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이 있기는 있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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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얼마전 직장에서 있었던 짧은 이야기 입니다
같이 일하는 형은 몇년전 아주 큰 사고로 죽을 위험에서 살아난 분입니다
종교는 불교 이고 성격은 좀 이기적 ? 이라 할까요 ㅎ
이 형은 사무실에서 책을 자주 읽습니다
지난달인가? 제 책상에 있던 신앙관련 책을 읽어 보더니
"읽기는 읽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겟다"라는 거였어요
불교 신자인 형이 읽기에는 좀 어려울 것이다 생각되어서
며칠뒤에 '님 향한 사랑의 길' 을 제 책상에 꽃아놓았어요
제가 일할때 살짝 형을 보니까 역시~'님 향한 사랑의 길' 책 을 읽더라구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자꾸 웃는거에요...
그래서 "왜 웃어요?" 라고 물어보니까
"말도 않된다, 말도 않돼! 자기 기도로 사람이 낫는다는걸 니는 믿나?
그리고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딨노 ! 말도 않된다 ..."
"행님 ~믿기 힘들어도 그런 사람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그분은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라서 누구를 낫게 해줄 능력이 없습니다
다만 예언자 로서 하느님의 능력으로 그런일이 일어납니다"
그냥 그렇게 이야기 하고 넘어갔죠,,,
그런데 며칠뒤 어떤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그 형이
"내가 '님향한 사랑의 길'인가? 그책 보고 하나 느낀게 있는데
내가 좀 힘들어도 다른사람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라는걸 느꼈다" 라고 말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 아멘 !
이건 그 형한테 엄청난 생각의 변화에요
형 이 좀 꽉 막혀서 자기 자신만 알고 배려를 못하는 것이 단점인데
'님 향한 사랑 의 길'을 읽고 그런 생각을 했단 자체가 제가 보기엔
성모님 의 사랑이 스며 들었다는 증거 이고 기적 입니다. 아멘 !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중얼거리면서 하는 말 이 더 놀라웠습니다
"하느님 이 있기는 있는갑다" 아멘 !!!
제가 신앙을 강요하지 않지만 분명 예수님 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며 창조주 이신 하느님 을 믿고
성모님 의 사랑을 받아들여 구원받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6:41:5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건 그 형한테 엄청난 생각의 변화에요!! 아멘!!
트위터에서 이글을 보고, 놀라운은총이다,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어요~
사랑하는 아기님 정말 놀랍네요,
님향한 사랑의길 책을 보고, 생각의변화와
하느님의 존재를 인정하시는 모습!!
나를 모르는 자들이 개종하게 될것이라는
성모님의 메세지가 그분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님 향한 사랑 의 길'을 읽고
그런 생각을 했단 자체가 제가
보기엔성모님 의 사랑이 스며
들었다는 증거 이고 기적 입니다.
아멘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중얼거리면서 하는 말 이 더
놀라웠습니다"하느님 이 있기는
있는갑다" 아멘 !!!...아멘...
신자들이 님향한 사랑의길을 읽고
나주 순례를 오신 분들은
많이 보아 왔는데 불교신자가
님향한 사랑의길 책 읽고 하느님을
인정한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사랑하는 아기님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 나주영성을
통해 하느님의 존재를 알리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시고 아름답습니다.
기쁜소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성모님 사랑의 품속에서 늘
크리스티나와 세라피나와 함께
기쁨의 삶 되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 이 있기는 있는갑다" 아멘 !!!
제가 신앙을 강요하지 않지만 분명 예수님 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며 창조주 이신 하느님 을 믿고
성모님 의 사랑을 받아들여 구원받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내가 '님향한 사랑의 길'인가? 그책 보고 하나 느낀게 있는데 내가 좀 힘들어도 다른사람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라는걸 느꼈다." 라고 말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멘.
이건 그 형한테 엄청난 생각의 변화에요. 형이 좀 꽉 막혀서 자기 자신만 알고
배려를 못하는 것이 단점인데 '님 향한 사랑 의 길'을 읽고 그런 생각을
했단 자체가 제가 보기엔 성모님 의 사랑이 스며 들었다는
증거이고 기적 입니다. 아멘.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중얼거리면서 하는 말 이 더 놀라웠습니다
"하느님 이 있기는 있는갑다" 아멘. ... ]
신앙이 없는 사람이라도 "주님께서 예비한 삶"을 가볍고 재밌는 에세이로 읽게
해 준다면 율리아 엄마가 어떠한 분이라는 것을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쉽게도 그 책은 절판이 되어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로지 인터넷
상에서만 읽을 수 있는데 책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프린트 해서 제본을 해서 선물해 주시던가
아니면 프린트만이라도 전달하시면 더 쉽게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 혹시 나중에 호기심
이라도 나주에 방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령의도우심을 청하며...
형님의믿음이
나주성모님사랑으로
아기님과 일치한다면
함께 순례도하고
너무
기쁜상상입니다.
아멘.
아기님!
생활안에서 성심의사랑을
나누려는 노력이
이웃사랑 이지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이 있기는 있는
갑다 아멘!!!아맨!!!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신비는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주님 홀로 찬미 찬양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 - 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예수님 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며 창조주 이신 하느님 을 믿고
성모님 의 사랑을 받아들여 구원받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 제가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살며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는 자녀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안에서 일을 시작하고 마치도록 인도하소서,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하느님 이 있기는 있는갑다"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님향한 사랑의 길'인가? 그책 보고 하나 느낀게 있는데
내가 좀 힘들어도 다른사람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라는걸 느꼈다" 라고 말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멘!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고
영적인 유익이 되신 형제님 축하드려요^^
아기님을 따라 나주성지에 함 와 보세요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딨노! 말도 안된다 ..." 하셨는데
세상에 이런 사람 계시답니다.~ㅋ
─╂──Φ▶★사랑해요★아기님★◀Φ──╂─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 이 있기는 있는갑다"
아멘 ~!
그럼요~
하느님을 모르는분들 넘 안타깝지요
님향한사랑의 길은 신앙인들에게도
필독서가 되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아기님!글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하느님께서 계시면서 우리를 보고 계시는데!! 우리의 매 순간이 정말 주님 뜻에 맞아야 함을 생각합니다!!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기적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보면 이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영혼에 변화가 오기시작할 것입니다.
이미 씨가 뿌려졌으니까요 ㅎㅎㅎ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저도 성모님을 알리고싶은 사람이 있는대
님항한 사랑의길 그 책을 빌려 주어야 겠습니다
아기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조만간 나주 성모님께
초대 받아 오시게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아기님!~^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 세상에 완전 기쁜 글입니다
읽으면서 오랜만에 맛보는 기쁨에 생기가 돕니다
좋은 글 올려 주어서 감사해요
지혜롭게 아기님의 책상에
님향한 사랑의 길 책을 잘 꽂아 놓았네요
그 책을 읽고 변화되는 그의 영혼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강하게 스며드시어
당신 아름다운 아들로 변화 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
아기님 넘 잘했어요 ^^
주님과 성모님께 백배의 상급 받으시기를 바래요 사랑해요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님향한사랑의 길 책으로 변화되시어
주님 성모님 품으로 오시길 빕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그 분을 꼭 여기 오게 해주셔서
주님의 복된 자녀 되게 해 주세요^^
은총글 감사해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기님의 글을 읽으면서 미소와 함께
감사해요.
불교신자이시고 자기 생각이 좀 있으신분이신데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시고 난 후
내가 좀 힘들어도 다른사람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라고 말씀하시고, 또 하느님이 있는 갑다.
라고 하신 말씀을 통하여 변화되신 그분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름다운 삶을사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합니다.
아기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그분께도 감사하고 언제가 순례오실 날이 있으시길
기도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무더위 조심하세요,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님 향한 사랑 의 길'을 읽고 그런 생각을 했단 자체가 제가 보기엔
성모님 의 사랑이 스며 들었다는 증거 이고 기적 입니다. 아멘 !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꾸준한 관심으로 꼭 주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길 기도 할께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참 재미 있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의 위력입니다.
아기님, 감사드립니다.
다음 책의 순서는 은총은 강물처럼?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의 모든성물 ... 책...
이 모든것이
얼마나 강한 힘이 있는지
아무리 강한 돌덩이 같은 마음도
녹이는 힘이 있어요
그레서 저도 이혼한 부부 에게
요즘 다가가고 있어요
자매님은 8월부터 나주가기로 했구요~~~
나주 책으로 먼저 자매님 마음을 변화 시키려 구요~
물론 제가 하는일은 하나도 없답니다
주님께 영광~~~~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올려주 셔서 감사.. ^_^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님의 바람대로 이루어지기를 같이 기도합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지난번 나주에서 봤을 때 반가웠는데 글올린걸보니 또 보고 싶네요. ^^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건 그 형한테 엄청난 생각의 변화에요
형 이 좀 꽉 막혀서 자기 자신만 알고 배려를 못하는 것이 단점인데
'님 향한 사랑 의 길'을 읽고 그런 생각을 했단 자체가 제가 보기엔
성모님 의 사랑이 스며 들었다는 증거 이고 기적 입니다. 아멘 !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중얼거리면서 하는 말 이 더 놀라웠습니다
"하느님 이 있기는 있는갑다" 아멘 !!!
아멘!!! 기쁘고 반가운 글 감사드립니다 그분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입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 영혼을 변화시키는 보배입니다~
아기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님향한 사랑의길을 통한 놀라운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작은 변화가 나중에는 아주 큰 변화를 일으킬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이 있긴 있는 갑다
아멘~~
아기님의 기쁜 소식 감사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중얼거리면서 하는 말 이 더
놀라웠습니다"하느님 이 있기는
있는갑다" 아멘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내가 좀 힘들어도 다른사람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하느님이 있기는 있는갑다."
아멘!
와~ 기쁜 소식 감사해요^^
많은 사람들이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고
생활개선이 이루어져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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