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청년캠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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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기쁩니다.. 너무 기쁩니다... 지금 이 순간 이 죄인은 너무 기뻐 이 기쁨을 주체 할 수 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제 마음에 임하시옵고,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셨음에 기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모님께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 오 주님~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합니다.
5대 영성청년캠프...에 가기까지 100번도 넘게 갈까말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기에 월차와 모든 휴일을 반납해야 했기에 아까운 생각도 들었고 많은 핑계거리가
생겨났습니다. 덥겠지? 힘들겠지? 잠도 못자겠지?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주 캠프에 안가겠다는
합리화가 완벽하게 만들어져 마귀가 승리하는 듯 했지만..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제 안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는 나주를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성모님 어머니의 부르심에 늦게나마 아멘! 하고 달려갑니다 사랑하올어머니 이 죄인이 갑니다... !
나주에 간다고 다짐을 하고 나니 얼마나 평화롭던지요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용기가 나던지요.
나주에 도착하자 이미 많은 청년들이 경당에 와있었고 중학생 고등학생의 어린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 유독 반가운 얼굴이 보입니다. 전주지부의 사무엘과 요한 요한의 친구 엠마누엘이었습니다.
특히 사무엘은 이번에 20살이 되어 처음으로 청년피정에 참가하였는데 기대에 찬 눈빛으로 몹시 기뻐하고
즐거워 하였습니다. 그런 사무엘을 보며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신나게 동산으로 올라갔습니다.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할 때마다 청년들은 웃고 있었고 마음이 열려 손뼉을 치며 찬미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예전 피정에 비해 휴식시간도 많아서 청년들끼리 이야기 할 시간도 많아 좋았습니다.
냉커피도 있었고 냉레몬차도 있었고 더우면 언제라도 샤워를 할 수 있는 영혼의 목욕탕이 있었으니
이곳은 천상낙원 천국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내려다보시는 성모님동산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너무~ 재밌고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했습니다.
세상 근심걱정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오직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곳 이곳~
그 천상잔치는 저녁 바베큐 파티에서도 일어났습니다.
지글 지글 타오르는 숯불에 맛있게 익어가는 삽겹살과 목살
서로에게 고기를 싼 상추쌈을 먹여주러 돌아다니는 그 잔치에 제가 초대받았음이 얼마나 기쁘던지요.
자신의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서로에게 먹여주기 바빠 기쁨에 찬 얼굴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가슴 뭉클하게
기쁘고 영혼이 행복해져 제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이 육적인 양식이 아니라 영적인 축복임을 느끼게 해주는
이 시간이 풍성한 주님의 은총이요 영광이었습니다.
율리아자매께서 말씀하셨지요 천국에서는 서로 음식을 먹여준다고 아~~ 기뻐라 너무기뻐라~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삐 뛰어다니며 서로에게 고기를 먹여주는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착하고 예쁜 이 젊은이들이 주님성모님의 사랑하는 자녀임이 증명된 것입니다.
아멘 !!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와 감사를 받으소서...
이번 캠프에 못온 청년들에게도 이 은총 똑같이 흘러들어가게 하시어 그들의 삶이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매일 행복하게 하소서.. 영혼이 기뻐 뛰놀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을까요?
지나칠 때마다 서로에게 반가운 인사를 하고 웃음을 지어내는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있음이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오 은총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이 거룩한성지 나주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
캠프파이어를 하면서도 서로에 손을 잡고 둥글게 모여 찬미와 노래를 부를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기쁘게 생각하시며 함께 하여 주셨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고 기쁩니다.
아 ~ 행복한 이곳~~ 나주의 영성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라~
천진난만하고 어린아이 같았던 청년들은 기도시간에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거룩함으로 무장되었습니다.
고해성사를 보고 묵주기도를 할 때에 청년들은 서로가 떨어져 성모님께 간절히 청하며 하늘을 우러러 겸허히 기도
하며 거룩하시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일치되어 있었습니다.
각자의 모습과 성격, 사는곳은 모두가 다르지만
기도하는 모습만큼은 하나가 되어 서로를 연결하는 사랑의 연결고리가 되어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우리 모두가 하나되서 모든 지체가 소중해 질 수 있도록 저희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어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한 자녀도 빠짐없이 안아 주시고 품어 주시어 오늘 새로 거듭나게 해주시옵소서..
즐겁게 캠프를 하고 마지막 청소를 하는 시간 비닐성전안은 너무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숨이차고 땀이 주르륵 났습니다. 하지만 생활의기도모임 예비 수녀님들과 수사님들은 기념일에 오실 순례자분들을
위해 송글송글 땀을 흘리시며 기쁨으로 의자 하나하나를 물수건으로 닦으시며 봉헌하고 계셨습니다.
땀흘리는 그 모습에서 연옥의 보속을 다 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고 저 또한 땀이 비오듯이 많이 났지만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한 것이 이상했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일하시고 기도하시는 생활의 기도 예비 수녀
님 수사님을 보면서 뭔가 모를 애틋함과 따스함 또한 느껴졌습니다.
그것은 이 더위속에서도 저희와 함께 동행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성모님의 따뜻함이라 믿습니다!
저희의 조 이름은 봉헌의 삶 이었습니다.
이 캠프를 즐기고 누리기만 하였지 캠프속에서 '봉헌의 삶'을 많이 실천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이제 세상으로 달려들어가 '봉헌의 삶'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주님 부족한 저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내려올때 17살의 어린 세레자요한 동생이 저에게로 뛰어올라와 자신의 신발을 한쪽을 벗어
주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참 가슴이 뭉클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신발 한쪽을 나눠줄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수환 세례자요한 동생아 참 보고싶다.. ㅠ
이 형도 너처럼 사랑에 대해서 망설이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 !
봉헌의 삶 팀이었이던 사무엘 스테파노형 레지나 콜베 요한이 엠마누엘 요한나 마리아 율리안나 바오로
정말 같은조여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천국에서도 다시 만나 한조로 만나요~ ^^
그리고 여기서 이름을 다 말할 순 없어도 함께 지냈던 모든 청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른조였지만 전주지부 소화데레사 수고했어~ (전주인데 직장이 서울인관계로 ㅎㅎ )
여러분 ! 서울 청년꿀룸 부산청년꿀룸 대구청년꿀룸에 관심 많이 부탁드려요.
청년들이 많이 줄었다고해요.
베드로 청년꿀룸단장님은 유에스비에 사진까지 담아오셔서 꿀룸홍보에 열성을 다하셨어요.
그 노력과 정성이 하늘의 선행의 열매로 풍성이 열려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렸으리라 믿습니다!
청년 예수 일어나라 !!! 화이팅 !
이 캠프를위해 생활의기도 모임 예비 수사님 수녀님들께서 한달을 준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수고하신 땀과 노력과 기도또한 하늘의 상급으로 풍성이 쌓이고 열매맺었을 것이라 믿으며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뒤에서 묵묵히 기도하시며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자매님이 성모님뒤로 입장하실 때 그 뒷모습이 얼마나 초라해 보이던지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한 평생을 자신이 아닌 남을위해 기도해오시며 고통중에도 사랑을전하시는 우리의엄마 힘내세요 !! 아멘
두분 수녀님과 세분 신부님께도 감사드리며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지금의 이 기쁨과 평화와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8-20 10:47:2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아름다운 청년 유. 민. 혁 ......화이팅!!!!......축하 .축하 .축하 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우리아들 (군복무중)알렉산델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천국에서는 서로 음식을 먹여준다고 아~~ 기뻐라 너무기뻐라~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삐 뛰어다니며 서로에게 고기를 먹여주는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착하고 예쁜 이 젊은이들이 주님성모님의 사랑하는 자녀임이 증명된 것입니다.
아멘 !!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와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형제님!
은총의 청년캠프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은총 충만히 받으셨던 유민혁님
님의 은총글 속에서 함께하여 그 곳에
있었던 것처럼 저도 그 은총 더해집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천국을 미리 맛보는 기쁨 가득했던 젊은이 캠프!
님의 기쁨으로 그리고 주님 성모님 만나심으로
감동에 감동이 더해 전율로 다가옵니다.
축하드려요. 넘 행복해하시고, 넘 기뻐하시는
님의 멋진 모습들과 함께 땀방울로 얼룩진
사랑들로 수고해주신 예비 수사,수녀님
모두 감사 또 감사합니다.
고통중에도 미소 가득않고 기도해주시고
말씀해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감사,샬롬 ㅎㅎㅎㅎㅎ.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청년님^^
우리 나주의 희망인 젊은이 답게
주님과성모님 안에서 충분히 깨어있는
그 열정과 사랑이 듬뿍 전해져 은총글
읽으며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전국 곳곳의 휴가지에 남녀 청년들이
넘쳐나는데 자신을 이겨내고 진실을
볼줄알며 옳은것을 선택한 그대들은
정녕 나주의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그마음 변치 않길 바래요
사랑해요 유민혁 야고보님 그리고
나주의 미래인 모든 청년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참으로 복된 영혼 유민혁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글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받으신 은총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는 모습에
많이 위로 받으셨을 것입니다
캠프를 통해서 은총 가득히 받은
우리 청년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더욱 가득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와... 유민혁님의 글에서 진심으로 은총을 가득 받으신 것이 딱! 표가 납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캠프때 연극하실때 저희에게 웃음을 주시기위해서 정말 열심히 망가져주셔서
정말 재미있게보고 엄청 웃었답니다♥^^♥
원래도 신심이 깊으시지만 캠프를 통해 더 마음이 열리시고 사랑을 많이 느끼신것 같아요!
그 은총 변함없이 간직하고 계속 함께해요~~
아멘!!!
명동베드로님의 댓글
명동베드로 작성일
아멘^^* 야고보 형제님 덕분에 행복했던 캠프시간이었습니다!!
명동청년꿀룸 활성화를 이루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을까요?
지나칠 때마다 서로에게 반가운 인사를 하고
웃음을 지어내는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있음이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오 은총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이
거룩한성지 나주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은총의 피정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받으신 많은 은총들 또한 축하 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의 행복했던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더욱더 많은 젊은이들이 야고보 형제님처럼
주님 성모님의 품안에서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진솔하고 행복한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쁩니다.. 너무 기쁩니다... 지금 이 순간
이 죄인은 너무 기뻐 이 기쁨을 주체 할 수 가 없습니다. 아멘!
유민혁님, 기쁨의 은총 받으셨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기쁨이 넘치면 세상이 다 아름답지요.
저는 오늘 미사내내 계속 울었답니다...
왜그리도 눈물이 나오던지..
유민혁님, 알러뷰~^^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기쁨을 주체할 수 없어하는 사랑하는 야고버님,
그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잘 아시지요?
그날 항상 얼굴이 환하게 빛나는 것을 봤어요.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멋져요.
성공!!!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쁩니다.. 너무 기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다 읽어내려간 저도 같은 기쁨을 만끽하는 은총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이리도 천진난만한 어린아기처럼 기쁨과 사랑 충만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더욱더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사랑, 기쁨, 평화 가득가득 누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와 기쁨의 화관이 되도록 깨어 노력해요~
사랑해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너무~ 재밌고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했습니다.
세상 근심걱정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오직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곳 이곳~
아멘!!!
우리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이 기쁨, 말로 다 표현 못할 이 행복감!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서 같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캠프를 통하여 은총 가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곳은 천상낙원 천국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내려다보시는 성모님동산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너무~ 재밌고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야고보형제님.!
피정후기 글 읽으니 캠프를 통해 느꼈던
천국의 기쁨과 행복이 저에게도 전해져
오네요.
캠프를 통해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심을
추카드리며...
받은은총과 축복으로 5대영성을 잘실천해서
성화되어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훌륭한 성심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 기쁨이 저절로 샘솟는 느낌이네요. 은총 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너무~ 재밌고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번 캠프에 못온 청년들에게도 이 은총 똑같이 흘러들어가게 하시어 그들의 삶이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매일 행복하게 하소서.. 영혼이 기뻐 뛰놀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
이번에 참석하지 못한 그 청년을 봉헌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기쁨이 용솟음 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구 사랑합니다. 청년들이여 !!!!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젊은이 5대영성 캠프 낙오자 없이 성공리에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젊음은 그 자체로도 싱그럽고 아름답습니다.
은총글 읽는 내내 그 현장에서 함께 있는 듯한 착각으로 기쁨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육신의 고통을 안고 있기에 인간적인 생각으로 많이 걱정되었던 야고보~
모습을 대면한 후 기우였음을 알았지요.
역시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한 곳의 캠프였기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밝은 미소와 평화 가득한 모습들 감동적이었답니다.
이번 캠프에 못온 청년들에게도 이 은총 똑같이 흘러들어가게 하시어 그들의 삶이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매일 매일 행복하게 하소서.. 영혼이 기뻐 뛰놀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지금의 이 기쁨과 평화와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저에게 허락된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
역시 은총가득만땅 받고 오셨군요!
너무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이 제게도 전달되어
제 마음도 너무 기쁘네요!!
아고~~~~기쁘고 감사해라~ㅎㅎ
주님을 찬미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님의 글을 읽으니 그 감동이
제게도 전해오니 가슴이 뭉클하며 그곳에서의
행복했었을 님들의 모습에 저도 함께 기뻐지고
감동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유혹을 이기고 많은 은총 받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이기쁨이 영원하시길 빕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의기도모임 예비 수녀님들과 수사님들은 기념일에 오실 순례자분들을 위해 송글송글
땀을 흘리시며 기쁨으로 의자 하나하나를 물수건으로 닦으시며 봉헌하고 계셨습니다."
아 - 멘..아 - 멘.. 아 - 멘..
우리야 순례왔다가 만남끝나면 걸음아 나 살려라식으로 떠나오지만,
준비하고..........마무리 뒷정리..........기도봉헌..........
예비수녀님 수사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유민혁님 은총 가듣 받으시고 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 - 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민혁 형제님 직장에 출근할정도로 건강이 회복되셨다니 이 얼마나 기쁜일입니까
직장 취업 하여 출근하신 유민혁 형제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능력에 힘입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뒤에서 묵묵히 기도하시며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자매님이 성모님뒤로 입장하실 때 그 뒷모습이 얼마나
초라해 보이던지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아멘!!!
그런 율리아님을 위하여 우리모두가 주님과성모님의
뜻에 따라 잘 살아가도록 노력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더 많은 사랑 전하게요~감사합니다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신 것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이 글을 읽으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와~ 젊은이 캠프 후기 무척 감동적이네요^^
즐거운 천상 잔치에 더욱 많은 젊은이들이 함께
하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래요!~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민혁야고보 님 의 기쁨이 제게도 밀려옵니다! 아멘!!!
이렇게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더 건강해지셔서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위해 큰일 해주시길 바래용^^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세상으로 달려들어가 '봉헌의 삶'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주님 부족한 저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많은 은총 받고 오심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순례기를 통하여 글을 읽는
저에게도
기쁨과 감동이 몰려 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내여
내년에는 저희 두딸도 꼬옥 함깨 참석 할수 있게
되길바랍니다
더욱 더 많은 젊은이 들이 모여들어
청년팀이 활성화되길 저희들도 함께 기도할께여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 청년 꿀룸이 없어져서 너무 아쉽고 속상했어요
이제 다시 생겨서 작은 인원이 너무 예쁘게 하고있지만
인원이 너무 작지요.
우리 부산 마리아 꿀룸을 위해서도
모두 도와 기도해 주셔요.
우리 젊은 이들이 적은 인원이 지만 꿋꿋하게
잘할수있도록....
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형 제가 반가웠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그때 너무 재밌고 행복했어요 ㅎㅎ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형과 하기를 바랄게요~
잘 지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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