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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 토요일마다 순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인천지부 순례자 대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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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2건 조회 2,208회 작성일 13-08-22 11:5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성모님 눈물 흘리신 630일 기념의 날과


815일 성모몽소승천 대축일에


나주성지에 순례하신 안드레아 형제님의 은총 대필이에요^^



저는 나주성지에 손꼽아 볼 정도로


몇 번밖에 순례를 안했어요 


그런데 말로만 듣던 은총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기적이라고 할까요?


저는 폐에 결핵이 있어 가래가 아주 많이 나와요


그리고 가래에 피가 많이 섞여 나와요


그런데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의 날 (630)


나주성지에 다녀온 후,


가래에서 피가 미세하게 보일뿐 사라져버렸어요


저는 이날에 처음으로 느꼈어요.


주님의 현존하심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러고 저는 815일에 (성모몽소승천대축일)


또 나주성지에 순례를 하게 되었어요


차량봉사자님의 수고에 감동해서?


억지로 끌려감? ㅎㅎㅎ


그랬는데 그 많던 가래가 미세하게 보일뿐, 이것도 사라져버렸어요


정말 잘 갔구나.


사람을 통해서 이렇게 은총 받게 하시는구나! 느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무척 사랑하시니


게을리 했던 나주성지 순례


가정의 중요한 일로 9월 첫 토요일에는 순례를 못하게 되었지만


저는 10월 첫 토요일에는 꼭 순례할 거고


매월 첫 토요일마다 순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치유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거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저는 율리아님을 가뭄에 콩 나듯


몇 번밖에 뵙지 못했지만 그 몇 번의 순례 안에서도


성녀는 바로 율리아님 이시구나! 느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꼭 필요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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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이날에 처음으로 느꼈어요.
 주님의 현존하심과 성모님의 사랑을....."

"차량봉사자님의 수고에 감동해서?"

 아 - 멘..
 봉사자의 모습이 어떠해야 되는지를 배웁니다.
 은총받으신 안드레아님 축하드리고
 엄마와함께님! 은총대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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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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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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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안드레아 형제님, 가래에서 피가 많이 섞여 나왔는데 거의 다 없어지고
가래도 미세하게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도 처음으로 체험하셨다." 라는 소리를 듣고
정말 기뻤어요

꾸준한 순례로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은총 듬뿍 받으시리라 믿어요
치유 받고 성전에 올라가서 증언하시겠다." 고백하셨는데
믿음대로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어요

안드레아형제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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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안드레아형제님 사ㅎ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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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안드레아 형제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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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마지막 시대에 꼭 필요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우리모두 두여!!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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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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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은총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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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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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을 가뭄에 콩 나듯,

몇 번밖에 뵙지 못했지만 그 몇 번의 순례 안에서도

성녀는 바로 율리아님 이시구나! 느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꼭 필요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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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안드레아 형제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첫토마다 오신다 하셨다니  함께 기뻐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대필 수고많으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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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그 많던 가래와 피가 미세하게 보일뿐이라니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꾸준한 순례로 나머지까지 다 치유 받으세요
안드레아형제님 저도 기뻐합니다

엄마와함께님 대필 감사해요
수고도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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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마지막 시대에 꼭 필요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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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억지로 끌려온 안드레아님,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렇게 하셨을까요? ㅎ
너무 부럽습니다~ 축하드리며,
첫토때마다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기쁜소식 전해주신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안드레아님 계속 끌어주세요,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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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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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아 ~~~
안드레아 형제님
정말 정말  무지무지  축하합니다.

신나게 대필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은총대필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하는 일이 수도없이 일어나는
나주성모님 계신곳 ... 
우리는 너무도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늘 대속고통으로 ....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
무진장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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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성지에 다녀온 후,
가래에서 피가 미세하게 보일뿐 사라져버렸어요

저는 이날에 처음으로 느꼈어요.
주님의 현존하심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 몇 번의 순례 안에서도
성녀는 바로 율리아님 이시구나!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안드레아 형제님
반가운 은총 소식 감사합니다.
대필해주신 엄마와함께님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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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안드레아형제님!은총 많이 받으시고
지병도 많이 좋아지셨음 축하드립니다~

매달 첫 토에는 꼭 순례오셔서 더 많은 은총과 치유 받으시길
기도 드려요^^*

대필해 주신 엄마와 함께님!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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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얻어주시는
주님성모님사랑을
알게되신
은총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
대필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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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성지에 다녀온 후,
가래에서 피가 미세하게 보일뿐 사라져버렸어요
저는 이날에 처음으로 느꼈어요.
주님의 현존하심과 성모님의 사랑을.."

아멘!!!
안드레아 형제님~축하드려요^^*
매달 첫토때마다 뵐수 있다니 반갑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은총대필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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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대필해 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려요  두 분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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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안드레아형제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완쾌하셔서
증언하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대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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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성지에 다녀온 후,&#160;가래에서
피가 미세하게 보일뿐
 사라져버렸어요...아멘...


이마지막 시대에 꼭 필요한주님과
성모님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존경합니다...아멘...
 
치유받으신 형제님 추카드리며
대필해 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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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대박 !!!~~~

페결핵으로 가래가 많이 나오고  그 가래에 피가 많이 석여 나왔었는데

한번 가서  치유받으시고  두번 가셔셔  피가 사라져 버렸으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아멘 !!!~~~

그리고 대신 대속 고통 받아 주신 율리아님  합당한 감사와 공경  받으시옵소서 아멘 !!!~~~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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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을 가뭄에 콩 나듯
몇 번밖에 뵙지 못했지만 그 몇 번의 순례 안에서도
성녀는 바로 율리아님 이시구나! 느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꼭 필요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아멘

완전 공감!!! *^^*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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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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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동 적인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우리 핸드폰도 자주 충전 하듯이
우리 영혼도 자주 나주 성모님 집에
가서 충전하면  모든 근심 걱정 사라지고

영혼육신 생기 돚아 살아 나는것 같아요
모든 약속 순위를 1위로 나주 성모님 집을 하면
첫토요일도 계속 오실 거라 믿어요

제가 그랬거 든요 ^^
감동적인 은총글 마음이 따뜻해지고
치유 받으심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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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저는 율리아님을 가뭄에 콩 나듯 몇 번밖에 뵙지 못했지만 그 몇 번의 순례 안에서도 성녀는 바로 율리아님 이시구나! 느꼈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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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저는 나주성지에 손꼽아 볼 정도로 몇 번밖에 순례를 안했어요.  그런데 말로만 듣던 은총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기적이라고 할까요?
      저는 폐에 결핵이 있어 가래가 아주 많이 나와요.  그리고 가래에 피가 많이 섞여 나와요.  그런데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의 날 (6월 30일) 나주성지에 다녀온 후, 가래에서 피가 미세하게 보일뿐 사라져버렸어요.
    저는 이날에 처음으로 느꼈어요.  주님의 현존하심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러고 저는 8월 15일에 (성모몽소승천대축일) 또 나주성지에 순례를 하게 되었어요.
    차량봉사자님의 수고에 감동해서?  억지로 끌려감? ㅎㅎㅎ  그랬는데 그 많던 가래가 미세하게
    보일뿐, 이것도 사라져버렸어요.  정말 잘 갔구나.  사람을 통해서 이렇게 은총 받게 하시는구나! 느꼈습니다. ... ]

안드레아 형제님 ~ 몇 번 오시지도 않으셨는데도 폐결핵이 치유되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아버지와 온 세상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형제님이 받으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길 바라며 ...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와 위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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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안드레아 형제님 치유 축하드립니다
나주성지는 이와 같은 열매입니다.

엄마와함께님 감동의 대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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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안드레아 형제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또한 엄마와함께님 님의 정성과 사랑이
함깨하여 은총 받으신 형제님

모두 모두 감사하고 기쁩니다.
어쩌다 오셨다지만
오시기만 하면 많은 은총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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