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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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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36건 조회 2,012회 작성일 13-08-20 00:4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 획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며 성직자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게 해주시고 뒤돌아 섰던 영혼들도 다시 주님께 돌아오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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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이번 캠프를 참여하고 후기를 올립니다.

, 그전에 제가 20일간 혼자 여행을 다녀왔는데 말동무가 없어 조금 외로웠지만 대신에

예수님과 대화나누며 순간순간 엄청난 기적을 체험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고속도로 한복판에 남겨졌을 때, 그전 잠깐 길을 물었던 아주머니께서 갑자기 차를 몰고 제가 있는 곳까지 오셔서 저를 숙소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셨어요. 제가 남자면 차타기 무서울까봐 아주머니로 보내주신것도 감사해요 히히

또 다른 숙소를 찾아가던중 휴대폰도 터지지 않던 상황이었는데 전화번호를 알아오지 않아서

걱정됨을 봉헌하였는데! 지하철을 나오자 마자 한국인을 딱!! 만날 수 있도록 보내주셔서, 게다가 만났던 한국분과 저의 숙소 주인아주머니와 친척이었어요!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감사해서 눈물이 날뻔했어요. 저는 또 야경을 구경하고 싶었는데 혼자는 무서워서 못가니 숙소분들과 같이 갔으면...하고 있었는데 숙소 들어가자마자 야경보러 사람들이 출발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바로 저도 끼어서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제가 기도그리지 않았지만 저 혼자의 작은 바램들을 여행동안 주님께서 다 채워주셨어요..친구도 사귀고 안전하게 길잃지 않고, 물건도 잃어버리지 않고 잘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

 

 

 

이번에 사실 캠프를 갈 수 있을거라고 기대를 안했었는데, 주님께 봉헌하고 그래서 너무나 순조롭게 참여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부산에서 나주성모님 집까지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는데 가는길이 즐겁고~ 쉬러 가는 것 같았고 즐거웠어요 ^^

 

경당에 도착해서 같이 찬미,율동하고 서로의 얼굴을 조금씩 익히고~ 그렇게 저희의 캠프는 시작되었습니다. 캠프 이름표 받을 때 같이 받은 기도해주신 기적수에는 장미향기가 어마어마하게 나서 마실때마다 깜짝놀랬어요..그렇게 진한 장미향기물은 처음 마셔봤거든요.. 기적수 또 섞어마시고 그러라고 하셔서 다마셔가면 기적수 또 넣고 그랬는데 아직까지도 향기가 나요.

벌써 4번째 참여라 그런지 아는 친구들도 많아지고 그래서 더 즐거웠어요.

피정에서 캠프로 바뀌었다고 하니 뭔가 부담(?)도 덜어지고 신나게 시간을 보냈어요.

 

그래도 기도할때와 미사때는 다들 얼마나 진지하고 거룩하게 기도하고 봉헌하는지...나주 젊은이들 멋지다! 고 생각했지요.

 

밥도 간식도 맛있고 마시는 물들은 모두 향기나는 기적수고, 더울 때 언제든지 샤워할 수 있는 물은 향유가 떠서 물로만씻어도 장미향이 나는 물이니...게다가 동산의 모든사람들은 사랑으로 서로를 대하니 정말로 행복했어요!

 

너무 더워서 땀이 많이 났기 때문에 샤워를 하루에 4번 이상했는데 저는 다녀와서 피부가 보들보들해졌어요! 여잔데도 거칠거칠한 피부 때문에 좀 힘든때가 많았는데 향유물로 치유받으니 너무 기쁩니다! 피부가 항상 건조해서 여름에도 꼭 바디로션을 챙겨 발라야 했는데, 동산에서 기적수로만 샤워해도 건조하지 않고 상쾌하기만 했어요 ^^

 

이번 캠프 주제는 사랑의 연결고리와 셈치고 영성이었는데 사실 우리가 나주 5대영성이 무엇인지 머리로는 너무나 잘 알고있지만 생활속에서 깨어 실천하는 것이 정말 힘들잖아요. 그런데 나주 피정/캠프를 참여하면 매순간을 깨어 영성을 실천하도록, 캠프 동안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돌아와서도 그 순간순간을 기억하면서 잘 봉헌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더워서 좀 망설였지만 시간 갈수록 재밌었던 명랑 운동회, 서로의 입에 고기쌈을 넣어주었던( 이게 규칙이었어요. 자기입에 넣지말고 서로 입에 넣어주기) 천국같았던 시간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율리아엄마와의 시간...우리는 율리아엄마 주변에 아이처럼 앉아서 영적으로 쑥쑥 성장할 수 있는 엄마 말씀을 들었어요.^^

 

저는 이번 피정동안 꼭 얻고싶은 은총이 있었는데 미워하던 사람을 용서하는 은총과 가뭄처럼 말라서 갈라진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꼭 놓아주시기를 캠프 내내 청했어요.

쉬는시간에 갈바리아 동산올라가서 예수님 발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하고..이렇게 평화로운 곳에서 주님성모님 현존을 체험할 수 있는 곳에서 기도 할 수 있다는 사실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구요.

 

그런데 캠프 이튿날 밤이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 마음이 속상하고..어두움이 있어서 아, 이캠프동안에 정말로 미움을 싹 비워버리고 사랑으로 가득채우고 싶은데..하는 아쉬움과 이대로 집으로 돌아가면 내 생활은 그대로일 텐데..안되는데..하면서 걱정도 조금 됬었어요.

그래도 예수님은 내 기도 다~듣고 계시고 저의 청을 거절하지 않으실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요..예수님은 사랑이시니까, 사랑을 위한 청을 올리는 거니까 기뻐하시면서 꼭 들어주실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다음날, 십자가의 길 기도시간에 날씨가 정말정말 더웠고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져 내렸던 더위, 돌도 너무 뜨거워서 놀랬던 ..십자가의 길 시작이었지만 청년들과 함께 예수님 성모님 고통 묵상하며 봉헌하면서, 주님께서 저의 못난 모습을 보게 해주셨고 내탓으로 하기 힘들었던 일들도 내탓으로 잘 봉헌할 수 있도록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 후 기적수로 샤워까지 하고 나니 저의 불안했던 마음과 마음속의 정리되지 못했던 그런 것들이 깨끗해진 느낌이었어요.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은총이 정말로 크구나..하고 체험했던 날이었습니다.^^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때, 저희 청년들은 제대 가까이에서 미사를 봉헌할 수 있었는데 저는 나주 와서 처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잠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미사도 율리아님 말씀시간도 은총증언 시간도요 ^^ 저스스로 정말 신기하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황금같은 율리아님 말씀시간! 율리아님을 코앞에서 바라보면서 귀와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듣는데 점점 제마음에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고, 입으로 설독의 죄를 짓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과 내가 한 행동으로 인한 선과 악의 열매들이 열리고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또 특히 메시지! 성모님 메시지를 정독하고 더욱더 많이 읽고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그냥 앉아서 아멘만 하는 것도 조금 힘든데, 고통중이신 율리아님은 서서 몇시간을 큰소리로 외치시는데 대체 얼마나 힘드실까...너무 죄송해서 박수도 더더 크게 치고 했는데요..땀을 닦으시며 목이 쉬어라 외치시는 율리아님을 가까이서 보면서, 주님 성모님 또한 지금 우리에게 피 토하듯이, 간절하게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을 율리아님을 통해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청년들의 은총나눔 시간에도 어찌나 말들을 재미있게 잘 하시는지 잠이 쏙 달아날만큼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율리아엄마와의 만남시간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 말씀드렸더니 율리아 엄마께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하시며 제 마음에 사랑의불을 놓아주셨습니다 ^^

 

주님께서 저의 청을 모두다 이뤄주셨음을...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같이 참여했던 모든 분들~!그리고 너무 이쁘고 귀여웠던 우리조원들! 모두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다음엔 저도 동생과 함께 참여하고 싶어요!^^

캠프를 준비해주신 신부님 수녀님 율리아님 지원자님 모든 장미가족분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 집은...올 수 있는 것 자체부터가 너무나 큰 은총이고, 그 순간순간들을 우리가 느끼지는 못할지라도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고통봉헌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은총으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치유해주시고 상처도 악습도 치유해주시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까지 이끌어 주심을 느낄 수 있는곳.. 불림받은 우리들은 정말로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거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더 많은 영혼들을 주님 성모님 품으로 데려올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요....아멘!

 

감사합니다 ~~!!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53:1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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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행복한 캠프 잘 보내고 오신 장미향님
축하드려요~ 서로서로 입에 넣어주는
모습 상상만 해도 사랑이 넘치네요,
사랑의불을 놓아주신 은총, 또 여러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이 가득한 소중한 글 잘 읽고갑니다.
사랑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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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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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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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글을 정말 잘쓰셨어요! 은총을 정말 많이 받으심이
그대로 다 느껴져요!!!
여행길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이 다 보호해주시고~~~
좋으셨겠어요! 장미향님을 볼때마다 여러가지로 참 부러운점이 많아요!
받으신 은총 잘 간직하셔서 주님의 사랑스런 도구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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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얼마나 행복했던 캠프인지
저도 느껴져요~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길 기도드려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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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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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성모님 집은...올 수 있는 것 자체부터가 너무나 큰 은총이고,
그 순간순간들을 우리가 느끼지는 못할지라도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고통봉헌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은총으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치유해주시고 상처도 악습도 치유해주시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까지 이끌어 주심을 느낄 수 있는곳..

아멘!!~

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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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글을 읽으며..내 마음의 기쁨이 솟아나고 있어요..ㅎㅎ
제 마음도 방긋~방긋 해졌어요.
예쁜 마음, 예쁜 영성으로 늘 기쁨 가득하세용~

장미향님,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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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켐프를 통하여 받은 은총이 주렁 주렁 합니다.
집에서 출발하여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일정 내내 함께했던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을
느끼며

넘 행복하고,
넘 감사하고,
넘 기쁩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속에 살았던 그 시간들이
제게도 다가와 함께 행복해지네요.

큰 은총 받고 행복해하실 님께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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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은 내 기도 다~듣고 계시고 저의 청을 거절하지 않으실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예수님은 사랑이시니까, 사랑을 위한 청을 올리는 거니까 기뻐하시면서 꼭 들어주실거라고..."

"율리아엄마와의 만남시간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 말씀드렸더니,
 율리아 엄마께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하시며 제 마음에 사랑의불을 놓아주셨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이쁜도구되시길 빕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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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하시며
제 마음에 사랑의불을 놓아주셨습니다 ^^
아멘

캠프를 통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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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장미향' 님의 '사랑의 불'이 저와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도 사랑의 불이 타올랐을 줄로 믿으며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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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을 다 가져가시면 난 어쩌라고 으앙~
그래도 좋은걸 어접니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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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미향님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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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 품에 꽉 안겨
그 사랑 체험하심 축하드려요~~~

우리 더욱 깨어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도록 더더더더더 노력해용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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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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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입으로 설독의 죄를 짓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과 내가 한 행동으로 인한 선과 악의 열매들이 열리고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또 특히 메시지! 성모님 메시지를 정독하고 더욱더 많이 읽고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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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저의 못난 모습을 보게 해주셨고
내탓으로 하기 힘들었던 일들도 내탓으로 잘 봉헌할 수 있도록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5대영성 캠프에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율리아님의 사랑속에 함께하신 시간들..진정 추~카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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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나주성모님 집은...올 수 있는 것 자체부터가 너무나 큰 은총이고, 그 순간순간들을 우리가 느끼지는 못할지라도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고통봉헌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은총으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치유해주시고 상처도 악습도 치유해주시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까지 이끌어 주심을 느낄 수 있는곳.. 불림받은 우리들은 정말로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거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더 많은 영혼들을 주님 성모님 품으로 데려올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요....아멘!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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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성모님 집은...올 수 있는 것 자체부터가 너무나 큰 은총이고,
그 순간순간들을 우리가 느끼지는 못할지라도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고통봉헌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은총으로 채워주
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이렇게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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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주성모님 집은...올 수 있는 것 자체부터가 너무나 큰 은총이고, 그 순간순간들을 우리가 느끼지는 못할지라도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고통봉헌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은총으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치유해주시고 상처도 악습도 치유해주시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까지 이끌어 주심을 느낄 수 있는곳.. 불림받은 우리들은 정말로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거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더 많은 영혼들을 주님 성모님 품으로 데려올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요....아멘!

 아멘^^
읽을수록 마음이 즐거워지는 은총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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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하는 장미향 님 ~
많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계시길 기도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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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장미향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저에게까지 전해져오는군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또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은총 만만배가 되실거에요!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그 사랑 변치않고 더욱 더 사랑으로 점철되어
천상 낙원 가는 그 날까지 더욱 ^^ 사랑하며 살아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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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나주성모님 집은...올 수 있는 것
 자체부터가 너무나 큰 은총이고, 그 순간
순간들을 우리가 느끼지는 못할지라도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고통봉헌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은총으로 채워주
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맨!!!아멘!!!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변함 없는 사랑으로 성모님 위한
작은 영혼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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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부러워요  장마향님~~~

그리고  마음에  사랑의 불을 담뿍  받았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난 아직도  옆가게 자매님 의일로

마음이 아픈데..

저도 빨리  치유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내일도  내탓으로 생각하고

노력해볼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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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땀을 닦으시며 목이 쉬어라 외치시는
율리아님을 가까이서 보면서,주님
성모님 또한 지금 우리에게 피
 토하듯이,간절하게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을 율리아님을 통해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아멘...

이번 피정에서 은총가득  받으심이
많이 전해져오네요

캠프를 통해 배운영성 매순간 잘 실천하여
더욱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영혼이 되시길 바랍니다

귀한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하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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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시골 엄마집에 가니 은총을 바라바리 싸 주시지요 ?  집으로 오실 때 무거웠지예 ?  ㅋ ㅋ ㅋ . 나주국제시장엔 음능기 음서요 !  ( 모두 모두 多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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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이렇게 그냥 앉아서 아멘만 하는 것도 조금 힘든데, 고통중이신 율리아님은 서서 몇시간을 큰소리로 외치시는데 대체 얼마나 힘드실까...너무 죄송해서 박수도 더더 크게 치고 했는데요..땀을 닦으시며 목이 쉬어라 외치시는 율리아님을 가까이서 보면서, 주님 성모님 또한 지금 우리에게 피 토하듯이, 간절하게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을 율리아님을 통해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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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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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제가 보고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 것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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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그리고 황금같은 율리아님 말씀시간! 율리아님을 코앞에서 바라보면서 귀와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듣는데 점점 제마음에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고, 입으로 설독의 죄를 짓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과 내가 한 행동으로 인한 선과 악의 열매들이 열리고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또 특히 메시지! 성모님 메시지를 정독하고 더욱더 많이 읽고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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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주성모님 집은...올 수 있는 것 자체부터가 너무나 큰 은총이고, 그 순간순간들을 우리가 느끼지는 못할지라도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고통봉헌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은총으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치유해주시고 상처도 악습도 치유해주시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까지
이끌어 주심을 느낄 수 있는곳.. 불림받은 우리들은 정말로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거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더 많은 영혼들을 주님 성모님 품으로 데려올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요....아멘!

아멘!!!
와- 마음이 너무 예뻐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마음 보시고 기뻐하시겠어요!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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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경당과 동산!!! 그 자체가 은총이고 행복이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은총속에 살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시지요!! 감사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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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캠프에
참여하신
젊은이들 정말 멋지십니다.
은총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주님성모님사랑과
작은영혼으로
도구되신
율리아님사랑...
나누어  주셔서
감동받고
함께
기쁨 나누었습니다.

장미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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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성모님 집은...올 수 있는 것 자체부터가 너무나 큰 은총이고,
그 순간순간들을 우리가 느끼지는 못할지라도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고통봉헌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은총으로 채워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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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미향님 올려 준 글을 통하여
율리아님과 함께 한 켐프 은총

공감하며  읽는내내 행복하였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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