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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첫토 은총( 봉헌의 결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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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6건 조회 2,161회 작성일 13-08-12 21: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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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8월 첫토 ! 불볕 더위속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
순례자들을 생각하여 날씨를 시원하게 해 달라고
 
하신 율리아님의 기도로 정말 시원한 날씨속에
첫토가 시작되었습니다.
 
 은총이 어디서든  많이 일어나기에 맘의 문을 열고
달아들기만 하면 폭포수처럼 주시는 나주이기에
 
성체강복 시간이나 미사나 묵주기도나
율리아님 말씀 모두가 참 좋습니다.
 
이번 첫토 때 말씀해 주신 내용 중에서
제게 크게 와닿게 해 주신 율리아님말씀이 생각납니다.
 
진정한 내탓이 되어 봉헌을 한다면
내탓이 되지 않고 봉헌되지 않았을 때와는
천지차이, 하늘과 땅 차이 이상이라는 말씀을
 
증언부언해서 들었지만 8월 첫토에는 더욱 더
제 가슴에 다가옵니다.
 
우리들의 고통들로 주님의 성심에 박아드렸던
못과 가시, 창으로 찔러드렸던 적은
또 얼마나 많았을까를 알게해 주시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성심에 박힌 못을
빼어주는 것이 된다는 말씀을 들으며
 
주님께 드린  그 아픔들을 묵상하면서
나의 고통들, 아픔들, 
모든 불만들  
 
이제는 진정한 내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못과 가시와 창으로
성심을 찔러드린 모든 것을
 
 빼내어 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잘 살겠다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늘상 부족하여 ...
가까운 자녀들이 밖는 못은 또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주르르 나왔습니다.
 
이제는 제게 주어진 고통과 아픔과
 힘든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되어 위로해드리는  아름다운 선물로
 바치길 기도드렸습니다.
 
 _MG_2627.jpg
 
또한 율리아님께서는 영혼이 생기 잃어도
언제나 새 힘과 용기를 주시고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귀한 말씀들!
 바로 실천만하면
 천국 가는 지름길이지요.
 
구원의 그 길로 꼭 가도록 그렇게도
많이 고통을 받으시면서 까지 사랑해주시지요.
 
저희들 모두 손잡아
 주님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우린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사랑 흠뻑 먹고 자라니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8-20 10:39:2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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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예쁘게 자라는 저희들..
생각하면 정말 넘 감사하고 고맙지요.

8월 첫토에 받은 봉헌의 결심, 정말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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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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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께서는 영혼이 생기 잃어도
언제나 새 힘과 용기를 주시고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귀한 말씀들!
 바로 실천만하면
 천국 가는 지름길이지요.
 
구원의 그 길로 꼭 가도록 그렇게도
많이 고통을 받으시면서 까지 사랑해주시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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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주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의탁하오니 저희들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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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을 통해
봉헌의 결심을 하신 생활의 기도화님!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사랑으로  하나하나 알려 주시어
저희를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일깨워 주시고 영혼의 보약인 말씀을
통해 저희를 양육시켜 주시는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은총의 첫 토 기도회였지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받으신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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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진정한 내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못과 가시와 창으로
성심을 찔러드린 모든 것을
 
빼내어 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8월 첫토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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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는 제게 주어진 고통과 아픔과
힘든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되어 위로해드리는  아름다운
선물로 바치길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
삶의 어려운 모든것, 모두 아름답게 봉헌
하며 주님.성모님께 기쁨드리는 저희가
되기로 해요, 저도 함께 다짐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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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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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애공! 예쁜 엄마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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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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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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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또한 율리아님께서는 영혼이 생기 잃어도
언제나 새 힘과 용기를 주시고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귀한 말씀들!  바로 실천만
하면  천국 가는 지름길이지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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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제는 제게 주어진 고통과 아픔과
힘든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되어 위로해드리는  아름다운 선물로
바치길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이 말씀이 제게도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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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 드린  그 아픔들을 묵상하면서 나의 고통들, 아픔들, 모든 불만들 
 이제는 진정한 내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못과
 가시와 창으로 성심을 찔러드린 모든 것을 빼내어 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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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이 은총이 넘치는 글을 써 주시니
감사합니다.님의 글은 저를 부끄럽게도 한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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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넘 좋은글
감사드려요

시험문제를 미리가르쳐주신
우리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천국문을 통과 할수 있는
문제를 가르쳐주셨는데도

농땡쳐서
발을 동동굴립니다
가슴을칩니다

나주에오신 주님과 성모님
의자비를

율리아님의 기도가 한없이 필요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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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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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는 제게 주어진 고통과 아픔과
 힘든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되어 위로해드리는  아름다운 선물로
 바치길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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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진정한 내탓이 되어 봉헌을 한다면
내탓이 되지 않고 봉헌되지 않았을 때와는
천지차이, 하늘과 땅 차이 이상이라는 말씀을
 
증언부언해서 들었지만 8월 첫토에는 더욱 더
제 가슴에 다가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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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받으신많은은총 축하드립니다.
무더운날씨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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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또한 율리아님께서는 영혼이 생기
 잃어도언제나 새 힘과 용기를
 주시고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귀한 말씀들!바로
실천만하면 천국 가는
지름길이지요...아멘...

너무나 행복이 넘치는글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총 감사드리며 늘 주님성모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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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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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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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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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진정한 내탓이 되어 봉헌을 한다면
내탓이 되지 않고 봉헌되지 않았을 때와는
천지차이, 하늘과 땅 차이 이상이라는 말씀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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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봉헌의삶을
살지못하고 있을때
자신이 없어지고
실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용기를가지고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고통으로
얻어주시는 사랑안에
내탓이라고 기쁘게
받아들이려
노력하면서...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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