덜을 얼렁 키워 나주 성모님
청년 캠프로~~~고고쓩!^^

마냥 이뻐 보이는 청년들과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내사랑 이신
율리아 엄마~무지하게 사랑해요~~~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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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정말 너무너무 재밌어여!!!
은총기자님 감사해용 ^.^
사진으로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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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오늘도 역시나 캠프현장 실감나요

역시 젊음은 좋아요~저도 그때가 있었어요~청년시절이 젤 좋았거든요
성모님 만나고 이때가 좋듯이..^^
첫 사랑이 영원할 수 있기를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기도해 주세영~

은총기자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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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너무 재밌고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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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ㅋㅋㅋㅋㅋㅋㅋ정말 신나게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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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재미있고
보는 것만으로도 참가한 것처럼
설레이고 아주 재밉습니다.

물폭탄을 비롯하고
코끼리코 해서 돌리고
넘어지고

무지 재미있네요.
아기자기 알콩달콩 참 신나고
아름다운 성모님동산에서의 일정들

모두 감사드리며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싫컨 웃으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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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정말 큰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닷 ♡

은총가득한 성모님 동산에서
천진난만한 어린이처럼
사랑과 기쁨 한 가득 누리는 걸 보니
마음이 벅차고 기뻐지네요 ^^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과
이 행복한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고통을 사랑으로 봉헌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주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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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피정 준비를 해주신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장미가족, 봉사자님들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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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1995년 5월 9일 성모님                                         
감사감사!! 또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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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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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와~ 놀랬네요.
재치있고 재미있고 마음을 즐겁게 업 시켜준 은총 기자님 감사해요.
우리 캠프 참가하신 님들
앞으로도 나주에 꾸준히 순례오시어 받은 은총 잘 간직하고
주님 성모님의 위로해 드리는 사랑하는 아들 딸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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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정말 천국이 따로없네요~~~
행복해 보여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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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젊음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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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ㅎㅎㅎ
즐거운 젊은이들의 잔치였군요.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느껴집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은총기자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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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아멘! 아~멘! 아멘!
 은총기자님,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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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무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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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마도 평생 잊지못할 젊은이 캠프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젊은이 캠프에 직접 참가한 것 처럼
읽는 내내  저도 신났습니다.

은총기자님
잘 보았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님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보람이  열매로 주렁주렁 열리겠지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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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모두모두 또 만나요^0^
아멘.

아름답고
경쾌하고
거룩하며
사랑과은총가득한
젊은이 캠프...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통한 사랑으로
내년엔
얼마나 더
좋으신
은총선물로 채워주실까요...

은총기자님!
많은 분들의 수고와사랑으로
더욱
아름다웠던 젊은이캠프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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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잼~나고 신나는 5대영성 캠프~
내년엔, 캠프 접수하려면 선착순으로..
발빠른 사람만이 참가할수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ㅎ~

사랑하는 은총기자님~수고많으셨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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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도 조금만 젊었으면 좋겠다
넘부러워요
내년에 울 두딸도 꼬옥 참석할수 있도록
미리 기도해야겠네요

은총기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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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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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 멋져부러 ㅎㅎㅎ
사랑하는 은총기자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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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아멘 아멘 !!!~~~

하느님 아버지,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저희 죄인들에게 구원자 치유자 엄마로  보내 주셔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아무리 재미있는 운동회라도 율리아님이 안계시면 의미가 없었을꺼예요
율리아님의 보살핌과 사랑으로 대속 고통으로

참가하신 39분의  영혼육신  이 받으신 은총
얼마나 큰 행복이고 행운인지요

크옵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프로그램 멋져 부러요
넘 재미있어서  알차게 올려 주신 은총기자님의 
소식을 읽는 동안에

마치 그 현장에 함께 있었던것 처럼  함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생생한 소식 올려 주셔셔 감사하고  사랑해요  ^^^

하루 속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승리 하시고 인준 받으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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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멋진 사진들과 생생한 현장 리포트 감사합니다 *^,^*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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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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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읽으면 한참 웃었어요
저도 참석한 기분이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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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 재밌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일 것 같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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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모두 아기같아 하하하
여기오면 순수해 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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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넘~ 재밌었겠네요.  저도 20대로 되돌아간 느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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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나주 5대영성 젊은이캠프,"

      사진만 보아도 얼마나 재미있게들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고봅니다.
      참석한 모든 젊은청소년들이여 !!!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을 빌어요.

      "은총기자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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