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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때리고 부수고 욕하고 소리 지르던 남편은 나주순례 후 변화되었습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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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4건 조회 2,279회 작성일 18-09-15 11:22

본문

 

https://youtu.be/6watDWALmy8

 

“싸우고 때리고 부수고 욕하고 소리 지르던 남편은 나주순례 후 이렇게 변화되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 2월 첫 토요일 은총 증언한 생활의 기도 모임 류 안나 엄마입니다. 딸이 중학교 2학년 때 10명의 친구들에게 3시간 폭행을 당한 토요일, 저는 성모님 동산에 봉사자 모임에 왔었기에 집에 없었습니다. ‘제가 그날 집에 있었더라면 늦게까지 집에 오지 않는 딸을 찾으러 다녔을 것이고 딸은 무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여러 명에게 맞았는데도 저희 딸이 무사했다는 것. 친구들에게 폭행당하고 밤늦게 들어온 딸을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남편은 “또 다 큰 게 밤늦게 싸우고 돌아다닌다.”고 딸의 종아리를 얼마나 때렸는지 모릅니다.

 

아버지에게 맞은 종아리 상처와 멍은 한 달이 지나 서서히 없어졌는데 신기하게도 친구들에게 그렇게 당한 상처와 멍 자국은 3일이 지나자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성모님동산 봉사자 피정에 참여했기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저희 딸은 무사할 수 있었음을 저는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성모님동산의 피정과 모든 기도 시간에 주님 성모님이 주시는 은총의 은혜는 올 때마다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그 은총의 힘은 감히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나주성모님 모든 기도회는 죽기 살기로 왔었습니다.

 

저희 딸은 그런 일이 있는 후로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 모두 정상적으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딸과 함께 학교도 같이 가야 했고, 오후 학교 마치는 시간까지 딸이 언제 어느 때 어떻게 될지 몰라 늘 학교 운동장에서 기다리다가 함께 집으로 와야 했습니다. 딸은 그 후유증으로 불안해하고 초조해했고 사람이 무섭고 보기 싫다며 혼자 있고 싶어 했습니다.

 

또 밤이 되면 무서워서 불을 켜야만 잤습니다. 악몽에 시달리고 가위에 눌려 밤마다 소리 지르고 잠을 깊이 못 자고 아침엔 늘 피곤해했습니다. 고등학교 어느 날 딸이 나주성모님 집 경당에 혼자 기도하러 와서 은총 방에 머무른 적이 있습니다. 그날 은총 방에서 밤에 불을 켜고 자는데 잠가놓은 방문이 스스로 열리더니 까만 갓을 쓴 장정 세 명이 들어왔더랍니다.

 

날카롭고 매서운 눈은 길게 찢어지고 시커먼 입은 귀에까지 걸리고 키는 어마어마하게 큰 남자 세 명이 딸을 쳐다보며 “야, 이제 우리는 이 아이를 더 이상 괴롭히면 안 되겠다. 이제 우리 이 아이한테서 떠나가자.” 하고 셋이서 밖으로 나가더랍니다.

 

은총 방에서 있었던 이후로 가위에 눌리는 것 불안하고 초조해하며 쫓기던 마음도 밤에 불을 켜고 자야만 했던 그 모든 고통 속에서 딸은 어느 정도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주 순례를 함께하면서 마음의 상처도 점점 아물어지고 어두움과 짜증내던 성격도 밝아지고 조금씩 웃기 시작했습니다.

 

만남 시간에 몇 년을 한결같이 저희 딸을 꼭 안아주시며 “사랑해~!” 하시는 엄마의 모습이 저에겐 성모님으로 보였기에 지금도 엄마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더 사랑을 주고 싶어 하시는 엄마의 품속에서 딸은 지난날 아픈 기억을 완전히 잊어버렸고 딸의 모습 또한 정상으로 되어갔습니다.

 

저는 한없이 부족하고 보잘 것도 없고, 가정 또한 내세울 것 하나 없는데 이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 나주 성지에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저희 딸을 불러주신 것은 오로지 엄마기도 덕분임을 얼마 전에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주 성지 순례 후 저의 남편의 변화입니다. 저희 남편은 아주 잘하는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운전할 때 창문 열고 상대방 차를 잘도 피해 가면서 가래침을 팩팩 뱉고 마음에 안 들면 소리소리 지르고 때리고 부수고 저희 가게 안에서도 손님이 마음에 안 들면 싸우고 오지 말라고 쫓아냅니다.

 

목은 항상 뻣뻣해서 굽힐 줄도 모르고 누구 하나 무서울 것이 없는 저희 남편입니다. 그런 남편이 나주 순례를 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순례횟수가 늘어갔고, 2년 정도 지나니 새벽에 일어나 깨끗이 씻고 가까이 있는 성당에 가서 새벽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추우나 더우나 비가 오나 명절이나 특별한 날 빼고는 한결같이 새벽에 2시 반에 일어나 기도한 지가 벌써 5년째 접어듭니다.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성당 마당에 성모님 상 앞에서 양팔 들고 묵주기도 하다 보면 모기가 그렇게 많아도 남편은 물지 않고 비가 와 우산도 없이 기도할 때도 옷 하나 젖지 않았습니다.

 

성모님은 장미향기로 반겨주시고 웃어 주시니 그런 기도 속에서 남편은 예수님 성모님을 너무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새벽 장사를 하는데, 남편은 기도 후 가게 나가면 꼭 성경을 읽고 필사를 하고 나서야 장사를 시작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침밥 먹고 나서 가게 주위를 40분 돌며 묵주기도 10단, 점심식사 후 또 가게 나가서 40분 돌며 묵주기도 10단,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저하고 운동하면서 또 묵주기도를 합니다. 언제나 묵주를 손에 놓지를 않습니다.

 

작년 여름엔 성모님 여름 티를 많이 사서 가게 갈 때 월요일 날에는 흰색, 다음날 빨간색, 또 파란색 일주일 동안 늘 성모님 티를 입고 나주성모님을 우리 애인이라고 자랑을 합니다. 그리고 틈만 나면 한 달에도 몇번 씩 부산에서 나주 성모님동산으로 달려옵니다.

 

싸우고 때리고 부수고 욕하고 소리 지르고 거칠게 말하는 남편은 이제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 내 탓이다.” 그저 “아멘! 아멘!” 합니다. 이제는 큰소리도 싸움도 한 번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내 탓이라 하니 싸울 일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이 즐거우니 늘 얼굴엔 기쁨이 가득하고 어떤 힘든 일도 성모님께 기도하고 의탁하며 해결해 나갑니다.

 

가정에 일이 있거나 근심이 있으면 저와 남편은 성모님동산부터 찾아옵니다. 기도 후 집에 돌아가 성모님께 모두 맡겨드리면 주님 성모님은 일도 참 잘 해결해주십니다.

 

저는 나주 순례한 지 20년이 조금 넘습니다. 그동안 많은 고통이 있었지만, 나주 순례하지 않았더라면 그 힘든 일들을 고통 속에서 원망하며 살았을 텐데 나주 순례 하였기에 그 모든 힘든 일들도 주님, 성모님 주시는 축복이고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임을 깨달았습니다.

 

나주 성모님동산은 주님, 성모님 현존하는 곳이고,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입니다. 천국에 있는 소중한 생명수가 이곳 성모님동산에서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이런 거룩한 곳을 20년 순례하면서 이고 지고 넘치도록 저는 은총을 가득 받았습니다.

 

나주성모님과 예수님께 너무 감사하기에 이제 저도 남편 따라 함께 새벽기도를 합니다. 남편과 함께 둘이 손잡고 성당 안에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은총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8년 3월 3일 첫 토요일
박순희 마리안나

 

20180303_15351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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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제는 큰소리도 싸움도 한 번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내 탓이라 하니
싸울 일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이 즐거우니 늘 얼굴엔 기쁨이 가득하고 어떤 힘든 일도
성모님께 기도하고 의탁하며 해결해 나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나주 성모님의 은총,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 대속고통을
통한 이 놀라운 은총에 오로지 감사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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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귀한 은총나눠주심.감사드립니다
자녀부터 장부까지 책임져주시는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기도 . . .대속고통 으로 넘치는 은총받으셨네요
언제나 나주순례때 뵈어도 은총가득함이 보여지세요
따님도.장부께서도  율리아엄마의 힘이되어 주시니 든든합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안나 자매님가정에 더큰 은총으로 함께 해실겁니다
우리 언제나.같이 나주성모님.율리아엄마의 힘! 되도록 노력해요
은총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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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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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싸우고 때리고 부수고 욕하고 소리 지르던 남편은
 나주순례 후 이렇게 변화되었습니다.”...

이제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 내 탓이다.” 그저 “아멘! 아멘!” 합니다.
이제는 큰소리도 싸움도 한 번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내 탓이라 하니 싸울 일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이 즐거우니 늘 얼굴엔 기쁨이 가득하고 어떤 힘든 일도
성모님께 기도하고 의탁하며 해결해 나갑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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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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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 방에서 있었던 이후로 가위에 눌리는 것 불안하고 초조해하며
쫓기던 마음도 밤에 불을 켜고 자야만 했던 그 모든 고통 속에서 딸은 어느
정도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주 순례를 함께하면서 마음의 상처도 점점
아물어지고 어두움과 짜증내던 성격도 밝아지고 조금씩 웃기 시작했습니다.”
“싸우고 때리고 부수고 욕하고 소리 지르고 거칠게 말하는 남편은
이제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 내 탓이다.” 그저 “아멘! 아멘!” 합니다.
이제는 큰소리도 싸움도 한 번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내 탓이라 하니 싸울 일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이 즐거우니 늘 얼굴엔 기쁨이 가득하고 어떤 힘든 일도
성모님께 기도하고 의탁하며 해결해 나갑니다.”
“나주성모님과 예수님께 너무 감사하기에 이제 저도
남편 따라 함께 새벽기도를 합니다. 남편과 함께 둘이 손잡고
성당 안에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은총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부산의 박순희  마리안나자매님 귀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또한 딸의 치유와 남편의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순희  마리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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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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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탁 ! 뿌러지는 맛이 있어야만 ...ㅋ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저 낭창낭창 ! 물에 물탄거 ( 단 : 기적수는 예외 ) 막걸리에 탁배기 탄거마냥 고거가 고거는 참 재미없지요 . 변화 될려면 팍 변해삐야됨니다 . 댁의 장부님처럼 .." 성몬님 티를 입고 나주성모님은 우리 애인 ! "  ㅋ  언제나은제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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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자녀들에게 성가정의 은총을!!
주님 성모님께서는 감사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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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 성모님동산은 주님, 성모님 현존하는 곳이고,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입니다.
천국에 있는 소중한 생명수가 이곳 성모님동산에서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이런 거룩한 곳을 20년 순례하면서 이고 지고 넘치도록 저는 은총을 가득 받았습니다.
아 ~~~ 멘 !!!
나주성모님을 통해 가정에 넘치는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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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마리안나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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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모님은 장미향기로 반겨주시고 웃어 주시니 그런 기도 속에서 남편은 예수님 성모님을 너무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새벽 장사를 하는데, 남편은 기도 후 가게 나가면 꼭 성경을 읽고 필사를 하고 나서야 장사를 시작합니다.'
'가정에 일이 있거나 근심이 있으면 저와 남편은 성모님동산부터 찾아옵니다.
기도 후 집에 돌아가 성모님께 모두 맡겨드리면 주님 성모님은 일도 참 잘 해결해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
남편의 놀라운 변화와 은총의 삶을  축하드리며,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속에서 한결같이 축복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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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으로 변화시켜 주신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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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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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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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때 증언 정말 인상깊게 들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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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리안나 자매님
큰 고통지시고  난후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은총에  함께 감사와찬미 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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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사랑이넘치는 은총증언 감동입니다.
어디서 이런 주님의 영광을 보고 들을수 있겠습니까~
주여! 영광 찬미 받으소서~♡♡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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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너무나 가슴이 벅차 오르며 영상 보았습니다
어떤 벅차 오름인지 확실히 알수 없이
복합적인 감정들이 교차하며 숨이 가득 차오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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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감동적인 은총을 보며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깊고 넓은 사랑
정말 가늠할길 없네요

맞아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들을 겪게 되나요?

나주를 다니면 그 힘든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과 보살핌이
있으니 정말 기적속에서 살아가지요

율리아님의 지극한 희생이 없었다면
이런 큰 사랑의 기적도 없었을거예요

너무나도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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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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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결코 잊혀지지 않는 아름답고 감동의 은총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이것이 바로 열매가 아닌가 -!!! 하는 감탄으로 제 맘도 일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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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싸우고 때리고 부수고 욕하고 소리 지르고 거칠게 말하는 남편은 이제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 내 탓이다.”
그저 “아멘! 아멘!” 합니다. 이제는 큰소리도 싸움도 한 번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내 탓이라 하니
싸울 일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이 즐거우니 늘 얼굴엔 기쁨이 가득하고 어떤 힘든 일도 성모님께 기도하고
의탁하며 해결해 나갑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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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자녀분의 상처 치유와 변화,
장부님의 엄청난 변화!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_^~!!!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0^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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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엄마의 사랑으로
남편분이 변화되신 것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기쁘고 놀라운 은총나눔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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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순례하지 않았더라면
그 힘든 일들을 고통 속에서 원망하며
살았을 텐데 나주 순례 하였기에 그 모든 힘든 일들도
주님, 성모님 주시는 축복이고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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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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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흐뭇한 행복이예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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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굳게 믿고 따르는 작은영혼이 되신 님과 장부님
그리고 봉헌하신 따님까지 ~
은총의 열매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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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변화된 가정을 보면서 모든 가정들이
이렇게 변화되 간다면....이기적이 아니라
참 사랑이 가득한 그런 가정....
님의 가정에 또 변화된 남편..어찌 성모님이
아니셨다면 회개가 있을수가 있겠어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모든 가정의 모범이 되시는 은총,,,,
자녀까지 주님께 봉헌된 은총,,부럽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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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왜냐하면 매일같이 내 탓이라 하니 싸울 일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이 즐거우니 늘 얼굴엔 기쁨이 가득하고
어떤 힘든 일도 성모님께 기도하고 의탁하며 해결해 나갑니다.

가정에 일이 있거나 근심이 있으면 저와 남편은 성모님동산부터 찾아옵니다.
기도 후 집에 돌아가 성모님께 모두 맡겨드리면
주님 성모님은 일도 참 잘 해결해주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20여년 동안 순례하시며
온갖 정성으로 가족들을 위하여 간절한 기도를 바치셨을
박 마리안나님...
성모님 망토 자락 붙잡고 바치신
그 간절한 기도로 지금은 너무나 행복해 보이십니다. ~^^

이 행복이 있기까지 그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까요ㅜㅜ...
그 마음과 그 아픔과 그 간절함을 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괜찮다고 다 잘 된다고 어루만져 주시며 가정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증언을 보고 들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저희들 곁 가까이 계심을 더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모습도 감동적이네요. ~^^

수녀님이 되신 어여쁜 따님으로 행복해 하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에 푸욱 빠지셔서 기도하러 나가시는
남편분의 뒤를 행복한 미소 지으며 따라 나가시는
박 마리안나님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적인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가족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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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이 아니었더라면
나주를 몰랐다면
이 어찌 이렇게도 큰 은총을 받았을까요?

너무 감사하고 다시 보아도 감사함이 더해집니다.
만남 때 안아주시며 기도해주신 율리아님의 더없이
크신 사랑이 상처와 아픔들 치유해 주셨으니

많이 감사드려요.
또한 남편도 변화되심이 놀랍습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얼마나 맘졸이며 힘드셨던
지난날의 일들 모두가 이제는 은혜로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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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고통의 시간들, 묵묵히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하셨을 마리안나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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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가슴이 따듯해지는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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