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축하드려요,저의 고도근시와 교통사고 후유증, 불면증, 잘낫지않는 비염, 역류성식도염,외상후 스트레스장애등도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악습도 고쳐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우와 ~~~!!!

세상에 !!!~~~

넘 ~~  넘 ~~ 축하해요

기쁨 소식 전해주어서 감사합니당~~

아멘~

주님, 성모님,
늙어가는 제 육의 눈도
영의 눈도 점점 희미해 지더라도
당신의 사랑의 눈만은
늘 더욱 더 밝아지고
깊이 깨닭아 감사와
기쁨의 나날되게 하소서. 아멘~

"저의 삶의 모든 것 엄마께 의탁 드리며
 믿고 따르오니 주관하여 주소서........"

 아 - 멘..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

님을 만났기에 제게 이런 축복도 따르네요.
끝없이 제게 따르는 축복은
님의 희생과, 사랑과, 보속고통으로 인한 은총의 열매임을 고백하오니
무지무지 감사해요 ~

아멘~!

와~

시력도 좋아지네요~

정말 불가능이 없네요~

율리아님께서 우리 죄인 대신해서 대속고통으로
눈이 많이 아프셔서 고생많으셨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멘!!저도시력좋아지고싶어요~~!수술없이 주님성모님 제 나쁜눈좋아지게해주세요~~!

은총 축하합니다...아멘...

아멘!!!

시력이 좋아지시다니 ~

놀라운 은총 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지는 (저는 ) 13살쩍부터 객지생활을 ..성내의 외갓집에서 공불했지요 . 화장터 옆이고 뎐기불도 음었어요 . 호롱불 밑에서 문학전집 ,수필 , 아엠어보이..
공불해노니 시력이 양반의 티눈보다도 못했지요 . 돋보기 낄 나이임에도 화안해요 . 방금도 바느질을 했지요  ㅎ 맨눈으로 바늘구멍에다 실을 꿰어 ...
바느질을 하면 마음이 차~악 가라않지요 . 여차했다간 바늘에 찔리지요 . 바느질은 주로 양말 ! 허허허 ,어릴적부터 배웠기에 참 재밋어요 . 야무치게 ..ㅋ
이른바 황금근시 . 근 50여년을 안경을 끼었으니 주님께서 그동안 욕받다고 ? 짜잔한 글씨도 보이도록 헤 주셨나봐요 .ㅋ. 기적수 덕분 ? 하여튼 밝아예..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시력이 2.0  아고 ㅎ  축하드려요~!!

저는 시력이 안좋은데,
그것도 너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꼴 저꼴 안보이니까요~~ ㅎㅎㅎ

늘 항상 매일 주님.성모님께 감사를~

나주에 가면 율리아님과의
만남과 치유기도 시간에기도
받는 것 밖에 없었는데생각지도
 못한 좋은 결과가 나와서

 무지무지 기뻤어요.저의
 약함까지도 강하게 만들어
 주시는 나주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해요...아멘...

시력이 좋아 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눈에 기적수 더자주 넣어야
겠어요~알 랴  뷰~

아멘!!!
우~와~시력이 정말 좋습니다^^*부러버용~ㅎ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축하드려요~~사랑해요~~~

시력이 좋아지신 엄마와함께님
넘 감사해요. 넘 축하드려요.

저도 참 기쁘네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좋은 일만 있으시네요^^*♥♥♥

@@  @@  @@

그저  놀라울 뿐 ...  시력이 2.0 이라니요

이건  초등학생 시절에도 만나기 힘든 시력입니다.

기적성수를 넣고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은 것 뿐인데 ..

정말 .. 감사드리고 축하합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엎드려 감사 드립니다.

은총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네요!!!

저는 시력이 0.1 입니다. 엄마와함께 님의 글을 읽고 나니 저도 희망이 생기네요. 제가 원래 초등학교6학년때는 2.0이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고등학교 들어가서 1.2로 떨어 지더니 점점 나빠져서 0.6 이렇게 되더라구요. 사회생활하면서 더 떨어져서 0.1 인데 이제 저도 매일 눈에 생명수인 기적수를 매일 매일 넣어서 1.5 까지 해달라고 주님께 은총을 구하겠습니다. 희망을 심어주신 엄마와 함께 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아유 그럴쑤가 !
이제 4.0이나 8.0쯤 되면 사람들 속 까지 보일것 같아요 하하하
농담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 좋아지시다니 주님 감사합니다.저에게도 그런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 ... 1.0 이었던 시력이 오른쪽 눈은 2.0 왼쪽 눈은 1.5가 나왔어요. ... ]

우~아~ 이렇게 신기한 일이 ...
십몇년을 소프트렌즈를 끼고 너무 오래
착용을 하여 이제는 렌즈도 맞지를 않아 하드렌즈를 하려고
했더니 눈이 민감해서 맞지 않는다고 해서 15년 전에 라식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못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시력이 자꾸 떨어져 힘들고 안경을 쓰면 머리가 아프고
그래서 '시력이나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다른 곳이 더 아파 급한 것 부터 해결 하느라
생각을 못했었는데 '엄마와함께' 님의 글을 읽고 희망이 생기네요.  요즘 '엄마와함께'님의 글을 읽으면 영적으로 좋아지니까
육적인 치유가 많이 일어 나는 것 같아 저도 영적인 눈이 밝아지면 육적인 눈도 밝아 지리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모든 감사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축하 감사 드려요

우와! 축하 축하!!!
넘 부럽다!!
시력이 좋아지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눈이 침침하면 그저 모든게 흐릿하고 일이 잘 안되고
그뿐아니라 생각이 집중이 안되고 흐릿해져요!!
시력이 좋아지셨음을 축하드려요!!
우리도 시력향상 ~~ 아멘아멘아멘

시력이 더욱 좋아지다니~~~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월30일 기념일에뵈어요~아멘!!!

시력이 좋아지시다니 축히드립니다.

아멘*

은총을 잡고 사는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려요^^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율리아님 통하여
주시는
사랑...으로
상처난 영육이 치유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력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눈에 기적성수를 자주 넣어주는 것과 

나주에 가면 율리아님과의 만남과 치유기도 시간에

기도 받는 것 밖에 없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결과가 나와서 무지무지 기뻤어요.


저의 약함까지도 강하게 만들어 주시는 나주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무지무지 감사해요 .................................^^

앞으로도 저의 삶의 모든 것

주님께 의탁 드리며..믿고 따르오니 주관하여 주소서..
방긋~방긋
아멘!!!

와~^0^
엄마와함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력이 더 좋아지다니..
넘 신기하네요.ㅎㅎ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아멘!!
우와! 눈 시력을 다시 회복시키주시니
정말 큰 은총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