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두드러기 치유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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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회원여러분,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부득이 한달 정도를 홈페이지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이렇게 갑자기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받은 은총을 꼭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사실, 제가 5월 중순 오른쪽 무릎에 연골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근 한 달을 꼼짝없이 침대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
그저께 모처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아이들과 함께 시켜서 먹은 피자와 치킨이 잘못된 것인지, 어제 아침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팔다리 할 것 없이 전신에 심한 두드러기가 난 것입니다.
보기 징그러울 정도로 두드러기가 돋고, 간지러워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 몸 상태를 본 가족들은 꼭 병원에 가봐야 한다고 걱정했고, 결국 친정 어머니의 도움으로 의사를 찾았습니다.
제 상태를 진찰해 본 의사는 주사와 약물 치료를 일주일 정도 해야 한다면서, 불편하더라도 병원에 나오라고 했습니다.
병원에 다녀온 저는 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을 봉헌 하시는 율리아님께 너무도 죄송했지만 ... 여러말씀을 마음으로만 드리며,
부족한 저를 잡아주시라고 당신께서 바쳐주시는 그 사랑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봉헌함에 율리아님께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두드러기가 났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이렇게 나약한 저를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붙잡아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기도를 올리고 나니 뜨거운 눈물이 주체할수 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울다가 그대로 침대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눈을 떠보니 제 몸에 돋았던 두드러기가 흔적만 남기고 모두 들어가 있었습니다.
요래 흔적만 남기고 모두 사라졌어요
친정 어머니께서도,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도 모두 제 상태를 보고 놀랐습니다. 치료가 일주일이 넘게 걸린다던 온 몸의 두드러기가 순식간에 사라졌으니 말입니다. 너무나 신기해서 제 몸을 살피고 또 살펴 보았지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나서 이것저것 사진을 찍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냥 찍어 두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자료로 쓰일줄 몰랐습니다 ^^* 주님 성모님 안에서 결코 우연이란 없는것 같아요
이토록 크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사랑 덩어리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 큰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지금 이순간 부터 이 죄녀 다시 용기를 가지고 일어서 따르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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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런 건 바로 기적이에요
율리아님의 기도가 하늘에 닿았네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이토록 크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사랑 덩어리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 사랑과 은총
참으로 놀랐습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모님 기념일때 뵈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두드러기의 가려움 무척 참기 힘드는데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과 사랑의 기도를 통해
두드러기가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무척 심한것 같은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감쪽같이 치유되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사랑의 율리아님!부족한 저희들이 님의 사랑을
그 어찌 보답할수가 있사오리까?
저도 함께 기뻐하며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을 나눠 주신 카타리나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금새 일어서시리라 믿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친정 어머니께서도,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도 모두 제 상태를 보고 놀랐습니다.
치료가 일주일이 넘게 걸린다던 온 몸의 두드러기가 순식간에 사라졌으니 말입니다.
너무나 신기해서 제 몸을 살피고 또 살펴 보았지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나서 이것저것 사진을 찍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냥 찍어 두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자료로 쓰일줄 몰랐습니다 ^^*
주님 성모님 안에서 결코 우연이란 없는것 같아요
이토록 크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사랑 덩어리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무지 고통스러웠을 두드러기, 율리아님의 기도로
감쪽같이 사라졌네요~신통~방통~
사랑하는 카나리나님~추카~드려요^^*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울다가 그대로 침대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눈을 떠보니 제 몸에 돋았던
두드러기가 흔적만 남기고 모두 들어가
있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놀라운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님의 간절한
마음의 기도로 은총을 내려주셨네요~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님은 전에 "나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이라고
하실만큼 힘들었지요, 주님게서는 우리의 기도봉헌이 너무나 필요하시기에
우리의 고통을 그대로 두신다는 것을 압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치유의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하느님과 성모님의 은총속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축하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카타리나님 축하해요
와 !!!~~~
정말 율리아님의 기도는 큰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율리아님의 고통 보속으로
우리는 그렇게 육신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치유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리 수술에다
두드러기에다
아휴 넘 힘드셨지요.
이곳, 저곳 넘 가려워 박박 긁고 싶고
긁어도 시원치 않는 두두러기
율리아님께서도 맥주와 콜라 섞은 것
사랑으로 마시다 얼마나 심한 두두러기가...
그 생각이 납니다.
님께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봉헌란에 올리시고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가 치유로 이어지니
넘 감사하고 ...
넘 기쁘고...
넘 신납니다...
치유받으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무지, 왕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치유은총 축하!!
율리아님의 일년이상 걸렸던 두드러기가 생각나네요! 봉헌하면서 가려움을 봉헌하면서~~ 그래도 술집근처만 지나도 두드러기 재발하던 그 심한 두드러기!! 치유은총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찬미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카타리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축하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성모님 감사와 위로를~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팔다리 할 것 없이 전신에 심한 두드러기가 난 것입니다.
보기 징그러울 정도로 두드러기가 돋고, 간지러워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 제 상태를 진찰해 본 의사는 주사와 약물 치료를 일주일 정도 해야 한다면서, 불편하더라도 병원에 나오라고 했습니다. ...
... 두드러기가 났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이렇게 나약한 저를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붙잡아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
... 그런데 놀랍게도 눈을 떠보니 제 몸에 돋았던 두드러기가 흔적만 남기고 모두 들어가 있었습니다. ... ]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몹쓸 두드러기도 모두 치유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놀라우신 사랑으로 치유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축하드립니당~~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놀라운 치유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비교해서 올리신 사진이
준비된 치유임을
알게 해주네요...
더운여름날씨에
두드러기라니..
생각으로도 가려운 스트레스...
나주성모님 오대영성으로
봉헌 하시며
기쁘게 이겨내심은
율리아님으로 부터 양육되어진
사랑의힘을
느낍니다.
카타리나님!
영성과지혜로 성심의승리를 위해
바치시는 열정...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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