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성모님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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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랜 만에 글 올려요
은총은 받은 것은 많은데 글을 적으려니 글 재주도 없고
어떻게 적어야 할지 생각도 안나고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미루다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여러 가지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성모님 집으로 개인 피정을 가요
이번에 남편이 사업 일로 힘들어 해서 입도쥐고
스트레스로 나 쓰러지겠다 그러고 머리가 복잡 하다 하고 얼굴이 안 좋았어요
중국 사업을 접어야 하나 계속 해야 하나 여러 가지 갈등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갈등 중에 머리까지 아파오고 했나 봐요
그 다음날 중국 가서 결정을 봐야 겠다 했는데
그전에 먼저 성모님 집에 다녀와서 가자고
성모님 집에 가게 되었어요
저희는 머리가 복잡할 때 나주에 가면 모든 근심 걱정 사라지고
오직 예수님 성모님 관계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 하고 사는지
알려 주시고 위로 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세요
그냥 가면 예성관에서 잠을 자고 갈바리아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
또 미사 이번에 정신부님 영명 축일까지 있어서 모르고 갔는데
율리아 자매님 나오셔서 축하 해주시고 이마에 아마도 황금 향유 같아요
다 발라 주시고 엄청 힘 받고 좋았어요
하루만 갔다 그 다음날 오기로 했는데 남편이 너무 좋아서 그냥 더 있자 해서 3박4일 정도 있었어요
완전 휴가를 보내고 왔어요
가장 큰 은총은 남편이 형하고 화해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일로 서로 사이가 안좋은데
신기하고 그 전날 시숙님 하고 똑같은 분이 나주 성모님 경당 쪽으로 걸어가서
제가 이상하다 시숙님 같다 했는데 아니었어요
거기서 부터 예수님께서 개입하셔서
남편이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가 시숙님이 생각이 난다고 하더니
갈바리아 성혈 조배실이 기도하면서 울기 시작 했어요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너희 형제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할수 있겠느냐”
하는 예수님에 말씀이 마음이 들려왔대요
광주에 갈일이 있어 잠깐 들렸는데 남편이 시숙님 한테 가자고 해서
가게 되고 안줘도 될 돈인데 그 돈 때문에 기분이 나빠 계시고
남편에게 여러 가지 상처를 받은 게 있으셔서 ...
남편이 형에게 따뜻한 말을 건 내고 서로 주고받는 따뜻한 말 한 마디
“오잉” 남편이 변화가 되었어요 ^^
이번 나주 성모님 휴가를 통해 형제하고 화해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우리남편 신경쓰면 편도가 붓고 기침을 하는데 입까지 쥐고
나주 같다 와서 치유 받고
저도 배가 아파서 약을 엄청 먹고 병원까지 가서 초음파 찍고 했는데 장염이 의심된다고
약을 먹고 안 나으면 크게 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약을 먹고 안 아파야 할 배가 계속 아프고 약 효과도 없고 안 먹어 버렸어요
그냥 기적수만 또 목요 성시간 때 치유 기도를 듣고 그것만
했는데 지금까지 멀쩡해요
배가 너무 심해서 소화도 안되고
큰 병이 있나 걱정을 하고 병원은 못갔는데
이번에 나주가서 그 동안 건강 염려증이 있었는데
깨끗이 검사도 하고 또 성모님께서 치유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저희의 건강 관리는 나주 성모님 집에서 해요
모든 걱정 근심 힘든 일이 있을 때 나주로 피신
모든 병은 스트레스로 오는 거라고 하는데 나주에 가면 노래가 나오고 행복해져요
사업도 주님 성모님 뜻대로 잘 해결 되었어요
이 모든 은총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56: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의 건강 관리는 나주 성모님 집에서 해요
모든 걱정 근심 힘든 일이 있을 때 나주로 피신
모든 병은 스트레스로 오는 거라고 하는데
나주에 가면 노래가 나오고 행복 해져요...."
아 멘. 아 멘. 아 멘..
천사처럼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개인피정 가셔서 치유와 화해와
많은 은총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를 나주 성모님
집에서 하셔서 두분이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걱정 근심 힘든 일이 있을 때 나주로 피신
모든 병은 스트레스로 오는 거라고 하는데
나주에 가면 노래가 나오고 행복해져요
사업도 주님 성모님 뜻대로 잘 해결 되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육신의 아픔도 정신적인 고통도
나주 성모님 집에만 가면 해결~끝~~~축하드려요^^*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남편이 형에게 따뜻한 말을 건내고
서로 주고받는 따뜻한 말 한 마디
“오잉” 남편이 변화가 되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성모님집에서
모든것을 해결받고 오셨네요~너무 부러워요
많은 은총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천사처럼님 따봉!!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냥 기적수만 또 목요 성시간 때 치유 기도를 듣고 그것만
했는데 지금까지 멀쩡해요
배가 너무 심해서 소화도 안되고
큰 병이 있나 걱정을 하고 병원은 못갔는데
이번에 나주가서 그 동안 건강 염려증이 있었는데
깨끗이 검사도 하고 또 성모님께서 치유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 형님하고 화해를 하셨군요
축하해요
회개 하고 주님의 뜻대로 생활개선하면
은총을 받으시는것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으로 부터 받으신 모든 은총 진심으로 축하해요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개인피정을 통해 형님과 화해를
하시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의 건강 관리는 나주 성모님 집에서 해요
모든 걱정 근심 힘든 일이 있을 때 나주로 피신
모든 병은 스트레스로 오는 거라고 하는데 나주
에 가면 노래가 나오고 행복해져요
사업도 주님 성모님 뜻대로 잘 해결 되었어요
이 모든 은총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축하 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넘넘듣기좋은 소식이네요~~
축하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너희 형제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할수 있겠느냐”~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이곳은 바로 세상 근심, 걱정, 시름 모두 내려놓고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영혼의 안식처이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너희 형제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할수 있겠느냐”
하는 예수님에 말씀이 마음이
들려왔대요...아멘...
예수님께서 마음속에 멋진 말씀을
넣어 주셨네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여러가지 은총받으시고~~~
건강 관리도 나주에서 받으시고~~~
사업도 주님뜻대로 잘 해결 되시고~~~
엄청 무지 매우 아주 크게 추카해요
항상 감사드리며...늘 알랴뷰~^^에용^^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손 내밀수있고
사랑의말
건넬수 있는 회개하는마음...
화해할수 있도록
함께하신
성심의사랑을 느낍니다.
크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천사처럼님!
나주성모님 사랑에
의탁하시는 굳은믿음으로
승리 하셨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집에서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천사처럼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저희의 건강 관리는 나주 성모님 집에서 해요
모든 걱정 근심 힘든 일이 있을 때 나주로 피신
모든 병은 스트레스로 오는 거라고 하는데 나주에 가면 노래가 나오고 행복해져요
사업도 주님 성모님 뜻대로 잘 해결 되었어요
아멘^^ 모든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에 오면 편하지요,
나주가 보통의 나주인가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가장 큰 은총은 남편이 형하고 화해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일로 서로 사이가 안좋은데 신기하고 그 전날 시숙님 하고 똑같은 분이
나주 성모님 경당 쪽으로 걸어가서 제가 이상하다 시숙님 같다 했는데 아니었어요. 거기서 부터 예수님께서 개입하셔서
남편이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가 시숙님이 생각이 난다고 하더니 갈바리아 성혈 조배실이 기도하면서
울기 시작 했어요.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너희 형제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
한다고 할수 있겠느냐” 하는 예수님에 말씀이 마음이 들려왔대요.
광주에 갈일이 있어 잠깐 들렸는데 남편이 시숙님 한테 가자고 해서 가게 되고 안줘도
될 돈인데 그 돈 때문에 기분이 나빠 계시고 남편에게 여러 가지 상처를 받은 게 있으셔서 ...
남편이 형에게 따뜻한 말을 건 내고 서로 주고받는 따뜻한 말 한 마디 “오잉” 남편이 변화가 되었어요 ^^ ... ]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모두들 잘 안되는 부분이죠? 바로 제 자신을 사랑해야 이웃을 진정 사랑할 수 있겠죠?
성체 안에 현존하는 주님이 실제적으로 살아 계시니까 성체를 모시는 형제.자매님들도 사랑해야 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 쩝~ 마귀들은 상처를 잡고 흔들어 대는 바람에 ...
엄마의 5대 영성인 '내 탓이오.'가 참으로 되기 힘든 것 같아요. 그런데 장부님이 이러한
부분을 치유 받고 은총 받은 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저도 어서 빨리
미움이 사라지고 사랑 실천을 하고 싶네요. 그렇게 되리가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 가면 노래가 나오고 행복해져요. 아멘!
축하드려요^^
더욱 기쁜 것은 형하고 화해를 하셨다니 참 좋은데요?
짝! 짝 !짝!
형제님께서 직접 증언해 주시면 더욱 좋을 텐데..
천사처럼님, 알러뷰~^^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집에 가게 되었어요
저희는 머리가 복잡할 때 나주에 가면 모든 근심 걱정 사라지고
오직 예수님 성모님 관계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 하고 사는지
알려 주시고 위로 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세요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 동산이
영혼의 휴식처 가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멋지시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천사처럼님!
모처럼 시간내어서 오신 휴가
많은 은총 받으시고
화해하신 남편님
모두 모두 축하드리며
님의 장염도 치유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넘 기쁘네요.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축하! 축하!! 화해의 은총! 치유 은총!! 모두 모두 축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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