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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성시간에 오신 한국신부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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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을래요
댓글 38건 조회 2,868회 작성일 13-09-01 13:5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엄마닮을래요 입니다.

제가 댓글은 좀 쓰지만 글 쓰는 것은 오랫만인데 

앞으로는 글도 좀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월 29일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성체께 대한 무관심과 능욕을 배상하는

목요성시간에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한국 신부님 한 분이 함께 성시간에 기도하고 계신 것을 보았어요^^

넘 반갑고 좋아서~~~

기도가 절로 나와용~^^


‘성모님, 우리 신부님, 성모님 망토 안에 꼭꼭 안아주시고, 참젖을 먹여주시고

예수님 성혈로 씻어주시어 더욱 거룩한 사제로서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끌게 해주소서! 아멘!‘


이 날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뇌성, 천둥번개, 폭우가 쏟아졌지만

우리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품 안에, 피난처에서 안전하게~기도에 전념할 수 있었어요.

성시간이 끝나자 그 한국 신부님이 한 말씀을 해주시러 나오시는거예요~


우와~기대 기대*^0^*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전혀 예기치 않게, 자매님이 성시간에 같이 가자고 하여 오게 되었어요.

비가 많이 오는데도 신자들이 많이 오시니 참 마음이 흐뭇합니다.

우리는 변함없이 하느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정말 기도할 뿐입니다. 그렇지요?“


“아멘!”


“제 주위에 몇 분 매달 나주에 오시는 분이 계셔요. 식복사 자매님이 할머니인데 나주에 열심히 오시는 분이예요. 

하느님께서 묘하게 저를 나주와 연결시켜 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소식지 인쇄물도 전해주셔요. 

그러면 저는 ‘누가 참석했더냐’ 하면서 제가 오지는 못하지만 몇몇 신부님이 다녀가셨다던지 이런 얘기를 들으면 힘이 납니다.”


“제가 오늘 전혀 예기치 않은데 오게 되어 이렇게 나주에서 성시간은 처음입니다.

우리 교회에 너무나 변화가 있어야 되겠다고 걱정하는 성직자 분들이 많습니다.

힘이 좀 더 들더라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계속 나주에 오셔서 기도하시고,


일년 전 쯤에 나주에 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하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신앙생활하며 그렇게 울어본 적이 없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 피 흐르는 것을 보고 제가 신앙 생활 시작하고 나서 지금까지 그 만큼 울은 적이 없습니다. 

3처에서 9처까지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한 번 더 그런 울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교회가 성직자 위주로 되어 있는데 그런 식으로 사목해 가지고는 교회가 본당이 돌아가지를 않아요. 

여러분들도 그런 거를 아시고 정말 우리 교회가 변해야 된다.


정말 우리 교회가 변해야 됩니다. 제가 오늘 하느님의 뜻에 따라 아무 계획 없이 온 것처럼

우리 교회가 그렇게 변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면서 은혜로운 성시간을 마쳤어요^^


주교님, 신부님들이 진정한 목자로서 수 많은 양떼를 천국으로 이끄실 수 있도록 기도도 많이 하고 

또 주님의 뜻에 따라 그 분들께 나주 성모님의 진리와 진실을 전하고 말씀드려서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과 피 흘리시는 예수님의 그 피를 닦아 드리고 위로해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6:10:5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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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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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3처에서 9처까지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한 번 더 그런
울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교회가 성직자 위주로 되어 있는데 그런 식으로
사목해 가지고는 교회가 본당이 돌아가지를 않아요.
여러분들도 그런 거를 아시고 정말 우리 교회가 변해야
된다 정말 우리 교회가 변해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글과 함께 소식 올려주신 님께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더 많은 사제님들이
어머니 위로드리려 오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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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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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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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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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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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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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일년 전 쯤에 나주에 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하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신앙생활하며 그렇게 울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올 신부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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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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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하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아멘!

저도 신부님처럼 
십자가의 길을 돌려고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까지 울어 본적이 딱 한번 있었어요...아니" 경당에서 성모님 앞에 앉아 있는 순간부터였네요...
뜻 깊은 은총은 정말 잊지 못해요..
잊지 못할 은총들이 많았어요.

엄마닮을래요님, 기쁜소식 감사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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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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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전혀 예기치 않게, 자매님이 성시간에 같이 가자고 하여 오게 되었어요.

비 많이 오는데도 신자들이 많이 오시니 참 마음이 흐뭇합니다.

우리는 변함없이 하느님 뜻대로 이루어지고 정말 기도할 뿐입니다. 그렇지요?“

지금 교회가 성직자 위주로 되어 있는데 그런 식으로 사목해 가지고는 교회가 본당이 돌아가지를 않아요.

여러분들도 그런 거를 아시고 정말 우리 교회가 변해야 된다.

정말 우리 교회가 변해야 됩니다. 제가 오늘 하느님의 뜻에 따라 아무 계획 없이 온 것처럼

우리 교회가 그렇게 변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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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내린 빗방울의 숫자만큼 죄인들의 죄 씻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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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들도 그런 거를 아시고
정말 우리 교회가 변해야 된다.
정말 우리 교회가 변해야 됩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을래요님,
성시간에 오신 신부님의 말씀과
기쁜소식 전해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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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미카엘 대천사와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물적 영적 육적 찌든 찌든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신부님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을 통하여 주님안에서 성모님 안에서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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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지금 교회가 성직자 위주로 되여 있는데 .."  Father !  아아나 어른이나 할배나 할매나 모두 신부님 신부님이라 하시데예. 아부지가 최고 아임니껴 ?  ㅡ,ㅡ

나주는 신부님은 뒷전이고 아아어른할배할매가 上典 (상전 )인디이 ..그래서 어딘 나주를 못 잡 아 먹 어 안 달 임니껴어 ?  아버지의 권위에 도전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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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 피 흐르는 것을 보고 제가 신앙 생활 시작하고 나서 지금까지 그 만큼 울은 적이 없습니다.
 한 번 더 그런 울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아 멘..아 멘.. 아 멘..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의 수난과 어머니의 통고를
 무뎌진 이 죄인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게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매순간 가슴에 새기고 묵상하며 삶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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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 피 흐르는 것을 보고 제가 신앙 생활 시작하고 나서 지금까지
그 만큼 울은 적이 없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드려요.
성시간 소식 올려주신 엄마닮을래요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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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우리는 변함없이 하느님 뜻대로 이루어지고 정말 기도할 뿐입니다.
아멘!!!
이렇게 목요 성시간에 오셔서 함께 기도해주시고, 미사도 같이 봉헌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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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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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영혼육신이 치유되고 우리의 영혼이 정화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야말로 보화중에 보화가 묻혀있는
나주성지의 십자가의 길에서 많은 은총 받으신 신부님~!
성시간에 오셔서 은총도 받으시고 귀한 증언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닮을래요님!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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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한국신부님께서  오셨군요

왜 이렇게 그런 소식을 들으면 정말  너무도 기쁜 것입니다.

울 수 있는 것 ...  은총임을 우리는 알지요

기쁜 소식 전해주신 엄마닮을래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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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우리 교회가 변해야 됩니다.
제가 오늘 하느님의 뜻에 따라 아무
 계획 없이 온 것처럼우리 교회가 그렇게
 변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아멘...

기쁜소식 전해주신 엄마닮을래요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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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즘 성당이 성직자 위주로 되어 간다는 말씀

실감이갑니다.

신부님들 활동 때문에

미사도  줄이고..위험하기 때문에  조배도 줄이고..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본당마다
식어가는 신앙이  다시 살아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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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제가 오늘
하느님의 뜻에 따라
아무 계획 없이 온 것처럼
우리 교회가
그렇게 변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아멘.

엄마닮을래요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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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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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엄마 닮을래요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국 신부님들께서 한분 한분
많이 오셨으면 좋겟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제들을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주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니
굳어진 사제들의 마음을 성령으로 녹이시어
나주로 인도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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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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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을래요님
반갑습니다.
글을 잘 스시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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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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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엄마닮을래요님 ~!
좋은 소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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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닮을래요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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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의 성시간에 한국신부님께서 오셨군요!! 감사!! 은총글에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은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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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는 사제들을위하여 매일기도합시다.
 기도는 무기니깐 우리을 지켜주십니다.

  저는 매일 오늘도 한사제와, 한영혼이 주님,성모님께,
  회개하여 나오는 좋은 날 되십시요. 라고 기도 올립니다.

"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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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정말 우리 교회가 변해야 됩니다. 제가 오늘 하느님의 뜻에 따라 아무 계획 없이 온 것처럼


우리 교회가 그렇게 변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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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시간의 은총과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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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여러번 나주에 오셨었고
나주 성모님을 벌써
받아들이신 사제님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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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을 이루소서. 아멘!

엄마닮을래요님^^
성시간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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