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성모님 집 하늘에선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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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6:38:0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뒤에 있는
무한한 은총 ...
우리는 그 사랑을 흠뻑 풍덩 .. 받고
그 모습 닮고자 노력하나이다.
어젯밤 나도 달빛을 찾아 볼 걸 ....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감사드려요
달무리 ... 달모양 ... 신비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놀랍네요~
어제밤 저도 달빛을 바라보았는데~
베란다 창문을 통해 바라본 달님이
사진에서처럼, 비슷하네요,
주위에 색깔들...빨간부분이 많이 느껴져서
아름다우면서도 신비스럽다...생각하며
한참을 바라보았어요...
율리아님의 끝없는 고통..봉헌..
정말 마음아픕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의인의 고통만이, 주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릴수 있는, 유일한것이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은총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들도 당신을 닮아
많은 이들의 위로자가 되고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우~아~ 진짜 놀랍고 신기하다. 언제요? 어제 저녁에요? 달이 성체 모양으로 보인건가요?
엄마 많이 아프셨겠다. 괜찮으신거죠? 그런데 무슨뜻일까요? 윗동네는 비만와서 ...
신기~ 신기~ 띠~용~ @.@ 달은 성모님이라고 했나요?
엄마 또 보고싶당~ 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들을 축복하시는거야^^" "맞아. 아멘!!!"
내가, 우리가 이토록 행복한 것은
당신으로 인하였던 것을 압니다.
그렇게 우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셔요.
우리들도 당신을 닮아
많은 이들의 위로자가 되고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축복의 땅 한국 나주 그리고 율리아님이 계시오니...
난 엄마가 젤 좋아용~♥♥♥♥♥♥♥^^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때 우리들은 마음 아픈 소식을
들었어요.
우리 모두의 사랑이신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거예요.ㅠ.ㅠ
우리들에게 내려주실 축복 그 뒤에는
한 작은영혼의 온 몸과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자신을 부수었던 희생이 있었기에.
그러나 늘 우리에게는 아프시지
않은 듯늘 그렇게 미소로서
다가왔던 분...아멘...
늘 극심한 고통을 감추시고
우리에게 아름다운 미소로
화답 하시는 율리아님~~~
저희는 어떠한 시련과 환난과
괴로움이 몰려와도 율리아님이
함께 해 주시기에 마냥 어린아이 처럼
기뻐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자꾸자꾸 보고싶어요
은총기자님 너무나 감동의글과
사진 감사드립니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긴 세월 모진 고통들을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고통받고 계시며
저희들 앞에서는 언제나 환한 모습이셨지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언제나 감사하고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저희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나눠주시기
위해 온 몸을 불태우시며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원하시는 많은 은총속에
저희들 호흡하고 살아감이 참으로 귀하기에
거듭 거듭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예쁜 하늘많큼 아름답게 보이는 밤 하늘에
신비들 모두 주관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사랑이듯... 감사드려요..
수고해주신 은총기자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맘과 함께 감동의 글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첫토오일을 기다리는 이마음~
더욱 그리워 집니다 소식전해주신
은총기자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오늘도 우리함께
작은사랑의기도 봉헌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저도 어제 밤에 미사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달을 봤어요.
이상할 정도로 무언가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우리들을 축복하시는거야^^" "맞아.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도 어제 오후부터 몸이 좀 안 좋아서
봉헌하면서 율리아님을 생각했는데
많이 아프시다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우리들의 부활의 삶으로의 새로운 탄생을 위해
대속고통을 끊임없이 받아내셔야 하는 율리아님께
보답하는것은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7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잘 사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우리들의 기도가 필요하네요~
성모님집의 아름다운 밤하늘의
달 모습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사랑하는 은총기자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저도 경당 뒷쪽에서 보았는데
정말 넘넘 아름다웠어요.
달무리가 무지개 빛이라니
그런 모습은 처음봤거든요.
성모님의 집은 진정
하늘과 땅을 잇는 계약의 궤이지요.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은총기자 님 소중한 소식 감사드려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들도 당신을 닮아
많은 이들의 위로자가 되고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아름다운 달빛처럼,
아름다운 율리아님처럼,
빛이 되고 싶어요..^^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셨다니..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기뻐요
그러나 누구를 위한 고통인가 ..묵상하며..감사 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ㅎ┣늘만큼 땅만큼 。。。 ♥┣랑 ㅎㅐ요。。。』
─╂──Φ▶★사랑해요★은총기자님★◀Φ──╂─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달빛이 예수님의 성체를 닮았네요! 경이롭고 아름다운 저런 달빛은 처음 보아요.
예수님 마음 닮았고 마리아님 마음 닮았고 성령님, 야훼님 닮았습니다.
완전히 동그란 것이 아니라 약간 휘인 보름달 형태처럼 보입니다.
저도 어릴 적에는 밤하늘의 달님을 좋아 했는데
여지껏 저도록 아름다운 달님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주님의 어떤 뜻이었을까요?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성모님 닮은 달님은 알겠지요?
왜 율리아 엄마께서 아프신지...
성령님 제게 깨달음을 주소서. 이토록 아름다운 달님을
보여 주신 까닭이 무엇입니까? 이 부족한 죄인이 오늘 감히
주님께서 일으키신 달님 기적을 보나이다.
주님, 성모님 사랑 깊이 깨달아
주님의 뜻을 실천하며 살게하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해와달과 모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분께서 주시는 축복의 표징이 맞는것 같아요
같은시각 율리아님 고통ᆢ 힘드셨지요,,
언제나 감사드리며 사랑 드립니다
은총기자님 고맙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기자님 경이롭고 아름다운 표징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내가, 우리가 이토록 행복한 것은
당신으로 인하였던 것을 압니다.
그렇게 우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셔요.
우리들도 당신을 닮아
많은 이들의 위로자가 되고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그때에 달빛은 무지개처럼 빛나고
태양은 당신 같은 환한 미소 지으오리다.
아멘!
엄마의 그 무수한 희생으로 저희는 은총을
넘치도록 받고 있습니다. 율리아엄마 무지 사랑해요!
은총기자님 감사합니다^^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저와 저의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지 않고
지금처럼 편안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희생과 기도 덕분입니다.
오래도록 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은총기자님께도 감사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좋은글이네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온 몸과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자신을 부수었던 희생이 있었기에...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총기자님!
우주의여왕이신 나주성모님사랑!
함께하신다고...
사랑한다고...보여주시는 선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어제 하루종일 몸이많이
않좋아
지쳐 있었는데
오늘 늦으나마
다시 봉헌합니다
나주인준 위하여
율리아님 위하여
온전히 성모어머니께 봉헌합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달빛 조차도 아름답게 빛나는 곳!! 나주성모님계신곳! 율리아님 계신곳!! 아멘아멘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놀랍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느님의 사랑을 ㅡ느낄수 잇도록
은총 나누어 주신 은총기자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기자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들에게 내려주실 축복
그 뒤에는 한 작은영혼의
온 몸과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자신을 부수었던 희생이 있었기에..."
아멘!!! 아멘!!! 아멘!!!
넘~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감사사해요~~~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우리들을 축복하시는거야" 맞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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