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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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올해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신학생등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더불어 사랑도 듬뿍 내려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야시한 밤에는 인터넷 잘 않들어가는데 주님과 성모님,더불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찬미와 감사와 더불어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하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처음,저가, 성모승천대축일 홀로 나주 순례를 감행(?)했을때는,저의 신심이 돈득하기보다 오로지 성모님의 오묘한 섭리와 은총이 함께 작용하였기에 가능했읍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더불어 홈님들께서도 성모신심이 돈득하시듯이 저희, 외할머니도 저의 어머니를 낳기전에 ,제2차 세계대전에서 외할아버지를 전쟁으로 잃으셨읍니다,
그리하여, 재혼도 하지 않으시고 무남독녀인 저의 어머니를 홀로 키우시며 손에서 묵주를 놓으신적이 없습니다,아멘.
그리한 이유인지 잘 모르오나 저희 가정은 성모님 은총으로 하루하루 살아왔고 모든 역경을 성모님 돌보심덕분에 헤쳐나갈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가,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주님과 성모님게 모든 영광과 찬미를 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아멘.
이번,순례를 갔을때 한,할머니께서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시기에 제주도에서 순례왔다고 말씀드리니 눈을 크게 뜨시며 깜짝 놀라시는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그래서,저는, 오늘이 성모님축일이어서 저를, 불러주셨고 ,성모님께서 못하시는 일이 있냐고 말씀드리니, 그래 맜다고 하시며 맛장구를 치셨습니다.아멘.
5년전, 부산에서 황급히 순례버스를 타고 나주 순례를 갔을때도 뒤늦게 알았지만 성모님께서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서 저를 대신 보속의 도구로 불러 주셨습니다 아멘.
이번, 성모승천 대축일때도 처음에는 번거롭게 왜 ! 나혼자 순례를 가는가 생각하고 다음에 단체로 ,순례를 갈려고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
그러나,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희 제주팀 일원중에 한 자매가 자녀를 출산하는 경사가 있었고,바로, 오늘,저희 여동생이 오늘, 아들을 출산했다며 핸폰으로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아멘.
앞에,저희 가정에 성모님의 돌보심과 안배하심이 많았다고 말씀드린것처럼 오늘, 출산한 레지나가 학교들어가기전 꼬마때 2층에서 밑바닥으로 떨어져 죽을뻔 했는데 상처하나없이 살아나는 ,기적을 체험했었습니다 아멘.
이는, 성모님의 돌보심과 외할머니의 손에서 놓지않으시는 묵주기도의 큰 힘이 작용했다고 저는 ,믿습니다 아멘.
저도, 초등학생때 교통사고로 몸이 붕--뜨다가 바닥에 떨어져 죽을뻔 했지만 목격한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차 바퀴가 한발짝만 앞으로 갔으면 저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거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만큼, 성모님께서 저희 가정을 지켜주시고 그래서 또한, 저를 나주로도 불러주시는것입니다 아멘.
언젠가는 ,저희가족 모두 나주로 불러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비록,여동생이 지금은, 냉담자로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냉담도 풀어주시고 ,가족모두 혼배성사도 받고 또,나주로 불러주시어 성가정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도 저희 여동생부부와 아기,누이가족도 함께 나주로 불러주시어 나주의 작은 일꾼으로 써 주시고 또한 성가정으로 변화시켜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읍니다 아멘.
결론적으로, 몸이 쇄약한 여동생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한것은 이번, 나주순례의 은총도 함께 작용하였고 ,제주에도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향기가 만방에 퍼져나가 제주교구 신자들 모두가 나주를 받아드리리라 믿습니다 아멘.
나주에 순례가면 ,풍성한 은총과 기적등이 가득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적이 성체기적이 아니겠읍니까?
따라서,나주를 통하여 제주도에 뉴에이지,환경,생태같은 영성과는 거리가 먼 오류가 사라지고, 성체신심,예수성심,성모신심등이 자연스럽게 만방에 퍼져나가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가 ,가장 안타까운것은 ,제주에 강주교님 이하 ,모든 사제들께서 강정,생태,환경(뉴에이지,인본주의)등은, 환경운동가나 전문가에게 맡기시고, 교회안에 신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시어 성체,성모신심등의 열매가 풍성해지도록 관심을 가져주십사하는 취지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제주도에,사제와 수도자들께서 나주로 순례오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는것은 당연하고,제주도에 오류가 사라지고 가톨릭의 정체성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아멘.
매주마다 발행되는 제주 가톨릭 주보에는 ,저의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는 잘 모르오나 ,예수님, 성모님,성체,묵주등,이런 가톨릭 용어와 영성보다 언젠가부터 생태,환경 강정으로 ,도배하다싶이 하니,한편으로는 안타깝습니다 .
지금, 나주에서 28년이 다,되도록 목놓아 부르시는 주님과 성모님 부르심에 응답만 하시면 영성이 풍성해지시어 한발짝 한발짝 성인의 길로 들어서실건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찌되었던 ,저의, 부족한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귀한 글이되어 ,하루빨리 제주도와 광주교구,우리나라 전체 사제님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항상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제주팀 한분과 핸폰으로 메세지를 나누면서 나주순례와 개인사정으로 요즘,뜸해진 나주 기도모임을 ,토요일 함께하자고 하셔서 저는,당연히 승낙했읍니다 ,
기도모임 할때와 ,않 할때와 이렇게 차이가 나다보니 영혼이 목마르고 메말라가는것 같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아멘.
물론,개인 사정으로 어쩔수없이 빠질수밖에 없었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나주기도 모임 은총은 알게모르게 크게,은총이 퍼져나가고 원더풀!하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되세겨봅니다 아멘.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제주팀 자매님과 저희 여동생이 건강하게 무사히 출산할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뒤에서 기도로 뒷받침 해주신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이제, 여름이 반쯤 흘러가고 가을이 재촉하고 있습니다 아멘.
올해에는 ,다가오는 추석처럼, 나주에 풍성한 열매가 무르익어 나주인준이 앞당겨지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올해가 가기전,개인이나 단체로 나주로 순례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지나간 일이지만,순례후 집에와서 알았는데 집에 도착후 배낭을 내리고보니 배낭 윗분이 크게, 찢어져 있었습니다,그런데도 기적수물병이 떨어져나가지 않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아멘.
오랫만에 멀리 여행가니 배낭이 지쳐서(?)찢어진 모양입니다.그래도 배낭안에 있는 모든것이 그대로 있었음에 주님과 성모님게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이다,그것은 평화를 위한 계획이지 재앙을 위한 계획이 아니므로,나는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고자 한다."(예례:29장11절).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6:08: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주에도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향기가
만방에 퍼져나가
제주교구 신자들 모두가 나주를 받아들이리라 믿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행복한 밤 맞이하소서~알러뷰~^^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가 ,가장 안타까운것은 ,제주에 강주교님 이하 ,모든 사제들께서 강정,생태,환경(뉴에이지,인본주의)등은, 환경운동가나 전문가에게 맡기시고, 교회안에 신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시어 성체,성모신심등의 열매가 풍성해지도록 관심을 가져주십사하는 취지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제주도에,사제와 수도자들께서 나주로 순례오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는것은 당연하고,제주도에 오류가 사라지고 가톨릭의 정체성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행복한 밤 맞이하소서!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교회 현실이 많이 안타깝지요.
부족하지만 저도 함께 기도할께요.
저희들의 모든 삶들에서 언제나 함께 해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을 느끼시어
그 사랑에 감사하여 올려주신 님의 글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 지극하신 고통들 모두
저희들에게 돌아가길 원하신 아름다운 그 사랑
함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의, 부족한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귀한 글이되어 ,하루빨리
제주도와 광주교구,우리나라 전체 사제님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항상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여동생의 아드님 출산을 축하축하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의 말씀이다,그것은 평화를 위한 계획이지 재앙을 위한 계획이 아니므로,나는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고자 한다.
아멘..
항상 나주성모님과 나주인준을 위해 기도하시는 님께 감사 드립니다.아멘..
주님, 저의 모든 일들과 일정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교회안에 신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시어
성체,성모신심등의 열매가 풍성해지도록
관심을 가져주십사하는 취지로 말씀드립니다."
아 - 멘..
동생분 출산 축하드리고 애기 데리고
성모동산에서 함께 기도하시는 정다운
자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아 - 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주보에 까지 강정마을, 생태게 어쩌구 저쩌구
영혼은 돌보지 않고 정부 무너뜨리기 위한 일에 충실하는 사이
나라와 교회는 병들어갑니다.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순례로 은총 가득받으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생각하면 우리 삶이 모두 은총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안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보람 가득한 시간되시길 빌어요!
특히 제주에 근무하시는 모든 사제와 수도자들께서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할수있기를 빌어요!!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 신심이 돈독한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의 말씀이다,그것은 평화를 위한 계획이지
재앙을 위한 계획이 아니므로,나는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고자 한다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드리며~동생분 순산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저희 가정에 성모님의 돌보심과 안배하심이 많았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출산한 레지나가 학교 들어 가기 전 꼬마때
2층에서 밑바닥으로 떨어져 죽을뻔 했는데 상처하나 없이 살아나는 기적을 체험했었습니다. 이는 성모님의
돌보심과 외할머니가 손에서 놓지 않으시는 묵주기도의 힘이 작용했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도 초등학생 때 교통사고로 몸이 붕~ -뜨다가 바닥에 떨어져 죽을뻔 했지만 목격한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차 바퀴가
한발짝만 앞으로 갔으면 저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거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언젠가는
저희가족 모두
나주로 불러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오랜시간
티없으신 성모님
보호하심에
의탁하신 외할머니의
묵주기도는
자손들에게 선물하신
보물입니다.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금, 나주에서 28년이 다,되도록 목놓아 부르시는 주님과 성모님 부르심에
응답만 하시면 영성이 풍성해지시어 한발짝 한발짝 성인의 길로
들어서실건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실히 믿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외할머님 넘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놀립습니다.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묵주기도를 통해 성모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으셨네요
자비의샘님 성모님의사랑이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여동생 득남 추카드리고요
이렇게 은총이 풍성한글 올려 주심도
감사해요...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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