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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로 저희 병아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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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2건 조회 2,868회 작성일 13-08-31 11: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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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 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작년 9월쯤 중 병아리를 사왔습니다.

 

큰 병아리가  될 무렵 언젠가 읽어 보았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율리아님께서 경진대회 나가셔서 일등하셔서

 받으신 병아리 50마리!

 

키울 자신이 없어 다른 분께 줄려고 할 때

율리오 회장님께서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신

내용대로

 

저희도 암닭에게 개구리를 잡아서 주었는데 참 잘

받아 먹었습니다. (남편의 몫)

 

율리아님께서 키우던 병아리는 99.9%로 알을 낳았고 알이

다른 분 보다 월등히 좋아 인기가 있었다는 내용을 보면서

 

우리 닭도 크로바나 메뚜기잡아 주지는 못해도 개구리만

간간이 먹여 주었는데 기계로 부화된

 

우리 닭이 드디어 4-5주전쯤 알을 품고 있기에

품으면 넣어 주려고 모아둔 알을

얼른 어미품에 넣었습니다.

 

 21일동안 그 더운날씨에도 꼼짝없이 알을 품고 제대로

품기위해 알을 발로 살살 굵려 가며

 

 먹이도 거어 먹지

 않고 뜨거운 날씨에도 자~알 품고 있습니다.

 

15개의 알을 둥지에 넣을까?하다가 어미닭이 너무

 힘들까봐

12알만 넣었습니다.

 

엄마 품에 있는 12개의 알

드디어 12마리 병아리로 부화 되어 삐약,삐약 !

 

엄마품에 숨고,

엄마 날개아래 숨어서

얼굴만 내밀고 세상을 보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둥지가 좁아서 넓은 곳으로 옮기려 땅에 내려오던

어미닭이 병아리를 밟아서 병아리가 걷지 못하고

앉자서 조는듯 서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넘 불쌍하여 지난번 나비(고양이)도 고쳐준 기적수

 생각이 나서 기적수병아리 발에 발라주었습니다.

 

이 일을 안 어느 자매님이 붕대로 묶어주면

 더 좋은텐데 ... 하셨지만

 

붕대도 없고 해서 그냥

기적수만 발라주었는데

 

 다음날 보니

 

오마나!!!

 

얼마나 날쌔게 돌아다니며 먹이도 먹고 물을 먹으며

하늘 한번 쳐다보는 모습!

참 귀엽고 예뻤지요.

 

기적수로 병아리가 다친 발이 나으니

매번 넘 신기했어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의 맘을

감동시켜 주신 기적수가 이렇게

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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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6:10:5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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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인을 잘 만난 병아리들아...!!
축하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기적수 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방긋..

생활의기도화님, 병아리 예쁘겠어요.
아가때가 가장 예쁘겠지요?
제 영혼도 아가에서 벗어나지 안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어요.

생활의기도화님, 오늘도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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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생활의 기도화님...!!!  동물들에게도 기적수로 아프지 않으니 참 더 감사의 마음이 옵니다.  그렇게 가정안에서 늘 보살쳐주시고 지켜주시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츅하드립니다.

"기적수로 병아리가 다친 발이 나으니매번 넘 신기했어요."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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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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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품에 숨고,
엄마 날개아래 숨어서
얼굴만 내밀고 세상을 보는
모습이 참귀엽습니다... 아멘!!!

와~12마리 병아리 탄생~!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신기하네요,
노란 병아리가 얼마나 예쁠까요?
기적수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니
축하드려요~*

엄마닭이 병아리를 날래아래 품고
있듯이, 저희도 엄마사랑의품에 안겨
있음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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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넘 따뜻한
은총글입니다

기적수의 위력 정말 대단합니다
세상에!!!
조는것처럼 움직이지 못하던
병아리가 기적수의
위력으로

날쎄게 돌아 다닐수 있게
된것 놀랍습니다

원래 기계로
부화된  병아리는
알을 품지 못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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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
아멘!!!~

치유받은 병아리가 더 예뻐 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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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의 맘을

감동시켜 주신 기적수가 이렇게

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멘!!!
은총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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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예쁜 병아리가 기적수가 치유되었네요.
기적수가 얼마나 소중한지...
저희에게 기적수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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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기적수로
사랑스런 병아리도 치유받았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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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기적수로 병아리가 다친 발이 나으니
매번 넘 신기했어요

아멘~!

사랑스런 병아리 이야기 재밌네요~

기적수의 위력 다시 한번 느끼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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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완전 귀여워요~~
저도 그 건강한 병아리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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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을빵의 극치 , 稀微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신라의 달밤 , 교만의 르네쌍쓰를 이루며 사는 집으로 이 사람의 소원은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은제나언제나
성모님동산 근방에서 단칸 초갓집을 마련해 살아봤으면 임니다 . 조석으로 굴뚝에선 연기가 푱푱푱 !  물론 짬나면 뒷산에 올라 땔나무를 ,틈 나면 병아리나..
부엌도 방도 솥도 장고방도 조그마한 초갓집 말입니다 . 방이 작으니 봉창도 작겠지예 ? 거처하는 房이 작으면 우주를 생각하게 된다나요 ! 광활한 우주를 ..

그림같은 글을 올려 주셨어 참 감사합니다 . 잘 키워 성모님동산표 달걀을 생산하여 순례자들에게 공급하셔요 . 물론 계란값은 부르는게 값 이것지예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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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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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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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병든 우리의 영혼육신의 치유는 물론이고

생명이 있는 것이든 없는 것이든 ...  고장이 났다 하면 기적수가 그만 신약이 되어버리니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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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적수로 병아리가 다친 발이 나으니
매번 넘 신기했어요.
아멘.
귀여운 병아리들이 생각나 미소지어집니다.
주인을 잘 만나 기적수로 치유 받은 병아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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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엄마품에 숨고,
엄마 날개아래 숨어서
얼굴만 내밀고 세상을 보는
모습이 참귀엽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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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예쁜 병아리들아~~~~

참좋은 나주기적수로  치유 되었 으니

이제부터 받은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 으로

나주인준을 위하여

예수님 ..성모님께.  열심히  빌어다오~~~~~

"삐약~~~삐약~~~

이렇게 말이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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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예쁜 병아리 아픈다리 기적수로 치유되고..
12마리 병아리로 부화되고..
식구가 늘어났으니 더욱 바뻐지겠네용~ㅎ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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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둥지가 좁아서 넓은 곳으로 옮기려 땅에 내려오던 어미닭이 병아리를 밟아서 병아리가 걷지 못하고 앉자서 조는듯 서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넘 불쌍하여 지난번 나비(고양이)도 고쳐준 기적수  생각이 나서 기적수를 병아리 발에 발라주었습니다.
      이 일을 안 어느 자매님이 붕대로 묶어주면 더 좋은텐데 ... 하셨지만 붕대도 없고 해서 그냥 기적수만
      발라주었는데 다음날 보니 오마나!!! 얼마나 날쌔게 돌아다니며 먹이도 먹고 물을 먹으며
      하늘 한번 쳐다보는 모습! 참 귀엽고 예뻤지요. 기적수로 병아리가 다친 발이
      나으니 매번 넘 신기했어요.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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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적수로 병아리가 다친 발이 나으니

매번 넘 신기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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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만병통치약기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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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물 한모듬 입에 물고
하늘 한번 쳐다본다고요? 하하하
달걀과 닭고기 혼자 자시면 뭐가 어디에 난다고 하는 소리를
내 들은것도 같고 못 글은 것도 같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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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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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기적은 아직도 계속되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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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의 맘을감동시켜주신
기적수가이렇게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아멘...

예쁜 병아리들이  얼마나
앙증 받을지 눈에 선합니다


여기까지 삐약삐약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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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적수로 병아리가 다친 발이 나으니 매번 넘 신기했어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의 맘을 감동시켜
주신 기적수가 이렇게 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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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저도 우리집에 키우는 강아지가 인대가 끊어져서 발을 들고 걸었는데 기적수를 털위에 바른 후 감쪽같이 잘 뛰어다닙니다. 하느님의 은총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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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와~

예쁘고 사랑스런 병아리가 기적수로 치유받아
생기있게 돌아 다니니 얼마나 기쁘셨어요?

병아리들의 새식구가 태어나고
병아리가 기적수로 치유되고
모두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은총중에 사시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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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사랑의마음이
평화로움을 전해주네요.

율리아님 통하여
주신
기적수의 은총은
세계속에
빛이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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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쁜 병아리도 기적수로 치유를~
넘 재밌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행복이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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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수로 병아리가 나았군요!!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주신 은총의 기적수!! 우린 참으로 기쁜 자녀들입니다!은총의기적수가있으니까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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