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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토에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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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8건 조회 1,910회 작성일 13-07-13 23:0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7월 첫토는 6월 30일 눈물기념일로 부터 1주일 후 인데도

많은 순례자들이 순례를 오셨습니다.

 

영혼의 목욕탕에 목욕을 하면서

추한 때들을 씻어주시길 기도드리며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감사한 맘으로 내려오던 중

옆 개울물이 시원하게 콸콸 내려오니

몇 몇 분이 발을 담그며 넘 시원하다며 발을 담구어 보라고 합니다.

 

발이 시리도록 차가운 물속에

발을 담그며 돌아다 보니 모두들 활짝 웃는 모습들!

넘 아름답습니다. 바로 이곳은 천국이지요.

 

십자가의 기도를 끝나고 나서부터는

자꾸만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그래서 옆에 자매님에게

 

아! 넘 좋다! 그지요.

넘 행복하고 넘 기쁘다고 고백을 하며

평화로운 맘이 가득해집니다.

 

성체강복을 통하여 부족함을 내어 드리니

눈시울을 붉혀집니다.

 

그리고 율리아님 7월 첫토의 말씀!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잠자던 제 영혼을 뒤흔들어

깨우는 엄청난 위력의 말씀들 해주셨습니다.

 

그 중에 제 뇌리에 가슴에 박힌

바로 악의 나무와 선의 나무를 특별히 알아듣기 쉽게

하시기 위해 말씀해 주신 다단계의 비유!~

 

판단하고 비판할 때

악의 나무가 하나만 열리는 것이 아니고

그 판단과 비판을  나에게 듣고 들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또 전하고, 또 들은 사람이 또 전하여질 때

 

계속해서 열리는 악의 열매들!

상상해 보며 묵상하니 얼마나 큰 악의 열매들일까?

 

다단계라고 말씀하신 악의 열매들이

계속, 또 계속 전하여 질 때

그  다단계의 급속함이 도미노처럼 악의 열매로 펴진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정신이 바짝듭니다.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소중한 말씀들

실천만하면 신약이 되어 구원받는 모든 말씀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는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 주렁 달리도록  사랑을 위해서

살고  판단과 비판으로 악의 열매가 달리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참으로 많은 은총들이 쏟아져 내렸던 7월 첫토에

언제나 그러셨듯 모진 고통들로 힘드셨던 율리아님께서는

 

심장이 그리도 아프셨지요.

그래서 호흡기로 호흡을 연명하셨던 그 고통들로

 

이 죄인도 그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심장이 두근거리며 불안함들이

치유받았습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그 사람만 보면 때론 두렵기 까지도 했는데

그날 치유받아서 지금은 두근 거리지도 않습니다. 

 

이런 치유들을 어디서 받겠습니까?

누가 나 대신 아파해주겠습니까?

 

언제나 내 몸 부서진다 하여도 상대가 치유받고 늘 화평하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 죄인에게 까지 흘러들어와 영육을 어루만

져주셨으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6:33:4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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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는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 주렁 달리도록  사랑을 위해서

살고  판단과 비판으로 악의 열매가 달리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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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많이 받으셨지요?
또한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씨가 커서 읽기에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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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심장이 두근거리고 그 사람만 보면 때론 두렵기 까지도 했는데
그날 치유받아서 지금은 두근 거리지도 않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두근거리던 심장 치유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악의 나무 열매, 선의 나무 열매가 다단계처럼  열린다는 말씀,
정말 놀랍고 정신이 번쩍들었어요~저도 정신 바짝 차릴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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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두근거리던 심장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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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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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날 치유받아서 지금은 두근 거리지도 않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적치유와 육적치유를 동시에 받으셨네요~~~

온 몸과 마음, 정신까지, 전인적인 치유가 일어나는곳,
넘치는 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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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함을 치유 받으셨군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이글을  읽으면서  계속  ~아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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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는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 주렁 달리도록사랑을
위해서살고판단과 비판으로
악의 열매가 달리지 않도록 정
신 바짝차리기로
결심했습니다...아멘...

이번에 치유를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양육을 받는지 정말 저희들은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은총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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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함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내 몸 부서진다 하여도 상대가 치유받고 늘 화평하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 죄인에게 까지 흘러들어와 영육을 어루만

져주셨으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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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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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언제나 내 몸 부서진다 하여도 상대가 치유받고 늘 화평하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 죄인에게 까지 흘러들어와 영육을 어루만져 주셨으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멘..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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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사시니 기쁘시지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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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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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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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심장이 두근거리며 불안함들이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려요^^

저도 6월 30날 ~7월 첫 토, 많은 은총 받았지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의사가 되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
┌─┐┌─┐
사랑 합㉡i㉢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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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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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는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 주렁 달리도록  사랑을 위해서

살고  판단과 비판으로 악의 열매가 달리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기로 결심했습니다...아멘!!!

저두여...!!!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심장 치유받으심 을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글을 읽는 제 마음도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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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율리아 님 말씀을 통해서 너무나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우리함께 선의나무 에 많은 열매 맺을수 있도록 노력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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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율리아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가슴두근거림까지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중요한 말씀  잘 알아듣도록 비유 말씀을통해
가슴깊이 새겨 주셨지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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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런 치유들을 어디서 받겠습니까?
누가 나 대신 아파해주겠습니까?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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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저도 정신이 번쩍 드네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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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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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선의 나무에 열매를 주렁주렁

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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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은총의 글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우리모두은총 나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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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첫토요일 순례기와 은혜받은 체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하루 저의 하루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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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죄인도 그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심장이 두근거리며 불안함들이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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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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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께 항상 주니뫄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기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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