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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례였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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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크엔젤
댓글 42건 조회 2,205회 작성일 13-07-05 11: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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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기쁨을 얻고 마음의 평화를 얻길 바랍니다.

 

저는 제 동생 꼬마천사와 길동이 선생님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시험 공부 하느라 바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어제가 기말 평가 시험이었어요.

오늘은 등교하자마자 서둘러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였어요.

 

저와 우리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동이 선생님이 기적성수를 주셔서

아플 때나 모기 물렸을 때나

다쳤을 때 등 자주 사용하고 잘 나았기 때문에

성수는 잘 알고 있었으나

성수를 가지고 오신 나주에 대해선 잘 몰랐습니다.

 

그동안 동생이 열심히 기도하여 선물로 받아다

스카풀라를 목에 걸고 다니는 것도

그리고 팔찌묵주도 하고 다니고

오단 묵주를 받았을 뿐 잘 모르는 나주를

처음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성모님집에 들렀을 때

성물방에 계신 분들이 제 동생을 보고

꼬마천사가 왔구나!

 

경당에 들어가니

꼬마천사 맞지?

와서 반가워!

나는 아기 천사야.

아기천사가 너무 늙었지?

까르르 너무 우스워 많이 웃었어요.

 

예성원에 가서 주방일을 하시는 분들을 만났는데

많은 분들이

우와, 꼬마천사가 왔구나!

 나는 하늘나라야!

까르르 또 웃음이 바로 터져 나왔습니다.

 

예성원에 방을 얻어 놓고

성모님 동산에 올라갔습니다.

우리의 악습을 뽑아달라고 기도 하며

잡초를 뽑는 동안

수도복을 입은 예쁜 언니들이

어머, 꼬마천사가 왔구나! 반가워.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를 하셨어요.

 

우와! 우리 동생을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신기하여 저도 가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갔는데도 인터넷에 꼬마천사로

글을 올리고 있는 제 동생을 바로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아 주시니

옆에 있는 저도 동생 덕분에 함께 소개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고 다정하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낯설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순례 하는 동안 내내 행복했습니다.

 

저의 동생이 미리 사진과 글을 올려 순례기를 썼으므로

저는 몇 장면의 사진만 올려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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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님께 달려가는 모습입니다.

우리만 있어서 가까이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꽃도 꽂아 드리고 

손도 잡아 드렸어요. 

가까이서 예수님 사랑을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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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발은 손이 닿았지만

예수님 발에 뽀뽀를 해 드리고 싶어서

키를 키우기 위해 길동이 선생님이

저를 안아 올려 주셨어요.

진한 장미 향기로 저를 사랑해 주셨어요.

우리 엄마의 아픈 곳을 낫게 해 주시라고 기도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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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품에 안겼어요.

가슴에서 진한 장미 향기를 풍겨주시며

저를 사랑해 주셨어요.

우리 가족 모두도 성모님의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라고 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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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어서 알고 있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마리아막달레나 성녀.

저도 성녀처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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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식사 준비를 하시는 봉사자님들을 도와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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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르는 숫자만큼 많은 죄인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시라며

생활의 기도를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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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로 샤워하기, 초봉헌, 십자가의 길 기도,

찬미율동, 성모님 입장, 꽃 봉헌.

성체 강복, 사 참례. 은총 나눔.

율리아 할머니 만남 등

처음으로 본 일, 한 일 들이 많아

 서툴게 하고 왔지

다 좋고 은혜로웠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저희를 불러 주시어

좋은 곳에 다녀 오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머니께서 어떻게 눈치를 채셨는지

다시는 기도하는 곳에 못 가게 한다고 하셔

마음대로 갈 수가 없게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또 갈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저희들을 반겨 주시고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6:20:5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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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넘 넘 예쁜 밀크엔젤님 !
반가워요
아름다운 두꼬마 천사님 덕분에 성모님께서도
많이 기쁘셨을거에여
다음에도 꼭 불러주셔서
은총의 자리에서 만날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아름다운 순례기 올려주셔서 넘 고마워요
사랑하는 밀크 엔젤님
그리고 꼬마천사님 사랑합니다
기도안에서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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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축하합니다
성모님사랑 많이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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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무척 좋아하는 마리아막달레나 성녀.
저도 성녀처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아멘~

너무나도 예쁜 밀크엔젤님~사랑해요~~
마리아막달레나 성녀처럼,
예수님을 가장 많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천사되시길..빌어요~*

반대하시는 할머니위해 기도할께요~
꼬마천사님과 함께 늘 기쁘고 행복하게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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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글도 너무 잘썼어요

꼬마 천사와  밀크 엔젤에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사랑과
은총이 가득 하심을

알수가 있어요  넘 축하하고  사랑해요  ^^

그렇게 천상 의 사랑을 가득히 받았는데..

할머니의 박해쯤은 잘 견디리라  믿어요 

언젠고 반드시 할머니도 오시고 어머니도 오시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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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추카추카해요.~

사랑스러운 밀크엔젤님!~
힘내세요.~  기도 해 드릳께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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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밀크엔젤님,
앞으로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엔젤이 될 것 같네요.
순례 반대하시는 할머니를 아예 나주에 오시게 해 달라고
성모님께 기도해 보세요. 들어 주실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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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밀크엔젤님, 사랑해요.
저도 님이 계속 술례 할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 게 기도 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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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이구
예쁜 우리밀크엔젤님!

글도 잘쓰고
생활의 기도도 넘 잘하세요.
다음엔 더 큰 은총 받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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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반가와요~ 밀크엔젤님,

밀크엔젤님의 기도가 꼭 이루어지고 다시

나주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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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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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예쁜 밀크엔젤님!
반가워요.

6.30일 꼬마천사와 함께
밀크엔젤님을 보면서 넘 기쁘고
좋았답니다.

첫순례 축하드려요. 홈에서 뵈니
더욱더 기쁘고 감사함 맘 가득해 집니다.

나주에서 다시 볼 수 있도록 우리 기도해요.
사랑해요. 밀크엔젤님 그리고 꼬마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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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귀엽고 예쁜 밀크엔젤님 받은 은총과 좋은 경험 축하드려요
너무 너무 좋았지요?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순례온 밀크엔젤님을 보고
너무 기쁘셨을것 같아요.
예쁘게 잘 자라서 주님 성모님 마음에 항상 드는 자녀 되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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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밀크엔젤님 반가와요
생활의기도도 잘하고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할머님 위해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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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밀크엔젤님~넘~ 방가워요^^*
주방 봉사도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모습이 참~예뻐용~~
예쁘게 올리신 순례기 감사해요~~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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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상에..첫순례 때 가서 봉사까지 하고..
넘 이쁘고 사랑스러운 남매네요.
^^*

꼬마천사님과 밀크엔젤님!
은총 넘치는 순례기 사진과 함께 올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 넘치도록
가득가득 받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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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넘 이뽀서 글을 쓸 수가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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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 어여쁜 공주님
글도 예쁘게 썼네요.
길동이 선생님만 따라 다니면 은총은 강물처럼 흐르고 넘치니
길동이 선생님 꼭 잡고 놓지 말아요. ㅋ
공부도 잘할 것 같아요. ㅎ

밀크엔젤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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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밀크엔젤님.
가입을 축하해요.
함께 했던 시간들이
되돌아보니 큰 은총이었으며
행복하네요.
꼬마천사와 님도 사랑해요.
아픈 곳 다 치유받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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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꼬마천사님 옆에 있던 분이
밀크엔젤님이셨군요~~~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순수한 마음을 글로 써 은총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이쁜 마음 잘 간직해 주시구~
기도회때 자주자주 뵈요~!!!

울 밀크천사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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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밀크엔젤님^^

반가워요.

저도 꼬마천사님과 밀크엔젤님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고
정말 반가웠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분명 더욱 더 반가워하셨겠지요?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다 알고계실테니 꼭 할머니의 마음도 변화시켜주시어
함께 순례올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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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날개님의 댓글

천사의날개 작성일

밀크엔젤님 분명히 이글은 주님 예수님 성모님도 모두가 기뻐하실거에요.
당신의 행동 하나하나에 거짓됨이 없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면 주님께서 꿈속에 나타나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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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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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어서 알고 있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마리아막달레나 성녀.

저도 성녀처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밀크엔젤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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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밀크 엔젤 안녕?
꼬마 천사님이 부러워 밀크엔젤로 인사 한다더니 정말 빠르게 구원 방주 승선 하게 되었네요.
축하하고 반가워요...수학 공부 부족하면 언제든 도와 주겠다던 쌤 기억 하나요?
길동이 쌤과 너무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많이 보냈군요.
좋은 가름침 주시는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꼬마천사님과 밀크 엔젤님은 행복한 남매라 생각해요.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복음 말씀 따라 열심히 살게 되면 노력하는 만큼 공부도 잘 할 수 있고
모든 능력을 잘 발휘 할 수 있게 해 주신답니다.
내게 주어진 달란트는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을 위해 쓰여졌을때 더욱 값진 일이라 생각해요.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해서 큰 사람으로 거듭나 큰 도구로 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할머니께서 믿는 종교와 다르다보니 반대 하는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해요.
너무 실망하지 말고 기도해 보세요. 
밀크 엔젤님의 소망을 주님 성모님께서 꼭 들어 주시리라 믿어요.
머지않은 날 성모님 동산에서 밝은 미소가 너무 예쁜 밀크 엔젤님 꼭 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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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반가워요~
또 갈수 있기를 저도 함께 기도 할께요
엄마도 빨리 건강해 지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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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밀크엔젤님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어린나이에 칼질도 하시공 어른인
제가 배울점이 넘많네요

하루속히 엄마가 건강해지시길
기도 함께 할께요

아름다운 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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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밀크엔젤님! 동생 꼬마천사와 같이 나주성모님께 다녀왔군요~ 반가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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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반가워요.  예수님 성모님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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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반가와요
첫순례의 은총나눔을 사진과 함께 너무 잘 해주셨네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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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와  사랑하는 밀크엔젤 ...
정말  아이디처럼  밀크엔젤 ...  너무도  이쁜 천사에요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순례를 했어요?

꼬마천사와 함께 다음에도 꼭 순례와서  만나길 바래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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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보기만 해도 즐겁고 흐뭇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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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주방에서 봉사도 하셨네요! 너무 능숙해보여요!
다음달에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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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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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린 친구가 참 감동입니다 .
주님의 소중하고 따뜻한 도구 되시길...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자비로우신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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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예쁜글로 모두를 미소짓게 하네요....
성모님께대한 첫사랑 변치 않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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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한 장미 향기로 저를 사랑해 주셨어요.
 우리 엄마의 아픈 곳을 낫게 해 주시라고 기도도 했어요."

 밀크엔젤님 꼬마천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천사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정성껏 드리는 오누이의 기도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의 아픈곳을 꼭 치유해 주실겁니다.
 아 멘..사랑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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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밀크엔젤님!! 감사 감사! 순례기 올려주시고!! 꼬마천사는 미리 알고 있어서 넘 반가웠는데 그만큼 그 옆에 있던 누나도 방가웠어요!!
멜크엔젤님! 자주 순례하고 함께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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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은 등교하자마자 서둘러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였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밀크엔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밀크엔젤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첫순례도 축하드리며~순례기도 감사해요 꼬마천사와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님의 바램대로 어머니의 빠른쾌유를 봉헌합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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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밀크엔젤 님 ~ 너무 너무 방가워용 ^^ ㅋ

성모님 동산에서 얼핏 뵌 기억이 나네요, 꼬마천사 님이랑 ㅋㅋㅋ

할아버지 할머니 께서도 밀크엔젤 님 과 꼬마천사 님께서 기도 많이 하시면
나주 에 기도 하러 가도록 허락도 해 주시고 함께 오실수 있으실 꺼에요

그리고 어머니 병도 우리 영혼 육신의 치유자 이신 예수님께서 낫게 해 주실꺼에요

굳센 믿음 을 가지고 예수님 성모님 을 사랑한다면 뭐든지 다 들어 주실거에요

희망을 잃지 말고 홈페이지 에서 자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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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꼬마천사님 누나도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며
은총 함께 나누니
기쁘고
반갑습니다.

엄마의건강이 빨리회복
되시고

순례할수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밀크엔젤님!
은총글과사진을보니
무엇이든 잘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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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밀키엔젤님
반가워요 동생 꼬마 천사랑
계속 순례 올수 있도록  마음 모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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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기천사' 님인줄 알았더니 누나인 '밀크엔젤' 님이네요.  앞으로 쭉~ 계속 보았으면 좋겠네요.  반가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셨으니까 앞으로도 꼭 오게 될 거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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