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로 우리집 나비도...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곳이 시골이다보니 주위분들이 집에 나비(야옹이)를 키우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사실 전 개 한테 중학교 때 종아리를 물렸고
닭에게 쪼였고, 쥐에게 물렸고
그래서 짐승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옆집 아주머니께 새끼 나비를 주어서 기르기로 했답니다.
처음에는 만지기도 징그러워 장갑을 끼고 만질 정도로
선뜩 맘이 내키지 않지만 남편이 좋아하니
저도 함께 좋아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쬐금씩 정이 들어 지금은
귀엽습니다.
엄마 젖을 떼고 우리집에 왔는데 우유를 주어도
안 먹어 고기를 좀 주니 넘 잘 먹습니다.
잘 먹고 나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음날 하루 종일 축 쳐저서
걷지를 못합니다. 다리가 다쳐서 그런가하고
다리 이곳 저곳 다리를 살펴보았는데
멀쩡한데 하루 종일 일자로 뻗어서
죽기 직전 같아 보입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인가? 배가 빵빵
이걸 어쩌나...
언젠가 홈에 강아지가 아팠는데
기적수를 먹이니 나았다는 글을 보고
저도 나비의 입을 벌려
기적수를 같다 먹이니 쪽쪽 잘도 혀를 내밀고
잘 빨아 먹어요.
축~ 쳐저 있을 때와는 달리
쪽쪽 얼마나 잘 먹는지
1병을 다 먹이고 나니
또 기절한 상태로
누워있는 듯 합니다.
그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듯 야옹이는 팔짝 팔짝
얼마나 잘도 뛰던지요.
거짓말처럼 다 나아 잘 지냈는데
얼마후
두번째 고기를 또 먹고 죽어가는듯한 야옹이를 보던
남편이 지난번 기적수로 멀쩡한 것을 보고
빨리 기적수가져오라고 합니다.
열심히 야옹이를 먹이니
다음날
또
신나게 잘도 뛰어 다닙니다.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고기를 먹어도
아무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주셨던 기적수
여러모로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니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기적수 만세!
주님께 영광!아멘!!!
댓글목록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기적수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잘 드러내 보여주셨습니다
어떤이들은 물을 마시는 사람의 믿음으로
그물을 마시면 좋아진다는 믿음으로 이루어진것이라고 했는데
이 물이 동물 식물에게 까지 생명을 되찾아 주는 생명수 임을 잘 증명해
주셨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적수는 죽어가는 모든 생명체를 살리는
신비한 묘약이예요
나비의 치유를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글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귀염둥이 야옹아! 사랑한다.
기적수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죽어가는 야옹이도 살려 주신 나주성모님 기적수는
물중에 최고~^^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우리집 귀염둥이 강아지 아톰도 기적수만 먹어요~ㅋ
─╂──Φ▶★사랑해요★생활의기도화님★◀Φ──╂─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남편이 지난번 기적수로 멀쩡한 것을 보고
빨리 기적수가져오라고 합니다.
열심히 야옹이를 먹이니다음날 또
신나게 잘도 뛰어 다닙니다..아멘!!ㅎ
새끼 고양이 키우시는군요,
아, 부럽당 ㅎㅎ 저희도 아이들때문에
몇번 데려다 키웠는데, 3번째 실패했어요 ㅎ
오줌똥 마구 싸대지 않나, 막 할퀴지를 않나
한번은 아들이 데리고 잠자다 깔려죽기도 하구요 ㅎ
새끼 고양이는 먼저 우유를 한달정도 멕이다가
사료를 줘야 하는데, 고기부터 ㅎㅎ
기적수가 아니었으면 소화불량으로 그냥 저세상
갔을수도 있었겠네요..
장부께서도 기적수의위력을 아시고~ㅎ
기적수로 나비를 치유해주신 주님.성모님께 영광
감사를 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무엇이나 사랑으로 키워보면 알게 됩니다.
짐승이나
식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만병통치약이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동물에게도 은총을 베푸시는 성모님!!! 감사!! 죽어가는 동물이 살아나는 것을 보고 기적수의 은총을 체험하며 나주성모님을 찬미하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고양이를 키우시는 군요.
우리는 대학생 딸 때문에
3개월된 말하는 새를 키운 답니다
대학생이 나된 딸은 ...
키우고 싶은 동물이 너무 많아요
엄마 "원숭이" 키우고 싶어요
엄마"호랑이" "사자" "코끼리" "하마" ....
큰 개 ~~한마리 사면 개를 타고 학교 간다고
요새는 개 사달라고 조르고 있답니다
길가다가 버려진 고양이보면 소리 지르고 난리 법썩이예요
요즘은 말하는 새와 너무 잘 지네고 있답니다
완쾌된 야옹이 가 너무 예쁘겠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주셨던 기적수
여러모로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니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사실 전 개 한테 중학교 때 종아리를 물렸고 닭에게 쪼였고, 쥐에게 물렸고 ...
... 그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듯 야옹이는 팔짝 팔짝 얼마나 잘도 뛰던지요.
거짓말처럼 다 나아 잘 지냈는데 얼마후 두번째 고기를 또 먹고 죽어가는 듯한
야옹이를 보던 남편이 지난번 기적수로 멀쩡한 것을 보고 빨리 기적수가져오라고 합니다.
열심히 야옹이를 먹이니 다음날 또 신나게 잘도 뛰어 다닙니다. ... ]
저도 동물과 아이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아기 때 닭한테 쪼인 뒤로는 ... 몇 년 전부터 저희 집에
닭을 키웠는데 토종닭이라 잡아 먹으려 해도 무서워서 아무도 못잡아요. 이렇게 다 큰
성인인데도 치킨은 잘 먹으면서도 닭이 무섭다면 이해가 될까요?
저희 어머니가 그러는데 시골 집은 한옥이라 넓어서 쥐 때문에 고양이를 키워야 한데요. 저희 집은
도둑고양이가 메리(개)랑 잘 사는데 이것이 강아지 밥은 다~ 훔쳐 먹고도 집안 천정에 돌아
다니는 쥐는 잡지 않아요. '생활의기도화' 님은 그래도 용기를 내서 고양이를 키울
생각을 다~ 하셨네요. 우~아~ 부럽당~ 저도 우리 메리(개) 아프면
기적수 꼭 먹여 볼께요.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주셨던 기적수여러모로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니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가 마를날이 없는
소중한기적수...
복되고 기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수의 위력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우리아로도 기적수와 주님성모님보호하심으로 지금껏잘지내고있답니다! 어린야옹이에게는 야옹이용우유나 아기용사료를 주는것이좋답니다~~^^
- 이전글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장부를 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07.27
- 다음글방학 1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