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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표스티커와 나주 영성의 은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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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구원자
댓글 24건 조회 1,862회 작성일 18-09-12 22:54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이 미약한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율리아 엄마께는 힘과 기쁨이 되게 해 주시

옵고ㅠ.ㅠ 우리 장 신부님 하루 빨리 쾌차하게 해 주시어요! 아멘


naju_mountain.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약 8년 정도 된 두통친구가 있는데
보통 한 번 오면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고, 움직일 때 마다

통증이... 찡그린 인상은 오토매틱.(자동) 잠을 자도 멈추지
않고 약을 먹어도 잘 없어지지 않아요ㅠ.ㅠ 

 

그런데 얼마 전에 엄마가 징표스티커를
주셨는데 간직만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그 징표스티커로 치유받는 사람들의 증언을
많이 듣게 되는 거예요. (심지어는 생명이 위험했던
심부전까지-! 은총글 올라왔죠!) '신기하네...'하고 있었어요.


<심장과 호흡곤란을 치유해준 나주 징표 스티커> ☜보고 싶으시면 클릭!

(이...이런거... 해...해두... 돼죠...?)

그러다가 문득, 두통친구가 또ㅠㅠ 찾아온 날!
치유가 많~이 일어난 징표스티커가 생각이 났어요.
아픈 머리 부위에다가 징표스티커들을 붙였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마치 언제그랬냐는 듯이~! 통증이 사라졌어요!

카톡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멘!!! 이제 두통이 와도 걱정이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은총은,

얼마 전,
할아버지 댁에 가서 며칠 머물다가 왔어요. 

예전같으면 뒹굴 뒹굴 누워서 '나는 나 / 친척은 친척'

생각하면서 핸드폰 붙잡고 노래듣고 티비보고

먼지 풀풀나도 가만히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율리아 엄마 통해 나주성모님께
양육받는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해야 한다. 행동으로.'

이 맘이 있었는데 너무 부족해서 완전 부담스러웠어요ㅠㅠ... 그러다가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청했는데 맘이 편해진거에요! 그래서 평소

하던대로^0^ 일어나면 이부자리 정리하고, 지나다니면서

신발 정리 안 되있으면 정리도 하고, 제가 머물 던 방 

정리와 화장실 청소도 좀 하고 등등을 했는데요...!

며칠 후, 식사를 하는 중에
할아버지께서 제게 "너 많~이 변했다." 하시는거예요.
'헉 갑자기... 뭐라고 하시려구?☞☜' 긴장했어요.ㅠ_ㅠ
(참고로 저희 할아버지는 연세대 출신,
교직생활 출신 지식인 이십니다)

"잉? 뭐가요 할아버지?" 하니까
"신발 정리도 다 하고. 도둑이 남의 집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는 곳이 어딘 줄 아나?"
"어딘데요?"

"현관.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으면
'이 집은 안되겠다' 하고 간다. 그런데 네가 그렇게
신발정리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흔적도 없이 싹 치우고...
차암~ 보기 좋~다." (주님께서 할아버지 눈을 아름답게 변화
시켜 주셔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하셔서! 저는 아주 당당하게ㅎㅎㅎ "주님께 영광^^"

 

"깔끔하게 하는 모습이

마치 너거 증조할아버지 같다. 딱 너 처럼 하셨는데."
라고 하셔서~ 저는 속으로 '아닌데~ 나는 율리아 엄마 닮았는데~'
ㅎㅎㅎ 그리고는 이 기회를 타고~ 

 

"할아버지! 이게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거예용~"
그랬더니 "생활의 기도? 니가 다니는 곳에서 이렇게 가르치나?"
"네~ 나주에서 이렇게 배워요. 정리 정돈 하면서 기도하고
내 영혼, 우리 가족, 온 세상 위해 기도해요~" 하니까
할아버지께서는 수긍하시는 듯 더 말씀이 없으셨어요^_^

 

아마... 지부 피정때 참석하셔서 사랑가득 율리아 엄마께

찐한 뽀뽀를 받으시고 수줍은 미소를 지으신 이후... 지금... 

점점 나주성모님의 영성을 받아들이시는 것이 아닐까요~?^0^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도록 인도자가 되셨고, 또한 모세의 기도를 보시고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셨듯, 또 이제까지

많은 주님께 선택된 사람들이 맡겨진 모든 사람들의 리더가 되셨듯이,


우리 율리아 엄마께서도 그 옛 예언자들과

똑같은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헤아릴 수 없는, 비교할 수 없는

그 수 많은 고통들도 함께 봉헌하시지요...!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지 않으실 정도이니, 엄마의 사랑을 보시고

이 세상 죄악을 잊으실 정도라고 하시니! 저 같은 

죄인은 감히 가늠할 수도 없습니다ㅠ.ㅠ


엄마의 지극 정성 기도와 사랑과 희생을 통해 제게도 일어난
이 모든 은총의 기적...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관련 이미지

이 죄인, 다시 새로 시작하여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 통해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얘야, 나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한다고 하지 않았더냐?

냉혹한 현실은 세상 수많은 영혼들을

탐욕의 노예로 전락시켜 영혼을 좀먹게 하는데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오, 오! 내 주님이시여!

바로 당신이셨군요. 당신이 가신 길에

행여 짐이나 되지는 않았는지요. 제가 하는 것이라고는

실수 투성이오며 드릴 것이라고는 미약하고 부끄럼 밖에

없는 보잘 것 없는 죄인일 뿐이나이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나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1990년 6월 30일 예수님과 엄마의 사랑 가득한 대화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5주년 기념일)

- 님 향한 사랑의 길 110. 방지거씨 사라지다. 열다섯째날

 

마지막은 엄마 사진 >.<


IMG_0285.jpg


IMG_5544.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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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와! 엄마의 말씀으로 양육받아 새롭게 변화되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도둑이 들어오면 그 집 신발 벗어놓은 것을 보고
그 집을 털지, 아님 그대로 도망갈지 정한다는 말을
저도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한테서 굉장히
많이 들으며 자랐어요.
나주 성모님을 알고부터는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더 좋더라구용~ㅎㅎ

저희의 실천, 행동으로 나주의 5대 영성이
전파될 수 있도록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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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역시!  양육받는 딸답게  센스있게
생활의 기도를 할아버지에게 알려주셨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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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징표스티커로 치유받음을 축하합니다
특히 생활의기도로 삶의 방식을 승화시키며
할아버지에게도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며
알려주시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은총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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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지만! 율리아 엄마 통해 나주성모님께 양육받는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해야 한다. 행동으로.' 이 맘이 있었는데
너무 부족해서 완전 부담스러웠어요ㅠㅠ... 그러다가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청했는데 맘이 편해진거에요! 그래서 평소 하던대로^0^
일어나면 이부자리 정리하고, 지나다니면서 신발 정리 안 되있으면
정리도 하고, 제가 머물 던 방 정리와 화장실 청소도 좀 하고 등등을 했는데요...!
며칠 후, 식사를 하는 중에 할아버지께서 제게 "너 많~이 변했다." 하시는거예요..”
사랑의구원자님 징표스티커로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5대 영성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실천과 행동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구원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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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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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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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율리아 엄마 닮았는데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징표스티커로 두통 치유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할아버지댁에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며
정리정돈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우리가 율리아님의 영성을 따르려고 노력한다면,
좋은 모습만 비춰지므로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나도 한번 나주를 가봐야 되겠다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이
제일 좋은 모습인 것 같습니다.
사랑의구원자님처럼요~*^0^*

예쁘고 은총 가득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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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변화되시는 모습 축하드려요!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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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양육받은 자녀답게 생활의 기도 실천
넘 아름다워요^^
그리고 치유 받으심도 축하 드리구요^^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쁜모습 성모님께서
에구 이쁜것 하고 꼭꼭 안아줄것 같습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더욱 많은 은총 따따블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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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할아버지 수줍은 미소!
              소년의 모습으로 새로
              태어나심 축하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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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삶이 변화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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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살아가고 계시네여~~
저도 기쁘게 살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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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나주영성으로 사시는 모습, 너무 예뻐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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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훈훈해 지는 할아버님과의
대화네요.
오대영성 실천으로 할아버님과 가족분들께
대한 사랑의구원자님의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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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동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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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나주성모님을 알리는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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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나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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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깔끔하게 하는 모습이마치 너거 증조할아버지 같다.

 딱 너 처럼 하셨는데."라고 하셔서~ 저는 속으로 '

아닌데~ 나는 율리아 엄마 닮았는데~'ㅎㅎㅎ 그

리고는 이 기회를 타고~ "할아버지! 이게 바로 '

생활의 기도'라는 거예용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구원자님...엄마께 양육받은자녀답게

실천하셔서 할아버지에게도  생활의기도를 알려드리고 ~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멋진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스티커 은총으로 두통치유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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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의 구원자님의 글
읽고  함께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축하 축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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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신발정리하면서 우리의 질서를 찾아주기봉헌! 설거지하면서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주시기 봉헌!
정말 많지요!
우리의 삶이 생활의기도만으로도 지상천국이 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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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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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ㅡ 할아버지 댁에서의 사랑 실천!
감동이어요. 나주의 5대 영성 정말 좋아요.
그리고 징표 스티커로 두통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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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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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성모님눈물 33주년 부족한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특별한 선물중 징표스티커로 치유받으시고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영적으로 변화되어가는 삶에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많은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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